2019.05.10

마이클 델 "자동화된 어플라이언스로 멀티 클라우드 공략"

Yogesh Gupta | CIO
신기술의 등장과 조직의 성숙 덕분에 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SDDC,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그리고 다른 디지털 기술이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19 행사에서도 이들 기술이 고루 언급됐다. 단, 그 중심에는 클라우드가 있었다. 현재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연매출 910억 달러, 직원 15만 7,000명에 달하는 거대 기업이다. 델과 델 EMC, 피보탈, RSA, 시큐어웍스, 버추스트림, VM웨어 등을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다.

이번 행사의 굵직한 소식은 3가지였는데 먼저 키노트를 맡은 델 테크놀로지스의 회장이자 CEO인 마이클 델이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Dell Technologies Cloud)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이 제품은 기업의 멀티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하고, 퍼블릭,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물론 엣지에서 지속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두 번째는 VM웨어 CEO 펫 겔싱어였다. 그는 델 EMC 기반의 VM웨어 클라우드에 대해 발표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단순함과 민첩성, 경제성에 온프레미스 인프라의 보안과 성능, 제어권을 결합한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다. 

세 번째 큰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타야 나델라의 몫이었다. VM웨어 스택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델 테크놀로지스와 마이크로소프트 간의 파트너십 확장을 의미한다. 양사는 더 다양하고 유연한 새 애저 VM웨어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IDG 인도는 이번 행사의 미디어 세션을 통해 마이클 델에게 이와 관련해 질문했다. 최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부문에서 손을 맞잡은 HPE-뉴타닉스에 대한 대응전략도 물었다.

먼저 델은 HPE와의 경쟁에 대해 이미 델이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시장의 경쟁에서 승리한 전력이 있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델 테크놀로지스와 VM웨어보다 통합적인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가진 기업은 없다. HPE의 경우 일부는 낡은 전략이고 이는 제대로 시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것 같다. 모든 기업은 자신만의 전략을 쓰고 있다. 우리 업계의 경우 2014~2015년에 매우 시장 경쟁이 심했고 우리는 VM웨어를 포함해 EMC를 인수함으로써 강력한 엔드투엔드 IT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현재 VM웨어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에는 4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다. 마이클은 에저의 참여가 큰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을 이용하면 기업의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업체 간은 물론 온프레미스 환경으로도 끊김없이 이동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행사에서 나온 클라우드와 멀티 클라우드, 엣지 관련 발표 대부분은 델 테크놀로지스, VM웨어, 마이크로소프트 등 3개 기업이 모두 참여한다. 이들은 방대한 멀티 클라우드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마이클은 "우리는 고도로 자동화된 어플라이언스를 만드는 데 특히 집중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는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포함해 이들을 자동 운영하는 것에 대한 큰 수요가 있다. 또한 우리는 공장 자동화와 스마트 시티, 미래의 유통 소매점, 데이터를 보내는 수천개의 센서 등 엣지 컴퓨팅에도 큰 수요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 우리는 이들을 관리하는 조화로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VM웨어와 긴밀하게 통합돼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 발표와 함께, 전 세계적인 고객과 채널 파트너의 증가 등을 고려하면 새로운 멀티 클라우드 시대에서도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좋은 위치를 확보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19에서 나온 클라우드 관련 주요 발표는 다음과 같다.

-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출시 : 델 EMC와 VM웨어 기술로 만든 새 클라우드 솔루션은 기업의 멀티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한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엣지 등에서 일관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 VM웨어 클라우드 온 델 EMC 인프라 : 퍼블릭 클라우드의 단순함과 민첩성, 경제성에 온프레미스 인프라의 보안과 제어권, 성능을 결합한 VM웨어 트랜스폼 데이터 센터와 엣지 인프라다.

-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온 VM웨어 스택 : 델 테크놀로지스와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 내놓는 애저 VM웨어 솔루션이다. 고객에 더 다양하고 유연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VM웨어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부문에서 클라우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협업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9.05.10

마이클 델 "자동화된 어플라이언스로 멀티 클라우드 공략"

Yogesh Gupta | CIO
신기술의 등장과 조직의 성숙 덕분에 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SDDC,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그리고 다른 디지털 기술이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19 행사에서도 이들 기술이 고루 언급됐다. 단, 그 중심에는 클라우드가 있었다. 현재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연매출 910억 달러, 직원 15만 7,000명에 달하는 거대 기업이다. 델과 델 EMC, 피보탈, RSA, 시큐어웍스, 버추스트림, VM웨어 등을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다.

이번 행사의 굵직한 소식은 3가지였는데 먼저 키노트를 맡은 델 테크놀로지스의 회장이자 CEO인 마이클 델이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Dell Technologies Cloud)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이 제품은 기업의 멀티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하고, 퍼블릭,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물론 엣지에서 지속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두 번째는 VM웨어 CEO 펫 겔싱어였다. 그는 델 EMC 기반의 VM웨어 클라우드에 대해 발표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단순함과 민첩성, 경제성에 온프레미스 인프라의 보안과 성능, 제어권을 결합한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다. 

세 번째 큰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타야 나델라의 몫이었다. VM웨어 스택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델 테크놀로지스와 마이크로소프트 간의 파트너십 확장을 의미한다. 양사는 더 다양하고 유연한 새 애저 VM웨어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IDG 인도는 이번 행사의 미디어 세션을 통해 마이클 델에게 이와 관련해 질문했다. 최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부문에서 손을 맞잡은 HPE-뉴타닉스에 대한 대응전략도 물었다.

먼저 델은 HPE와의 경쟁에 대해 이미 델이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시장의 경쟁에서 승리한 전력이 있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델 테크놀로지스와 VM웨어보다 통합적인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가진 기업은 없다. HPE의 경우 일부는 낡은 전략이고 이는 제대로 시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것 같다. 모든 기업은 자신만의 전략을 쓰고 있다. 우리 업계의 경우 2014~2015년에 매우 시장 경쟁이 심했고 우리는 VM웨어를 포함해 EMC를 인수함으로써 강력한 엔드투엔드 IT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현재 VM웨어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에는 4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다. 마이클은 에저의 참여가 큰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을 이용하면 기업의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업체 간은 물론 온프레미스 환경으로도 끊김없이 이동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행사에서 나온 클라우드와 멀티 클라우드, 엣지 관련 발표 대부분은 델 테크놀로지스, VM웨어, 마이크로소프트 등 3개 기업이 모두 참여한다. 이들은 방대한 멀티 클라우드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마이클은 "우리는 고도로 자동화된 어플라이언스를 만드는 데 특히 집중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는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포함해 이들을 자동 운영하는 것에 대한 큰 수요가 있다. 또한 우리는 공장 자동화와 스마트 시티, 미래의 유통 소매점, 데이터를 보내는 수천개의 센서 등 엣지 컴퓨팅에도 큰 수요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 우리는 이들을 관리하는 조화로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VM웨어와 긴밀하게 통합돼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 발표와 함께, 전 세계적인 고객과 채널 파트너의 증가 등을 고려하면 새로운 멀티 클라우드 시대에서도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좋은 위치를 확보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19에서 나온 클라우드 관련 주요 발표는 다음과 같다.

-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출시 : 델 EMC와 VM웨어 기술로 만든 새 클라우드 솔루션은 기업의 멀티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한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엣지 등에서 일관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 VM웨어 클라우드 온 델 EMC 인프라 : 퍼블릭 클라우드의 단순함과 민첩성, 경제성에 온프레미스 인프라의 보안과 제어권, 성능을 결합한 VM웨어 트랜스폼 데이터 센터와 엣지 인프라다.

-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온 VM웨어 스택 : 델 테크놀로지스와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 내놓는 애저 VM웨어 솔루션이다. 고객에 더 다양하고 유연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VM웨어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부문에서 클라우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협업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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