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2

‘하늘에 떠있는 데이터센터 아니다’ 클라우드 아키텍처 팁 7가지

John Edwards | CIO
견실하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IT 및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애석하게도 여러 해에 걸쳐 위태롭게 구축된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많다. 그리고 부실한 구조는 급속히 진화하는 기술과 비즈니스 환경에 따른 요구사항을 결코 충족시킬 수 없다.

처음으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중이거나, 기존 클라우드 구조가 노화 또는 부실한 계획의 징후를 드러내기 시작한 이들이라면 아래의 7가지 팁을 참고해본다. 
 
ⓒ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1. 계획적이어야 한다
클라우드 아키텍처란 뭘까? 프론트 엔드 및 백 엔드 플랫폼, 클라우드 기반 딜리버리 시스템, 네트워크 자원 등 개별 구성요소들 사이의 공생 관계를 품은 총체적 구조라고 IT 시장 분석 회사인 ABI 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마이클 타바레스는 표현했다.

그는 “이들 구성요소 중 어느 하나라도 결여되어 있다면,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완성할 수 없다. 더욱 중요하게도, 한 구성요소가 변하면 다른 구성요소 역시 그에 따라 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웹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테스팅 클라우드 사업자 소스 랩(Sauce Labs)의 플랫폼 서비스 총괄인 토마스 보일리스는 “준비 없이 시작하면 절대로 안 된다”라고 경고했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작업은 복잡하며 이후의 확장성과 내구성 측면에서 변수가 많다는 설명이다. 보일리스는 “대충 짜맞춘 후 작동하기를 기대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라. 설계는 극히 세밀하고 원칙적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지배적 클라우드 사업자는 이용자가 스스로 해야 할 일을 하고, 이용자 설명서를 읽는다는 전제 하에 구성 요소들을 제공한다. VM웨어의 클라우드헬스 클라우드 최적화 플랫폼의 제품 책임자인 엔니오 카르보니는 “일종의 레고처럼 생각하면 된다. 스스로 알아서 잘 사용해야 한다. 자칫, 걷잡을 수 없는 비용 급증이나 환경 불안정의 위험이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랩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CTO이자 IBM 펠로우인 카일 브라운은 제대로 설계된 클라우드를 달성하는 최고의 방법은 계획과 예측이라고 조언했다. “마술적 해법은 없다. 아키텍처와 계획을 점증적으로 정의하면서 반복적 변화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2. 애플리케이션 소유자의 니즈에 집중하라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인 캡제미니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솔루션 책임자인 세코우 페이지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클라우드 본연의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성능을 강화하고, 안정성을 증가시키고, 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오픈소스 멀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에 전문화된 비영리 단체인 클라우드 파운드리 재단의 CTO인 칩 차일더스는 “애플리케이션 소유자, 즉 개발자, 그리고 ISV로부터 외부 소프트웨어를 소싱하고 운영하는 일을 책임지는 사람의 니즈에 근본적으로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일더스는 AWS의 성공의 많은 부분이 고객 니즈에 대한 집중에서 비롯되었다고 진단하면서, “퍼블릭이든, 프라이빗이든, 클라우드 사업자에게도 이는 마찬가지로 적용된다”라고 말했다. 

타바레스는 기업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후 스토리지, 확장, 보안 및 여타 서비스에 관한 중대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종 이용자도 클라우드 인프라가 어디서 왜 관리되고 체계화 되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HR, 재무, 업무, 마케팅, 홍보 등의 사업 부서가 제각각 단절된 시스템을 채택할 때 이르는 결말인 클라우드의 무분별한 산포를 방지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기업 및 IT 문화 역시 중요하다. 보일리스는 “조직 전체에 걸쳐, 그리고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이용자 그룹에 걸쳐, 적절한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설계자 등 어느 정도의 인하우스 전문성 역시 필수이다. 그는 “과거에 이를 해본 적이 있는 사람, 보다 중요하게도, 이용 사례 및 이용자 페르소나를 이해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이용자 집단의 니즈를 이해하는 것이 제대로 된 계획 및 설계의 핵심이다”고 조언했다.

세계적 보험사인 리버티 뮤츄얼(Liberty Mutual)의 보안 데브옵스 플랫폼 상임 책임자인 저스틴 스톤은 “이를 혼자서는 할 수 없다. 클라우드 여정은 IT 조직 내의 여러 팀이 관여해야 하고, 강력한 업무 연계를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3. 확장성 및 표준화
클라우드 인프라 구성요소는 스토리지, 연산(메모리 및 프로세싱 능력), 네트워크라는 3가지 핵심 영역에서 개별적으로 확장될 수 있어야 한다. 차일더스는 “어떤 선택을 했는지와 무관하게, 이용자에게 중요한 핵심 역량 계획 차원에서 표준적 방식으로 플랫폼을 확장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한 조직의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에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튤라인 대학교 SPA(School of Professional Advancement)의 응용 컴퓨팅 및 기술 프로그램의 윌리엄 라이얼즈 교수는 경고했다. 

그는 “적절히 정의된 클라우드 아키텍처라면 오픈소스 표준에 최대한 집중할 것이다. 이에 의해 상이한 클라우드 사업자 및 온-프레미스 인프라 사이에서 호환성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서비스의 성장은 표준화된 소프트웨어 콘테이너의 급속한 도입을 배경으로 한다. 타바레스는 “그 기술은 개발자가 코드를 플랫폼과 무관한 경량 패키지로 묶을 수 있게 해주고, 이는 상이한 인프라 사이를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면서 “멀티 클라우드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컨테이너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필수 부분이 되었고, 이는 상이한 벤더의 소프트웨어에 걸쳐 개별적 및 협력적 앱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 멀티클라우드 관리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4. 개혁하라. 모방하지 말라
IT는 구식의 사고방식을 경계해야 한다. 페이지는 “이는 업무, 보안, 모니터링, 전개 등을 포함한다”고 지적했다.  




2019.03.22

‘하늘에 떠있는 데이터센터 아니다’ 클라우드 아키텍처 팁 7가지

John Edwards | CIO
견실하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IT 및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애석하게도 여러 해에 걸쳐 위태롭게 구축된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많다. 그리고 부실한 구조는 급속히 진화하는 기술과 비즈니스 환경에 따른 요구사항을 결코 충족시킬 수 없다.

처음으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중이거나, 기존 클라우드 구조가 노화 또는 부실한 계획의 징후를 드러내기 시작한 이들이라면 아래의 7가지 팁을 참고해본다. 
 
ⓒ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1. 계획적이어야 한다
클라우드 아키텍처란 뭘까? 프론트 엔드 및 백 엔드 플랫폼, 클라우드 기반 딜리버리 시스템, 네트워크 자원 등 개별 구성요소들 사이의 공생 관계를 품은 총체적 구조라고 IT 시장 분석 회사인 ABI 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마이클 타바레스는 표현했다.

그는 “이들 구성요소 중 어느 하나라도 결여되어 있다면,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완성할 수 없다. 더욱 중요하게도, 한 구성요소가 변하면 다른 구성요소 역시 그에 따라 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웹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테스팅 클라우드 사업자 소스 랩(Sauce Labs)의 플랫폼 서비스 총괄인 토마스 보일리스는 “준비 없이 시작하면 절대로 안 된다”라고 경고했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작업은 복잡하며 이후의 확장성과 내구성 측면에서 변수가 많다는 설명이다. 보일리스는 “대충 짜맞춘 후 작동하기를 기대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라. 설계는 극히 세밀하고 원칙적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지배적 클라우드 사업자는 이용자가 스스로 해야 할 일을 하고, 이용자 설명서를 읽는다는 전제 하에 구성 요소들을 제공한다. VM웨어의 클라우드헬스 클라우드 최적화 플랫폼의 제품 책임자인 엔니오 카르보니는 “일종의 레고처럼 생각하면 된다. 스스로 알아서 잘 사용해야 한다. 자칫, 걷잡을 수 없는 비용 급증이나 환경 불안정의 위험이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랩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CTO이자 IBM 펠로우인 카일 브라운은 제대로 설계된 클라우드를 달성하는 최고의 방법은 계획과 예측이라고 조언했다. “마술적 해법은 없다. 아키텍처와 계획을 점증적으로 정의하면서 반복적 변화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2. 애플리케이션 소유자의 니즈에 집중하라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인 캡제미니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솔루션 책임자인 세코우 페이지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클라우드 본연의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성능을 강화하고, 안정성을 증가시키고, 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오픈소스 멀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에 전문화된 비영리 단체인 클라우드 파운드리 재단의 CTO인 칩 차일더스는 “애플리케이션 소유자, 즉 개발자, 그리고 ISV로부터 외부 소프트웨어를 소싱하고 운영하는 일을 책임지는 사람의 니즈에 근본적으로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일더스는 AWS의 성공의 많은 부분이 고객 니즈에 대한 집중에서 비롯되었다고 진단하면서, “퍼블릭이든, 프라이빗이든, 클라우드 사업자에게도 이는 마찬가지로 적용된다”라고 말했다. 

타바레스는 기업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후 스토리지, 확장, 보안 및 여타 서비스에 관한 중대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종 이용자도 클라우드 인프라가 어디서 왜 관리되고 체계화 되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HR, 재무, 업무, 마케팅, 홍보 등의 사업 부서가 제각각 단절된 시스템을 채택할 때 이르는 결말인 클라우드의 무분별한 산포를 방지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기업 및 IT 문화 역시 중요하다. 보일리스는 “조직 전체에 걸쳐, 그리고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이용자 그룹에 걸쳐, 적절한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설계자 등 어느 정도의 인하우스 전문성 역시 필수이다. 그는 “과거에 이를 해본 적이 있는 사람, 보다 중요하게도, 이용 사례 및 이용자 페르소나를 이해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이용자 집단의 니즈를 이해하는 것이 제대로 된 계획 및 설계의 핵심이다”고 조언했다.

세계적 보험사인 리버티 뮤츄얼(Liberty Mutual)의 보안 데브옵스 플랫폼 상임 책임자인 저스틴 스톤은 “이를 혼자서는 할 수 없다. 클라우드 여정은 IT 조직 내의 여러 팀이 관여해야 하고, 강력한 업무 연계를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3. 확장성 및 표준화
클라우드 인프라 구성요소는 스토리지, 연산(메모리 및 프로세싱 능력), 네트워크라는 3가지 핵심 영역에서 개별적으로 확장될 수 있어야 한다. 차일더스는 “어떤 선택을 했는지와 무관하게, 이용자에게 중요한 핵심 역량 계획 차원에서 표준적 방식으로 플랫폼을 확장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한 조직의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에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튤라인 대학교 SPA(School of Professional Advancement)의 응용 컴퓨팅 및 기술 프로그램의 윌리엄 라이얼즈 교수는 경고했다. 

그는 “적절히 정의된 클라우드 아키텍처라면 오픈소스 표준에 최대한 집중할 것이다. 이에 의해 상이한 클라우드 사업자 및 온-프레미스 인프라 사이에서 호환성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서비스의 성장은 표준화된 소프트웨어 콘테이너의 급속한 도입을 배경으로 한다. 타바레스는 “그 기술은 개발자가 코드를 플랫폼과 무관한 경량 패키지로 묶을 수 있게 해주고, 이는 상이한 인프라 사이를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면서 “멀티 클라우드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컨테이너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필수 부분이 되었고, 이는 상이한 벤더의 소프트웨어에 걸쳐 개별적 및 협력적 앱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 멀티클라우드 관리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4. 개혁하라. 모방하지 말라
IT는 구식의 사고방식을 경계해야 한다. 페이지는 “이는 업무, 보안, 모니터링, 전개 등을 포함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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