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4

아마존웹서비스, ‘양자 컴퓨팅의 미래’ 힌트 제시

George Nott | Computerworld Australia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처음으로 고객에게 양자 컴퓨팅 제공에 대한 관심을 암시했다.


미국에서 양자 정보 과학 연구를 위해 통합된 국가 전략인 국가 양자 이니셔티브 법안(National Quantum Initiative Act) 통과에 관해 아마존웹서비스가 처음으로 블로그 게시물에서 미국 상원을 칭찬했다. 

AWS의 빌 바스와 시몬 세베리니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AWS에서 우리는 양자 기술이 고객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중소기업이든 대형 정부 기관이든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AWS 클라우드의 필수 요소로 양자 컴퓨팅을 광범위하게 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에 있는 런던대학교의 물리학 교수인 세베리니는 지난달 AWS의 양자컴퓨팅 담당 디렉터로 임명됐다. 

바스와 세베리니는 "양자 컴퓨팅은 고객이 클라우드에서 복잡한 과학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속도를 높여 주며 문제 해결에서 전례 없는 성공을 가능하게 하고 연구 개발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것은 몇 가지 예를 들어, 근본적인 물리학, 의학, 생명 공학, 재료 과학 및 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변화하는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양자 기술의 사회적 경제적 이점은 의심할 여지 없이 엄청날 것이다.

또한 블로그 게시물은 AWS가 "국가 보안 고객에게 양자 기술의 중요성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과거 아마존이 양자 컴퓨팅에 관해 언급한 유일한 때는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아마존은 퀀텀 컴퓨터 클라우드(Quantum Compute Cloud, QC2)라고 불리는 클라우드를 통해 "최초의 생산 준비가 완료된 양자 컴퓨터"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을 때였다. 하지만 이 발표가 있던 날은 만우절이었다. 

양자 컴퓨팅에서는 후발주자
AWS는 양자 컴퓨팅에 비교적 늦게 뛰어 들었다. 1년 전만 하더라도 AWS의 고위 간부는 <컴퓨터월드호주>와의 인터뷰에서 기술이 너무 미성숙해서 관심 대상이 아니라고 말한 바 있다.

AWS의 클라우드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년 동안 양자 컴퓨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연구 부문 최고 운영 책임자인 데이비드 프리차드는 <컴퓨터월드호주>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이 기술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올 초 마이크로소프트의 양자 컴퓨팅 이사인 줄리 러브는 런던 테크 주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에서 원활하게 작동하고 오류에 훨씬 줄일 수 있는 유일한 확장형 솔루션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은 이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를 변경하는 데 관심이 있으며 과장 주기를 넘어 우리의 목표를 설정했다. 우리는 필요한 것을 잘 이해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IBM도 소량의 양자 컴퓨터를 얼마 동안 만들었으며 작년 12월에는 엔터프라이즈 고객과 연구 기관에 클라우드를 통해 20큐빗 머신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구글도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 7월 시드니에서 72큐빗 브리슬콘(Bristlecone) 양자 프로세서를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를 발표했다
.
3월 구글은 브리슬콘이 전통적인 양자 컴퓨터가 합리적인 시간 내에 완료할 수 없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지점인 브리슬콘이 "양자 우월"을 달성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텔스트라와 호주 커먼웰스뱅크도 양자 컴퓨팅 및 통신 기술 센터(CQC2T) 및 스핀오프 회사인 실리콘 퀀텀 컴퓨팅(SQC)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고객 양자 컴퓨팅 기능을 제공할 것을 암시했다.

바스와 세베리니의 블로그 게시물은 AWS가 자체의 양자 컴퓨터를 만들 것인지 클라우드를 통해 기능을 사용할 것인지를 명확히 하지 않는다.

AWS는 인텔과 10년 동안 긴밀한 엔지니어링 관계를 맺어 왔으며, 이 하드웨어는 맞춤 하드웨어를 구축하는 데 사용된다. 11월 AWS의 연례행사인 리인벤트(Re:Invent) 컨퍼런스에서 회사는 자사의 CPU를 클라우드에 설계 및 배포하고, AWS가 하드웨어를 구성해 온프레미스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인텔은 ‘아키텍처부터 알고리즘 제어까지’ 완벽한 양자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 1월 49큐빗의 초전도 양자 테스트 칩을 발표해 ‘양자 우월성의 한 걸음’으로 예고했다. ciokr@idg.co.kr



 



2018.12.24

아마존웹서비스, ‘양자 컴퓨팅의 미래’ 힌트 제시

George Nott | Computerworld Australia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처음으로 고객에게 양자 컴퓨팅 제공에 대한 관심을 암시했다.


미국에서 양자 정보 과학 연구를 위해 통합된 국가 전략인 국가 양자 이니셔티브 법안(National Quantum Initiative Act) 통과에 관해 아마존웹서비스가 처음으로 블로그 게시물에서 미국 상원을 칭찬했다. 

AWS의 빌 바스와 시몬 세베리니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AWS에서 우리는 양자 기술이 고객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중소기업이든 대형 정부 기관이든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AWS 클라우드의 필수 요소로 양자 컴퓨팅을 광범위하게 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에 있는 런던대학교의 물리학 교수인 세베리니는 지난달 AWS의 양자컴퓨팅 담당 디렉터로 임명됐다. 

바스와 세베리니는 "양자 컴퓨팅은 고객이 클라우드에서 복잡한 과학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속도를 높여 주며 문제 해결에서 전례 없는 성공을 가능하게 하고 연구 개발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것은 몇 가지 예를 들어, 근본적인 물리학, 의학, 생명 공학, 재료 과학 및 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변화하는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양자 기술의 사회적 경제적 이점은 의심할 여지 없이 엄청날 것이다.

또한 블로그 게시물은 AWS가 "국가 보안 고객에게 양자 기술의 중요성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과거 아마존이 양자 컴퓨팅에 관해 언급한 유일한 때는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아마존은 퀀텀 컴퓨터 클라우드(Quantum Compute Cloud, QC2)라고 불리는 클라우드를 통해 "최초의 생산 준비가 완료된 양자 컴퓨터"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을 때였다. 하지만 이 발표가 있던 날은 만우절이었다. 

양자 컴퓨팅에서는 후발주자
AWS는 양자 컴퓨팅에 비교적 늦게 뛰어 들었다. 1년 전만 하더라도 AWS의 고위 간부는 <컴퓨터월드호주>와의 인터뷰에서 기술이 너무 미성숙해서 관심 대상이 아니라고 말한 바 있다.

AWS의 클라우드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년 동안 양자 컴퓨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연구 부문 최고 운영 책임자인 데이비드 프리차드는 <컴퓨터월드호주>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이 기술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올 초 마이크로소프트의 양자 컴퓨팅 이사인 줄리 러브는 런던 테크 주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에서 원활하게 작동하고 오류에 훨씬 줄일 수 있는 유일한 확장형 솔루션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은 이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를 변경하는 데 관심이 있으며 과장 주기를 넘어 우리의 목표를 설정했다. 우리는 필요한 것을 잘 이해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IBM도 소량의 양자 컴퓨터를 얼마 동안 만들었으며 작년 12월에는 엔터프라이즈 고객과 연구 기관에 클라우드를 통해 20큐빗 머신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구글도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 7월 시드니에서 72큐빗 브리슬콘(Bristlecone) 양자 프로세서를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를 발표했다
.
3월 구글은 브리슬콘이 전통적인 양자 컴퓨터가 합리적인 시간 내에 완료할 수 없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지점인 브리슬콘이 "양자 우월"을 달성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텔스트라와 호주 커먼웰스뱅크도 양자 컴퓨팅 및 통신 기술 센터(CQC2T) 및 스핀오프 회사인 실리콘 퀀텀 컴퓨팅(SQC)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고객 양자 컴퓨팅 기능을 제공할 것을 암시했다.

바스와 세베리니의 블로그 게시물은 AWS가 자체의 양자 컴퓨터를 만들 것인지 클라우드를 통해 기능을 사용할 것인지를 명확히 하지 않는다.

AWS는 인텔과 10년 동안 긴밀한 엔지니어링 관계를 맺어 왔으며, 이 하드웨어는 맞춤 하드웨어를 구축하는 데 사용된다. 11월 AWS의 연례행사인 리인벤트(Re:Invent) 컨퍼런스에서 회사는 자사의 CPU를 클라우드에 설계 및 배포하고, AWS가 하드웨어를 구성해 온프레미스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인텔은 ‘아키텍처부터 알고리즘 제어까지’ 완벽한 양자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 1월 49큐빗의 초전도 양자 테스트 칩을 발표해 ‘양자 우월성의 한 걸음’으로 예고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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