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6

새 블록체인 토큰 규격 발표∙∙∙ 공동 참여한 IBM∙인텔∙JP모건∙MS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기업이 블록체인 기반 토큰(tokens)을 만들어 이를 국제무역과 금융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규격이 발표됐다. 기업들은 이 규격에 기반한 디지털 화폐를 국가 간 지불 및 결제를 위해 이미 테스트를 끝냈다

20여 개 기업이 토큰 분류 프레임워크 v1.0(Token Taxonomy Framework, TTF)을 개발했고,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Enterprise Ethereum Alliance, EEA)가 이를 감독하였다. 이의 목표는 기업과 개발자가 재사용할 수 있는 일련의 범산업적 공통 컴포넌트로 접근해 유통 가능한 토큰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토큰 분류 이니셔티브(Token Taxonomy Initiative, TTI)는 4월 처음 발표되었다. 

참여 단체들은 토큰의 본질에 관한 비-기술적이고 통상적인 정의를 수립하고, 아울러 업계 전문용어나 부호 없이 보편적으로 쓰일 수 있는 공통용어와 정의를 확립하려고 노력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블록체인 엔지니어링의 수석 아키텍트이자 EEA이사회 위원인 맬리 그레이는 “실제로, 기업 이용자 또는 컨소시엄은 기본 토큰 유형을 지정할 수 있고, 제안된 목록으로부터 작용 및 특징을 선택해 이를 토큰에 할당할 수 있다. 그냥 화면상에서 아이콘을 드래그 앤 드롭하면 된다”면서 “이 프레임워크에서 현업 측은 코드를 전혀 작성할 필요 없이 디자인 툴을 이용해 토큰을 시각적으로 생성할 수 있고, 개발자에게 ‘이를 원한다’고 말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규격을 개발한 사람들은 이 디지털 화폐가 페이스북의 리브라 암호화폐와 다르다고 말했다. 리브라의 출시는 미국과 유럽의 강력한 규제적 감시로 인해 지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페이스북의 비영리 정책위원회인 리브라 연합 7곳의 창립 회원이 규제적 조사가 강화되면서 연합에서 이탈했다. 
 
ⓒFacebook

TTI의 회원이자 런던에 있는 기술서비스 회사인 애드하라(Adhara)의 CEO인 훌리오 포라는 “리브라는, 최소한 처음에는, 규제적 자산으로 의도되지 않았다. 은행과 중앙은행 업무 같은 규제적 프로세스에 비-규제적 자산을 이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포라는 “TTF 프레임워크가 규제적 및 비-규제적, 금융 및 비-금융 등 모든 토큰 종류를 아우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2018년 전까지 스탠다드은행에서 R&D 및 블록체인 책임자로 일했다.  

통일된 용어와 정의를 개발한다면 블록체인 플랫폼의 상호운용성에 유리할 것이고, 분산원장 플랫폼의 종류는 문제 되지 않을 것이라고 그레이는 설명했다. 

TTI그룹은 보도 자료에서 프레임워크의 템플릿 접근법과 툴은 탐색과 혁신을 최대한 쉽게 만들어 토큰 개발 작업을 촉진한다고 언급했다. 프레임워크는 메타데이터를 풍부하게 사용해 코드 생성, 확인, 인증 등을 자동화한다. 자동화는 기업 이용자라면 이해할 필요가 없지만 개발자에게는 지극히 중요하다. 깃허브 리포지터리를 이용한다면 비즈니스 요건을 특정한 블록체인 코드나 솔루션 구현으로 매핑할 수 있다  

그레이는 “우리가 할 일은 TTF규격이 효과적인지 확인하기 위해 이를 약간 실행해보는 것이었다”면서 “현재는 여러 규격 초안이 학습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사람들은 현실 사례를 검토함으로써 토큰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아울러 실제 세계의 B2B 각본에 따라 만들어진 가상화폐와는 무관한 개념들도 배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TTF 기반 토큰은 어떤 수량의 물품, 원자재, 법정 화폐든지 상징할 수 있다. 이는 토큰의 구체적 특성을 개발한 기업이 정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토큰은 소매 매장의 보상 점수, 부동산, 귀금속, 예술품 또는 단순히 정부가 보장하는 화폐를 상징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생성자는 토큰에 어떤 값이든 부여할 수 있다. 

그레이는 “굳이 프로그래머가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이를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개발자라면 소스코드까지 모두 파악할 수 있고, 이에 의해 코드가 어떻게 작성되었는지 알 수 있고, 프런트 및 백 엔드에서 코드를 재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토큰 분류 이니셔티브(TTI)에는 약 25곳의 회원사가 있다. 여기에는 액센츄어, 애드하라, 뱅코 샌탠더, 블록체인 리서치 인스티튜트, 클리어매틱스, 컨센시스, 디지털 에셋, 인비전 블록체인, EY, 헤데라 해시그래프, IBM, 인텔, 아이오빌더스, 이타우, JP모건, 콤고, 마이크로소프트, R3, 웹3랩 등이 포함된다. 

TTI 그룹과 별개로, JP모건은 현금으로 보장되는 토큰을 클라이언트 간 국제 결제를 위해 이미 시작하였다. 

IBM,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컨센시스 등의 TTI 회원은 새 규격에 기반해 10종 이상의 테스트 토큰을 생성하였고, 이용성을 파악하기 위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이를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그 후 이들은 토큰에 대한 규격 초안을 자체적으로 출간하였다.  
 
ⓒGetty Images Bank

예를 들어, 세계 최대 은행의 하나인 샌탠더(Santander)는 내부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2,000만 달러의 채권 발행을 시범적으로 토큰화하였다. 채권은 2,000만 SUSD(Santander US Dollars) ERC-20 토큰으로 구성되고, 이는 오프-체인 전통 경로를 통해 익명의 투자자로부터 샌탠더가 인수한 2,000만 달러에 의해 보장된다. 

9월, 샌탠더의 디지털 투자 뱅킹 총괄인 존 웰런은 트위터 게시글에서 샌탠더가 단위당 20만 달러의 가치를 갖는 100단위의 SUSD 토큰을 발행했다고 언급했다. SUSD 토큰은 수탁 계좌로부터 실제 현금으로 상환되었다. 

웰런은 이메일을 통해 “SUSD는 토큰화된 캐시 레그에 불과하고, 수탁은행(Santander Security Services)의 수탁 계좌에 예치된 실제 현금에 대한 권리를 상징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은행은 또한 TTF 스마트 계약을 이용할 수 있었고, 여기에는 ‘고객 알기(the know-your-customer, KYC)’ 규정을 통과한 개체만이 퍼미션드 블록체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규칙이 내재되어 있었다. 

블록체인 이용이 허가된 개체는 토큰(채권 또는 현금)을 보유했고, 교환 거래 계약의 당사자였다. 이는 발행자가 거래를 승인할 때까지 에스크로로써 작용한다. 일단 승인이 이루어지면 아토믹 동시인수결제 소유권(atomic DvP (delivery versus payment) ownership rights)이 발동한다. (DvP는 금액이 수취된 후에만 증권이 양도될 것임을 의미하는 증권 결제 용어이다).  

웰런은 샌탠더의 SUSD 토큰이 언제 정식으로 시작될지 알 수 없다면서, 단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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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하라와 아이오빌더스(ioBuilders)는 현재 TTF 토큰의 규격 초안이-머니 토큰 표준과 블록체인 상에서 법정화폐 사용을 지원하는 전자화폐 표준을 개발했다. 토큰 표준은 금융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여러 익스텐션, 예를 들어 보유(EIP-1996), 결제(EIP-2018), 컴플라이언스(EIP-2009), 자금 충당 주문(EIP-2019), 지출 주문(EIP-2021)을 포함한다. 

실례로, 필리핀 유니온뱅크는 애드하라와 아이오빌더스의 한 토큰을 국가 간 송금을 위해 사용하였다. 이 자금 이체는 싱가포르 소재의 OCBC뱅크와 제휴하여 애드하라의 유동성 관리 및 국제결제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졌다. 

애드하라의 포라는 토큰화된 화폐가 궁극적으로 현재의 금융시스템을 변혁할 것으로 내다봤다. 

포라는 “기본적으로, 토큰화된 화폐는 은행, 전자화폐 이체 업종, 중앙은행에서 규정된 화폐를 구현하는 것이다. 단 블록체인 체계 안에서 스마트 계약에 따라 그와 같이 한다. 또한 토큰화된 화폐를 보유할 수 있다. 그러면서 결제 등의 금융 프로세스를 실행한다. 예를 들어 증권에 대한 지불 같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포라는 “이는 은행이 다른 기술을 이용해 화폐를 발행하는 것일 뿐이다. 게다가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도 필요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9.11.06

새 블록체인 토큰 규격 발표∙∙∙ 공동 참여한 IBM∙인텔∙JP모건∙MS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기업이 블록체인 기반 토큰(tokens)을 만들어 이를 국제무역과 금융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규격이 발표됐다. 기업들은 이 규격에 기반한 디지털 화폐를 국가 간 지불 및 결제를 위해 이미 테스트를 끝냈다

20여 개 기업이 토큰 분류 프레임워크 v1.0(Token Taxonomy Framework, TTF)을 개발했고,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Enterprise Ethereum Alliance, EEA)가 이를 감독하였다. 이의 목표는 기업과 개발자가 재사용할 수 있는 일련의 범산업적 공통 컴포넌트로 접근해 유통 가능한 토큰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토큰 분류 이니셔티브(Token Taxonomy Initiative, TTI)는 4월 처음 발표되었다. 

참여 단체들은 토큰의 본질에 관한 비-기술적이고 통상적인 정의를 수립하고, 아울러 업계 전문용어나 부호 없이 보편적으로 쓰일 수 있는 공통용어와 정의를 확립하려고 노력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블록체인 엔지니어링의 수석 아키텍트이자 EEA이사회 위원인 맬리 그레이는 “실제로, 기업 이용자 또는 컨소시엄은 기본 토큰 유형을 지정할 수 있고, 제안된 목록으로부터 작용 및 특징을 선택해 이를 토큰에 할당할 수 있다. 그냥 화면상에서 아이콘을 드래그 앤 드롭하면 된다”면서 “이 프레임워크에서 현업 측은 코드를 전혀 작성할 필요 없이 디자인 툴을 이용해 토큰을 시각적으로 생성할 수 있고, 개발자에게 ‘이를 원한다’고 말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규격을 개발한 사람들은 이 디지털 화폐가 페이스북의 리브라 암호화폐와 다르다고 말했다. 리브라의 출시는 미국과 유럽의 강력한 규제적 감시로 인해 지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페이스북의 비영리 정책위원회인 리브라 연합 7곳의 창립 회원이 규제적 조사가 강화되면서 연합에서 이탈했다.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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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라는 “TTF 프레임워크가 규제적 및 비-규제적, 금융 및 비-금융 등 모든 토큰 종류를 아우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2018년 전까지 스탠다드은행에서 R&D 및 블록체인 책임자로 일했다.  

통일된 용어와 정의를 개발한다면 블록체인 플랫폼의 상호운용성에 유리할 것이고, 분산원장 플랫폼의 종류는 문제 되지 않을 것이라고 그레이는 설명했다. 

TTI그룹은 보도 자료에서 프레임워크의 템플릿 접근법과 툴은 탐색과 혁신을 최대한 쉽게 만들어 토큰 개발 작업을 촉진한다고 언급했다. 프레임워크는 메타데이터를 풍부하게 사용해 코드 생성, 확인, 인증 등을 자동화한다. 자동화는 기업 이용자라면 이해할 필요가 없지만 개발자에게는 지극히 중요하다. 깃허브 리포지터리를 이용한다면 비즈니스 요건을 특정한 블록체인 코드나 솔루션 구현으로 매핑할 수 있다  

그레이는 “우리가 할 일은 TTF규격이 효과적인지 확인하기 위해 이를 약간 실행해보는 것이었다”면서 “현재는 여러 규격 초안이 학습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사람들은 현실 사례를 검토함으로써 토큰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아울러 실제 세계의 B2B 각본에 따라 만들어진 가상화폐와는 무관한 개념들도 배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TTF 기반 토큰은 어떤 수량의 물품, 원자재, 법정 화폐든지 상징할 수 있다. 이는 토큰의 구체적 특성을 개발한 기업이 정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토큰은 소매 매장의 보상 점수, 부동산, 귀금속, 예술품 또는 단순히 정부가 보장하는 화폐를 상징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생성자는 토큰에 어떤 값이든 부여할 수 있다. 

그레이는 “굳이 프로그래머가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이를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개발자라면 소스코드까지 모두 파악할 수 있고, 이에 의해 코드가 어떻게 작성되었는지 알 수 있고, 프런트 및 백 엔드에서 코드를 재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토큰 분류 이니셔티브(TTI)에는 약 25곳의 회원사가 있다. 여기에는 액센츄어, 애드하라, 뱅코 샌탠더, 블록체인 리서치 인스티튜트, 클리어매틱스, 컨센시스, 디지털 에셋, 인비전 블록체인, EY, 헤데라 해시그래프, IBM, 인텔, 아이오빌더스, 이타우, JP모건, 콤고, 마이크로소프트, R3, 웹3랩 등이 포함된다. 

TTI 그룹과 별개로, JP모건은 현금으로 보장되는 토큰을 클라이언트 간 국제 결제를 위해 이미 시작하였다. 

IBM,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컨센시스 등의 TTI 회원은 새 규격에 기반해 10종 이상의 테스트 토큰을 생성하였고, 이용성을 파악하기 위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이를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그 후 이들은 토큰에 대한 규격 초안을 자체적으로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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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샌탠더의 디지털 투자 뱅킹 총괄인 존 웰런은 트위터 게시글에서 샌탠더가 단위당 20만 달러의 가치를 갖는 100단위의 SUSD 토큰을 발행했다고 언급했다. SUSD 토큰은 수탁 계좌로부터 실제 현금으로 상환되었다. 

웰런은 이메일을 통해 “SUSD는 토큰화된 캐시 레그에 불과하고, 수탁은행(Santander Security Services)의 수탁 계좌에 예치된 실제 현금에 대한 권리를 상징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은행은 또한 TTF 스마트 계약을 이용할 수 있었고, 여기에는 ‘고객 알기(the know-your-customer, KYC)’ 규정을 통과한 개체만이 퍼미션드 블록체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규칙이 내재되어 있었다. 

블록체인 이용이 허가된 개체는 토큰(채권 또는 현금)을 보유했고, 교환 거래 계약의 당사자였다. 이는 발행자가 거래를 승인할 때까지 에스크로로써 작용한다. 일단 승인이 이루어지면 아토믹 동시인수결제 소유권(atomic DvP (delivery versus payment) ownership rights)이 발동한다. (DvP는 금액이 수취된 후에만 증권이 양도될 것임을 의미하는 증권 결제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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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로, 필리핀 유니온뱅크는 애드하라와 아이오빌더스의 한 토큰을 국가 간 송금을 위해 사용하였다. 이 자금 이체는 싱가포르 소재의 OCBC뱅크와 제휴하여 애드하라의 유동성 관리 및 국제결제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졌다. 

애드하라의 포라는 토큰화된 화폐가 궁극적으로 현재의 금융시스템을 변혁할 것으로 내다봤다. 

포라는 “기본적으로, 토큰화된 화폐는 은행, 전자화폐 이체 업종, 중앙은행에서 규정된 화폐를 구현하는 것이다. 단 블록체인 체계 안에서 스마트 계약에 따라 그와 같이 한다. 또한 토큰화된 화폐를 보유할 수 있다. 그러면서 결제 등의 금융 프로세스를 실행한다. 예를 들어 증권에 대한 지불 같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포라는 “이는 은행이 다른 기술을 이용해 화폐를 발행하는 것일 뿐이다. 게다가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도 필요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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