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6

콴타스,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 개편해 매출 상승

Nadia Cameron | CMO
콴타스가 자주 이용하는 고객 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으며 올해 2,500만 호주달러에 로열티 프로그램을 개편한 이후 항공 마일리지가 2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Quantas

이 항공사는 2019년 6월 30일으로 마감한 회계연도에서 전년 대비 4.9% 증가한 179억 달러의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세전 이익은 17% 줄어든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콴타스는 외환 영향으로 1억 6,900만 달러 비용과 연료로 1억 6,900만 달러의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콴타스 로열티(Quantas Loyalty)는 회계연도 기준 하반기에 두 자릿수의 성장으로 돌아섰으며 이 프로그램으로 16억 달러의 매출로 3억 4,400만 달러의 EBIT 기록을 세웠다. 이는 새로운 보험 및 금융 서비스 수익원과 자주 이용하는 고객 우대 프로그램 개선으로 시작되었다.

한 해 동안 사용된 총 포인트는 12% 증가한 반면 멤버십은 5% 증가한 1,290만 명이다. 또한 콴타스 비즈니스 리워드(Qantas Business Rewards) 프로그램 가입자는 25만 명에 달했다. 또한 콴타스 마일리지를 공유하는 신용카드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며 건강보험 고객은 이 기간에 46%나 성장했다.

콴타스는 6월부터 로열티 프로그램을 수정하기 위해 2,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이래로 전통적인 항공 마일리지가 24%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변경 사항 중에는 백만 개의 추가 보상 좌석, 새로운 평생 자격, 비-항공 고객을 위한 클럽이 있다.

콴타스는 내수 사업이 전년 대비 4% 감소한 10억 3,000만 달러의 EBIT를 기록했으며 콴타스와 제트스타의 내수 매출은 4%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 한편 국제 EBIT는 28% 하락한 2억 8,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콴타스 그룹 CEO인 앨런 조이스는 FY19 실적이 시장 상황과 비교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실적은 개별 사업의 강점뿐 아니라 전체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보여준다. 연료 비용 및 외환 거래와 같은 역풍에도, 우리는 세계 최고의 항공사 그룹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우리의 성과는 올바른 전략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의 결과다”라고 조이스는 말했다. 

조이스는 저가 항공 시장의 약세와 기업 고객의 수요 증가로 전반적인 시장 상황은 여전히 혼재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9.08.26

콴타스,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 개편해 매출 상승

Nadia Cameron | CMO
콴타스가 자주 이용하는 고객 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으며 올해 2,500만 호주달러에 로열티 프로그램을 개편한 이후 항공 마일리지가 2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Quantas

이 항공사는 2019년 6월 30일으로 마감한 회계연도에서 전년 대비 4.9% 증가한 179억 달러의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세전 이익은 17% 줄어든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콴타스는 외환 영향으로 1억 6,900만 달러 비용과 연료로 1억 6,900만 달러의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콴타스 로열티(Quantas Loyalty)는 회계연도 기준 하반기에 두 자릿수의 성장으로 돌아섰으며 이 프로그램으로 16억 달러의 매출로 3억 4,400만 달러의 EBIT 기록을 세웠다. 이는 새로운 보험 및 금융 서비스 수익원과 자주 이용하는 고객 우대 프로그램 개선으로 시작되었다.

한 해 동안 사용된 총 포인트는 12% 증가한 반면 멤버십은 5% 증가한 1,290만 명이다. 또한 콴타스 비즈니스 리워드(Qantas Business Rewards) 프로그램 가입자는 25만 명에 달했다. 또한 콴타스 마일리지를 공유하는 신용카드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며 건강보험 고객은 이 기간에 46%나 성장했다.

콴타스는 6월부터 로열티 프로그램을 수정하기 위해 2,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이래로 전통적인 항공 마일리지가 24%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변경 사항 중에는 백만 개의 추가 보상 좌석, 새로운 평생 자격, 비-항공 고객을 위한 클럽이 있다.

콴타스는 내수 사업이 전년 대비 4% 감소한 10억 3,000만 달러의 EBIT를 기록했으며 콴타스와 제트스타의 내수 매출은 4%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 한편 국제 EBIT는 28% 하락한 2억 8,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콴타스 그룹 CEO인 앨런 조이스는 FY19 실적이 시장 상황과 비교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실적은 개별 사업의 강점뿐 아니라 전체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보여준다. 연료 비용 및 외환 거래와 같은 역풍에도, 우리는 세계 최고의 항공사 그룹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우리의 성과는 올바른 전략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의 결과다”라고 조이스는 말했다. 

조이스는 저가 항공 시장의 약세와 기업 고객의 수요 증가로 전반적인 시장 상황은 여전히 혼재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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