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해줌, 모두의충전과 MOU 체결…VPP 사업 위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제공

해줌(www.haezoom.com)은 전기차 앱 ‘모두의충전’을 운영하는 ‘스칼라데이터’와 전기차 충전소와 충전 서비스를 활용한 가상발전소(VPP) 및 스마트 전력수요관리(DR) 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해줌은 보유한 VPP 및 DR 관련 기술과 사업 노하우를 제공하고, 스칼라데이터는 모두의충전 데이터와 서비스를 연계해 신사업을 실현해나갈 예정이다. VPP 사업에 있어 핵심 기술인 예측과 제어 기술을 보유한 해줌은, 모두의충전의 전기차 충전소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DR 참여 시 발생할 수 있는 편익을 예상할 수 있다. 해줌과 모두의충전은 발생한 편익을 활용해 전기차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VPP 사업은 전기차를 비롯해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자원과 IT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발전소를 만들어 효율적으로 전력을 거래하고 운영하는 사업을 말한다. 전기차 충전소는 VPP 사업에 있어 전력 수요에 맞추어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중요 자원이다.  해줌은 10여 년간 고도화해온 국내 최고 수준의 발전량 예측 기술을 기반으로 전력 사용량 예측 및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활용해 태양광뿐만 아니라 전기차 등의 다양한 자원을 확보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해 업계에서 VPP와 관련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스칼라데이터는 빅데이터 기반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인 ‘모두의충전’을 운영하고 있다. 모두의충전은 전국 8만 개 이상의 전기차 충전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15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기차 통합 결제 솔루션인 ‘모두페이’와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인 ‘대리충전’ 등을 통해 급속도로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모두의충전과의 MOU를 통해 전기차 충전소를 활용한 다각화된 DR 사업을 실현하고 고도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충전소와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확보하고, VPP 관련 기술을 선도해 나가...

해줌 모두의충전

2022.08.02

해줌(www.haezoom.com)은 전기차 앱 ‘모두의충전’을 운영하는 ‘스칼라데이터’와 전기차 충전소와 충전 서비스를 활용한 가상발전소(VPP) 및 스마트 전력수요관리(DR) 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해줌은 보유한 VPP 및 DR 관련 기술과 사업 노하우를 제공하고, 스칼라데이터는 모두의충전 데이터와 서비스를 연계해 신사업을 실현해나갈 예정이다. VPP 사업에 있어 핵심 기술인 예측과 제어 기술을 보유한 해줌은, 모두의충전의 전기차 충전소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DR 참여 시 발생할 수 있는 편익을 예상할 수 있다. 해줌과 모두의충전은 발생한 편익을 활용해 전기차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VPP 사업은 전기차를 비롯해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자원과 IT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발전소를 만들어 효율적으로 전력을 거래하고 운영하는 사업을 말한다. 전기차 충전소는 VPP 사업에 있어 전력 수요에 맞추어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중요 자원이다.  해줌은 10여 년간 고도화해온 국내 최고 수준의 발전량 예측 기술을 기반으로 전력 사용량 예측 및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활용해 태양광뿐만 아니라 전기차 등의 다양한 자원을 확보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해 업계에서 VPP와 관련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스칼라데이터는 빅데이터 기반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인 ‘모두의충전’을 운영하고 있다. 모두의충전은 전국 8만 개 이상의 전기차 충전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15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기차 통합 결제 솔루션인 ‘모두페이’와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인 ‘대리충전’ 등을 통해 급속도로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모두의충전과의 MOU를 통해 전기차 충전소를 활용한 다각화된 DR 사업을 실현하고 고도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충전소와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확보하고, VPP 관련 기술을 선도해 나가...

2022.08.02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수장이 말하는 ‘새로운 CDO’의 탄생

초창기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들은 보안이나 프라이버시, 스토리지 측면에서 기업 데이터를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데이터 정책이나 분석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CDO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오늘날 CDO들은 조직의 전체 데이터 가치 체인을 아울러 좀더 전향적인 데이터 활용에 주목하고 있다.  오늘날 IT 직책과 전문가 역할의 명칭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그리고 특정 인물의 명함 속 직위가 그의 역량과 업무를 명백히 나타내지도 않는다. 가령 ‘전문 시스템 컨설턴트’니 ‘사용자 참여 촉진자’니 하는 직함은 특히 애매모호한 축에 속한다. 반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 관리 일을 한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오늘날의 여러 두루뭉술한 직함 중에는 CDO, 즉, 최고데이터책임자도 있다.   CDO의 탄생 최초의 CDO들(무려 1990년대부터 존재했다) 대부분 보안, 프라이버시, 스토리지 관점에서 기업 데이터의 상태에 집중했다. 이들 중에서 소수의 진보적인 유형만이 데이터 정책 통제장치 수립에 대해 고민했다.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대해 고민한 사람은 더 적었다. 하지만 이제는 좀 더 진보적인 데이터 사용 시대가 열렸다. 이제 CDO들은 조직의 전체 데이터 가치 환경과 생태계의 건강과 가치에 대해 고민한다. 2021년 1월자 포레스터(Forrester) 논평은 이 개념을 다음과 같이 뒷받침했다.    “CDO의 직무 범위가 전체 데이터 가치사슬을 따라 확장됐다. 현대 CDO 역할의 목적은 단지 데이터 보호나 봉쇄에 그치지 않는다. 데이터 접근의 촉진, 발견, 권장은 물론, 행동과 결과의 원동력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데이터 사용을 촉진한다.” 이는 데이터 분야의 IT 업체들이 강조하는 명제와 이어진다. 데이터를 사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전사적인 데이터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

최고 데이터 책임자 CDO 스노우플레이크 제니퍼 벨리센트

2022.07.29

초창기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들은 보안이나 프라이버시, 스토리지 측면에서 기업 데이터를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데이터 정책이나 분석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CDO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오늘날 CDO들은 조직의 전체 데이터 가치 체인을 아울러 좀더 전향적인 데이터 활용에 주목하고 있다.  오늘날 IT 직책과 전문가 역할의 명칭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그리고 특정 인물의 명함 속 직위가 그의 역량과 업무를 명백히 나타내지도 않는다. 가령 ‘전문 시스템 컨설턴트’니 ‘사용자 참여 촉진자’니 하는 직함은 특히 애매모호한 축에 속한다. 반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 관리 일을 한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오늘날의 여러 두루뭉술한 직함 중에는 CDO, 즉, 최고데이터책임자도 있다.   CDO의 탄생 최초의 CDO들(무려 1990년대부터 존재했다) 대부분 보안, 프라이버시, 스토리지 관점에서 기업 데이터의 상태에 집중했다. 이들 중에서 소수의 진보적인 유형만이 데이터 정책 통제장치 수립에 대해 고민했다.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대해 고민한 사람은 더 적었다. 하지만 이제는 좀 더 진보적인 데이터 사용 시대가 열렸다. 이제 CDO들은 조직의 전체 데이터 가치 환경과 생태계의 건강과 가치에 대해 고민한다. 2021년 1월자 포레스터(Forrester) 논평은 이 개념을 다음과 같이 뒷받침했다.    “CDO의 직무 범위가 전체 데이터 가치사슬을 따라 확장됐다. 현대 CDO 역할의 목적은 단지 데이터 보호나 봉쇄에 그치지 않는다. 데이터 접근의 촉진, 발견, 권장은 물론, 행동과 결과의 원동력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데이터 사용을 촉진한다.” 이는 데이터 분야의 IT 업체들이 강조하는 명제와 이어진다. 데이터를 사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전사적인 데이터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

2022.07.29

"3년 간 10만 달러 절감 예상"··· 美 의료기관의 '데이터 관리' 접근법

美 디스트릭트 메디컬 그룹(District Medical Group; DMG)의 CIO 케빈 로드는 데이터 관리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인수합병에 따른 전자의료기록(EMR) 통합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DMG(District Medical Group)의 CIO로 취임하자마자 로드는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됐던 데다가 DMG가 기존 조직에 통합해야 하는 1차 클리닉 5곳을 인수했기 때문이다. DMG는 450병상 규모의 급성 환자 전문 병원(Acute care hospital), 3개의 입원 환자 행동 건강 센터, 외래 환자 전문 센터, 11개의 가족 건강 센터, 응급실, 화상 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연간 45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그의 첫 번째 계획은 재해 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백업 및 데이터 관리 기능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아직 인수합병된 클리닉의 데이터를 통합하지도 않았는데 DMG의 데이터 볼륨은 빠르게 쌓였고, 백업은 느리고 비효율적이어서 (이를) 완료하는데 평균 36시간이 걸렸다. “전임자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뒀다. 그 결과, DMG의 애플리케이션 팀은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인프라 측면은 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지난 2년 동안 인프라를 재구축하고, 네트워크를 개편하며, 구성 방식, 네트워크 작동 방식 및 개별 클리닉과 여러 사이트를 연결하는 방법 등을 살펴봤다”라고 로드는 말했다.  ‘콜드 스토리지’ 도입 데이터 관리 및 백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콜드 데이터’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오프사이트 스토리지에 푸시할 수 있지만 누군가 액세스해야 한다면 IT 환경으로 쉽게 되돌릴 수 있어야 했다고 로드는 언급했다. 그는 ‘컴프라이즈 지능형 데이터 관리(Komprise Intelligent Data Management)’를 도입하여 모든 데이터를 식별하여 계층화했고, 지난 2년 이상 액세스하지 않은 모든 데이터는 와사비 클라우...

데이터 관리 데이터 통합 EMR 재해 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백업 콜드 스토리지 애널리틱스

2022.07.29

美 디스트릭트 메디컬 그룹(District Medical Group; DMG)의 CIO 케빈 로드는 데이터 관리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인수합병에 따른 전자의료기록(EMR) 통합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DMG(District Medical Group)의 CIO로 취임하자마자 로드는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됐던 데다가 DMG가 기존 조직에 통합해야 하는 1차 클리닉 5곳을 인수했기 때문이다. DMG는 450병상 규모의 급성 환자 전문 병원(Acute care hospital), 3개의 입원 환자 행동 건강 센터, 외래 환자 전문 센터, 11개의 가족 건강 센터, 응급실, 화상 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연간 45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그의 첫 번째 계획은 재해 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백업 및 데이터 관리 기능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아직 인수합병된 클리닉의 데이터를 통합하지도 않았는데 DMG의 데이터 볼륨은 빠르게 쌓였고, 백업은 느리고 비효율적이어서 (이를) 완료하는데 평균 36시간이 걸렸다. “전임자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뒀다. 그 결과, DMG의 애플리케이션 팀은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인프라 측면은 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지난 2년 동안 인프라를 재구축하고, 네트워크를 개편하며, 구성 방식, 네트워크 작동 방식 및 개별 클리닉과 여러 사이트를 연결하는 방법 등을 살펴봤다”라고 로드는 말했다.  ‘콜드 스토리지’ 도입 데이터 관리 및 백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콜드 데이터’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오프사이트 스토리지에 푸시할 수 있지만 누군가 액세스해야 한다면 IT 환경으로 쉽게 되돌릴 수 있어야 했다고 로드는 언급했다. 그는 ‘컴프라이즈 지능형 데이터 관리(Komprise Intelligent Data Management)’를 도입하여 모든 데이터를 식별하여 계층화했고, 지난 2년 이상 액세스하지 않은 모든 데이터는 와사비 클라우...

2022.07.29

경험 경제 시대, ‘API 설계’가 핵심 경쟁우위인 이유

‘경험’이 전부인 세상, 그렇기에 어떤 기업도 홀로 설 수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경쟁할 수 있을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경영진은 좋은 제품을 생산 및 제공하는 데만 신경 쓰는 ‘사치’를 부릴 수 있었지만 오늘날의 경험 경제에서는 그렇지 않다. 오늘날 소비자와 비즈니스 고객은 직관적이고, 자동화돼 있으며, 원활한 경험을 요구한다. 이러한 경험은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복잡하지만 또 다른 새로운 요소가 상황을 더욱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독립적으로’ 제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고객들이 원하는 직관적이고 원활한 경험은 다른 기업의 데이터 그리고 (다른 기업과의) 상호 작용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연결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은 소위 ‘경험 경제’와 ‘API 경제’가 충돌하는 세상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의 핵심이다. 문제는 그렇게 하는 방법이다. 그 해답은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열쇠인 ‘API 설계’에 있다.   경험 경제와 생태계 ‘경험 경제’ 개념은 거의 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이를 실현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기술 발전 그리고 이 최신 기술을 사용한 변혁적인 기술 회사부터다. 한편 항상 그랬던 것처럼 모든 소비자는 거의 즉각적으로 통합되고 원활한 디지털 경험을 요구해왔다. 그 결과, 대부분의 제조 회사조차도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기회와 과제가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진화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라는 기술적 구조가 경영진의 책임으로 자리 잡게 됐다. ‘엔터프라이즈 API 전략 구축 가이드(Guide to building enterprise API strategy)’라는 기사를 쓴 스티븐 J. 비글로우는 “기업들이 수익 창출을 위해 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를 점점 더 활용함에 따라 API 생성 및 유지관리는 비즈니스 전략의 주요 부분이 됐다”라고 말했다. API는 앞서 언급한 ‘기업들이 ...

경험 경제 API 경제 고객 경험 직원 경험 개발자 경험 API 설계 API 개발

2022.07.28

‘경험’이 전부인 세상, 그렇기에 어떤 기업도 홀로 설 수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경쟁할 수 있을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경영진은 좋은 제품을 생산 및 제공하는 데만 신경 쓰는 ‘사치’를 부릴 수 있었지만 오늘날의 경험 경제에서는 그렇지 않다. 오늘날 소비자와 비즈니스 고객은 직관적이고, 자동화돼 있으며, 원활한 경험을 요구한다. 이러한 경험은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복잡하지만 또 다른 새로운 요소가 상황을 더욱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독립적으로’ 제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고객들이 원하는 직관적이고 원활한 경험은 다른 기업의 데이터 그리고 (다른 기업과의) 상호 작용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연결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은 소위 ‘경험 경제’와 ‘API 경제’가 충돌하는 세상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의 핵심이다. 문제는 그렇게 하는 방법이다. 그 해답은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열쇠인 ‘API 설계’에 있다.   경험 경제와 생태계 ‘경험 경제’ 개념은 거의 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이를 실현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기술 발전 그리고 이 최신 기술을 사용한 변혁적인 기술 회사부터다. 한편 항상 그랬던 것처럼 모든 소비자는 거의 즉각적으로 통합되고 원활한 디지털 경험을 요구해왔다. 그 결과, 대부분의 제조 회사조차도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기회와 과제가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진화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라는 기술적 구조가 경영진의 책임으로 자리 잡게 됐다. ‘엔터프라이즈 API 전략 구축 가이드(Guide to building enterprise API strategy)’라는 기사를 쓴 스티븐 J. 비글로우는 “기업들이 수익 창출을 위해 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를 점점 더 활용함에 따라 API 생성 및 유지관리는 비즈니스 전략의 주요 부분이 됐다”라고 말했다. API는 앞서 언급한 ‘기업들이 ...

2022.07.28

트레저데이터, ‘롯데렌탈’에 CDP 공급…“온디맨드 서비스로 고객 경험 개선”

트레저데이터(Treasure Data)는 롯데렌탈이 트레저데이터 CDP(Customer Data Platform)를 성공적으로 28일 도입했다고 밝혔다.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인 롯데렌터카부터 트레저데이터 CDP를 도입했다. 트레저데이터 CDP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통해 고객 경험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한편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웹, 앱, 컨택센터, 차량 내부 등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모든 접점에서 발생하는 고객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통합,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온디맨드 서비스를 빠르게 비즈니스에 적용해 고객 경험을 개선했다. 온디맨드 서비스의 핵심은 고객 중심의 관점에서 각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지연없이 이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데이터’를 통해 고객 경험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한편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이 필요했다고 판단한 롯데렌터카는 트레저데이터의 CDP를 도입했다. CDP를 활용한 맞춤형 온디멘드 서비스는 고객이 차를 필요로 할 때 상황에 맞는 차와 대여 조건을 추전해주거나, 고객의 운전 습관 데이터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안전 운전을 유도하는 서비스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또한 핵심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도 트레저데이터 CDP를 활용하고 있다. 여러 정보를 살펴보거나 미리 견적을 내볼 수 있는 웹사이트 그리고 전화로 상담을 받는 컨택센터는 롯데렌터카의 핵심 채널이다. 두 가지 채널의 경험을 트레저데이터 CDP를 기반으로 통합 및 분석해 고객의 실제 니즈는 무엇인지, 어떤 상호작용을 원하는지 등을 파악했다. 이러한 인사이트를 활용하거나 지원 도구를 도입해 고객 컨텍 센터 상담 품질을 높일 수 있었다. 웹사이트에서도 고객 니즈에 맞는 메시지나 제안을 전달할 수 있는 개인화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렌탈 김현수 대표이사는 “롯데렌탈이 지속 가능한 혁신의 기반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단일 관점에서 통합하고 ...

트레저데이터

2022.07.28

트레저데이터(Treasure Data)는 롯데렌탈이 트레저데이터 CDP(Customer Data Platform)를 성공적으로 28일 도입했다고 밝혔다.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인 롯데렌터카부터 트레저데이터 CDP를 도입했다. 트레저데이터 CDP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통해 고객 경험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한편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웹, 앱, 컨택센터, 차량 내부 등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모든 접점에서 발생하는 고객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통합,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온디맨드 서비스를 빠르게 비즈니스에 적용해 고객 경험을 개선했다. 온디맨드 서비스의 핵심은 고객 중심의 관점에서 각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지연없이 이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데이터’를 통해 고객 경험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한편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이 필요했다고 판단한 롯데렌터카는 트레저데이터의 CDP를 도입했다. CDP를 활용한 맞춤형 온디멘드 서비스는 고객이 차를 필요로 할 때 상황에 맞는 차와 대여 조건을 추전해주거나, 고객의 운전 습관 데이터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안전 운전을 유도하는 서비스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또한 핵심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도 트레저데이터 CDP를 활용하고 있다. 여러 정보를 살펴보거나 미리 견적을 내볼 수 있는 웹사이트 그리고 전화로 상담을 받는 컨택센터는 롯데렌터카의 핵심 채널이다. 두 가지 채널의 경험을 트레저데이터 CDP를 기반으로 통합 및 분석해 고객의 실제 니즈는 무엇인지, 어떤 상호작용을 원하는지 등을 파악했다. 이러한 인사이트를 활용하거나 지원 도구를 도입해 고객 컨텍 센터 상담 품질을 높일 수 있었다. 웹사이트에서도 고객 니즈에 맞는 메시지나 제안을 전달할 수 있는 개인화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렌탈 김현수 대표이사는 “롯데렌탈이 지속 가능한 혁신의 기반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단일 관점에서 통합하고 ...

2022.07.28

핀다, 빅데이터 상권분석 스타트업 ‘오픈업’ 인수

대출 비교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다는 상권 분석 스타트업 ‘오픈업’의 지분 100%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직장인 신용대출에 집중했던 대출 플랫폼 서비스를 프리랜서, 소상공인 등 사업자 대상으로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핀다는 지난 11일 오픈업을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핀다가 오픈업의 지분 100%를 전부 인수하는 방식으로 발행할 신주, 증가할 자본금은 없다. 앞서 핀다는 지난달 9일 오픈업과 인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같은달 27일 이사회를 열어 해당 안건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핀다는 오픈업을 인수하며 소상공인 맞춤형 대출 시장으로 외연을 확대할 전략이다. 오픈업이 갖고 있는 8,400만 개의 매출 데이터와 매월 새롭게 생성되는 70만 개의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보와 분석서비스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핀다는 우선적으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한 대출 중개 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픈업이 선보이는 일종의 ‘창업비용 계산기’ 서비스와 여러 대출 상품 조건을 비교해 중개하는 핀다의 ‘대출 비교’ 기능을 결합해 초기 창업 자본금 분석부터 대출 중개까지 핀다 앱에서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핀다가 인수한 오픈업은 2018년 설립된 상권 분석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지역 매장의 카드매출, 통신사, 소상공인 및 인구 통계학적인 각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상권 특성을 분석해 알려준다. 현재까지 약 8,400만 개의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대형 자산운용사와 프랜차이즈 기업 등과 상권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소상공인 및 기업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 있다. 핀다 이혜민 공동대표는 “핀다의 다양한 사용자들 가운데에서도 자영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 및 프리랜서 등 사업자 대출을 혁신하기 위해 매출과 상권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고도화할 필요성을 느껴 오픈업과 손을 잡게 됐다”고 말했다.  ...

핀다 오픈업

2022.07.27

대출 비교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다는 상권 분석 스타트업 ‘오픈업’의 지분 100%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직장인 신용대출에 집중했던 대출 플랫폼 서비스를 프리랜서, 소상공인 등 사업자 대상으로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핀다는 지난 11일 오픈업을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핀다가 오픈업의 지분 100%를 전부 인수하는 방식으로 발행할 신주, 증가할 자본금은 없다. 앞서 핀다는 지난달 9일 오픈업과 인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같은달 27일 이사회를 열어 해당 안건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핀다는 오픈업을 인수하며 소상공인 맞춤형 대출 시장으로 외연을 확대할 전략이다. 오픈업이 갖고 있는 8,400만 개의 매출 데이터와 매월 새롭게 생성되는 70만 개의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보와 분석서비스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핀다는 우선적으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한 대출 중개 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픈업이 선보이는 일종의 ‘창업비용 계산기’ 서비스와 여러 대출 상품 조건을 비교해 중개하는 핀다의 ‘대출 비교’ 기능을 결합해 초기 창업 자본금 분석부터 대출 중개까지 핀다 앱에서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핀다가 인수한 오픈업은 2018년 설립된 상권 분석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지역 매장의 카드매출, 통신사, 소상공인 및 인구 통계학적인 각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상권 특성을 분석해 알려준다. 현재까지 약 8,400만 개의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대형 자산운용사와 프랜차이즈 기업 등과 상권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소상공인 및 기업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 있다. 핀다 이혜민 공동대표는 “핀다의 다양한 사용자들 가운데에서도 자영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 및 프리랜서 등 사업자 대출을 혁신하기 위해 매출과 상권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고도화할 필요성을 느껴 오픈업과 손을 잡게 됐다”고 말했다.  ...

2022.07.27

블로그 | 기업이 데이터 활용에 ‘젬병’인 이유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자사의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해 역량을 배가하고 혁신 기업이자 업계 선두주자로 변신하고자 한다. 또는 그 정도는 아니라도 최소한 데이터를 최적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최근 대부분 기업이 데이터와 관련해 여전히 가지고 있는 핵심 문제를 파악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8%의 기업만이 데이터에서 가치를 추출해 의사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게다가 글로벌 기업 중 단 6%만이 견실한 데이터 전략이 제공하는 이점을 모든 조직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데이터를 사용하고 액세스하고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대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첫째, 많은 기업이 그저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좋은 일이 일어나길 바란다. 잘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를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옮기면, 클라우드에 잘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가 있을 뿐이다.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둘째, 데이터 통합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고,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핵심 문제로 남아있다. 데이터 통합과 이를 위한 툴은 10년이나 된 개념이다. 놀랍게도 많은 기업이 아직 클라우드로 이전한 데이터를 활용할 방법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이다. 마지막으로 기업은 자체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위해 자체 데이터를 이용하지 않는다. 영업 예측을 위한 기본적인 분석뿐만 아니라 재고 소진 프로세스 같은 공급망 자동화를 지원할 수 있는 실시간 의사결정 자동화도 마찬가지다.  이런 문제를 바로잡는 마법의 기술 같은 것은 없다. 데이터 활용을 개선하는 유일한 방법은 기업의 데이터를 도메인으로 나누고 각각의 도메인을 한 번에 하나씩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계획하는 다년 계획을 세우는 것뿐이다. 이런 전략에는 두 가지 주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먼저, 구체화해야 하는 데이터를 어떻게 찾을 것인지 방법을 찾고, 이를 찾고 추출할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 과정은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방법...

인사이트 분석 애널리틱스

2022.07.26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자사의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해 역량을 배가하고 혁신 기업이자 업계 선두주자로 변신하고자 한다. 또는 그 정도는 아니라도 최소한 데이터를 최적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최근 대부분 기업이 데이터와 관련해 여전히 가지고 있는 핵심 문제를 파악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8%의 기업만이 데이터에서 가치를 추출해 의사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게다가 글로벌 기업 중 단 6%만이 견실한 데이터 전략이 제공하는 이점을 모든 조직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데이터를 사용하고 액세스하고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대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첫째, 많은 기업이 그저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좋은 일이 일어나길 바란다. 잘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를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옮기면, 클라우드에 잘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가 있을 뿐이다.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둘째, 데이터 통합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고,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핵심 문제로 남아있다. 데이터 통합과 이를 위한 툴은 10년이나 된 개념이다. 놀랍게도 많은 기업이 아직 클라우드로 이전한 데이터를 활용할 방법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이다. 마지막으로 기업은 자체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위해 자체 데이터를 이용하지 않는다. 영업 예측을 위한 기본적인 분석뿐만 아니라 재고 소진 프로세스 같은 공급망 자동화를 지원할 수 있는 실시간 의사결정 자동화도 마찬가지다.  이런 문제를 바로잡는 마법의 기술 같은 것은 없다. 데이터 활용을 개선하는 유일한 방법은 기업의 데이터를 도메인으로 나누고 각각의 도메인을 한 번에 하나씩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계획하는 다년 계획을 세우는 것뿐이다. 이런 전략에는 두 가지 주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먼저, 구체화해야 하는 데이터를 어떻게 찾을 것인지 방법을 찾고, 이를 찾고 추출할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 과정은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방법...

2022.07.26

A/B 테스트 플랫폼 ‘핵클’, 누적 트래픽 150억 건 돌파

핵클은 자체 개발한 A/B 테스트 및 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2022년 2분기 데이터 처리량이 작년 동기 대비 920% 성장해, 누적 데이터 처리량 150억 건을 달성했다고 21일 발표했다.    기업이 온라인 제품을 출시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기능을 개선하는 전 과정에 필요한 솔루션들을 SaaS 형태로 제공하는 핵클은 2020년 7월 설립 이래 매분기 2배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핵클의 고객사는 A/B 테스트, 기능 플래그 기능을 통해 제품 출시 과정에서 겪게 되는 시행착오에 대한 위험을 사전 진단/방지할 수 있고, 이벤트 관리 기능과 데이터 분석 기능을 활용해 고객의 구매 여정을 분석, 고객 니즈에 맞춰 보다 정교하게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우아한 형제들, 카카오스타일, 네이버제트, 당근마켓, 여기어때, 클래스101과 같은 유니콘 테크 기업들이 있으며,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대기업/게임사 등 다양한 분야로도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핵클을 이용하고 있는 게임 스타트업 ‘게임듀오’의 관계자는 “핵클의 A/B 테스트 기능을 통해 즉각적인 사용자 반응을 확인하고, 제품에 인사이트를 반영하여 매달 가파른 매출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핵클

2022.07.21

핵클은 자체 개발한 A/B 테스트 및 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2022년 2분기 데이터 처리량이 작년 동기 대비 920% 성장해, 누적 데이터 처리량 150억 건을 달성했다고 21일 발표했다.    기업이 온라인 제품을 출시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기능을 개선하는 전 과정에 필요한 솔루션들을 SaaS 형태로 제공하는 핵클은 2020년 7월 설립 이래 매분기 2배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핵클의 고객사는 A/B 테스트, 기능 플래그 기능을 통해 제품 출시 과정에서 겪게 되는 시행착오에 대한 위험을 사전 진단/방지할 수 있고, 이벤트 관리 기능과 데이터 분석 기능을 활용해 고객의 구매 여정을 분석, 고객 니즈에 맞춰 보다 정교하게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우아한 형제들, 카카오스타일, 네이버제트, 당근마켓, 여기어때, 클래스101과 같은 유니콘 테크 기업들이 있으며,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대기업/게임사 등 다양한 분야로도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핵클을 이용하고 있는 게임 스타트업 ‘게임듀오’의 관계자는 “핵클의 A/B 테스트 기능을 통해 즉각적인 사용자 반응을 확인하고, 제품에 인사이트를 반영하여 매달 가파른 매출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7.21

현실판 ‘냉정한 이타주의자’ 사례… 데이터 기술로 기아 퇴치 혁신한 美 비영리단체

미국 최대 규모의 기아 구호 단체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의 첫 CIO 마리안 버닥은 데이터와 애널리스틱스를 활용해 기술 변혁을 주도하고 있다.     모든 국민에게 충분한 식량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미국에서는 1,200만 명의 아동을 포함해 3,800만 명이 기아로 고통받고 있다. 미국 최대의 기아 구호 단체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는 최근 들어 이 문제를 더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정보 기술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단체는 3년 전 한 IT 전문가를 채용하면서 IT 기반의 문제 해결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이 전문가의 임무는 200개가 넘는 푸드뱅크로 이뤄진 단체가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을 변혁하는 것이었다.  이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 사람은 바로 피딩 아메리카의 CITO인 마리안 버닥이다. 그는 “피딩 아메리카는 흡사 영리 단체처럼 운영되는 비영리 단체다. 제조사, 소매기업 및 식료품 유통기업의 기부를 받지만, 식품을 직접 구매하기도 한다. 따라서 영리 단체와 비슷한 다양한 내부 프로세스가 있다. 프로세스, 도구, 팀을 확보하고, 최적화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나의 임무다. 이 모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버닥은 피딩 아메리카가 몇몇 측면에서 영리 단체처럼 운영된다고 말했지만, 단체의 특성상 다른 영리 단체와는 다른 난해한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 단체는 200개의 푸드뱅크로 이루어진 연방 네트워크다. 개별 푸드뱅크 모두가 하나의 독립적인 ‘501(c)(3) 조직(편집자 주: 비영리 단체에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미국의 501(c)(3) 소득세법 조항이 적용되는 조직을 일컫는 말)’으로서 자체적인 전략을 개발하고, 자체적으로 리더와 팀을 고용하며 자체 IT 시스템을 구축한다. 그 결과, 수많은 푸드뱅크 조직의 기술 솔루션, 표준 및 버전이 모두 제각각이다. 기술 역량 격차 또한 심하다. 버닥에 따르면 이 ...

애저클라우드 애저ID서비스 애저데브옵스 IICS 타블로 ERP CRM 데이터웨어하우스

2022.07.21

미국 최대 규모의 기아 구호 단체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의 첫 CIO 마리안 버닥은 데이터와 애널리스틱스를 활용해 기술 변혁을 주도하고 있다.     모든 국민에게 충분한 식량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미국에서는 1,200만 명의 아동을 포함해 3,800만 명이 기아로 고통받고 있다. 미국 최대의 기아 구호 단체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는 최근 들어 이 문제를 더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정보 기술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단체는 3년 전 한 IT 전문가를 채용하면서 IT 기반의 문제 해결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이 전문가의 임무는 200개가 넘는 푸드뱅크로 이뤄진 단체가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을 변혁하는 것이었다.  이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 사람은 바로 피딩 아메리카의 CITO인 마리안 버닥이다. 그는 “피딩 아메리카는 흡사 영리 단체처럼 운영되는 비영리 단체다. 제조사, 소매기업 및 식료품 유통기업의 기부를 받지만, 식품을 직접 구매하기도 한다. 따라서 영리 단체와 비슷한 다양한 내부 프로세스가 있다. 프로세스, 도구, 팀을 확보하고, 최적화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나의 임무다. 이 모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버닥은 피딩 아메리카가 몇몇 측면에서 영리 단체처럼 운영된다고 말했지만, 단체의 특성상 다른 영리 단체와는 다른 난해한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 단체는 200개의 푸드뱅크로 이루어진 연방 네트워크다. 개별 푸드뱅크 모두가 하나의 독립적인 ‘501(c)(3) 조직(편집자 주: 비영리 단체에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미국의 501(c)(3) 소득세법 조항이 적용되는 조직을 일컫는 말)’으로서 자체적인 전략을 개발하고, 자체적으로 리더와 팀을 고용하며 자체 IT 시스템을 구축한다. 그 결과, 수많은 푸드뱅크 조직의 기술 솔루션, 표준 및 버전이 모두 제각각이다. 기술 역량 격차 또한 심하다. 버닥에 따르면 이 ...

2022.07.21

'어렵지만 필요한 작업'··· 미사용·이동 데이터 보안 따라잡기

안전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애플리케이션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이다. 물론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애플리케이션에서 반드시 보호해야 하는 데이터는 미사용 데이터(Data at rest)와 이동 데이터(Data in motion)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미사용 데이터 vs. 이동 데이터 미사용 데이터는 데이터 저장소, 데이터베이스, 캐시, 파일 시스템 및 리포지토리에 저장된 데이터다.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베이스, 로그 파일, 시스템 구성 파일, 백업 및 아카이브에 이르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간단한 예는 SaaS(Software-as-a-Service)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프로필이다. 이 프로필에는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프로필 사진, 이메일 주소, 실제 주소 및 기타 연락처 정보가 포함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정보도 포함될 수 있다. 로컬 환경에서는 컴퓨터에 저장된 스프레드시트, 워드, 프레젠테이션, 사진, 비디오와 같은 모든 파일을 포함한다.  이동 데이터는 애플리케이션에서 활발하게 접근하고 사용하는 데이터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 또는 서로 다른 2가지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사이와 같이 애플리케이션의 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이동한다. SaaS 애플리케이션 로그인 시 입력하는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가 대표적인 이동 데이터다. 해당 정보는 사용자의 컴퓨터,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에서 SaaS 애플리케이션의 백엔드 서버로 전송되는데, 이 과정에서 데이터가 이동한다. 키보드로 입력하거나, 이메일 혹은 문자 메시지, 혹은 API 요청으로 보내는 모든 데이터가 이동 데이터다. 미사용 데이터와 이동 데이터는 그 특성이 다른 만큼 보호하는 기술에도 큰 차이가 있다.  미사용 데이터의 보안 미사용 데이터를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2가지 전략은 데이터 저장 시스템 보호와 ...

이동데이터 미사용데이터 보안

2022.07.21

안전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애플리케이션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이다. 물론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애플리케이션에서 반드시 보호해야 하는 데이터는 미사용 데이터(Data at rest)와 이동 데이터(Data in motion)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미사용 데이터 vs. 이동 데이터 미사용 데이터는 데이터 저장소, 데이터베이스, 캐시, 파일 시스템 및 리포지토리에 저장된 데이터다.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베이스, 로그 파일, 시스템 구성 파일, 백업 및 아카이브에 이르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간단한 예는 SaaS(Software-as-a-Service)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프로필이다. 이 프로필에는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프로필 사진, 이메일 주소, 실제 주소 및 기타 연락처 정보가 포함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정보도 포함될 수 있다. 로컬 환경에서는 컴퓨터에 저장된 스프레드시트, 워드, 프레젠테이션, 사진, 비디오와 같은 모든 파일을 포함한다.  이동 데이터는 애플리케이션에서 활발하게 접근하고 사용하는 데이터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 또는 서로 다른 2가지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사이와 같이 애플리케이션의 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이동한다. SaaS 애플리케이션 로그인 시 입력하는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가 대표적인 이동 데이터다. 해당 정보는 사용자의 컴퓨터,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에서 SaaS 애플리케이션의 백엔드 서버로 전송되는데, 이 과정에서 데이터가 이동한다. 키보드로 입력하거나, 이메일 혹은 문자 메시지, 혹은 API 요청으로 보내는 모든 데이터가 이동 데이터다. 미사용 데이터와 이동 데이터는 그 특성이 다른 만큼 보호하는 기술에도 큰 차이가 있다.  미사용 데이터의 보안 미사용 데이터를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2가지 전략은 데이터 저장 시스템 보호와 ...

2022.07.21

성공적인 '데이터 공급망 변혁'을 위한 지렛대 전략

기업의 변화 지렛대를 이해하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비즈니스 결과를 개선할 수 있다. 소속 기업이 ‘양질의 분석용 데이터’를 의도에 따라 제공하도록 정렬돼 있는가? 아니면 우발적으로 제공하고 있는가? 이상한 질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업의 변화 지렛대를 이해하면 데이터 공급망 프로세스를 개선할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정렬의 핵심 과제는 프로세스 또는 기능의 목표, 지표, 이점을 모든 부서에 전달하는 것이다. 데이터 공급망의 진정한 가치는 데이터 품질 향상이긴 하지만 리더들은 이를 전사적으로 널리 전달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할 수 있다. 그 원인은 아마도 심리학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심리학에서 ‘친근 효과(familiarity effect)’는 노출 증가에 따른 편향을 설명하는 용어다. 이것이 IT 리더들의 의사소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IT 리더들은 정보를 수집, 정리, 분석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와 프로세스에 ‘노출’돼 있으며, 그 이해를 기업 내 다른 사람에게 투영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현실은 기업의 각 부서도 ‘친근 효과’의 영향을 받으며, 각 부서 내 요구에 따라 정의하는 것이다. 마케팅 부서와 회계 부서가 서로 다른 데이터 요구사항과 성과 척도를 가지고 있다는 게 놀라운 일이 아니다. 기업 전체에서 의도적으로 의사소통하지 않으면 오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데이터 품질 향상의 가치에 관한 의사소통의 필요성을 높이는 또 다른 요소는 바로 책임이다. 데이터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많은 기업에서 ‘최고 데이터 책임자(Chief Data Officer; CDO)’라는 역할이 생겼다. MIT CDOIQ와 액센츄어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CDO들은 많은 과제와 기회에 직면하고 있다. CDO가 성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스킬로는 ‘변화 에이전트(67%)’와 ‘에반젤리스트(47%)’가 꼽혔으며, CDO의 78%는 기업들이 경쟁 우위를 모색하면서 CDO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답했다. 데이터 ...

데이터 공급망 변혁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최고 데이터 책임자

2022.07.20

기업의 변화 지렛대를 이해하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비즈니스 결과를 개선할 수 있다. 소속 기업이 ‘양질의 분석용 데이터’를 의도에 따라 제공하도록 정렬돼 있는가? 아니면 우발적으로 제공하고 있는가? 이상한 질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업의 변화 지렛대를 이해하면 데이터 공급망 프로세스를 개선할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정렬의 핵심 과제는 프로세스 또는 기능의 목표, 지표, 이점을 모든 부서에 전달하는 것이다. 데이터 공급망의 진정한 가치는 데이터 품질 향상이긴 하지만 리더들은 이를 전사적으로 널리 전달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할 수 있다. 그 원인은 아마도 심리학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심리학에서 ‘친근 효과(familiarity effect)’는 노출 증가에 따른 편향을 설명하는 용어다. 이것이 IT 리더들의 의사소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IT 리더들은 정보를 수집, 정리, 분석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와 프로세스에 ‘노출’돼 있으며, 그 이해를 기업 내 다른 사람에게 투영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현실은 기업의 각 부서도 ‘친근 효과’의 영향을 받으며, 각 부서 내 요구에 따라 정의하는 것이다. 마케팅 부서와 회계 부서가 서로 다른 데이터 요구사항과 성과 척도를 가지고 있다는 게 놀라운 일이 아니다. 기업 전체에서 의도적으로 의사소통하지 않으면 오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데이터 품질 향상의 가치에 관한 의사소통의 필요성을 높이는 또 다른 요소는 바로 책임이다. 데이터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많은 기업에서 ‘최고 데이터 책임자(Chief Data Officer; CDO)’라는 역할이 생겼다. MIT CDOIQ와 액센츄어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CDO들은 많은 과제와 기회에 직면하고 있다. CDO가 성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스킬로는 ‘변화 에이전트(67%)’와 ‘에반젤리스트(47%)’가 꼽혔으며, CDO의 78%는 기업들이 경쟁 우위를 모색하면서 CDO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답했다. 데이터 ...

2022.07.20

“경제 역풍에도 IT 지출은 증가할 전망” 가트너

가트너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가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면서 올 한 해 전 세계 IT 지출이 3% 증가할 전망이다.   프린터와 PC의 판매 급감 그리고 증가하는 인플레이션 위기는 차치하고, 전 세계 IT 지출이 2022년까지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3% 증가한 미화 총 4조 5,0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어 경제 전반, 특히 IT 부문이 팬데믹 여파에서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인플레이션 압박이 현재 대부분의 IT 의사결정권자의 최우선 사항이며, 이는 불확실성을 야기한다. 즉, 지금도 비싼 가격이 내일은 더 비싸질 수 있다”라며, “단기적으로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중기적으로 뒤쳐질 가능성이 높고, 장기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을 위험이 있다. 인플레이션과 환율 모두에서 나타나는 현재 수준의 변동성은 2022년 CIO들의 투자 계획을 방해하지 않으리라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인플레이션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뿐만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도 느껴지고 있다. 기업들이 IT 소유 모델에서 서비스 기반 모델로 대거 전환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지출은 2022년 22.1% 늘어나리라 예측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증가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의 하이퍼 스케일러가 용량을 확장할 것이기 때문에 하드웨어 부문이 모두 암울한 상황은 아니다. 가트너는 서버 지출의 연간 성장률(16.6%)이 PC, 태블릿, 프린터 매출의 예상 감소치(5%)를 어느 정도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IT 지출 IT 투자 가트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2022.07.19

가트너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가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면서 올 한 해 전 세계 IT 지출이 3% 증가할 전망이다.   프린터와 PC의 판매 급감 그리고 증가하는 인플레이션 위기는 차치하고, 전 세계 IT 지출이 2022년까지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3% 증가한 미화 총 4조 5,0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어 경제 전반, 특히 IT 부문이 팬데믹 여파에서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인플레이션 압박이 현재 대부분의 IT 의사결정권자의 최우선 사항이며, 이는 불확실성을 야기한다. 즉, 지금도 비싼 가격이 내일은 더 비싸질 수 있다”라며, “단기적으로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중기적으로 뒤쳐질 가능성이 높고, 장기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을 위험이 있다. 인플레이션과 환율 모두에서 나타나는 현재 수준의 변동성은 2022년 CIO들의 투자 계획을 방해하지 않으리라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인플레이션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뿐만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도 느껴지고 있다. 기업들이 IT 소유 모델에서 서비스 기반 모델로 대거 전환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지출은 2022년 22.1% 늘어나리라 예측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증가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의 하이퍼 스케일러가 용량을 확장할 것이기 때문에 하드웨어 부문이 모두 암울한 상황은 아니다. 가트너는 서버 지출의 연간 성장률(16.6%)이 PC, 태블릿, 프린터 매출의 예상 감소치(5%)를 어느 정도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2.07.19

"성공적인 API 전략의 핵심은..." 전문가들이 지목한 5가지

디지털 재정비를 원하는 기업들에게 API(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가 전환의 주요 조력자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점차 이동하는 조직에게 더욱 그렇다. 한 때 목적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비쳐졌던 API는 이제 고수준 전략 요소로 부상한 상태다. IT 리더에게 API의 개발과 관리, 유지보수, 보안이 주요 고려사항이자 큰 문제가 되었다. 이제 API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사이의 통신을 제공함으로써 자동화를 지원하는 필수 구성요소라는 존재를 넘어서고 있다. 일련의 기업들에게는 수익 창출이라는 비즈니스 가치도 제공하고 있다. 노네임 시큐리티(Noname Security)가 후원한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2022년 4월 연구(정보 입력 필요)에 따르면 디지털 전환 물결에 뒤이어 웹 API는 ‘통합형 웹 및 모바일 기반 제공물을 위해 제품 간 더 많은 데이터 공유가 필요하게 되면서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다양한 산업 부문의 350개 글로벌 기업에 근무하는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1월 조사에 기초한 이 조사에서, 일반적인 조직의 경우 평균 1만 5,564개의 API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는 지난 12개월 대비 201% 증가한 수치다. 컨설팅 기업 BAH(Booz Allen Hamilton)의 수석 부사장 스콧 하나웨이트는 “API 전략 측면에서 ‘만능’ 해법은 없다. API 디자인은 쉽지 않으며, 각 프로젝트는 고유한 요건, 이해관계자, 역량과 원하는 결과가 있기 마련이다. 특정 기술, 아키텍처 스타일, 특정 API 유형에 대한 지원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성공적인 API 전략을 구성하고 유지하기 위한 핵심에 대해 전문가들이 조언한 내용을 살펴본다.   데이터 소유권을 성문화하라 API는 1940년대에 개념이 정립된 이후로 광범위한 혁신을 거쳤다고 비영리 단체 DCA(Data Collaboration Allianc...

API 전략 데이터 접근 데이터 활용 데이터 거버넌스 데이터 사일로

2022.07.15

디지털 재정비를 원하는 기업들에게 API(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가 전환의 주요 조력자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점차 이동하는 조직에게 더욱 그렇다. 한 때 목적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비쳐졌던 API는 이제 고수준 전략 요소로 부상한 상태다. IT 리더에게 API의 개발과 관리, 유지보수, 보안이 주요 고려사항이자 큰 문제가 되었다. 이제 API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사이의 통신을 제공함으로써 자동화를 지원하는 필수 구성요소라는 존재를 넘어서고 있다. 일련의 기업들에게는 수익 창출이라는 비즈니스 가치도 제공하고 있다. 노네임 시큐리티(Noname Security)가 후원한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2022년 4월 연구(정보 입력 필요)에 따르면 디지털 전환 물결에 뒤이어 웹 API는 ‘통합형 웹 및 모바일 기반 제공물을 위해 제품 간 더 많은 데이터 공유가 필요하게 되면서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다양한 산업 부문의 350개 글로벌 기업에 근무하는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1월 조사에 기초한 이 조사에서, 일반적인 조직의 경우 평균 1만 5,564개의 API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는 지난 12개월 대비 201% 증가한 수치다. 컨설팅 기업 BAH(Booz Allen Hamilton)의 수석 부사장 스콧 하나웨이트는 “API 전략 측면에서 ‘만능’ 해법은 없다. API 디자인은 쉽지 않으며, 각 프로젝트는 고유한 요건, 이해관계자, 역량과 원하는 결과가 있기 마련이다. 특정 기술, 아키텍처 스타일, 특정 API 유형에 대한 지원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성공적인 API 전략을 구성하고 유지하기 위한 핵심에 대해 전문가들이 조언한 내용을 살펴본다.   데이터 소유권을 성문화하라 API는 1940년대에 개념이 정립된 이후로 광범위한 혁신을 거쳤다고 비영리 단체 DCA(Data Collaboration Allianc...

2022.07.15

유형부터 사례까지··· ‘데이터 침해’ 자세히 살펴보기

‘데이터 침해’는 해커가 보안을 뚫고 불법적으로 데이터에 접근하는 보안 사건이다. 개인 데이터(예: 이름, 생년월일, 금융 정보,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 번호 등)는 민간기업, 공공기관, 클라우드의 셀 수 없이 많은 수의 서버에 무수히 많은 사본으로 존재한다. 개인식별정보(PII) 접근 권한이 없는 사람이 해당 정보를 볼 수 있다면 개인은 물론이고 이를 저장하고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는 기업 모두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PII는 해커가 보안을 위반하고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든 (이를) 찾아낼 만큼 가치가 있다. 한편 데이터를 저장(및 보관)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은 데이터를 적절하게 보호하지 못하는 때가 많으며, (이에 따라) 몇몇 지역에서는 데이터 침해로 이어질 수 있는 느슨한 보안 관행 단속을 법으로 규제하고 하다.  시작하기에 앞서 짚고 넘어갈 게 있다. 때때로 사람들은 ‘데이터 침해(data breach)’와 ‘데이터 유출(data leak)’을 구별해 사용한다. 이 맥락에서는 데이터 유출을, 기업이 적절한(또는 어떤) 보안 제어 없이 웹사이트나 다른 위치에 실수로 민감한 데이터를 저장하여 (데이터가) 그곳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침해와 유출을 명확하게 구별하는 건 쉽지 않으며, 최종 결과가 동일할 때도 많다.  데이터 침해는 어떻게 발생하는가?  데이터 침해는 누군가가 접근해서는 안 되는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할 때 발생한다. 사실상 이는 매우 폭넓은 설명이며, 간단한 예로 도서관 직원이 합법적인 업무상의 이유 없이 친구가 어떤 책을 빌렸는지 몰래 엿보는 것을 들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일부 데이터 침해는 내부에서 발생하는 것이 사실이다. 즉, 업무에 따라 PII에 접근할 수 있는 직원이 금전적 이득이나 기타 불법적인 목적을 위해 데이터를 유출할 수 있다. 물론 데이터 ...

데이터 데이터 침해 데이터 유출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GDPR

2022.07.15

‘데이터 침해’는 해커가 보안을 뚫고 불법적으로 데이터에 접근하는 보안 사건이다. 개인 데이터(예: 이름, 생년월일, 금융 정보,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 번호 등)는 민간기업, 공공기관, 클라우드의 셀 수 없이 많은 수의 서버에 무수히 많은 사본으로 존재한다. 개인식별정보(PII) 접근 권한이 없는 사람이 해당 정보를 볼 수 있다면 개인은 물론이고 이를 저장하고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는 기업 모두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PII는 해커가 보안을 위반하고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든 (이를) 찾아낼 만큼 가치가 있다. 한편 데이터를 저장(및 보관)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은 데이터를 적절하게 보호하지 못하는 때가 많으며, (이에 따라) 몇몇 지역에서는 데이터 침해로 이어질 수 있는 느슨한 보안 관행 단속을 법으로 규제하고 하다.  시작하기에 앞서 짚고 넘어갈 게 있다. 때때로 사람들은 ‘데이터 침해(data breach)’와 ‘데이터 유출(data leak)’을 구별해 사용한다. 이 맥락에서는 데이터 유출을, 기업이 적절한(또는 어떤) 보안 제어 없이 웹사이트나 다른 위치에 실수로 민감한 데이터를 저장하여 (데이터가) 그곳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침해와 유출을 명확하게 구별하는 건 쉽지 않으며, 최종 결과가 동일할 때도 많다.  데이터 침해는 어떻게 발생하는가?  데이터 침해는 누군가가 접근해서는 안 되는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할 때 발생한다. 사실상 이는 매우 폭넓은 설명이며, 간단한 예로 도서관 직원이 합법적인 업무상의 이유 없이 친구가 어떤 책을 빌렸는지 몰래 엿보는 것을 들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일부 데이터 침해는 내부에서 발생하는 것이 사실이다. 즉, 업무에 따라 PII에 접근할 수 있는 직원이 금전적 이득이나 기타 불법적인 목적을 위해 데이터를 유출할 수 있다. 물론 데이터 ...

2022.07.15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