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2

포드, CES에서 선보일 신형 자율주행 자동차 공개

Melissa Riofrio | PCWorld
기술 발전으로 자동차에 센서를 덜 장착해도 같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됐다.

이번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 등장할 예정인 포드의 최신 자율주행 자동차가 최근 공개됐다.

이 차의 수화물 선반에는 최첨단 카메라와 센서 기술이 장착돼 있다. 포드의 이전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3년 전)과 비교할 때, 이 신형 자동차 모델의 컴퓨터는 훨씬 빠르며 LiDAR 센서는 더 강력해졌다.

이중의 LiDAR는 사이드 미래 위 A-필라에 붙어있는 가지 모양의 팔에 장착돼 있다. 선행 연구 차량이 4개의 센서가 필요했는데, 최신 모델은 2개만 있으면 된다. 각각은 360도 시야를 제공하며 자동차 주변의 모든 방향으로 약 200피트를 스캔하고 물체의 모양,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


포드 직원이 자사 자율 주행 차량의 각 측면에서 달린 가지 모양의 팔에 부착된 LiDAR 센서로 작업하고 있다. Credit:Ford

자동차 지붕에 있는 이른바 수화물 선반에는 3대의 카메라가 있다. 이 카메라는 보행자, 사물 및 교통 장비(예 : 신호등) 등이 나타내는 이미지의 일정한 흐름 등 주행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정보를 제공해 준다.

여기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 즉 자동차가 환경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을 크게 업그레이드하지 않고는 작업을 수행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포드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Autonomous Vehicle Development)을 담당하는 수석 프로그램 엔지니어인 크리스 브루어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새로운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은 환경에 대한 매개된 지각(mediated perception)에서 LiDAR, 레이더, 기타 센서가 자세한 3D 지도를 선택하는 것과 비교하는 데서 기인할 수 있다. 게다가 자율주행 차량은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행자, 다른 차량, 건물 등 예상치 못한 장애물의 존재를 식별하는 것과 같은 실시간 활동을 분석하기 위해 ‘직접 자각(direct perception)’을 실행한다.


포드의 최신 차세대 자율주행 자동차에는 막힘 없이 연결되는 센서 기술이 장착돼 있다. Credit:Ford

브루어는 새로운 자율주행 연구용 자동차가 시간당 약 1TB의 데이터를 생성한다고 말했다. 자율주행 차량의 실시간 데이터에 대한 요구가 점점 더 커지고 있어 인텔이 엔비디아와 함께 이 차량에 대한 빠른 프로세서 기술을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드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기술 박람회와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NAIAS 자동차 전시회에서 새로운 자율주행 연구 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2017년에 자율 주행 테스트 차량을 총 9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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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2020년에 저가 무인 자동차 생산
-> '운전대, 액셀, 브레이크 없는' 구글의 무인 자동차
->"5년 내 상용화" 자가 운전 자동차 기술, 찬반양론도 가열 중
-> "자동차 자동화 기술, 서서히 도래" 닛산 CEO
-> 스마트폰 이후, 개발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새로운 플랫폼
-> 구글의 차세대 무인 자동차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과 가능성 13가지
->폭스바겐-애플, 비틀+아이폰 '아이비틀' 개발
-> '현실화되는 전격 Z 작전' 자동차가 똑똑해진다
-> 폭스바겐의 달리는 컴퓨터...“전혀 다른 IT 조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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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2021년까지 자율주행 차량을 양산하기 위한 공격적인 계획을 세웠다. 이전에는 우버의 자율주행 택시인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구글 X에서 분사한 웨이모(Waymo) 등이 앞다퉈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도 여기에 뛰어들었다. ciokr@idg.co.kr
 

2017.01.02

포드, CES에서 선보일 신형 자율주행 자동차 공개

Melissa Riofrio | PCWorld
기술 발전으로 자동차에 센서를 덜 장착해도 같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됐다.

이번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 등장할 예정인 포드의 최신 자율주행 자동차가 최근 공개됐다.

이 차의 수화물 선반에는 최첨단 카메라와 센서 기술이 장착돼 있다. 포드의 이전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3년 전)과 비교할 때, 이 신형 자동차 모델의 컴퓨터는 훨씬 빠르며 LiDAR 센서는 더 강력해졌다.

이중의 LiDAR는 사이드 미래 위 A-필라에 붙어있는 가지 모양의 팔에 장착돼 있다. 선행 연구 차량이 4개의 센서가 필요했는데, 최신 모델은 2개만 있으면 된다. 각각은 360도 시야를 제공하며 자동차 주변의 모든 방향으로 약 200피트를 스캔하고 물체의 모양,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


포드 직원이 자사 자율 주행 차량의 각 측면에서 달린 가지 모양의 팔에 부착된 LiDAR 센서로 작업하고 있다. Credit:Ford

자동차 지붕에 있는 이른바 수화물 선반에는 3대의 카메라가 있다. 이 카메라는 보행자, 사물 및 교통 장비(예 : 신호등) 등이 나타내는 이미지의 일정한 흐름 등 주행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정보를 제공해 준다.

여기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 즉 자동차가 환경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을 크게 업그레이드하지 않고는 작업을 수행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포드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Autonomous Vehicle Development)을 담당하는 수석 프로그램 엔지니어인 크리스 브루어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새로운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은 환경에 대한 매개된 지각(mediated perception)에서 LiDAR, 레이더, 기타 센서가 자세한 3D 지도를 선택하는 것과 비교하는 데서 기인할 수 있다. 게다가 자율주행 차량은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행자, 다른 차량, 건물 등 예상치 못한 장애물의 존재를 식별하는 것과 같은 실시간 활동을 분석하기 위해 ‘직접 자각(direct perception)’을 실행한다.


포드의 최신 차세대 자율주행 자동차에는 막힘 없이 연결되는 센서 기술이 장착돼 있다. Credit:Ford

브루어는 새로운 자율주행 연구용 자동차가 시간당 약 1TB의 데이터를 생성한다고 말했다. 자율주행 차량의 실시간 데이터에 대한 요구가 점점 더 커지고 있어 인텔이 엔비디아와 함께 이 차량에 대한 빠른 프로세서 기술을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드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기술 박람회와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NAIAS 자동차 전시회에서 새로운 자율주행 연구 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2017년에 자율 주행 테스트 차량을 총 9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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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2021년까지 자율주행 차량을 양산하기 위한 공격적인 계획을 세웠다. 이전에는 우버의 자율주행 택시인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구글 X에서 분사한 웨이모(Waymo) 등이 앞다퉈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도 여기에 뛰어들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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