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3

"고객 데이터 플랫폼 시장 2025년까지 34% 성장" 마캣앤마켓 보고서

김달훈 | CIO KR
전 세계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Customer Data Platform) 시장이 2025년까지 34%의 연평균복합성장률(CAGR;Composite Annual Growth Rate)를 기록하며 성장할 전망이다. 2020년 2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는, 2025년이 되면 103억 달러로 약 4.3배 성장할 것으로 분석됐다. 마캣앤마켓이 이와 같은 CDP 시장의 현황과 향후 5년간 전망을 분석한 ‘2025, 고객 데이터 플랫폼 시장 예측’ 보고서를 발표했다.

CDP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요소로는 기업의 마케팅 및 광고 활동 지출 증가, 고객 인텔리전스 환경 변화, 고객 채널 확산, 소비자 경험을 주도하는 자동화된 스마트 머신, CDP 스타트 업에 대한 투자 및 자금 증가 등을 꼽았다. CDP 솔루션이나 플랫폼 공급업체들은 대부분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장비 유지 관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효율을 높이고 수익을 극대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마켓앤마켓이 ‘2025, 글로벌 CDP 시장 예측’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0년 24억 달러로 추정되는 CDP 시장이 2025년에는 103억 달러로, 연평균 34%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 별로는 북미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자료:MarketandMarket)

클라우드 기반의 CDP 솔루션 채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도 다양한 각도에서 제시했다. 클라우드가 가진 민첩성, 효율성, 유연성, 확장성, 유지 관리 편의성 등이 가진 장점이, 클라우드 기반의 CDP 솔루션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CDP 솔루션은 지역이나 국가 간 데이터 복구 전략을 지원하기 때문에, 재난이나 재해 발생할 때에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CDP 시장 분석은 구성 요소(component), 운영 형태(deployment mode), 조직 규모(organization size), 응용 프로그램(Application), 산업(industry vertical), 지역(Region)으로 구분해 조사를 진행했다. 구성 요소는 플랫폼과 서비스, 서비스는 컨설팅과 지원 및 유지 보수 항목으로 나눴다. 배치 형태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조직 규모는 대기업과 중소기업(SMB)으로 나눴다. 

조직 규모를 기준으로 하면 시장 규모는 대기업이 더욱 커지고, 성장률 면에서는 중소기업의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대기업의 경우는 생성되는 데이터 자체가 방대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저장, 관리, 분석하기 위한 CDP 수요가 증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대기업이 가진 네트워크 역시 규모가 크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에 빠르게 접근하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CDP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많을 수밖에 없다.

응용프로그램 분야는 개인화된 추천(Personalized Recommendations), 예측 분석, 마케팅 데이터 세분화, 고객 유지 및 참여(Customer Retention and Engagement), 보안 관리, 기타 항목으로 세그먼트를 나눴다. 이 중에서 고객 유지 및 참여 부문이 예측 기간 동안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잠재 고객 확보와 충성도 높은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기업들이 CDP 솔루션에 많은 투자와 지출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종 별 CDP 수요 시장은 은행 및 금융서비스와 보험(BFSI), 소매 및 전자 상거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여행 및 접대, 통신 및 정보 기술, 보건 의료, 기타로 구분했다. 또한, 오픈 액세스, 실시간 분석, 잠재 고객 관리, 신원 관리 업종으로 구분해 조사를 진행했다. 지역은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APAC), 중동(MEA), 라틴아메리카 중에서 북미 시장이 가장 큰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고객 데이터 플랫폼 시장의 주요 솔루션 공급업체는 대부분이 미국 업체들이 독차지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 언급한 주요 미국 업체로는 오라클(Oracle), 어도비(Adobe), 세일즈포스(Salesforc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SAS, 테라데이터(Teradata), 던 앤 브래드스트리트(Dun & Bradstreet), 리드스페이스(Leadspace), 자일로텍(Zylotech) 등이 있다. ciokr@idg.co.kr



2020.03.13

"고객 데이터 플랫폼 시장 2025년까지 34% 성장" 마캣앤마켓 보고서

김달훈 | CIO KR
전 세계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Customer Data Platform) 시장이 2025년까지 34%의 연평균복합성장률(CAGR;Composite Annual Growth Rate)를 기록하며 성장할 전망이다. 2020년 2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는, 2025년이 되면 103억 달러로 약 4.3배 성장할 것으로 분석됐다. 마캣앤마켓이 이와 같은 CDP 시장의 현황과 향후 5년간 전망을 분석한 ‘2025, 고객 데이터 플랫폼 시장 예측’ 보고서를 발표했다.

CDP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요소로는 기업의 마케팅 및 광고 활동 지출 증가, 고객 인텔리전스 환경 변화, 고객 채널 확산, 소비자 경험을 주도하는 자동화된 스마트 머신, CDP 스타트 업에 대한 투자 및 자금 증가 등을 꼽았다. CDP 솔루션이나 플랫폼 공급업체들은 대부분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장비 유지 관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효율을 높이고 수익을 극대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마켓앤마켓이 ‘2025, 글로벌 CDP 시장 예측’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0년 24억 달러로 추정되는 CDP 시장이 2025년에는 103억 달러로, 연평균 34%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 별로는 북미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자료:MarketandMarket)

클라우드 기반의 CDP 솔루션 채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도 다양한 각도에서 제시했다. 클라우드가 가진 민첩성, 효율성, 유연성, 확장성, 유지 관리 편의성 등이 가진 장점이, 클라우드 기반의 CDP 솔루션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CDP 솔루션은 지역이나 국가 간 데이터 복구 전략을 지원하기 때문에, 재난이나 재해 발생할 때에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CDP 시장 분석은 구성 요소(component), 운영 형태(deployment mode), 조직 규모(organization size), 응용 프로그램(Application), 산업(industry vertical), 지역(Region)으로 구분해 조사를 진행했다. 구성 요소는 플랫폼과 서비스, 서비스는 컨설팅과 지원 및 유지 보수 항목으로 나눴다. 배치 형태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조직 규모는 대기업과 중소기업(SMB)으로 나눴다. 

조직 규모를 기준으로 하면 시장 규모는 대기업이 더욱 커지고, 성장률 면에서는 중소기업의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대기업의 경우는 생성되는 데이터 자체가 방대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저장, 관리, 분석하기 위한 CDP 수요가 증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대기업이 가진 네트워크 역시 규모가 크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에 빠르게 접근하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CDP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많을 수밖에 없다.

응용프로그램 분야는 개인화된 추천(Personalized Recommendations), 예측 분석, 마케팅 데이터 세분화, 고객 유지 및 참여(Customer Retention and Engagement), 보안 관리, 기타 항목으로 세그먼트를 나눴다. 이 중에서 고객 유지 및 참여 부문이 예측 기간 동안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잠재 고객 확보와 충성도 높은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기업들이 CDP 솔루션에 많은 투자와 지출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종 별 CDP 수요 시장은 은행 및 금융서비스와 보험(BFSI), 소매 및 전자 상거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여행 및 접대, 통신 및 정보 기술, 보건 의료, 기타로 구분했다. 또한, 오픈 액세스, 실시간 분석, 잠재 고객 관리, 신원 관리 업종으로 구분해 조사를 진행했다. 지역은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APAC), 중동(MEA), 라틴아메리카 중에서 북미 시장이 가장 큰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고객 데이터 플랫폼 시장의 주요 솔루션 공급업체는 대부분이 미국 업체들이 독차지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 언급한 주요 미국 업체로는 오라클(Oracle), 어도비(Adobe), 세일즈포스(Salesforc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SAS, 테라데이터(Teradata), 던 앤 브래드스트리트(Dun & Bradstreet), 리드스페이스(Leadspace), 자일로텍(Zylotech) 등이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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