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1

HPE, 쿠버네티스 기반 범용 컨테이너 플랫폼 제공한다

Leon Spencer | ARN
블루데이터(BlueData)와 맵알을 인수했던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이 두 업체의 솔루션을 범용으로 쓸 수 있도록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플랫폼을 만들었다.

블루데이터와 맵알에서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HPE 컨테이너 플랫폼 제품은 작년 11월에 처음 발표됐지만, 지금까지 제한된 베타 형식으로만 제공됐다.
 
ⓒHPE

HPE는 블루데이터 소프트웨어와 영구 스토리지를 위한 통합 데이터 패브릭으로 맵알 분산 파일 시스템을 갖춘 통합 턴키 솔루션이라고 이 제품을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급 제품인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퍼블릭 클라우드나 엣지에서 데이터센터 내 베어메탈이나 가상머신(VM)에서 실행되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비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HPE 하이브리드 IT의 CTO 겸 수석 부사장인 쿠마 스리칸티는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채택의 다음 단계에는 혁신과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며 “HP의 컨테이너 소프트웨어는 쿠버네티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할 수 있는 민첩성과 속도를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고객은 VM이나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유연성으로 베어메탈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함으로써 비용 효율이 개선된다"라고 스리칸티는 덧붙였다. 

스리칸티는 “컨테이너가 있는 멀티테넌시, 보안 및 영구 데이터 스토리지를 위한 자체 소프트웨어 혁신과 함께 HPE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커뮤니티의 혁신을 활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HPE는 컨테이너 플랫폼의 일반 공개 외에도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딥러닝(DL), 데이터 분석, 엣지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같은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위한 몇 가지 새로운 참조 구성과 함께 빠른 가치 실현 시간을 보장하는 새로운 전문 서비스를 소개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스키테일(Scytale)을 인수한다고 밝힌 지 몇 주 만에 신제품을 발표한 HPE는 스키테일의 전문성이 “역동이고 개방적이며 안전한 엣지 투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려는 HPE의 계획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스키테일 인수는 지난해 맵알의 AI 분석 플랫폼 및 2018년 블루데이터 인수와 함께 HPE가 쿠버네티스 인증 자사 컨테이너 플랫폼을 개발한 것과 긴밀하게 연계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0.03.11

HPE, 쿠버네티스 기반 범용 컨테이너 플랫폼 제공한다

Leon Spencer | ARN
블루데이터(BlueData)와 맵알을 인수했던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이 두 업체의 솔루션을 범용으로 쓸 수 있도록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플랫폼을 만들었다.

블루데이터와 맵알에서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HPE 컨테이너 플랫폼 제품은 작년 11월에 처음 발표됐지만, 지금까지 제한된 베타 형식으로만 제공됐다.
 
ⓒHPE

HPE는 블루데이터 소프트웨어와 영구 스토리지를 위한 통합 데이터 패브릭으로 맵알 분산 파일 시스템을 갖춘 통합 턴키 솔루션이라고 이 제품을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급 제품인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퍼블릭 클라우드나 엣지에서 데이터센터 내 베어메탈이나 가상머신(VM)에서 실행되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비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HPE 하이브리드 IT의 CTO 겸 수석 부사장인 쿠마 스리칸티는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채택의 다음 단계에는 혁신과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며 “HP의 컨테이너 소프트웨어는 쿠버네티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할 수 있는 민첩성과 속도를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고객은 VM이나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유연성으로 베어메탈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함으로써 비용 효율이 개선된다"라고 스리칸티는 덧붙였다. 

스리칸티는 “컨테이너가 있는 멀티테넌시, 보안 및 영구 데이터 스토리지를 위한 자체 소프트웨어 혁신과 함께 HPE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커뮤니티의 혁신을 활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HPE는 컨테이너 플랫폼의 일반 공개 외에도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딥러닝(DL), 데이터 분석, 엣지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같은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위한 몇 가지 새로운 참조 구성과 함께 빠른 가치 실현 시간을 보장하는 새로운 전문 서비스를 소개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스키테일(Scytale)을 인수한다고 밝힌 지 몇 주 만에 신제품을 발표한 HPE는 스키테일의 전문성이 “역동이고 개방적이며 안전한 엣지 투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려는 HPE의 계획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스키테일 인수는 지난해 맵알의 AI 분석 플랫폼 및 2018년 블루데이터 인수와 함께 HPE가 쿠버네티스 인증 자사 컨테이너 플랫폼을 개발한 것과 긴밀하게 연계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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