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3

법률자문 챗봇 개발업체, 100만 달러 투자 기금 달성

George Nott | CIO Australia
코딩을 할 줄 모르는 변호사라도 의뢰인과 챗봇으로 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 호주에서 개발됐다. 



호주의 법률 기술 신생벤처인 조셉(Josef)은 커뮤니티 리갈 센터(CLC), 법무법인, 기업이 법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봇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지난해 5월에 출범한 이 회사는 지난주 타이거 파이낸셜 그룹(Tiger Financial Group), 젤릭스(Jelix), 엔젤 투자가인 벤 암스트롱으로부터 "모든 법률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하게 하자"는 임무를 강화하기 위해 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조셉 플랫폼으로 변호사는 고객과의 대화를 자동화하고 조언을 제공하며 법률 문서 초안을 작성할 수 있는 법률 자문 챗봇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챗봇은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만들어지므로 코딩 경험 없어도 만들 수 있다.

이 회사의 설립자 겸 COO인 샘 플린은 <CIO 호주>에 "우리는 1년간 상당히 괜찮은 제품 개발에 투자하기 위해 기금을 모으기로 했다. 우리는 차세대 자동화 플랫폼을 지속해서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놀라운 팀을 꾸려 산업계, 법조계, IT업계에서 최고의 인재를 모았다. 우리는 이것이 성공하기 위한 열쇠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조셉 대시보드

조셉의 최초 라이브 채팅(Health Complaints Assist)은 멜버른의 폴라리스 로여(Polaris Lawyers)가 6월에 가동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조셉에는 고용법, 환경법, 창업법, 의료법, 상법, 파산법, 소비자법을 다루는 3만 건 이상의 법률문제를 다루는 600개 이상의 챗봇이 만들어졌다.

이 회사의 고객으로는 퓨처수서(Future Super), 환경보호국(EDO) NSW,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스(Herbert Smith Freehills)가 있다.

EDO NSW의 최고 경영자인 데이빗 모리스는 "조셉과 파일럿 챗봇을 중요한 - 비교적 간단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많은 양의 질의에 대한 해결책으로 사용하고 있다. 조셉과의 프로젝트는 변호사들이 보다 복잡한 분쟁과 법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라고 말했다.

모리스는 "효과적인 법적 기술을 통해 우리는 궁극적으로 지역 사회에 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스의 파트너인 마이크 곤스키는 플랫폼을 이 분야의 '게임 체인저'라고 불렀다.

곤스키는 "조셉이 큰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미래 법률 서비스에 대한 내 견해는 변호사들이 매일 하는 업무 프로세스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조셉은 변호사가 개발자 대신 자신의 프로세스를 챗봇이나 앱으로 전환할 권한을 갖고 직접 개발하게 해주는 최초의 소프트웨어다"라고 말했다.

조셉은 미국과 아시아 기업 등 호주 이외 지역에서도 쓰이고 있으며 이 회사의 매출은 지난 6개월 동안 무려 510%나 증가했다.
 
플린은 "우리는 대형 법무법인과 함께 일하고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다. 우리의 사명은 여전히 똑같은 ‘법률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하게 한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진짜 문제를 실질적인 방법으로 다루고 있다. 그것이 내가 정말로 냉철하게 느끼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투자회사인 타이거 파이낸셜 그룹의 전무 카라 프레데릭은 조셉팀의 저력과 제품의 유용성에 주목했다.

웨스트팩이 후원하는 벤처캐피털 회사인 리인벤처(Reinventure)의 전 파트너인 프레데릭은 "핀테크부터 법률 기술까지 현재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전통적인 전문 서비스 환경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강력한 창업멤버들이 이끄는 조셉은 자신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분야에서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했다. 조셉은 고객경험을 원활하고 효율적이며 비용 효과적으로 만들어준다"라고 이야기했다. ciokr@idg.co.kr
 



2019.05.13

법률자문 챗봇 개발업체, 100만 달러 투자 기금 달성

George Nott | CIO Australia
코딩을 할 줄 모르는 변호사라도 의뢰인과 챗봇으로 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 호주에서 개발됐다. 



호주의 법률 기술 신생벤처인 조셉(Josef)은 커뮤니티 리갈 센터(CLC), 법무법인, 기업이 법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봇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지난해 5월에 출범한 이 회사는 지난주 타이거 파이낸셜 그룹(Tiger Financial Group), 젤릭스(Jelix), 엔젤 투자가인 벤 암스트롱으로부터 "모든 법률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하게 하자"는 임무를 강화하기 위해 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조셉 플랫폼으로 변호사는 고객과의 대화를 자동화하고 조언을 제공하며 법률 문서 초안을 작성할 수 있는 법률 자문 챗봇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챗봇은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만들어지므로 코딩 경험 없어도 만들 수 있다.

이 회사의 설립자 겸 COO인 샘 플린은 <CIO 호주>에 "우리는 1년간 상당히 괜찮은 제품 개발에 투자하기 위해 기금을 모으기로 했다. 우리는 차세대 자동화 플랫폼을 지속해서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놀라운 팀을 꾸려 산업계, 법조계, IT업계에서 최고의 인재를 모았다. 우리는 이것이 성공하기 위한 열쇠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조셉 대시보드

조셉의 최초 라이브 채팅(Health Complaints Assist)은 멜버른의 폴라리스 로여(Polaris Lawyers)가 6월에 가동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조셉에는 고용법, 환경법, 창업법, 의료법, 상법, 파산법, 소비자법을 다루는 3만 건 이상의 법률문제를 다루는 600개 이상의 챗봇이 만들어졌다.

이 회사의 고객으로는 퓨처수서(Future Super), 환경보호국(EDO) NSW,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스(Herbert Smith Freehills)가 있다.

EDO NSW의 최고 경영자인 데이빗 모리스는 "조셉과 파일럿 챗봇을 중요한 - 비교적 간단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많은 양의 질의에 대한 해결책으로 사용하고 있다. 조셉과의 프로젝트는 변호사들이 보다 복잡한 분쟁과 법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라고 말했다.

모리스는 "효과적인 법적 기술을 통해 우리는 궁극적으로 지역 사회에 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스의 파트너인 마이크 곤스키는 플랫폼을 이 분야의 '게임 체인저'라고 불렀다.

곤스키는 "조셉이 큰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미래 법률 서비스에 대한 내 견해는 변호사들이 매일 하는 업무 프로세스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조셉은 변호사가 개발자 대신 자신의 프로세스를 챗봇이나 앱으로 전환할 권한을 갖고 직접 개발하게 해주는 최초의 소프트웨어다"라고 말했다.

조셉은 미국과 아시아 기업 등 호주 이외 지역에서도 쓰이고 있으며 이 회사의 매출은 지난 6개월 동안 무려 510%나 증가했다.
 
플린은 "우리는 대형 법무법인과 함께 일하고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다. 우리의 사명은 여전히 똑같은 ‘법률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하게 한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진짜 문제를 실질적인 방법으로 다루고 있다. 그것이 내가 정말로 냉철하게 느끼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투자회사인 타이거 파이낸셜 그룹의 전무 카라 프레데릭은 조셉팀의 저력과 제품의 유용성에 주목했다.

웨스트팩이 후원하는 벤처캐피털 회사인 리인벤처(Reinventure)의 전 파트너인 프레데릭은 "핀테크부터 법률 기술까지 현재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전통적인 전문 서비스 환경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강력한 창업멤버들이 이끄는 조셉은 자신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분야에서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했다. 조셉은 고객경험을 원활하고 효율적이며 비용 효과적으로 만들어준다"라고 이야기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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