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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연속성 확보 위한 국내 시장 데브옵스 도입 증가" 한국IDC 전망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전반적인 기업 데브옵스 도입 추세와 향후 시장 방향에 대한 국내외 움직임을 제시하기 위한 ‘국내 데브옵스 도입을 통한 비즈니스 성과 창출 보고서(Business Outcome from DevOps Practice in Korea)’를 28일 발간했다.  펜데믹으로 인해 신속한 디지털 혁신이 기업의 중대 사안으로 대두되면서 비즈니스 민첩성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시장의 움직임 속에서 국내 시장의 데브옵스 도입 동인, 도전과제 및 해결방안, 기업 도입 사례 등의 분석 내용을 소개하고 향후 시장 방향성을 조망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IT는 개발, 배포, 운영으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일련의 과정과 주기를 유연하게 연결해 비즈니스 서비스 출시를 신속하게 하기 위한 방안으로 애자일과 데브옵스 방법론을 채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데브옵스 구현을 지원하는 소스 관리, 저장, 통합, 배포 등 소프트웨어 툴이 계속해서 출시되면서 데브옵스는 전반적인 기술 및 인식 측면에서의 성숙도를 높여가고 있다. 최근에는 개발자 생산성 개선을 통한 비즈니스 민첩성 향상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서비스 배포 품질 관리와 이를 통한 비즈니스 혁신으로 데브옵스 도입의 목적이 변하고 있다. 한국IDC는 보고서에서 국내 시장의 데브옵스 도입 동인으로 ▲서비스 배포 주기 단축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비즈니스 가치 창출 시간 단축 등 3가지를 제시했다. 급변하는 소비자 요구사항에 대응해야 하는 B2C뿐 아니라 B2B 산업에서도 D2C(Direct to Customer) 확대와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 등장으로 인한 경쟁 심화로 서비스의 빠른 배포 및 출시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를 위해 신속한 개발 및 배포 프로세스 그리고 배포된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오류의 신속한 해결이 가능해야 한다. 여기에 효과적인 방안으로 대두되는 것이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한국IDC

2022.06.28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전반적인 기업 데브옵스 도입 추세와 향후 시장 방향에 대한 국내외 움직임을 제시하기 위한 ‘국내 데브옵스 도입을 통한 비즈니스 성과 창출 보고서(Business Outcome from DevOps Practice in Korea)’를 28일 발간했다.  펜데믹으로 인해 신속한 디지털 혁신이 기업의 중대 사안으로 대두되면서 비즈니스 민첩성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시장의 움직임 속에서 국내 시장의 데브옵스 도입 동인, 도전과제 및 해결방안, 기업 도입 사례 등의 분석 내용을 소개하고 향후 시장 방향성을 조망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IT는 개발, 배포, 운영으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일련의 과정과 주기를 유연하게 연결해 비즈니스 서비스 출시를 신속하게 하기 위한 방안으로 애자일과 데브옵스 방법론을 채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데브옵스 구현을 지원하는 소스 관리, 저장, 통합, 배포 등 소프트웨어 툴이 계속해서 출시되면서 데브옵스는 전반적인 기술 및 인식 측면에서의 성숙도를 높여가고 있다. 최근에는 개발자 생산성 개선을 통한 비즈니스 민첩성 향상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서비스 배포 품질 관리와 이를 통한 비즈니스 혁신으로 데브옵스 도입의 목적이 변하고 있다. 한국IDC는 보고서에서 국내 시장의 데브옵스 도입 동인으로 ▲서비스 배포 주기 단축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비즈니스 가치 창출 시간 단축 등 3가지를 제시했다. 급변하는 소비자 요구사항에 대응해야 하는 B2C뿐 아니라 B2B 산업에서도 D2C(Direct to Customer) 확대와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 등장으로 인한 경쟁 심화로 서비스의 빠른 배포 및 출시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를 위해 신속한 개발 및 배포 프로세스 그리고 배포된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오류의 신속한 해결이 가능해야 한다. 여기에 효과적인 방안으로 대두되는 것이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2022.06.28

‘닮은 듯 다른’ 월가 공룡들의 데브옵스 접근법

두 금융 서비스 회사는 중앙집중식 운영 및 SRE 하에서 개발자 팀의 공유 책임 모델을 구축하는 등 데브옵스 전환에 유사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뱅가드(Vanguard)’와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는 대규모 클라우드 전환을 진행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의 균형을 신중하게 맞추고 있다. 지난 2015년 뱅가드는 자체적으로 관리하던 서버 2,000대를 대부분 AWS로 이동시키는 전환을 시작했다. 그 결과 7,000명의 개발자가 분기마다 단일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하던 것에서 개별 팀이 구축하고 실행하는 일련의 마이크로서비스로 이동했다. 이러한 팀은 이제 표준화된 CI/CD 파이프라인 그리고 코드를 적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중앙 플랫폼 팀의 지원을 받으며, SRE는 이러한 팀 전체에 중앙집중식 및 임베디드식 감독 기능을 제공한다.    모건 스탠리는 2018년 애자일 및 클라우드 전환을 시작했으며,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협력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1만 5,000명에 달하는 해당 은행의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최신 데브옵스 및 SRE 관행을 확립하기 위한 3개년 교육 프로젝트로 출발했다. 이는 모건 스탠리의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부문 전무이사 거스 폴이 식별한 3가지 핵심 영역을 기반으로 한다. 그는 데브옵스 엔터프라이즈 서밋(Devops Enterprise Summit)에서 “3가지 핵심 영역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공 가속화, 변화의 예측 가능성/빈도/품질 증가, 기술 운영 혁신”이라고 말했다. 모건 스탠리의 데브옵스 및 엔터프라이즈 기술 아키텍처 책임자 트레버 브로스넌은 “현재 자사는 제품 소유자, 개발 및 운영 전문 지식을 갖춘 엔지니어로 구성된 애자일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팀은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개인적인 철학은 모두에게 전문 분야가 있는 것이다. 모두는 기술에 능통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뱅가드와 모건 스탠리처럼 크고 ...

데브옵스 SRE 클라우드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이크로서비스 IT 관리

2022.06.03

두 금융 서비스 회사는 중앙집중식 운영 및 SRE 하에서 개발자 팀의 공유 책임 모델을 구축하는 등 데브옵스 전환에 유사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뱅가드(Vanguard)’와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는 대규모 클라우드 전환을 진행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의 균형을 신중하게 맞추고 있다. 지난 2015년 뱅가드는 자체적으로 관리하던 서버 2,000대를 대부분 AWS로 이동시키는 전환을 시작했다. 그 결과 7,000명의 개발자가 분기마다 단일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하던 것에서 개별 팀이 구축하고 실행하는 일련의 마이크로서비스로 이동했다. 이러한 팀은 이제 표준화된 CI/CD 파이프라인 그리고 코드를 적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중앙 플랫폼 팀의 지원을 받으며, SRE는 이러한 팀 전체에 중앙집중식 및 임베디드식 감독 기능을 제공한다.    모건 스탠리는 2018년 애자일 및 클라우드 전환을 시작했으며,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협력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1만 5,000명에 달하는 해당 은행의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최신 데브옵스 및 SRE 관행을 확립하기 위한 3개년 교육 프로젝트로 출발했다. 이는 모건 스탠리의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부문 전무이사 거스 폴이 식별한 3가지 핵심 영역을 기반으로 한다. 그는 데브옵스 엔터프라이즈 서밋(Devops Enterprise Summit)에서 “3가지 핵심 영역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공 가속화, 변화의 예측 가능성/빈도/품질 증가, 기술 운영 혁신”이라고 말했다. 모건 스탠리의 데브옵스 및 엔터프라이즈 기술 아키텍처 책임자 트레버 브로스넌은 “현재 자사는 제품 소유자, 개발 및 운영 전문 지식을 갖춘 엔지니어로 구성된 애자일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팀은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개인적인 철학은 모두에게 전문 분야가 있는 것이다. 모두는 기술에 능통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뱅가드와 모건 스탠리처럼 크고 ...

2022.06.03

기고 | 데브옵스로 ‘지속적 아키텍처’를 구현하는 3가지 방법

지속적 아키텍처(Continuous Architecture)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업 환경과 사용자 요구사항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및 시스템 계발 계획을 장황하게 세워야 했던 때가 있다. 심지어 몇몇 기업에서는 전제 조건이었다. 시스템 설계자는 상위 레벨(high level)의 요구 사항을 검토하고, 회사의 표준을 고려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사용할 플랫폼, 디자인 패턴 및 구성요소의 아키텍처를 모두 아우르는 다이어그램을 구상하곤 했다.  새로운 기술이나 소프트웨어 구성요소가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좀 더 빈조한 플래닝을 채택한 기업도 있었다. 아키텍처 리뷰 보드(Architecture review board)라는 것을 만들어 의사결정을 더 투명하게 하고, 아키텍처의 리스크를 감지하고, 예산을 맞추며 지속 가능한 개발 방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모든 부분을 검토하고자 했다. 그러나 아키텍처 리뷰 보드의 효과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곤 한다. 개발 팀의 자율성을 저해하고, 개발 흐름을 방해하며 과도한 문서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다른 한편에는 애자일(Agile) 개발 방식이 있다. 이 개발 방식은 지시된 계획을 따르기 보다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율성과 권한을 추구한다. 이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선언(Manifesto for Agile Software Development)의 핵심 가치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술 리더에게는 재활용 가능한 플랫폼, 명확한 개발표준과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이 필요할 수 있다. 효율성, 품질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기술 부채를 줄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간극을 지속적 아키텍처(Continuous Architecture)가 메울 수 있다. 지속적 아키텍처 선언(Continuous Architecture Manifesto)은 ‘기능이 구현되기 전 아키텍처가 거의 확정...

지속적아키텍처 데브옵스 IaC

2022.06.03

지속적 아키텍처(Continuous Architecture)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업 환경과 사용자 요구사항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및 시스템 계발 계획을 장황하게 세워야 했던 때가 있다. 심지어 몇몇 기업에서는 전제 조건이었다. 시스템 설계자는 상위 레벨(high level)의 요구 사항을 검토하고, 회사의 표준을 고려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사용할 플랫폼, 디자인 패턴 및 구성요소의 아키텍처를 모두 아우르는 다이어그램을 구상하곤 했다.  새로운 기술이나 소프트웨어 구성요소가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좀 더 빈조한 플래닝을 채택한 기업도 있었다. 아키텍처 리뷰 보드(Architecture review board)라는 것을 만들어 의사결정을 더 투명하게 하고, 아키텍처의 리스크를 감지하고, 예산을 맞추며 지속 가능한 개발 방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모든 부분을 검토하고자 했다. 그러나 아키텍처 리뷰 보드의 효과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곤 한다. 개발 팀의 자율성을 저해하고, 개발 흐름을 방해하며 과도한 문서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다른 한편에는 애자일(Agile) 개발 방식이 있다. 이 개발 방식은 지시된 계획을 따르기 보다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율성과 권한을 추구한다. 이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선언(Manifesto for Agile Software Development)의 핵심 가치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술 리더에게는 재활용 가능한 플랫폼, 명확한 개발표준과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이 필요할 수 있다. 효율성, 품질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기술 부채를 줄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간극을 지속적 아키텍처(Continuous Architecture)가 메울 수 있다. 지속적 아키텍처 선언(Continuous Architecture Manifesto)은 ‘기능이 구현되기 전 아키텍처가 거의 확정...

2022.06.03

"쿠버네티스와 깃옵스는 빵과 버터"··· 구글이 깃옵스에 뛰어드는 사연

구글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지속적으로 구성 및 관리하는 조직을 지원하는 일련의 오픈소스 툴을 구축하고 나서면서 부상 중인 깃옵스(Gitops)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인 쿠버네티스(2014년 구글에서 개발)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조직의 핵심 계층이 됨에 따라 기업은 방대한 컨테이너를 관리하고 원하는 상태와 실제 상태를 조정하는 전문적 역량을 갖춰야 하는데, 그러려면 전통적으로 깊은 도메인 지식이 필요하다. 헬름(Helm) 차트를 작성하고 YAML 언어로 코딩하는 역량도 포함된다.   구글 특별 엔지니어이며 쿠버네티스의 최초 설계자 중 한 명인 브라이언 그랜트는 지난 주 블로그 글에서 “모든 규모의 기업이 쿠버네티스를 활용해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배포, 운영하는 방법을 현대화한다. 이들 기업에서 사용하는 개발 및 프로덕션 클러스터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점점 더 커지는 환경 전반에 일관적인 구성 및 보안 정책을 만들어 적용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썼다.   깃옵스 : 깃으로 시작하는 데브옵스 깃옵스는 이와 같은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기존 데브옵스에 대한 확장으로 부상했다. 인프라를 코드로 취급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과 그 기반 인프라를 버전 제어 시스템(대체로 깃)에 저장할 수 있으며, 그러면 깃은 개발 팀과 운영 팀 모두를 위한 단일 진실 공급원이 된다.   이후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대부분의 경우 오픈소스 아르고(Argo) 또는 플럭스(Flux) 지속적 제공 툴)가 애플리케이션의 실제 상태가 구성 파일에 선언된 원하는 상태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한다. 현재 위브웍스(Weaveworks), 코드프레시(Codefresh)와 같은 업체는 기업의 도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호스팅되는 깃옵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랜트는 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자세히 보면 깃옵스는 퍼펫(Puppet)과 비슷하다. 선언적 접근 방법이며 동기화를 유지하는 ...

깃옵스 오케스트레이터 컨테이너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퍼펫 YAML

2022.05.30

구글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지속적으로 구성 및 관리하는 조직을 지원하는 일련의 오픈소스 툴을 구축하고 나서면서 부상 중인 깃옵스(Gitops)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인 쿠버네티스(2014년 구글에서 개발)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조직의 핵심 계층이 됨에 따라 기업은 방대한 컨테이너를 관리하고 원하는 상태와 실제 상태를 조정하는 전문적 역량을 갖춰야 하는데, 그러려면 전통적으로 깊은 도메인 지식이 필요하다. 헬름(Helm) 차트를 작성하고 YAML 언어로 코딩하는 역량도 포함된다.   구글 특별 엔지니어이며 쿠버네티스의 최초 설계자 중 한 명인 브라이언 그랜트는 지난 주 블로그 글에서 “모든 규모의 기업이 쿠버네티스를 활용해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배포, 운영하는 방법을 현대화한다. 이들 기업에서 사용하는 개발 및 프로덕션 클러스터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점점 더 커지는 환경 전반에 일관적인 구성 및 보안 정책을 만들어 적용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썼다.   깃옵스 : 깃으로 시작하는 데브옵스 깃옵스는 이와 같은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기존 데브옵스에 대한 확장으로 부상했다. 인프라를 코드로 취급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과 그 기반 인프라를 버전 제어 시스템(대체로 깃)에 저장할 수 있으며, 그러면 깃은 개발 팀과 운영 팀 모두를 위한 단일 진실 공급원이 된다.   이후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대부분의 경우 오픈소스 아르고(Argo) 또는 플럭스(Flux) 지속적 제공 툴)가 애플리케이션의 실제 상태가 구성 파일에 선언된 원하는 상태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한다. 현재 위브웍스(Weaveworks), 코드프레시(Codefresh)와 같은 업체는 기업의 도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호스팅되는 깃옵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랜트는 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자세히 보면 깃옵스는 퍼펫(Puppet)과 비슷하다. 선언적 접근 방법이며 동기화를 유지하는 ...

2022.05.30

'이대로는 정체와 번아웃 뿐'··· CIO 4인의 ‘IT 민첩성’ 확보 사례

프로젝트를 대거 잘라냈다, 제품 기반 구조로 전환했다, 현업에게 대규모로 위임했다, 문화적 변화를 촉진했다. 민첩성을 확보하기 위해 IT를 뜯어고친 CIO들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오늘날 기업 IT 부문 다수는 기술 기반의 변화를 구현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각종 방대한 요구사항으로 인해 IT 리더는 IT 자원을 적절하게 배분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에서 민첩성이 중요하며, 스마트한 IT 리더는 이를 위해 IT 간소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젝트 우선순위 재설정을 비롯해 IT 포트폴리오 정리, 애플리케이션 합리화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접근방식 추진, 데브옵스(DevOps) 또는 AI옵스(AIOps) 도입을 통한 자동화 증가, IT 운영 구조 개편과 같은 노력이 이에 속한다. 거절할 때 IT는 집중할 수 있다 “집중하면 직원들이 높은 성과를 내기가 쉬워진다.” IT 서비스 기업 랜달-라일리(Randall-Reilly)의 CIO 치란조이 다스는 ‘조직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프로젝트를 무자비하게 취소한’ 사례를 설명한 링크드인(LinkedIn) 게시물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이것은 다스가 기술 조직이 더욱 민첩해지고 제품 중심적이게 되도록 하기 위해 사용한 여러 방법 중 하나였을 뿐이다. 다스가 집중해야할 우선순위 작업으로는 랜달-라일리 IT와 고객 시스템을 통합하여 비즈니스에 더욱 필수적인 요소가 되는 것, 마이크로서비스 등의 최신 접근방식을 사용하여 구형 시스템을 재구성하는 것,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으로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 분석 및 모니터링을 위해 깔끔하고 표준화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 등이 있었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IT는 속도와 민첩성에 대해 엄청난 압박을 받게 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다스는 “사실, 고객의 요구를 빠르게 충족시키기 위해 완벽하지 않은 상태로 배치해야 했다”라며, 그의 회사가 스프린트(Sprint)를 2주에서 1주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팀은...

민첩성 IT 관리 IT 개편 IT 조직 IT 부문 IT 부서 IT 구조 제품 중심 워크플로우 자동화

2022.05.27

프로젝트를 대거 잘라냈다, 제품 기반 구조로 전환했다, 현업에게 대규모로 위임했다, 문화적 변화를 촉진했다. 민첩성을 확보하기 위해 IT를 뜯어고친 CIO들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오늘날 기업 IT 부문 다수는 기술 기반의 변화를 구현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각종 방대한 요구사항으로 인해 IT 리더는 IT 자원을 적절하게 배분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에서 민첩성이 중요하며, 스마트한 IT 리더는 이를 위해 IT 간소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젝트 우선순위 재설정을 비롯해 IT 포트폴리오 정리, 애플리케이션 합리화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접근방식 추진, 데브옵스(DevOps) 또는 AI옵스(AIOps) 도입을 통한 자동화 증가, IT 운영 구조 개편과 같은 노력이 이에 속한다. 거절할 때 IT는 집중할 수 있다 “집중하면 직원들이 높은 성과를 내기가 쉬워진다.” IT 서비스 기업 랜달-라일리(Randall-Reilly)의 CIO 치란조이 다스는 ‘조직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프로젝트를 무자비하게 취소한’ 사례를 설명한 링크드인(LinkedIn) 게시물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이것은 다스가 기술 조직이 더욱 민첩해지고 제품 중심적이게 되도록 하기 위해 사용한 여러 방법 중 하나였을 뿐이다. 다스가 집중해야할 우선순위 작업으로는 랜달-라일리 IT와 고객 시스템을 통합하여 비즈니스에 더욱 필수적인 요소가 되는 것, 마이크로서비스 등의 최신 접근방식을 사용하여 구형 시스템을 재구성하는 것,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으로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 분석 및 모니터링을 위해 깔끔하고 표준화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 등이 있었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IT는 속도와 민첩성에 대해 엄청난 압박을 받게 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다스는 “사실, 고객의 요구를 빠르게 충족시키기 위해 완벽하지 않은 상태로 배치해야 했다”라며, 그의 회사가 스프린트(Sprint)를 2주에서 1주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팀은...

2022.05.27

“문제 있는 코드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수정”··· 멘드, 새 앱 보안 플랫폼 발표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보인 기업 멘드(Mend)가 코드의 보안 이슈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수정하는 플랫폼을 발표했다. 과거 화이트소스(WhiteSource)라고 불렸던 기업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공격 표면을 줄여 개발자의 보안 코드 작성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멘드는 또 악성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탐재하고 차단하는 솔루션인 멘드 서플라이 체인 디펜더(Supply Chain Defender)를 ‘JFrog Artifactory’ 플러그인에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이 플러그인은 멘드 애플리케이션 보안 플랫폼에 속한다.    자동 수정 멘드는 성명서에서 회사의 보안 플랫폼이 오픈소스 및 사용자 지정 코드에서 애플리케이션 보안 허점을 자동으로 찾아 수정한다고 강조했다. SAST(static application security testing)를 위한 자동화된 수정 기능과 SCA(software composition analysis)의 기존 기능을 결합해서라는 설명이다. 멘드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라미 사스는 “공격자들이 조직을 공격하는 취약 요소로 애플리케이션에 점점 더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를 더 빨리 개발해야 한다는 압력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프트웨어 공격 표현을 자동으로 줄이는 동시에 애플리케이션 보안 부담을 제거하는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개발 팀이 고품질의 안전한 코드를 더 빨리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보안과 일정 사이에서 줄타기 할 필요성이 해소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멘드에 따르면 자동화된 수정은 코드 개별 라인별로 수정안을 제시할 수 있다. 개발자의 리포지토리에 표현됨으로써 통합도 쉬워진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종전 애플리케이션 보안 제품들의 경우 교육 자료나 예제에서만 각 보안 이슈에 대한 수정 사항이 제공되곤 했다고 덧붙였다.  빠른 감지와 수정이 중요 옴디아 수석 애널리스트인 릭 터...

멘드 코드 자동 수정 애자일

2022.05.26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보인 기업 멘드(Mend)가 코드의 보안 이슈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수정하는 플랫폼을 발표했다. 과거 화이트소스(WhiteSource)라고 불렸던 기업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공격 표면을 줄여 개발자의 보안 코드 작성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멘드는 또 악성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탐재하고 차단하는 솔루션인 멘드 서플라이 체인 디펜더(Supply Chain Defender)를 ‘JFrog Artifactory’ 플러그인에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이 플러그인은 멘드 애플리케이션 보안 플랫폼에 속한다.    자동 수정 멘드는 성명서에서 회사의 보안 플랫폼이 오픈소스 및 사용자 지정 코드에서 애플리케이션 보안 허점을 자동으로 찾아 수정한다고 강조했다. SAST(static application security testing)를 위한 자동화된 수정 기능과 SCA(software composition analysis)의 기존 기능을 결합해서라는 설명이다. 멘드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라미 사스는 “공격자들이 조직을 공격하는 취약 요소로 애플리케이션에 점점 더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를 더 빨리 개발해야 한다는 압력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프트웨어 공격 표현을 자동으로 줄이는 동시에 애플리케이션 보안 부담을 제거하는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개발 팀이 고품질의 안전한 코드를 더 빨리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보안과 일정 사이에서 줄타기 할 필요성이 해소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멘드에 따르면 자동화된 수정은 코드 개별 라인별로 수정안을 제시할 수 있다. 개발자의 리포지토리에 표현됨으로써 통합도 쉬워진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종전 애플리케이션 보안 제품들의 경우 교육 자료나 예제에서만 각 보안 이슈에 대한 수정 사항이 제공되곤 했다고 덧붙였다.  빠른 감지와 수정이 중요 옴디아 수석 애널리스트인 릭 터...

2022.05.26

인터뷰 | “개발자 부족이 DT 걸림돌이라면 ‘백엔드 노코드’가 해법” 엔터플 박현민 대표

선망의 대상인 여러 알짜 공기업, 전 국민의 절반은 족히 이용할 법한 메이저 은행, 누구나 인정하는 산업 분야의 여러 대기업. 이들을 ‘약자’라고 지칭하면 가당하기나 한 말일까? 그러나 엔터플의 박현민 대표는 이러한 조직들에 대해 선뜻 ‘약자’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물론 ‘디지털 비즈니스’라는 전제를 달고서였다.  박현민 대표의 이러한 표현에 엔터플과 엔터플의 노코드 솔루션 ‘싱크트리’에 대한 호기심이 삽시간에 증폭됐다. 이유가 있었다. 그간 이야기를 나눠온 여러 IT 리더들의 씁쓸한 자기 진단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세상에서야 내로라하는 조직들이지만 ‘디지털’이라는 수식어 앞에서 초라해지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구글이나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디지털 대기업과 더불어 작을지라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여러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과 비교하면 구분선은 더욱 선명해진다. 박현민 대표가 진단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실과 엔터플의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이 오늘날 비즈니스 현실에서 가지는 의의에 대해 정리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80%는 백엔드 작업” 박현민 대표가 2013년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으로 창립한 엔터플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노코드 솔루션 벤더다. ‘싱크트리’라는 이름의 이 솔루션은 다양한 명칭으로 묘사된다. ‘노코딩 API 솔루션 플랫폼’, ‘마이크로서비스 구현 및 관리를 위한 노코드 솔루션’, ‘API 생성-관리 솔루션, ‘개방형 온라인 SW-서비스 개발 플랫폼’,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 등이다. 먼저 정확한 정체가 궁금했다.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가속화를 도와주는 백엔드 분야 전문 노코드 도구입니다.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가장 난제로 맞닥뜨리는 백엔드 분야의 디지털화에 특화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중의 여러 노코드 솔루션들이 프론트엔드 단의 작업 용이성에 초점을 맞춘 것과 비교해 본질적인 차이를 가집니다.” 즉, 화면의 프레임워크를 쉽게 만들거나 ...

엔터플 박현민 노코드 로우코드 백엔드 노코드 싱크트리 유니티 EVP

2022.05.11

선망의 대상인 여러 알짜 공기업, 전 국민의 절반은 족히 이용할 법한 메이저 은행, 누구나 인정하는 산업 분야의 여러 대기업. 이들을 ‘약자’라고 지칭하면 가당하기나 한 말일까? 그러나 엔터플의 박현민 대표는 이러한 조직들에 대해 선뜻 ‘약자’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물론 ‘디지털 비즈니스’라는 전제를 달고서였다.  박현민 대표의 이러한 표현에 엔터플과 엔터플의 노코드 솔루션 ‘싱크트리’에 대한 호기심이 삽시간에 증폭됐다. 이유가 있었다. 그간 이야기를 나눠온 여러 IT 리더들의 씁쓸한 자기 진단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세상에서야 내로라하는 조직들이지만 ‘디지털’이라는 수식어 앞에서 초라해지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구글이나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디지털 대기업과 더불어 작을지라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여러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과 비교하면 구분선은 더욱 선명해진다. 박현민 대표가 진단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실과 엔터플의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이 오늘날 비즈니스 현실에서 가지는 의의에 대해 정리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80%는 백엔드 작업” 박현민 대표가 2013년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으로 창립한 엔터플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노코드 솔루션 벤더다. ‘싱크트리’라는 이름의 이 솔루션은 다양한 명칭으로 묘사된다. ‘노코딩 API 솔루션 플랫폼’, ‘마이크로서비스 구현 및 관리를 위한 노코드 솔루션’, ‘API 생성-관리 솔루션, ‘개방형 온라인 SW-서비스 개발 플랫폼’,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 등이다. 먼저 정확한 정체가 궁금했다.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가속화를 도와주는 백엔드 분야 전문 노코드 도구입니다.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가장 난제로 맞닥뜨리는 백엔드 분야의 디지털화에 특화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중의 여러 노코드 솔루션들이 프론트엔드 단의 작업 용이성에 초점을 맞춘 것과 비교해 본질적인 차이를 가집니다.” 즉, 화면의 프레임워크를 쉽게 만들거나 ...

2022.05.11

칼럼 | ‘스크럼폴’··· 워터폴이 애자일인 척 준동할 때

애자일 성전이 내부로부터 부패해가고 있다. 파격적 인간주의에 적응하기를 거부하거나 적응할 수 없었던 권위주의적 힘에 의해서다. 워터폴(Waterfall)의 망령이 숨어 있는 겉만 멀쩡한 스크럼(Scrum)이 배신의 주인공이다.  스크럼으로 가장한 워터폴 기법을 통해(이른바 스크럼폴 ; Scrumfall) 기업들은 하향식 마이크로 관리를 재개하고, 사일로를 강화하고, 유연성을 속박하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단순히 코드를 생성하는 기계로 대상화하고 있다. 이는 애자일의 약속된 혜택을 소거하고, 아울러 신뢰, 협업, 존중, 연결, 지속 가능한 작업 환경을 강조하는 인간 중심의 원리를 해체한다. 애자일은 원래 이런 것이 아니었다.    애자일의 깨어진 약속  애자일 선언서(Agile Manifesto)는 간명하고, 아름다우며… 혁명적이다.  •    프로세스와 도구보다 인간 및 상호작용이 우선한다 •    종합적인 설명서보다 기능하는 소프트웨어가 우선한다 •    계약 협상보다 고객 협력이 우선한다 •    계획을 추종하는 것보다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우선한다 선언서의 대표적인 서명인인 ‘엉클’ 밥 마틴(Uncle Bob Marin)은 ‘클린 코드: 애자일 소프트웨어 기술 안내서(Clean Code: A Handbook of Agile Software Craftsmanship)’의 저자이다. 그는 선언서를 상호 신뢰와 존중에 기초한 일련의 가치라고 규정했고, 사람과 협업을 근간으로 하는 조직 모델을 촉진하고 우리가 일하고 싶어하는 조직 공동체 유형을 건설한다고 말했다.  애자일은 프로세스가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고안됐다. 사람들은 자율과 상호 존중의 문화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이는 각 개인의 건강, 성장, 만족에 가치를 두는 지속 가능한 문화이다. 선언서에는 이 소프트...

애자일 워터폴 스크럼폴

2022.04.27

애자일 성전이 내부로부터 부패해가고 있다. 파격적 인간주의에 적응하기를 거부하거나 적응할 수 없었던 권위주의적 힘에 의해서다. 워터폴(Waterfall)의 망령이 숨어 있는 겉만 멀쩡한 스크럼(Scrum)이 배신의 주인공이다.  스크럼으로 가장한 워터폴 기법을 통해(이른바 스크럼폴 ; Scrumfall) 기업들은 하향식 마이크로 관리를 재개하고, 사일로를 강화하고, 유연성을 속박하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단순히 코드를 생성하는 기계로 대상화하고 있다. 이는 애자일의 약속된 혜택을 소거하고, 아울러 신뢰, 협업, 존중, 연결, 지속 가능한 작업 환경을 강조하는 인간 중심의 원리를 해체한다. 애자일은 원래 이런 것이 아니었다.    애자일의 깨어진 약속  애자일 선언서(Agile Manifesto)는 간명하고, 아름다우며… 혁명적이다.  •    프로세스와 도구보다 인간 및 상호작용이 우선한다 •    종합적인 설명서보다 기능하는 소프트웨어가 우선한다 •    계약 협상보다 고객 협력이 우선한다 •    계획을 추종하는 것보다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우선한다 선언서의 대표적인 서명인인 ‘엉클’ 밥 마틴(Uncle Bob Marin)은 ‘클린 코드: 애자일 소프트웨어 기술 안내서(Clean Code: A Handbook of Agile Software Craftsmanship)’의 저자이다. 그는 선언서를 상호 신뢰와 존중에 기초한 일련의 가치라고 규정했고, 사람과 협업을 근간으로 하는 조직 모델을 촉진하고 우리가 일하고 싶어하는 조직 공동체 유형을 건설한다고 말했다.  애자일은 프로세스가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고안됐다. 사람들은 자율과 상호 존중의 문화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이는 각 개인의 건강, 성장, 만족에 가치를 두는 지속 가능한 문화이다. 선언서에는 이 소프트...

2022.04.27

‘매번 지적할 수도 없고...’ 오남용 심한 IT 유행어 14선

모든 업종과 직업마다 각종 약어, 두문자어, 전문용어가 있다. IT도 이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다른 분야와는 달리 IT 언어는 기업 전반이나 사회로 확산되는 경향이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있다. 일반 사용자들도 주기적으로 최신 앱을 칭송하고 사용자 경험을 비교하며 다운로드 및 배치에 관해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분명 기술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들이 항상 전문 용어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또는 과도하게 사용한다. 혼란스러워하거나 짜증내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일부는 의도적으로 오용하기도 한다. <CIO닷컴>은 기술 리더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들이 IT에서 직면한 15가지의 가장 자주 오용하는 유행어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전환이라고도 표현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널리 오용되는 유행어다. 거의 모든 (크거나 작은) 변화가 현재 전환이라고 지칭되고 있다. 비즈니스 부문에서 애용한다.  IH(Intermountain Healthcare)의 CIO 라이언 스미스는 “이 용어가 매우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각종 디지털 역량 구현에 적용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용어는 모바일, 클라우드, 데이터, 장치의 융합 등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언급하고 디지털과 물리적 경험을 융합하거나 전통적인 것에 대한 순수한 디지털 대안을 제공하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크게 변경/혁신하는 것을 의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진정한 디지털 전환은 일반적으로 효과적인 리더십, 디지털 기술, 운영 변화 관리의 활용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전략적 전략적(Strategic)이라는 말 또한 이 목록에 포함될 만하다고 MIT SSM(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의 조교수이자 MIT 슬로언(Sloan) CIO 심포지엄에서 공동 의장 조지 웨스터맨이 말했다. 그...

오용 남용 유행어 버즈워드

2022.04.14

모든 업종과 직업마다 각종 약어, 두문자어, 전문용어가 있다. IT도 이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다른 분야와는 달리 IT 언어는 기업 전반이나 사회로 확산되는 경향이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있다. 일반 사용자들도 주기적으로 최신 앱을 칭송하고 사용자 경험을 비교하며 다운로드 및 배치에 관해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분명 기술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들이 항상 전문 용어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또는 과도하게 사용한다. 혼란스러워하거나 짜증내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일부는 의도적으로 오용하기도 한다. <CIO닷컴>은 기술 리더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들이 IT에서 직면한 15가지의 가장 자주 오용하는 유행어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전환이라고도 표현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널리 오용되는 유행어다. 거의 모든 (크거나 작은) 변화가 현재 전환이라고 지칭되고 있다. 비즈니스 부문에서 애용한다.  IH(Intermountain Healthcare)의 CIO 라이언 스미스는 “이 용어가 매우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각종 디지털 역량 구현에 적용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용어는 모바일, 클라우드, 데이터, 장치의 융합 등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언급하고 디지털과 물리적 경험을 융합하거나 전통적인 것에 대한 순수한 디지털 대안을 제공하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크게 변경/혁신하는 것을 의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진정한 디지털 전환은 일반적으로 효과적인 리더십, 디지털 기술, 운영 변화 관리의 활용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전략적 전략적(Strategic)이라는 말 또한 이 목록에 포함될 만하다고 MIT SSM(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의 조교수이자 MIT 슬로언(Sloan) CIO 심포지엄에서 공동 의장 조지 웨스터맨이 말했다. 그...

2022.04.14

퍼포스, 인프라 자동화 기업 ‘퍼펫’ 인수

호주의 개발 툴 기업 퍼포스가 인프라 자동화 소프트웨어 벤더 퍼펫(Puppet)을 인수한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퍼포스는 여러 개발자 도구, 특히 데브옵스에 특화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헬릭스(Helix)가 있다. 퍼펫은 2005년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초기 코드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as code) 분야를 주도했다. 이후에는 좀더 광범위한 인프라 자동화 및 컴플라이언스 도구 분야에 진출했다.  퍼펫과 함께 코드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 분야를 이끈 기업으로는 셰프, 앤서블, 솔트 등이 있다. 앤서블은 2015년 레드햇에 인수됐으며, 솔트스택은 2020년 VM웨어가 인수했다. 셰프도 2020년 프로그레스가 인수했다. 퍼펫 또한 이번에 인수됨으로써 이들 4곳의 기업 모두가 매각되게 됐다.  한편 오늘날 인기 있는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는 AWS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툴인 경향을 보인다. 예외적인 존재로는 오픈소스 해시코프테라폼(Hashicorp Terraform)가 있다.    퍼펫의 이본느 와세나 CEO는 “퍼펫과 마찬가지로 퍼포스는 강력한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크리에이션과 플래닝, 개발자 생산성 도구, 자동화된 테스트와 품질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데브옵스 분야의 리더다. 단 ‘빠진 고리’가 있다. 퍼펫의 스윗 스팟인 코드로서의 인프라다”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5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퍼포스는 이번 인수 이후 500명의 직원이 속한 퍼펫이 당분한 독립 비즈니스 유닛으로 동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퍼포스 퍼펫 인프라 자동화

2022.04.12

호주의 개발 툴 기업 퍼포스가 인프라 자동화 소프트웨어 벤더 퍼펫(Puppet)을 인수한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퍼포스는 여러 개발자 도구, 특히 데브옵스에 특화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헬릭스(Helix)가 있다. 퍼펫은 2005년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초기 코드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as code) 분야를 주도했다. 이후에는 좀더 광범위한 인프라 자동화 및 컴플라이언스 도구 분야에 진출했다.  퍼펫과 함께 코드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 분야를 이끈 기업으로는 셰프, 앤서블, 솔트 등이 있다. 앤서블은 2015년 레드햇에 인수됐으며, 솔트스택은 2020년 VM웨어가 인수했다. 셰프도 2020년 프로그레스가 인수했다. 퍼펫 또한 이번에 인수됨으로써 이들 4곳의 기업 모두가 매각되게 됐다.  한편 오늘날 인기 있는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는 AWS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툴인 경향을 보인다. 예외적인 존재로는 오픈소스 해시코프테라폼(Hashicorp Terraform)가 있다.    퍼펫의 이본느 와세나 CEO는 “퍼펫과 마찬가지로 퍼포스는 강력한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크리에이션과 플래닝, 개발자 생산성 도구, 자동화된 테스트와 품질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데브옵스 분야의 리더다. 단 ‘빠진 고리’가 있다. 퍼펫의 스윗 스팟인 코드로서의 인프라다”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5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퍼포스는 이번 인수 이후 500명의 직원이 속한 퍼펫이 당분한 독립 비즈니스 유닛으로 동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2.04.12

'기초부터 살펴보는' 애자일 방법론의 이해

애자일(Agile) 방법론이 등장한 지 2021년을 기준으로 꼭 20년이 됐다. 일부 스타트업이 공동 장소에서 스티커와 화이트보드를 가지고 협업하던 비주류 방법론이 이제는 정교하고 확장성 있고 널리 쓰이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와 툴로 발전했다.   애자일 개발은 오랜 기간 사용되고 많은 기업이 스크럼, 칸반 등의 애자일 기법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행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디자인 씽킹, 제품 관리, 데브옵스와의 접점에 대한 방대한 지식이 쌓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제 사람들은 ‘애자일이 무엇인가?’라고 묻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 팀에 최고의 애자일 방법론을 적용할 방법을 활발하게 논의한다. 여기서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사람과 팀, 프로세스, 툴과 함께 애자일 방법론의 기초를 알아본다. 또한, 애자일이 데브옵스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고, 애자일 문화를 양성하고 고품질의 소프트웨어를 완성하는 모범 관행을 소개한다.   애자일 방법론에서의 주요 역할들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는 언제나 특정 제품의 사용자를 정의하고, 다뤄야 할 문제와 기회, 가치의 범위에 관한 비전을 문서화하며 시작한다. 제품 소유자(Productowner)는 이 비전을 포착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팀과 협업하며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에는 여러 역할이 관여한다. 사용자 : 애자일 프로세스는 언제나 사용자(User) 또는 고객을 염두에 두면서 시작한다. 오늘날에는 일반적으로  고객 요구 및 행동의 다른 워크플로우 역할/유형을 정형화한 사용자 페르소나(User Personas)를 정의한다. 제품 소유자 : 제품 소유자는 내부 이해관계자 등 고객의 목소리를 담당한다. 통찰, 발상, 피드백을 종합해 제품 비전을 만든다. 보통 제품 비전은 단순하고 직접적이지만, 고객 또는 사용자가 누구이고, 어떤 가치를 다루는지, 이들을 다루는 전략에 대한 전체 그림을 반영한다. 예를 들면 ...

애자일 agile

2022.04.12

애자일(Agile) 방법론이 등장한 지 2021년을 기준으로 꼭 20년이 됐다. 일부 스타트업이 공동 장소에서 스티커와 화이트보드를 가지고 협업하던 비주류 방법론이 이제는 정교하고 확장성 있고 널리 쓰이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와 툴로 발전했다.   애자일 개발은 오랜 기간 사용되고 많은 기업이 스크럼, 칸반 등의 애자일 기법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행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디자인 씽킹, 제품 관리, 데브옵스와의 접점에 대한 방대한 지식이 쌓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제 사람들은 ‘애자일이 무엇인가?’라고 묻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 팀에 최고의 애자일 방법론을 적용할 방법을 활발하게 논의한다. 여기서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사람과 팀, 프로세스, 툴과 함께 애자일 방법론의 기초를 알아본다. 또한, 애자일이 데브옵스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고, 애자일 문화를 양성하고 고품질의 소프트웨어를 완성하는 모범 관행을 소개한다.   애자일 방법론에서의 주요 역할들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는 언제나 특정 제품의 사용자를 정의하고, 다뤄야 할 문제와 기회, 가치의 범위에 관한 비전을 문서화하며 시작한다. 제품 소유자(Productowner)는 이 비전을 포착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팀과 협업하며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에는 여러 역할이 관여한다. 사용자 : 애자일 프로세스는 언제나 사용자(User) 또는 고객을 염두에 두면서 시작한다. 오늘날에는 일반적으로  고객 요구 및 행동의 다른 워크플로우 역할/유형을 정형화한 사용자 페르소나(User Personas)를 정의한다. 제품 소유자 : 제품 소유자는 내부 이해관계자 등 고객의 목소리를 담당한다. 통찰, 발상, 피드백을 종합해 제품 비전을 만든다. 보통 제품 비전은 단순하고 직접적이지만, 고객 또는 사용자가 누구이고, 어떤 가치를 다루는지, 이들을 다루는 전략에 대한 전체 그림을 반영한다. 예를 들면 ...

2022.04.12

2022 인프라·운영 트렌드 진단··· 뜨는 7가지, 지는 7가지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IT 인프라 IT 운영 혁신 안정성 서버리스 관리형 블록체인 멀티클라우드 동적 웹 웹3.0 데이터베이스 NFT

2022.04.08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2022.04.08

도커 공동창업자가 만든 데브옵스 플랫폼 ‘대거’··· 공개 베타 시작

지난 2008년 컨테이너 소프트웨어 회사 ‘도커(Docker)’를 설립해 2018년 퇴사했던 공동창업자 솔로몬 하이크가 오랜 준비 기간을 걸쳐 마침내 ‘대거(Dagger)’를 공개적으로 출시했다.    도커 공동창업자 솔로몬 하이크, 전 도커 엔지니어링 부사장 샘 알바, 전 도커 수석 아키텍트 안드레아 루자디가 약 3년 전 만든 스타트업 ‘대거’는 엔지니어가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는) 사전 정의된 구성요소 카탈로그에서 자체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하여 개발자가 다양한 배포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개 베타 버전 출시와 동시에 대거는 레드포인트 벤처스(Redpoint Ventures)가 주도하고 와이 콤비네이터(Y Combinator), 전 깃허브 CEO 냇 프리드먼, 전 구글 클라우드 CTO 브라이언 스티븐스, 전 레딧 CEO 엘렌 파오, 솔로닷아이오 창업자 이디트 레빈, 비트나미(Bitnami) 공동창업자 대니얼 로파즈, 프로메테우스 창시자 줄리어스 볼츠 등 업계 거물급 인사들이 참여한 2,000만 달러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대거는 이 투자금을 팀을 성장시키고, 오픈소스 커뮤니티 개발자의 관심을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전에 프리시드 및 시드펀딩을 합쳐 1,000만 달러를 모금한 바 있다.  하이크는 “거의 모든 컴퓨팅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소프트웨어 공급망이 너무 크고 복잡해져서 심각한 병목 현상이 발생했다”라며, “이렇게 증가하는 복잡성으로 인해 다양한 전문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데브옵스 엔지니어가 (자체) 파이프라인 연결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데브옵스의 성배이며, 대거가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도커 데브옵스 대거 컨테이너 CI/CD

2022.03.31

지난 2008년 컨테이너 소프트웨어 회사 ‘도커(Docker)’를 설립해 2018년 퇴사했던 공동창업자 솔로몬 하이크가 오랜 준비 기간을 걸쳐 마침내 ‘대거(Dagger)’를 공개적으로 출시했다.    도커 공동창업자 솔로몬 하이크, 전 도커 엔지니어링 부사장 샘 알바, 전 도커 수석 아키텍트 안드레아 루자디가 약 3년 전 만든 스타트업 ‘대거’는 엔지니어가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는) 사전 정의된 구성요소 카탈로그에서 자체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하여 개발자가 다양한 배포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개 베타 버전 출시와 동시에 대거는 레드포인트 벤처스(Redpoint Ventures)가 주도하고 와이 콤비네이터(Y Combinator), 전 깃허브 CEO 냇 프리드먼, 전 구글 클라우드 CTO 브라이언 스티븐스, 전 레딧 CEO 엘렌 파오, 솔로닷아이오 창업자 이디트 레빈, 비트나미(Bitnami) 공동창업자 대니얼 로파즈, 프로메테우스 창시자 줄리어스 볼츠 등 업계 거물급 인사들이 참여한 2,000만 달러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대거는 이 투자금을 팀을 성장시키고, 오픈소스 커뮤니티 개발자의 관심을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전에 프리시드 및 시드펀딩을 합쳐 1,000만 달러를 모금한 바 있다.  하이크는 “거의 모든 컴퓨팅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소프트웨어 공급망이 너무 크고 복잡해져서 심각한 병목 현상이 발생했다”라며, “이렇게 증가하는 복잡성으로 인해 다양한 전문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데브옵스 엔지니어가 (자체) 파이프라인 연결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데브옵스의 성배이며, 대거가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3.31

'선택적 집중을 위한' 애자일 팀 회의 개선 프랙티스

많은 개발자가 자기 조직화된 애자일 팀에 소속돼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들은 스프린트 리뷰에서 문제 논의, 장애물 해결, 회고, 결과 공유의 필요성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개발자는 너무 많은 회의에 참석하거나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회의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극히 싫어한다. 쏟아지는 긴급 이메일과 즉흥적인 줌 회의, 잦은 슬랙 메시지는 생산성을 갉아먹을 수 있다. 코딩은 집중이 필요한 작업이다. 산만함은 소프트웨어 결함과 품질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회의 관행 및 방식 점검 애자일과 스크럼 초창기에는 화이트보드와 포스트잇을 사용해 백로그를 관리했지만 지금은 많은 팀이 지라 소프트웨어(Jira Software)와 digital.ai, 애저 데브옵스(Azure DevOps) 등 애자일 툴로 이런 아날로그 방식을 대체했다. 많은 애자일 전문가가 개방된 공간에 여러 팀이 모여서 작업하는 방식을 선호하지만 지리적으로 분산된 팀 환경에서의 애자일을 위한 지침도 많다. 어쩌면 지금이 바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회의 방식을 점검해야 할 때일지도 모른다. 링크드인(LinkedIn) 생산성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사브리 토진은 “최상의 툴을 사용하는 것은 엔지니어링 및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중요하며, 개발자의 행복과도 직결된다. 개발자는 중단 없이 작업을 완료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환경의 조직은 더욱 매끄러운 하이브리드 작업 경험을 실현하면서 인재를 유인하고 보존하는 툴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데브그래프(DevGraph) 최고 제품 책임자인 라비 두두쿠루 역시 토진과 입장을 같이하며 개발 관리자와 제품 소유자, 스크럼 관리자가 회의 관리 방식을 조정해야 하며 시간과 의제를 관리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두두쿠루는 “모두가 사무실에서 일했던 시절에는 스탠드업 미팅으로 회의의 효율성을 달성했다. 원격 애자일 및 앱 개발 회의에도 동일한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목적과 의제가 명확하고 모두가 무엇...

애자일 앱개발 회의

2022.03.24

많은 개발자가 자기 조직화된 애자일 팀에 소속돼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들은 스프린트 리뷰에서 문제 논의, 장애물 해결, 회고, 결과 공유의 필요성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개발자는 너무 많은 회의에 참석하거나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회의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극히 싫어한다. 쏟아지는 긴급 이메일과 즉흥적인 줌 회의, 잦은 슬랙 메시지는 생산성을 갉아먹을 수 있다. 코딩은 집중이 필요한 작업이다. 산만함은 소프트웨어 결함과 품질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회의 관행 및 방식 점검 애자일과 스크럼 초창기에는 화이트보드와 포스트잇을 사용해 백로그를 관리했지만 지금은 많은 팀이 지라 소프트웨어(Jira Software)와 digital.ai, 애저 데브옵스(Azure DevOps) 등 애자일 툴로 이런 아날로그 방식을 대체했다. 많은 애자일 전문가가 개방된 공간에 여러 팀이 모여서 작업하는 방식을 선호하지만 지리적으로 분산된 팀 환경에서의 애자일을 위한 지침도 많다. 어쩌면 지금이 바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회의 방식을 점검해야 할 때일지도 모른다. 링크드인(LinkedIn) 생산성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사브리 토진은 “최상의 툴을 사용하는 것은 엔지니어링 및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중요하며, 개발자의 행복과도 직결된다. 개발자는 중단 없이 작업을 완료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환경의 조직은 더욱 매끄러운 하이브리드 작업 경험을 실현하면서 인재를 유인하고 보존하는 툴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데브그래프(DevGraph) 최고 제품 책임자인 라비 두두쿠루 역시 토진과 입장을 같이하며 개발 관리자와 제품 소유자, 스크럼 관리자가 회의 관리 방식을 조정해야 하며 시간과 의제를 관리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두두쿠루는 “모두가 사무실에서 일했던 시절에는 스탠드업 미팅으로 회의의 효율성을 달성했다. 원격 애자일 및 앱 개발 회의에도 동일한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목적과 의제가 명확하고 모두가 무엇...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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