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다 모여봐라. 이 할애비가 모바일 기술의 좋았던 시절 이야기를 해주마.” 알다시피 그때는 이 2010년대의 태고적으로 돌아간다. 모든 신형 스마트폰 출시는 아주 신나는 일이었다. 왜냐하면, 모든 신제품은 최신식 하드웨어였기 때문이다 ...
2017년 2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대비 4.3% 감소한 총 6,110만 대를 기록했다고 가트너가 잠정 발표했다. PC 시장은 현재 5년째 침체기를 겪고 있으며, 2007년부터 가트너가 집계한 이래 2017년 2분기 PC 출하량은 역대 최저 분기별 출하량을 기록했다. 가트너의 수석 연구원인 미카코 키타가와는 “DRAM, SSD 및 LCD 패널의 부품 부족으로 인한 PC 가격상승은 2017년 2분기 PC 수요에 엄청난 부정적 ... ...
AMD가 멀티코어 컴퓨팅의 대중화라는 대장정을 계속하고 있다. AMD의 신형 라이젠 제품군 중 보급형에 해당하는 라이젠 3 역시 쿼드코어를 탑재해 인텔의 경쟁제품보다 2배 많은 코어수를 자랑한다. AMD는 13일 라이젠 3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는데, 오는 7월 2 ...
클라우드 시대를 맞아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선하거나, 디지털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도록 새 시스템을 통합하려는 기업이 늘면서 IT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IT 시장이 지난해보다 2.4% 늘어난 3조 5000억 달러에 달 ...
믿을만한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5년 동안 사용해온 지문 인식 인증을 버리고 3D 얼굴 인식과 홍채 인식을 결합한 방식을 도입할 전망이다. 현실화될 경우 모바일 업계 인증 분야의 격변이 예고된다.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애플이 새로운 생체 인증 ...
최신 <CMO 카운슬> 보고서에 따르면, 브랜드가 마케팅 캠페인을 조정하고 현지화 요구에 창의적으로 대처하는 방식에서 실행 속도와 디지털 채널의 증가가 주요 걸림돌로 나타났다. 마케팅 책임자가 캠페인 및 광고 활동을 현지 시장 요구에 시의적절하게 적 ...
모바일 관리 ‘정책’과 ‘기술’은 얼마나 통제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어느 쪽이든 잘못된 전략을 사용하면 금전적 손실은 물론 직원들의 사기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 수년 전 BYOD가 모바일 기기 전략으로 처음 등장했을 때 ...
모바일 관리 정책과 기술 간의 차이는 통제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잘못된 전략을 도입하면 기업은 금전적 손실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의욕까지 해칠 수 있다. BYOD(bring-your-own-device) 전략이 부상한 것은 벌써 수년 전으로, 많 ...
데스크톱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역사는 닉슨 정부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제 다음 UI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시점일까? 신기술은 비즈니스에 혁신을 일으킨다. 인공 지능(AI) 가상 비서, 증강 현실과 같은 큰 변화들은 한때 막연히 먼 미래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현실 ...
프로젝트 관리 툴을 이용하면 프로젝트 관리자의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프로젝트 관리 업무에서도 모빌리티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여기 모바일 프로젝트 관리 앱을 선별했다. 장소에 상관 없이 팀원이 계속 업무와 생 ...
LG전자가 합리적 가격에 프리미엄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인 Q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LG Q6는 LG G6의 격조 높은 디자인과 탁월한 편의기능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RAM과 내부 저장용량(ROM)을 늘린 LG Q6+를 함께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힌다. RAM과 저장용량은 LG Q6가 각각 3GB와 32GB, LG Q6+는 4GB와 64GB다. LG전자는 8월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
음식 배달 스타트업 딜리버루(Deliveroo)는 AWS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며 유연성과 탄력성을 관리하고 있다. 그런데도 업체의 서비스는 피크 타임에서 지속해서 서버 장애가 발생했다. 올 1월 대규모 서버 장애가 발생한 데 이어 한 달 ...
스웨덴 해충 관리 업체 엔티시맥스(Anticimex)는 쥐를 더 효과적으로 잡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한다. 지난 2012년 업체는 급속히 사세를 확장해 18개국으로 진출했다. 현재 매출은 4억 7,400만 달러에 달한다. IoT를 포함한 새로운 기술을 ...
인텔이 삼성 EVO 시리즈를 밀어낼 저렴하면서도 빠른 SSD 545s를 출시했다. 545s는 512GB 용량에 180달러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용량과 TLC NAND의 가격, MLC NAND의 쓰기 속도까지 잡은 제품이다. 디자인 및 사양 세련되고 반짝거리는 5 ...
6월 윈도우 버전별 사용률을 분석한 결과 윈도우 7이 전체 윈도우 PC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손쉽게 1위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지원이 완전히 종료되기 전까지 2년 6개월 남은 가운데 기업 부문의 탄탄한 기반으로 바탕으로 윈도우 7의 독주가 당분간 계속될 ...
  1. 블로그 | 픽셀 2 유출 정보가 보여주는 '따분해진 하드웨어'의 진실

  2. 2017.07.18
  3. “얘들아. 다 모여봐라. 이 할애비가 모바일 기술의 좋았던 시절 이야기를 해주마.” 알다시피 그때는 이 2010년대의 태고적으로 돌아간다. 모든 신형 스마트폰 출시는 아주 신나는 일이었다. 왜냐하면, 모든 신제품은 최신식 하드웨어였기 때문이다. 디스플레이는 이전 것보다 몇 광년은 앞선 것이었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차이가 너무나 분명했다. 카메라는 얼마나 멋진 사진을 찍는지 이전 것이 감자 덩어리처럼 보일 정도였다. 스마...

  4. “올 2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4.3% 감소” 가트너

  5. 2017.07.17
  6. 2017년 2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대비 4.3% 감소한 총 6,110만 대를 기록했다고 가트너가 잠정 발표했다. PC 시장은 현재 5년째 침체기를 겪고 있으며, 2007년부터 가트너가 집계한 이래 2017년 2분기 PC 출하량은 역대 최저 분기별 출하량을 기록했다. 가트너의 수석 연구원인 미카코 키타가와는 “DRAM, SSD 및 LCD 패널의 부품 부족으로 인한 PC 가격상승은 2017년 2분기 PC 수요에 엄청난 부정적 ...

  7. AMD 라이젠 3, 보급형 CPU의 쿼드코어 시대 연다

  8. 2017.07.17
  9. AMD가 멀티코어 컴퓨팅의 대중화라는 대장정을 계속하고 있다. AMD의 신형 라이젠 제품군 중 보급형에 해당하는 라이젠 3 역시 쿼드코어를 탑재해 인텔의 경쟁제품보다 2배 많은 코어수를 자랑한다. AMD는 13일 라이젠 3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는데, 오는 7월 27일 라이젠 3 제품군의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먼저 출시되는 라이젠 3 1200과 라이젠 3 1300X는 모두 4코어 4쓰레드 제품으로, 경쟁제품인 인텔의 코어 i3 프로세서보다 물리...

  10. "올해 IT 성장, SW가 주도··· CIO 개발 역할 강조될 듯"

  11. 2017.07.14
  12. 클라우드 시대를 맞아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선하거나, 디지털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도록 새 시스템을 통합하려는 기업이 늘면서 IT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IT 시장이 지난해보다 2.4% 늘어난 3조 5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의 경우 전년 대비 0.3%의 무기력한 성장세를 보였었다. 올해 뚜렷한 성장세가 나타난 가장 큰 이유는 소프트웨어 시장이 커졌기 때문이다. 7.6% 증가한 351...

  13. 칼럼 | 애플의 얼굴 인식은 다를까? 다르다!

  14. 2017.07.14
  15. 믿을만한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5년 동안 사용해온 지문 인식 인증을 버리고 3D 얼굴 인식과 홍채 인식을 결합한 방식을 도입할 전망이다. 현실화될 경우 모바일 업계 인증 분야의 격변이 예고된다.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애플이 새로운 생체 인증 방법을 신형 아이폰 모델 중 하나에 탑재하고, 나머지 모델에는 계속 터치 ID를 사용하는 안이다.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인증 방식을 변경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크기를 비...

  16. '글로벌·현지화 마케팅 동시 추진' CMO 33%에 그쳐

  17. 2017.07.13
  18. 최신 <CMO 카운슬> 보고서에 따르면, 브랜드가 마케팅 캠페인을 조정하고 현지화 요구에 창의적으로 대처하는 방식에서 실행 속도와 디지털 채널의 증가가 주요 걸림돌로 나타났다. 마케팅 책임자가 캠페인 및 광고 활동을 현지 시장 요구에 시의적절하게 적용하는 데 점점 더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적응형 마케터의 시대(The Age of Adaptive Marketer)’라는 제목의 최신...

  19. 목적에 맞게 골라 쓰는 '모바일 관리 솔루션'

  20. 2017.07.12
  21. 모바일 관리 ‘정책’과 ‘기술’은 얼마나 통제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어느 쪽이든 잘못된 전략을 사용하면 금전적 손실은 물론 직원들의 사기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 수년 전 BYOD가 모바일 기기 전략으로 처음 등장했을 때, 대부분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기기 정보 삭제였다. 직원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저장된 정보를 추후 쓸 일이 없어졌을 때 삭제하지 못하면 중요 정보의 유출이나 오용을 막을 수...

  22. 다 같은 모바일 관리 솔루션이 아니다··· MDM, MAM, EMM, UEM의 차이

  23. 2017.07.12
  24. 모바일 관리 정책과 기술 간의 차이는 통제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잘못된 전략을 도입하면 기업은 금전적 손실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의욕까지 해칠 수 있다. BYOD(bring-your-own-device) 전략이 부상한 것은 벌써 수년 전으로, 많은 기업이 디바이스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은 핵심 목표로 삼았다. 결국 직원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데이터를 삭제하는 기능이 표면적으로는 민감한 정보의 유출과 오용을 막는 최고의 방책으로...

  25. 블로그 | '새 술은 새 부대에'···조직이 모던 UI를 품어야 할 이유

  26. 2017.07.12
  27. 데스크톱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역사는 닉슨 정부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제 다음 UI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시점일까? 신기술은 비즈니스에 혁신을 일으킨다. 인공 지능(AI) 가상 비서, 증강 현실과 같은 큰 변화들은 한때 막연히 먼 미래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비즈니스 변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필자 역시 그렇게 믿는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보다 훨씬 더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이러한 ...

  28. 모빌리티는 선택 아닌 필수··· 모바일 프로젝트 관리 앱 7종

  29. 2017.07.11
  30. 프로젝트 관리 툴을 이용하면 프로젝트 관리자의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프로젝트 관리 업무에서도 모빌리티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여기 모바일 프로젝트 관리 앱을 선별했다. 장소에 상관 없이 팀원이 계속 업무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통합성을 제공한다. 워크플로우맥스(WorkflowMax) 워크플로우맥스는 마케팅과 아키텍처, 건축,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술 등 다양한 산업에...

  31. LG전자, 스마트폰 LG Q6 공개 "합리적 가격에 프리미엄 기능"

  32. 2017.07.11
  33. LG전자가 합리적 가격에 프리미엄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인 Q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LG Q6는 LG G6의 격조 높은 디자인과 탁월한 편의기능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RAM과 내부 저장용량(ROM)을 늘린 LG Q6+를 함께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힌다. RAM과 저장용량은 LG Q6가 각각 3GB와 32GB, LG Q6+는 4GB와 64GB다. LG전자는 8월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34. '유명 클라우드 쓰는데도···' 스타트업의 서비스 장애가 반복되는 이유

  35. 2017.07.10
  36. 음식 배달 스타트업 딜리버루(Deliveroo)는 AWS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며 유연성과 탄력성을 관리하고 있다. 그런데도 업체의 서비스는 피크 타임에서 지속해서 서버 장애가 발생했다. 올 1월 대규모 서버 장애가 발생한 데 이어 한 달 뒤인 2월에도 서버 장애로 서비스가 중단됐다. 결국, 고객에게 사과 메일을 발송해야 했다. 업체는 메일에서 서버의 일부 문제로 인해 식당과 배달원에게 고객 주문을 전달하는 과...

  37. 해충관리 업체의 IoT 활용법··· '디지털 쥐덫'으로 매출 증가

  38. 2017.07.10
  39. 스웨덴 해충 관리 업체 엔티시맥스(Anticimex)는 쥐를 더 효과적으로 잡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한다. 지난 2012년 업체는 급속히 사세를 확장해 18개국으로 진출했다. 현재 매출은 4억 7,400만 달러에 달한다. IoT를 포함한 새로운 기술을 공격적으로 도입한 것이 주요했다. 엔티시맥스의 IoT 도입 이야기는 코펜하겐에서 쥐가 들끓는다는 기사를 본 중유럽 지역 매니저부터 시작된다. 이후 업체는 하수구에 설치해 사용할...

  40. 리뷰 | 'TLC라도 괜찮아' 가격, 성능, 보증기간까지 다 잡은 인텔 SSD 545s

  41. 2017.07.10
  42. 인텔이 삼성 EVO 시리즈를 밀어낼 저렴하면서도 빠른 SSD 545s를 출시했다. 545s는 512GB 용량에 180달러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용량과 TLC NAND의 가격, MLC NAND의 쓰기 속도까지 잡은 제품이다. 디자인 및 사양 세련되고 반짝거리는 545s의 외관은 좋은 뜻으로 ‘반짝거리는 주석 비늘’을 연상케 했다. 7mm라는 두께는 위 아래 면의 패인 부분 때문에 사양보다 더 얇아보였다. 테스트용 제품 안...

  43. 6월 윈도우 버전별 점유율··· "윈도우7 54%, 견고한 1위"

  44. 2017.07.07
  45. 6월 윈도우 버전별 사용률을 분석한 결과 윈도우 7이 전체 윈도우 PC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손쉽게 1위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지원이 완전히 종료되기 전까지 2년 6개월 남은 가운데 기업 부문의 탄탄한 기반으로 바탕으로 윈도우 7의 독주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15년 윈도우 7에 대한 ‘주류 지원(Mainstream Support)'을 종료했고, 2020년 1월 14일에는 '연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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