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9

파나소닉, 웨어러블 기기용 휘어지는 리튬 배터리 공개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파나소닉이 유연한 특성을 지닌 웨어러블 기기용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 좀더 자유로운 디자인의 웨어러블 기기를 구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CES 2017에서 크기별로 3종을 전시했다. 각각 40 X 65mm, 35 X 55mm, 28.5 X 39mm 크기다. 3종 모두 0.45mm 두께로 0.76mm의 신용카드보다 얇은 수준이며, 반경 25mm까지 구부러지거나 25도 각도까지 뒤틀릴 수 있다. 무게는 크기에 따라 1~2g을 상회하며 출력 전압은 3.8V다.



파나소닉은 오늘날 신용카드나 유사한 크기의 신용카드 시스템에 사용되고 있는 배터리의 경우 잦은 휘어짐으로 인해 성능이 빠르게 하락한다며, 이번 배터리의 경우 그러한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25mm의 구부러짐 한계로 인한 대가가 배터리 용량 1% 하락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튬 이온 배터리 주요 공급사인 파나소닉은 테슬라와의 제휴를 통해 미 너바다 지역에 차량용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7.01.09

파나소닉, 웨어러블 기기용 휘어지는 리튬 배터리 공개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파나소닉이 유연한 특성을 지닌 웨어러블 기기용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 좀더 자유로운 디자인의 웨어러블 기기를 구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CES 2017에서 크기별로 3종을 전시했다. 각각 40 X 65mm, 35 X 55mm, 28.5 X 39mm 크기다. 3종 모두 0.45mm 두께로 0.76mm의 신용카드보다 얇은 수준이며, 반경 25mm까지 구부러지거나 25도 각도까지 뒤틀릴 수 있다. 무게는 크기에 따라 1~2g을 상회하며 출력 전압은 3.8V다.



파나소닉은 오늘날 신용카드나 유사한 크기의 신용카드 시스템에 사용되고 있는 배터리의 경우 잦은 휘어짐으로 인해 성능이 빠르게 하락한다며, 이번 배터리의 경우 그러한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25mm의 구부러짐 한계로 인한 대가가 배터리 용량 1% 하락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튬 이온 배터리 주요 공급사인 파나소닉은 테슬라와의 제휴를 통해 미 너바다 지역에 차량용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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