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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ㅣ“중소기업과 대기업 CIO, 서로 배울 점 많아” 호주 DT 컨설팅 회사 IT 리더

호주 정부의 후원을 받아 중소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컨설팅 회사 ‘나비(Navii)’의 CIO 파비엥 윈틀은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상관없이 전체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투어리즘 트라이브(Tourism Tribe)의 CIO를 맡고 있기도 한 윈틀은 ‘기술’을 통해 기업과 정보를 연결하는 데 관심이 있으며, 기술의 핵심은 정보를 정리하고 (이를) 비즈니스에 유용하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윈틀은 스위스 알프스에서 자랐기 때문에 관광과 관련된 커리어를 자연스럽게 선택했지만 IT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열정도 만만치 않았다. 그는 이 2가지를 조합해 중소기업을 돕는 데 열정을 쏟았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기업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봤다. 커리어가 발전해 온 방식 덕분에 중소기업에 적절한 기술을 찾아줄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대기업 CIO와 중소기업 CIO가 서로 배울 수 있는 점 소규모 조직은 덜 프로세스 중심적이며, 모든 수준에서 디지털 도입에 관해 IT 책임자와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할 기회가 더 많다. 이는 각 직원이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자신의 스킬과 비즈니스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때 기술 지원을 통해 정보를 더욱더 잘 사용할 수 있다고 윈틀은 설명했다.  한편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해 중소기업 CIO는 대기업에서 쓰는 것과 유사한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대기업 수준의 솔루션을 복제하는 게 아니라 기존의 도구를 유지 및 조정하고, 추가 기능을 찾을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윈틀은 프로젝트 관리 도구로 트렐로(Trello)를 사용하지만 추가적인 기능이 필요했던 한 중소기업의 사례를 언급하면서, “트렐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지라(Jira)를 선택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CIO가 대기업 솔루션 사용법을 이해하고, 기존 옵션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대기업을 대상...

중소기업 대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CIO IT 리더 데이터 애널리틱스 디지털 기업가

5일 전

호주 정부의 후원을 받아 중소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컨설팅 회사 ‘나비(Navii)’의 CIO 파비엥 윈틀은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상관없이 전체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투어리즘 트라이브(Tourism Tribe)의 CIO를 맡고 있기도 한 윈틀은 ‘기술’을 통해 기업과 정보를 연결하는 데 관심이 있으며, 기술의 핵심은 정보를 정리하고 (이를) 비즈니스에 유용하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윈틀은 스위스 알프스에서 자랐기 때문에 관광과 관련된 커리어를 자연스럽게 선택했지만 IT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열정도 만만치 않았다. 그는 이 2가지를 조합해 중소기업을 돕는 데 열정을 쏟았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기업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봤다. 커리어가 발전해 온 방식 덕분에 중소기업에 적절한 기술을 찾아줄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대기업 CIO와 중소기업 CIO가 서로 배울 수 있는 점 소규모 조직은 덜 프로세스 중심적이며, 모든 수준에서 디지털 도입에 관해 IT 책임자와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할 기회가 더 많다. 이는 각 직원이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자신의 스킬과 비즈니스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때 기술 지원을 통해 정보를 더욱더 잘 사용할 수 있다고 윈틀은 설명했다.  한편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해 중소기업 CIO는 대기업에서 쓰는 것과 유사한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대기업 수준의 솔루션을 복제하는 게 아니라 기존의 도구를 유지 및 조정하고, 추가 기능을 찾을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윈틀은 프로젝트 관리 도구로 트렐로(Trello)를 사용하지만 추가적인 기능이 필요했던 한 중소기업의 사례를 언급하면서, “트렐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지라(Jira)를 선택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CIO가 대기업 솔루션 사용법을 이해하고, 기존 옵션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대기업을 대상...

5일 전

스모 에너지가 '고객·직원 경험'을 개선한 5가지 방법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고객 경험 혁신을 잘못 추진하고 있다. 주요 이유는 인간 역량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다.’ 스모 에너지(Sumo Energy)의 고객 경험 및 성장 책임자 피터 펄라의 관점이다. 그는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제네시스 G-서밋(Genesys G-Summit) 이벤트에서 <CMO>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 티어-2 에너지 소매기업이 경험 및 서비스 프로세스를 새롭게 구축한 방법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2015년에 설립된 스모 에너지는 사업 초기에 상당한 성장을 경험했다. 하지만 운영 및 프로세스에 대한 투자 부족 때문에 무려 6개월 동안 지급불능 사태에 직면했다. 펄라 또한 이를 정면으로 경험했다. 주주들이 탈출하는 대신에 더블 다운(Double Down)을 선택한 상황에서 새로운 MD가 임명되었고 펄라는 임원으로 승진했다.  고객 경험 및 성장 책임자로서 펄라는 지난 3년 동안 고객 서비스 및 컨택 센터 전환을 추진했으며 이질적인 기술 시스템들을 클라우드 CX(Cloud CX)로 대체했다. 또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구축했다. 그는 “우리에게는 이질적인 시스템들이 많다는 문제가 있었다. 많은 부분을 아웃소싱하고 있기도 했다. 고객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나는 구성에서 모든 것을 분리하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첫번째 중요한 결정은 기본적인 기능으로서 퓨어클라우드(PureCloud, 현 제네시스 클라우드 CX) 플랫폼을 배치하는 것이었다. 초기 사용 사례는 가급적 신용 관리 등의 트랜잭션 및 캠페인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펄라는 “약 1년 전 우리는 위기를 벗어났고 다시 성장하며 기술에 더욱 투자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지점이 있다. 내가 기술에 투자해 효과를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기업 내부의 역량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펄라는 이와 관련해 자체...

고객 참여 고객 경험 직원 경험 스모 에너지 컨택 센터

5일 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고객 경험 혁신을 잘못 추진하고 있다. 주요 이유는 인간 역량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다.’ 스모 에너지(Sumo Energy)의 고객 경험 및 성장 책임자 피터 펄라의 관점이다. 그는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제네시스 G-서밋(Genesys G-Summit) 이벤트에서 <CMO>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 티어-2 에너지 소매기업이 경험 및 서비스 프로세스를 새롭게 구축한 방법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2015년에 설립된 스모 에너지는 사업 초기에 상당한 성장을 경험했다. 하지만 운영 및 프로세스에 대한 투자 부족 때문에 무려 6개월 동안 지급불능 사태에 직면했다. 펄라 또한 이를 정면으로 경험했다. 주주들이 탈출하는 대신에 더블 다운(Double Down)을 선택한 상황에서 새로운 MD가 임명되었고 펄라는 임원으로 승진했다.  고객 경험 및 성장 책임자로서 펄라는 지난 3년 동안 고객 서비스 및 컨택 센터 전환을 추진했으며 이질적인 기술 시스템들을 클라우드 CX(Cloud CX)로 대체했다. 또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구축했다. 그는 “우리에게는 이질적인 시스템들이 많다는 문제가 있었다. 많은 부분을 아웃소싱하고 있기도 했다. 고객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나는 구성에서 모든 것을 분리하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첫번째 중요한 결정은 기본적인 기능으로서 퓨어클라우드(PureCloud, 현 제네시스 클라우드 CX) 플랫폼을 배치하는 것이었다. 초기 사용 사례는 가급적 신용 관리 등의 트랜잭션 및 캠페인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펄라는 “약 1년 전 우리는 위기를 벗어났고 다시 성장하며 기술에 더욱 투자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지점이 있다. 내가 기술에 투자해 효과를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기업 내부의 역량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펄라는 이와 관련해 자체...

5일 전

신세계아이앤씨-PwC컨설팅, MOU 체결…“유통기업 디지털 전환 주도”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컨설팅(이하 PwC컨설팅)과 유통분야 기업의 디지털 업무혁신 및 SAP기반 전사적자원관리(ERP) 구축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세계아이앤씨는 풍부한 유통분야 기업 대상 시스템 구축, 운영 경험과 온프레미스 ERP의 클라우드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SAP S/4 HANA솔루션을 구축, 운영한다. 국내 SAP 프로젝트 컨설팅을 주도하고 있는 PwC컨설팅은 프로젝트 전반에 걸친 통합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양사의 핵심 역량을 활용, 유통분야 기업들이 클라우드,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솔루션을 통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결제, 재고, 발주, 고객관리 등에 특화된 신세계아이앤씨의 ▲스파로스 클라우드POS ▲스파로스 클라우드멤버십 ▲스파로스 클라우드EDI, 머신러닝 기반의 고객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스파로스 트레이서 솔루션과, PwC컨설팅의 머신러닝 기반 ▲SAP Edge 솔루션 ▲AI 기반 리스크 모니터링 솔루션 등 P&M 플랫폼(Product and Managed Platform)을 적용해 전천후 대응 가능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아이앤씨 손정현 대표는 “최근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SAP 컨설턴트와 개발 인력을 늘려나가고 있다”며 “여기에 신세계아이앤씨가 확보하고 있는 유통 IT서비스 경험 및 AI,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과 PwC컨설팅의 디지털 혁신 경험을 결합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PwC컨설팅 이기학 대표는 “기업 경영환경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수립과 구축을 가장 많이 수행한 PwC컨설팅의 경험과 유통기업의 실무 및 구축 경험을 풍부하게 보유한 신세계아이앤씨의 협업 자체로서 많은 의미를 가진다”라며 “향후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많은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에 큰 기여를 할...

신세계아이앤씨 PwC컨설팅

5일 전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컨설팅(이하 PwC컨설팅)과 유통분야 기업의 디지털 업무혁신 및 SAP기반 전사적자원관리(ERP) 구축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세계아이앤씨는 풍부한 유통분야 기업 대상 시스템 구축, 운영 경험과 온프레미스 ERP의 클라우드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SAP S/4 HANA솔루션을 구축, 운영한다. 국내 SAP 프로젝트 컨설팅을 주도하고 있는 PwC컨설팅은 프로젝트 전반에 걸친 통합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양사의 핵심 역량을 활용, 유통분야 기업들이 클라우드,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솔루션을 통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결제, 재고, 발주, 고객관리 등에 특화된 신세계아이앤씨의 ▲스파로스 클라우드POS ▲스파로스 클라우드멤버십 ▲스파로스 클라우드EDI, 머신러닝 기반의 고객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스파로스 트레이서 솔루션과, PwC컨설팅의 머신러닝 기반 ▲SAP Edge 솔루션 ▲AI 기반 리스크 모니터링 솔루션 등 P&M 플랫폼(Product and Managed Platform)을 적용해 전천후 대응 가능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아이앤씨 손정현 대표는 “최근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SAP 컨설턴트와 개발 인력을 늘려나가고 있다”며 “여기에 신세계아이앤씨가 확보하고 있는 유통 IT서비스 경험 및 AI,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과 PwC컨설팅의 디지털 혁신 경험을 결합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PwC컨설팅 이기학 대표는 “기업 경영환경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수립과 구축을 가장 많이 수행한 PwC컨설팅의 경험과 유통기업의 실무 및 구축 경험을 풍부하게 보유한 신세계아이앤씨의 협업 자체로서 많은 의미를 가진다”라며 “향후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많은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에 큰 기여를 할...

5일 전

CJ올리브네트웍스, 지역거점 청년들 위한 2차 리모트 인턴십 참가자 모집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역 거점 대학생들을 위한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는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 사업’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가 메타버스와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실제 직장 내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체험하고 DT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1차수 프로그램에는 총 180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데이터 및 통계와 관련된 기초 교육과 함께 직무별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길렀다. 2차수 프로그램은 총 340명의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 2~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8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툴 기반의 데이터 기획·마케터 직무를 학습하는 시티즌 트랙(Citizen Track)과 ▲프로그래밍 기반의 데이터 분석가 직무를 학습하는 엑스퍼트 트랙(Expert Track)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 기간은 9월20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전체 참가자에게는 웰컴키트를 증정하고 채용/심리 상담을 지원할 뿐 아니라 1인당 최대 90만원의 참가자 수당을 지급한다. 그 외에 오리엔테이션, 멘토링, 온라인콘텐츠 학습기회를 제공하며, DS(Data Science) 시험 통과시 인증서를 발급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취업 컨설팅의 혜택을, 최우수 참가자에게는 22년 동계 현장 인턴십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 리모트 인턴십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정부·지자체와 기업, 대학이 서로 협력하는 지역 AI인재 양성 시스템을 만들고, 나아가 더 많은 기업·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 친화형 ESG 프로그램을 확산할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DT 아카데미 관계자는 “정책, 재원, 교육, 인력 등의 수도권 편중 심화 현상에 따라 지역의 데이터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하여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 방식을 고안했다”며 “지역 거점 청...

CJ올리브네트웍스 인턴십

2022.08.02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역 거점 대학생들을 위한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는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 사업’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가 메타버스와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실제 직장 내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체험하고 DT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1차수 프로그램에는 총 180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데이터 및 통계와 관련된 기초 교육과 함께 직무별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길렀다. 2차수 프로그램은 총 340명의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 2~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8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툴 기반의 데이터 기획·마케터 직무를 학습하는 시티즌 트랙(Citizen Track)과 ▲프로그래밍 기반의 데이터 분석가 직무를 학습하는 엑스퍼트 트랙(Expert Track)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 기간은 9월20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전체 참가자에게는 웰컴키트를 증정하고 채용/심리 상담을 지원할 뿐 아니라 1인당 최대 90만원의 참가자 수당을 지급한다. 그 외에 오리엔테이션, 멘토링, 온라인콘텐츠 학습기회를 제공하며, DS(Data Science) 시험 통과시 인증서를 발급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취업 컨설팅의 혜택을, 최우수 참가자에게는 22년 동계 현장 인턴십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 리모트 인턴십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정부·지자체와 기업, 대학이 서로 협력하는 지역 AI인재 양성 시스템을 만들고, 나아가 더 많은 기업·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 친화형 ESG 프로그램을 확산할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DT 아카데미 관계자는 “정책, 재원, 교육, 인력 등의 수도권 편중 심화 현상에 따라 지역의 데이터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하여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 방식을 고안했다”며 “지역 거점 청...

2022.08.02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수장이 말하는 ‘새로운 CDO’의 탄생

초창기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들은 보안이나 프라이버시, 스토리지 측면에서 기업 데이터를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데이터 정책이나 분석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CDO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오늘날 CDO들은 조직의 전체 데이터 가치 체인을 아울러 좀더 전향적인 데이터 활용에 주목하고 있다.  오늘날 IT 직책과 전문가 역할의 명칭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그리고 특정 인물의 명함 속 직위가 그의 역량과 업무를 명백히 나타내지도 않는다. 가령 ‘전문 시스템 컨설턴트’니 ‘사용자 참여 촉진자’니 하는 직함은 특히 애매모호한 축에 속한다. 반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 관리 일을 한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오늘날의 여러 두루뭉술한 직함 중에는 CDO, 즉, 최고데이터책임자도 있다.   CDO의 탄생 최초의 CDO들(무려 1990년대부터 존재했다) 대부분 보안, 프라이버시, 스토리지 관점에서 기업 데이터의 상태에 집중했다. 이들 중에서 소수의 진보적인 유형만이 데이터 정책 통제장치 수립에 대해 고민했다.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대해 고민한 사람은 더 적었다. 하지만 이제는 좀 더 진보적인 데이터 사용 시대가 열렸다. 이제 CDO들은 조직의 전체 데이터 가치 환경과 생태계의 건강과 가치에 대해 고민한다. 2021년 1월자 포레스터(Forrester) 논평은 이 개념을 다음과 같이 뒷받침했다.    “CDO의 직무 범위가 전체 데이터 가치사슬을 따라 확장됐다. 현대 CDO 역할의 목적은 단지 데이터 보호나 봉쇄에 그치지 않는다. 데이터 접근의 촉진, 발견, 권장은 물론, 행동과 결과의 원동력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데이터 사용을 촉진한다.” 이는 데이터 분야의 IT 업체들이 강조하는 명제와 이어진다. 데이터를 사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전사적인 데이터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

최고 데이터 책임자 CDO 스노우플레이크 제니퍼 벨리센트

2022.07.29

초창기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들은 보안이나 프라이버시, 스토리지 측면에서 기업 데이터를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데이터 정책이나 분석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CDO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오늘날 CDO들은 조직의 전체 데이터 가치 체인을 아울러 좀더 전향적인 데이터 활용에 주목하고 있다.  오늘날 IT 직책과 전문가 역할의 명칭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그리고 특정 인물의 명함 속 직위가 그의 역량과 업무를 명백히 나타내지도 않는다. 가령 ‘전문 시스템 컨설턴트’니 ‘사용자 참여 촉진자’니 하는 직함은 특히 애매모호한 축에 속한다. 반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 관리 일을 한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오늘날의 여러 두루뭉술한 직함 중에는 CDO, 즉, 최고데이터책임자도 있다.   CDO의 탄생 최초의 CDO들(무려 1990년대부터 존재했다) 대부분 보안, 프라이버시, 스토리지 관점에서 기업 데이터의 상태에 집중했다. 이들 중에서 소수의 진보적인 유형만이 데이터 정책 통제장치 수립에 대해 고민했다.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대해 고민한 사람은 더 적었다. 하지만 이제는 좀 더 진보적인 데이터 사용 시대가 열렸다. 이제 CDO들은 조직의 전체 데이터 가치 환경과 생태계의 건강과 가치에 대해 고민한다. 2021년 1월자 포레스터(Forrester) 논평은 이 개념을 다음과 같이 뒷받침했다.    “CDO의 직무 범위가 전체 데이터 가치사슬을 따라 확장됐다. 현대 CDO 역할의 목적은 단지 데이터 보호나 봉쇄에 그치지 않는다. 데이터 접근의 촉진, 발견, 권장은 물론, 행동과 결과의 원동력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데이터 사용을 촉진한다.” 이는 데이터 분야의 IT 업체들이 강조하는 명제와 이어진다. 데이터를 사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전사적인 데이터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

2022.07.29

자칫하면 밑빠진 독··· 흔한 '앱 현대화' 오류 3가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는 기업 비즈니스에서 운영되는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세트에 유용성과 생산성과 매력을 더하는 관행이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지 않는다는 식의 시각도 일부 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는 단순히 애플리케이션을 현대적으로 보이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도 현대적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미래의 어느 시점에는 고쳐져 있어야 할 몇 가지의 문제를 살펴본다. 동료와 고객에게 전하는 조언은 정말 한 번 시도해보고 싶다면, 첫 단추를 잘못 꿰어서 나중에 모든 걸 고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대부분 지금 내린 결정을 미래에 다시 뜯어 고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순수한 실수를 저지른다는 점이다. 앱 현대화의 내재 가치와 초점을 이해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일이다.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중에, 혹은 클라우드로 전환한 후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과정에서 일어나기 쉬운 3대 실수를 소개한다. 충분하지 않은 실수. 애플리케이션은 보통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을 통해 클라우드로 전환한다. 이때 기업은 “있는 그대로”의 기존 플랫폼과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사점을 찾아 코드와 데이터를 옮긴다. 매우 쉬운 일이다. 기업이 기본적인 작업만을 수행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클라우드 전환에 있어 가장 비용 효율이 높은 방법이므로 자주 권장된다. 그러나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최대한 빠르게 수익을 올리기 위해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을 자주 권장하다가는 오히려 문제가 복잡해진다. 특정 클라우드 공급자의 기본적인 기능을 활용할 리팩터링이 적용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 플랫폼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운영에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간다. 성능 저하, 사용자 환경 저하, 기존 관리방식 및 보안 보호 등 기본 요소 부족 같은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결과적으로 특정 시점으로 돌아가 애플리케이션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해야 한다. 과하게 적용하는 실수. 충분하지 못한 경우만큼 큰 문제는 아니지만,...

앱현대화 클라우드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이전 업체종속성

2022.07.29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는 기업 비즈니스에서 운영되는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세트에 유용성과 생산성과 매력을 더하는 관행이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지 않는다는 식의 시각도 일부 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는 단순히 애플리케이션을 현대적으로 보이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도 현대적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미래의 어느 시점에는 고쳐져 있어야 할 몇 가지의 문제를 살펴본다. 동료와 고객에게 전하는 조언은 정말 한 번 시도해보고 싶다면, 첫 단추를 잘못 꿰어서 나중에 모든 걸 고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대부분 지금 내린 결정을 미래에 다시 뜯어 고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순수한 실수를 저지른다는 점이다. 앱 현대화의 내재 가치와 초점을 이해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일이다.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중에, 혹은 클라우드로 전환한 후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과정에서 일어나기 쉬운 3대 실수를 소개한다. 충분하지 않은 실수. 애플리케이션은 보통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을 통해 클라우드로 전환한다. 이때 기업은 “있는 그대로”의 기존 플랫폼과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사점을 찾아 코드와 데이터를 옮긴다. 매우 쉬운 일이다. 기업이 기본적인 작업만을 수행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클라우드 전환에 있어 가장 비용 효율이 높은 방법이므로 자주 권장된다. 그러나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최대한 빠르게 수익을 올리기 위해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을 자주 권장하다가는 오히려 문제가 복잡해진다. 특정 클라우드 공급자의 기본적인 기능을 활용할 리팩터링이 적용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 플랫폼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운영에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간다. 성능 저하, 사용자 환경 저하, 기존 관리방식 및 보안 보호 등 기본 요소 부족 같은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결과적으로 특정 시점으로 돌아가 애플리케이션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해야 한다. 과하게 적용하는 실수. 충분하지 못한 경우만큼 큰 문제는 아니지만,...

2022.07.29

블로그 | MS 실적이 말해주는 애플 사업의 현주소

최근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은 이 기업이 부가가치가 높은 기업 서비스로 사업구조를 '느리지만 착실하게' 바꿔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애플 역시 플랫폼 확산 전략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두 기업의 최근 행보에서 흥미로운 점을 정리했다.     맥 vs. PC 대결의 현주소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상승은 클라우드와 SaaS 관련된 서비스 매출의 증가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PC 판매와 라이선스 매출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 매출 감소 이유로 코로나로 인한 중국의 생산 중단을 지목했다. 이에 따라 전체 PC 시장이 축소됐고 윈도우 판매도 함께 줄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언급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바로 PC 시장에서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있다는 점이다. PC보다 새 애플 노트북을 구매하는 일반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 덕분에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맥이 애플의 거대한 매출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말이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불편한 진실일 텐데, 기업 환경에서 맥이 확산하지 못했던 기존의 장애물이 최근 몇 년 사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 물론 맥은 컴퓨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열혈 PC 추종자가 여전히 우리 주변에 많다. 그러나 값비싼 기술 지원받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여러 업체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접속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기기로써 맥은 이미 윈도우 PC와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젬프(Jamf)의 CIO 린 람은 최근 "수요가 늘고 젊은 세대가 취업해 기업에 들어오면서 애플 기기는 2030년이면 기업의 가장 많은 엔드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협력 업체 입장에서는 맥의 점유율 증가는 곧 더 격화된 경쟁을 의미한다. 이미 PC 시장은 제조업체 간 극심한 가격 경쟁으로 이윤이 매우 낮다. 이런 가운데 최근 애플이 내놓은 M2 맥북 에어는 PC 업체에 진정한 위협이다. 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메타 실적

2022.07.29

최근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은 이 기업이 부가가치가 높은 기업 서비스로 사업구조를 '느리지만 착실하게' 바꿔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애플 역시 플랫폼 확산 전략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두 기업의 최근 행보에서 흥미로운 점을 정리했다.     맥 vs. PC 대결의 현주소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상승은 클라우드와 SaaS 관련된 서비스 매출의 증가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PC 판매와 라이선스 매출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 매출 감소 이유로 코로나로 인한 중국의 생산 중단을 지목했다. 이에 따라 전체 PC 시장이 축소됐고 윈도우 판매도 함께 줄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언급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바로 PC 시장에서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있다는 점이다. PC보다 새 애플 노트북을 구매하는 일반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 덕분에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맥이 애플의 거대한 매출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말이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불편한 진실일 텐데, 기업 환경에서 맥이 확산하지 못했던 기존의 장애물이 최근 몇 년 사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 물론 맥은 컴퓨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열혈 PC 추종자가 여전히 우리 주변에 많다. 그러나 값비싼 기술 지원받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여러 업체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접속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기기로써 맥은 이미 윈도우 PC와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젬프(Jamf)의 CIO 린 람은 최근 "수요가 늘고 젊은 세대가 취업해 기업에 들어오면서 애플 기기는 2030년이면 기업의 가장 많은 엔드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협력 업체 입장에서는 맥의 점유율 증가는 곧 더 격화된 경쟁을 의미한다. 이미 PC 시장은 제조업체 간 극심한 가격 경쟁으로 이윤이 매우 낮다. 이런 가운데 최근 애플이 내놓은 M2 맥북 에어는 PC 업체에 진정한 위협이다. 와...

2022.07.29

TIE, 자율비행 드론 배송서비스 ‘시프트 제로랩’ 출시… 망상해수욕장서 시범서비스

디스이즈엔지니어링(this is engineering, 이하 TIE)가 올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 일대 해수욕장과 리조트를 대상으로 다양한 음식을 배달하는 드론 배송 서비스 ‘시프트 제로랩(SHIFT ZEROLAP) 프리’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TIE는 강원도와 함께 경포, 속초, 동해 등 강원 전 해안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며, 그 중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한 시범서비스를 7월 28일 시작한다. 그간 휴가철 해수욕장에서는 휴양객들이 식사와 간식을 위해 인근 상가를 이용하거나 차를 타고 이동해 식사를 해야했으나,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평균적으로 500m~5km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시범서비스가 추진되는 망상해수욕장, 기곡해수욕장 인근 해변에서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 ‘드론 배송존’이 설치돼 있어 편의시설 이용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 상인들 역시 드론 배송의 도입을 반기고 있다. 상인들 입장에서도 배송비 절감, 매출 향상, 회전률 향상 등 여러 이점이 있으며 관광객들의 편의가 향상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광지 발전을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TIE가 개발한 ‘시프트 제로랩 서비스’는 높은 수준의 자율비행 시스템을 탑재해, 안전성이 매우 우수하며, 비용 효율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오차범위 5cm이내의 정밀 착륙이 가능하여 드론 배송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TIE는 철저한 서비스 검증 및 안전 테스트를 통해 배송 드론 서비스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검증했으며, 이번 서비스에 이어 더 많은 지역까지 라스트마일 배송(last mile delivery)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TIE 홍유정 대표는 “드론 배송을 통해서 사람들이 물건을 주문하고 받는 일상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로랩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또한, 이번 베타 서비스로 해수욕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드론의...

TIE 드론

2022.07.28

디스이즈엔지니어링(this is engineering, 이하 TIE)가 올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 일대 해수욕장과 리조트를 대상으로 다양한 음식을 배달하는 드론 배송 서비스 ‘시프트 제로랩(SHIFT ZEROLAP) 프리’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TIE는 강원도와 함께 경포, 속초, 동해 등 강원 전 해안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며, 그 중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한 시범서비스를 7월 28일 시작한다. 그간 휴가철 해수욕장에서는 휴양객들이 식사와 간식을 위해 인근 상가를 이용하거나 차를 타고 이동해 식사를 해야했으나,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평균적으로 500m~5km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시범서비스가 추진되는 망상해수욕장, 기곡해수욕장 인근 해변에서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 ‘드론 배송존’이 설치돼 있어 편의시설 이용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 상인들 역시 드론 배송의 도입을 반기고 있다. 상인들 입장에서도 배송비 절감, 매출 향상, 회전률 향상 등 여러 이점이 있으며 관광객들의 편의가 향상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광지 발전을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TIE가 개발한 ‘시프트 제로랩 서비스’는 높은 수준의 자율비행 시스템을 탑재해, 안전성이 매우 우수하며, 비용 효율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오차범위 5cm이내의 정밀 착륙이 가능하여 드론 배송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TIE는 철저한 서비스 검증 및 안전 테스트를 통해 배송 드론 서비스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검증했으며, 이번 서비스에 이어 더 많은 지역까지 라스트마일 배송(last mile delivery)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TIE 홍유정 대표는 “드론 배송을 통해서 사람들이 물건을 주문하고 받는 일상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로랩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또한, 이번 베타 서비스로 해수욕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드론의...

2022.07.28

“하이브리드 아닌 완전 원격 선택한 이유는...” 드롭박스의 ‘버추얼 퍼스트’ 전환기

드롭박스가 ‘버추얼 퍼스트(Virtual-First)’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한 지 약 2년이 흘렀다. 이 회사의 제품 부문 이사 앤디 윌슨과 함께 ‘하이브리드 근무가 선택사항이 아니었던 이유’, ‘드롭박스가 얻은 교훈’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었던 2020년 10월, 대부분의 직장인은 7개월째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다. 백신이 출시되고 새해에는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열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몇몇 기업들은 팬데믹 이전의 사무실 기반 근무 환경으로 절대 돌아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드롭박스는 2020년 10월 13일 “오늘부터 버추얼 퍼스트 회사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그러한 결정을 빠르게 내린 회사 중 하나다. 이어 드롭박스는 “(사무실 밖) 원격근무가 전 직원에게 우선적인 환경이자 일상적인 기본값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사무실은 영원히 문을 닫았고, 그 대신 (원격근무 환경에서) 물리적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 ‘드롭박스 스튜디오(Dropbox Studio)’가 문을 열었다(혼자 일을 하는 데 스튜디오를 사용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됐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현재, 드롭박스의 제품 부문 이사 앤디 위슨과 함께 ‘버추얼 퍼스트’ 기업으로의 전환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배운 교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다음은 그와의 인터뷰를 편집 및 정리한 내용이다.    드롭박스가 ‘완전 원격’ 기업이 되기로 한 이유는? 어떻게 ‘버추얼 퍼스트’ 전략을 개발하게 됐는가?  드롭박스는 사람들이 원격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다. 따라서 팬데믹 초기, 제품 출시 전에 원격으로 일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익혀 ‘제품의 진실성(product truth)’에 충실해야 한다고 봤다. ‘버추얼 퍼스트(드롭박스가 원격 전략에 붙인 명칭)’ 전략은 신중하게 이뤄졌다. 그냥 앉아서 ‘이제 모두 원격으로 일하자’라고 말하지 않았다. 팬데믹 이전에 원격으로 작...

원격근무 완전 원격 버추얼 퍼스트 드롭박스 하이브리드 근무 재택근무 팬데믹 워라벨

2022.07.27

드롭박스가 ‘버추얼 퍼스트(Virtual-First)’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한 지 약 2년이 흘렀다. 이 회사의 제품 부문 이사 앤디 윌슨과 함께 ‘하이브리드 근무가 선택사항이 아니었던 이유’, ‘드롭박스가 얻은 교훈’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었던 2020년 10월, 대부분의 직장인은 7개월째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다. 백신이 출시되고 새해에는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열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몇몇 기업들은 팬데믹 이전의 사무실 기반 근무 환경으로 절대 돌아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드롭박스는 2020년 10월 13일 “오늘부터 버추얼 퍼스트 회사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그러한 결정을 빠르게 내린 회사 중 하나다. 이어 드롭박스는 “(사무실 밖) 원격근무가 전 직원에게 우선적인 환경이자 일상적인 기본값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사무실은 영원히 문을 닫았고, 그 대신 (원격근무 환경에서) 물리적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 ‘드롭박스 스튜디오(Dropbox Studio)’가 문을 열었다(혼자 일을 하는 데 스튜디오를 사용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됐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현재, 드롭박스의 제품 부문 이사 앤디 위슨과 함께 ‘버추얼 퍼스트’ 기업으로의 전환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배운 교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다음은 그와의 인터뷰를 편집 및 정리한 내용이다.    드롭박스가 ‘완전 원격’ 기업이 되기로 한 이유는? 어떻게 ‘버추얼 퍼스트’ 전략을 개발하게 됐는가?  드롭박스는 사람들이 원격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다. 따라서 팬데믹 초기, 제품 출시 전에 원격으로 일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익혀 ‘제품의 진실성(product truth)’에 충실해야 한다고 봤다. ‘버추얼 퍼스트(드롭박스가 원격 전략에 붙인 명칭)’ 전략은 신중하게 이뤄졌다. 그냥 앉아서 ‘이제 모두 원격으로 일하자’라고 말하지 않았다. 팬데믹 이전에 원격으로 작...

2022.07.27

기업이 '네트워크 자동화, SASE, 5G'를 우선순위로 삼아야 하는 이유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부터 하이브리드 인력의 원활한 업무 지원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관리자와 설계자는 매일 수많은 과제에 직면한다. 14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인 월드 와이드 테크놀로지(World Wide Technology)의 부사장 닐 앤더슨에 따르면, 대기업에서는 이런 과제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조정해 광범위하게 분산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사용자에 대처하고 기업 리소스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삼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하자 분산된 대규모 직원들을 지원하는 부분에서 전통적인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약점이 드러났다. 기업들은 원격 액세스 VPN과 같은 임시방편 솔루션으로 그럭저럭 위기는 넘겼지만, 앤더슨은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아키텍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WWT는 최근 기업이 네트워킹의 핵심 우선순위로 삼아야 할 부분을 세부적으로 다룬 보고서를 발행했다.   네트워크 자동화 이니셔티브의 발전 첫 번째 우선순위는 자동화다. 앤더슨은 “자동화 분야에서는 SDN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는 중이다. 첫 단계는 예를 들어 시스코는 시스코와, 아루바는 아루바와 호환되던 사유적 단계였다. 고객들은 SDN을 실험하면서 프로그래밍 기능을 포함한 SDN이 제공하는 혜택을 활용했다”라고 말했다. WWT는 이제 고객들이 솔루션 업체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체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대체로 멀티벤더 환경에서 레드햇의 앤서블, 하시코프와 같은 플랫폼을 활용해 이들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체 런타임 엔진과 자체 플레이북을 구축한다고 했다. 앤더슨은 “규모가 큰 고객 사이에서 자동화 비즈니스가 매우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WWT에 연락해 자동화 역량을 강화할 방법을 묻곤 한다”라고 설명했다. 앤더슨에 따르면, 자동화 기술은 IT 자원 부족에 시달리는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자동화를 구축하기 위한 스킬을 인력을 찾기가 어...

네트워크자동화 SASE SSE 5G

2022.07.27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부터 하이브리드 인력의 원활한 업무 지원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관리자와 설계자는 매일 수많은 과제에 직면한다. 14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인 월드 와이드 테크놀로지(World Wide Technology)의 부사장 닐 앤더슨에 따르면, 대기업에서는 이런 과제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조정해 광범위하게 분산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사용자에 대처하고 기업 리소스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삼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하자 분산된 대규모 직원들을 지원하는 부분에서 전통적인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약점이 드러났다. 기업들은 원격 액세스 VPN과 같은 임시방편 솔루션으로 그럭저럭 위기는 넘겼지만, 앤더슨은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아키텍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WWT는 최근 기업이 네트워킹의 핵심 우선순위로 삼아야 할 부분을 세부적으로 다룬 보고서를 발행했다.   네트워크 자동화 이니셔티브의 발전 첫 번째 우선순위는 자동화다. 앤더슨은 “자동화 분야에서는 SDN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는 중이다. 첫 단계는 예를 들어 시스코는 시스코와, 아루바는 아루바와 호환되던 사유적 단계였다. 고객들은 SDN을 실험하면서 프로그래밍 기능을 포함한 SDN이 제공하는 혜택을 활용했다”라고 말했다. WWT는 이제 고객들이 솔루션 업체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체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대체로 멀티벤더 환경에서 레드햇의 앤서블, 하시코프와 같은 플랫폼을 활용해 이들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체 런타임 엔진과 자체 플레이북을 구축한다고 했다. 앤더슨은 “규모가 큰 고객 사이에서 자동화 비즈니스가 매우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WWT에 연락해 자동화 역량을 강화할 방법을 묻곤 한다”라고 설명했다. 앤더슨에 따르면, 자동화 기술은 IT 자원 부족에 시달리는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자동화를 구축하기 위한 스킬을 인력을 찾기가 어...

2022.07.27

더존ICT그룹 키컴, 근로복지공단 민원업무 혁신 위한  ‘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 구축 완료

더존ICT그룹은 울산 근로복지공단 본사에서 고용·산재보험 민원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더존ICT그룹의 전자팩스 솔루션 전문기업 키컴이 근로복지공단의 민원 접수와 응대 업무에 디지털전환(DX) 혁신을 이루고자 추진했다. 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은 공공기관 첫 내외부 업무를 통합한 차세대 민원 업무 시스템이다. 근로복지공단에 방문하는 민원인의 창구 업무뿐 아니라 팩스, 모바일 등 비대면 채널로 유입되는 민원 서류까지 그동안 분산 처리됐던 모든 민원신고를 통합 관리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근로복지공단은 2006년 도입 후 노후화된 기존 웹팩스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고, 민원접수 채널을 다각화해 민원 업무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근로복지공단 내 업무시스템과 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을 결합해 일원화된 통합 민원 접수·처리 시스템을 구현하게 되면서 공단 업무의 혁신도 이룰 수 있게 됐다.   한편, 더존ICT그룹과 LG유플러스는 근로복지공단의 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 및 QR코드신고시스템을 통한 공단 업무 혁신에 협력하기 위해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QR코드신고시스템은 4대 보험 신고를 QR코드 신고서를 통해 자동 인식, 접수, 처리하는 것으로 더존ICT그룹은 근로복지공단을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시스템을 구축했다.  키컴의 윤성태 대표는 “근로복지공단 TFT의 헌신적인 노력과 더존ICT그룹의 혁신기술 그리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포엑스(FoEX) 구축방법론이 융합돼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공단 업무 발전과 민원 편의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QR코드신고시스템으로 신고되는 10인 미만 국내 100만 개 사업장이 디지털전환을 통해 사회보험 업무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더존ICT그룹 키컴

2022.07.26

더존ICT그룹은 울산 근로복지공단 본사에서 고용·산재보험 민원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더존ICT그룹의 전자팩스 솔루션 전문기업 키컴이 근로복지공단의 민원 접수와 응대 업무에 디지털전환(DX) 혁신을 이루고자 추진했다. 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은 공공기관 첫 내외부 업무를 통합한 차세대 민원 업무 시스템이다. 근로복지공단에 방문하는 민원인의 창구 업무뿐 아니라 팩스, 모바일 등 비대면 채널로 유입되는 민원 서류까지 그동안 분산 처리됐던 모든 민원신고를 통합 관리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근로복지공단은 2006년 도입 후 노후화된 기존 웹팩스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고, 민원접수 채널을 다각화해 민원 업무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근로복지공단 내 업무시스템과 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을 결합해 일원화된 통합 민원 접수·처리 시스템을 구현하게 되면서 공단 업무의 혁신도 이룰 수 있게 됐다.   한편, 더존ICT그룹과 LG유플러스는 근로복지공단의 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 및 QR코드신고시스템을 통한 공단 업무 혁신에 협력하기 위해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QR코드신고시스템은 4대 보험 신고를 QR코드 신고서를 통해 자동 인식, 접수, 처리하는 것으로 더존ICT그룹은 근로복지공단을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시스템을 구축했다.  키컴의 윤성태 대표는 “근로복지공단 TFT의 헌신적인 노력과 더존ICT그룹의 혁신기술 그리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포엑스(FoEX) 구축방법론이 융합돼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공단 업무 발전과 민원 편의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QR코드신고시스템으로 신고되는 10인 미만 국내 100만 개 사업장이 디지털전환을 통해 사회보험 업무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7.26

알고리즘랩스, 롯데제과에 DT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진행

알고리즘랩스가 롯데제과에 3개 월간 진행한 DT(Digital transformation)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결과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알고리즘랩스와 롯데제과가 공동으로 기획해 진행 중인 롯데제과 DT 부문의 역량 강화를 통한 업무 혁신 및 방향성 확립의 일환이다. 지난 2월부터 3개월 간 AI(인공지능) 교육 및 현업 데이터를 활용한 모델링 컨설팅 과정 등이 진행됐다. 알고리즘랩스와 롯데제과는 지난 2021년 채권 관리 AI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서 올해부터는 구성원들의 AI 역량 강화에 집중해 머신 러닝의 기본이 되는 회귀 분석과 분류 모델 등을 실제로 모델링 해보며 직원들의 기본 역량을 강화했다. 결과 발표회에서는 알고리즘랩스의 DT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롯데제과 구성원들이 직접 작성한 POC(Proof of Concept)가 소개됐다. 그 중 ‘신제품 매출/생존 예측 AI 모델’, ‘사고채권 회수 금액 예측 AI 모델’, ‘POS 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 AI 모델’ 등이 우수 사례로 발표되는 등 알고리즘랩스의 AI 교육 및 컨설팅이 직접적인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POC 우수 사례 발표 후에는 알고리즘랩스 손진호 대표가 각 POC의 실현 가능성 및 세부 내용에 관해 피드백을 진행하고 다양한 직무의 AI 적용 성공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AI 교육이 아닌 실제 현업 지향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롯데제과 DT 부문 정희송 DT 팀장은 “롯데제과와 알고리즘랩스는 향후 데이터 분석가 교육을 통해 사내 DT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교육 우수 사례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POC 프로젝트도 진행하는 등 긴밀하게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고리즘랩스 손진호 대표는 “이번 DT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을 기반으로 롯데제과에 더욱 체계적인 AI 역량 강화와 현업에서 필요한 AI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밀접...

알고리즘랩스 롯데제과

2022.07.22

알고리즘랩스가 롯데제과에 3개 월간 진행한 DT(Digital transformation)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결과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알고리즘랩스와 롯데제과가 공동으로 기획해 진행 중인 롯데제과 DT 부문의 역량 강화를 통한 업무 혁신 및 방향성 확립의 일환이다. 지난 2월부터 3개월 간 AI(인공지능) 교육 및 현업 데이터를 활용한 모델링 컨설팅 과정 등이 진행됐다. 알고리즘랩스와 롯데제과는 지난 2021년 채권 관리 AI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서 올해부터는 구성원들의 AI 역량 강화에 집중해 머신 러닝의 기본이 되는 회귀 분석과 분류 모델 등을 실제로 모델링 해보며 직원들의 기본 역량을 강화했다. 결과 발표회에서는 알고리즘랩스의 DT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롯데제과 구성원들이 직접 작성한 POC(Proof of Concept)가 소개됐다. 그 중 ‘신제품 매출/생존 예측 AI 모델’, ‘사고채권 회수 금액 예측 AI 모델’, ‘POS 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 AI 모델’ 등이 우수 사례로 발표되는 등 알고리즘랩스의 AI 교육 및 컨설팅이 직접적인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POC 우수 사례 발표 후에는 알고리즘랩스 손진호 대표가 각 POC의 실현 가능성 및 세부 내용에 관해 피드백을 진행하고 다양한 직무의 AI 적용 성공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AI 교육이 아닌 실제 현업 지향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롯데제과 DT 부문 정희송 DT 팀장은 “롯데제과와 알고리즘랩스는 향후 데이터 분석가 교육을 통해 사내 DT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교육 우수 사례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POC 프로젝트도 진행하는 등 긴밀하게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고리즘랩스 손진호 대표는 “이번 DT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을 기반으로 롯데제과에 더욱 체계적인 AI 역량 강화와 현업에서 필요한 AI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밀접...

2022.07.22

'공항 수하물 태그도 디지털 시대'··· 알래스카 항공 EBT 플랫폼 도입

빠르고 효율적인 탑승 수속은 승객이나 항공사 모두가 원하는 사항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하는 일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사람과 사람이 대면 접촉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 자체를 줄이거나 없애야 하고, 필연적으로 접촉이 필요하다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개선해야 한다. 알래스카 항공이 미국 항공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EBT(Electronic Bag Tag) 플랫폼 도입 결정을 발표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EBT는 여객기를 탑승하며 위탁 수하물로 가방을 운반하려고 할 때 부착하는 수하물 태그를, 종이에 인쇄된 바코드가 아닌 전자 종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승객의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하는 전자식 태그를 활용해 수하물 체크인 과정과 시간을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네덜란드의 백태그(BAGTAG)가 개발한 EBT(Electronic Bag Tag) 플랫폼에 사용되는 전자종이 방식의 수하물 태그.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을 통해 정보를 확인 및 관리하고, 스마트폰을 태그에 가까이 대고 NFC 방식으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자료 : Alaska Airlines) 비행기를 탑승할 때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없는 짐이 있다면, 그만큼 탑승 수속에 필요한 시간이 길어진다.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발권을 하면서, 위탁 수하물로 가방이나 짐을 처리하도록 요청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위탁 수하물로 처리할 가방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이 체크인 카운터를 방문해야 한다. 하지만 EBT를 활용하면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을 이용해 위탁 수하물에 부착된 전자 태그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저장하고 표시할 수 있고, 공항에 도착하기 이전에 체크인까지 완료할 수 있다. 공항에 도착해서는 위탁 수하물 창구에 본인 가방을 컨베어 벨트에 올리고, 스마트폰에 표시된 바코드를 ...

백태그 BAGTAG EBT 알래스카 항공 수화물 추적 NFC

2022.07.22

빠르고 효율적인 탑승 수속은 승객이나 항공사 모두가 원하는 사항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하는 일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사람과 사람이 대면 접촉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 자체를 줄이거나 없애야 하고, 필연적으로 접촉이 필요하다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개선해야 한다. 알래스카 항공이 미국 항공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EBT(Electronic Bag Tag) 플랫폼 도입 결정을 발표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EBT는 여객기를 탑승하며 위탁 수하물로 가방을 운반하려고 할 때 부착하는 수하물 태그를, 종이에 인쇄된 바코드가 아닌 전자 종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승객의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하는 전자식 태그를 활용해 수하물 체크인 과정과 시간을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네덜란드의 백태그(BAGTAG)가 개발한 EBT(Electronic Bag Tag) 플랫폼에 사용되는 전자종이 방식의 수하물 태그.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을 통해 정보를 확인 및 관리하고, 스마트폰을 태그에 가까이 대고 NFC 방식으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자료 : Alaska Airlines) 비행기를 탑승할 때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없는 짐이 있다면, 그만큼 탑승 수속에 필요한 시간이 길어진다.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발권을 하면서, 위탁 수하물로 가방이나 짐을 처리하도록 요청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위탁 수하물로 처리할 가방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이 체크인 카운터를 방문해야 한다. 하지만 EBT를 활용하면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을 이용해 위탁 수하물에 부착된 전자 태그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저장하고 표시할 수 있고, 공항에 도착하기 이전에 체크인까지 완료할 수 있다. 공항에 도착해서는 위탁 수하물 창구에 본인 가방을 컨베어 벨트에 올리고, 스마트폰에 표시된 바코드를 ...

2022.07.22

최형광 칼럼 | 게임의 룰이 바뀐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낫다고 탈무드는 말한다. 안타깝게도 물고기가 사라지고 있다. 익숙한 강가, 호수와 바다에서 찾던 물고기는 보이지 않는다. 숙달된 물고기 잡는 방법의 쓸모가 사라질 수 있다. 이제는 물고기를 기르는 법을 알려주거나 낚시하는 법 또는 사냥하는 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다. 펜데믹을 거치며 게임의 룰이 바뀌고 있다. 시장과 고객은 디지털 가속화로 진입 중이다.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이끌며 새로운 경제를 만들고 있다. 변화의 흐름은 1900년 마차에서 자동차 시대로 진입했던 것과 같고, 필름과 카메라(SLR)가 디지털 카메라의 시대로 전환된 것과 같다. 이제는 디지털 카메라(DSLR)의 시대도 저물고 있다.  [그림1] 1900년과 1913년 뉴욕 5번가의 변화. 1900년 뉴욕5번가 부활절 풍경사진에서 거리를 마차가 가득 채우고 있고, 왼쪽 사진의 빨간원으로 표시된 것만 자동차다, 1913년에는 같은 거리를 자동차가 채우고 있고 마차는 몇몇(Spot)으로 보일 뿐이다. 시장은 역동적이고 고객은 새로운 가치를 지향한다. 펜데믹이 만든 환경의 변화 그에 대응하는 기술의 진화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변화는 새로운 룰을 만든다. 가장 빨리 반응한 것은 정보기술이다. 그 동안의 정보기술은 인간지능을 명시적으로 구현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를 컴퓨터에 구현하기 위해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하게 되었다.  인공지능과 데이터  인간은 데이터를 기반한 명시적인 지식, 직관 등의 암묵적 지식, 경험에 기반한 탐색적 판단과 합리적 선택, 즉 휴리스틱한 추론과 판단을 한다. 컴퓨팅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의 지능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간지능을 이상적인 롤 모델로 삼고 있다. 물론 기술 진보의 속도가 인간의 능력을 추월하게 되는 특이점(Singularity)에서는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컴퓨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며, 소프트웨어로 ...

최형광 플랫폼 판도 팬데믹 데이터 적응 변화 생태계

2022.07.21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낫다고 탈무드는 말한다. 안타깝게도 물고기가 사라지고 있다. 익숙한 강가, 호수와 바다에서 찾던 물고기는 보이지 않는다. 숙달된 물고기 잡는 방법의 쓸모가 사라질 수 있다. 이제는 물고기를 기르는 법을 알려주거나 낚시하는 법 또는 사냥하는 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다. 펜데믹을 거치며 게임의 룰이 바뀌고 있다. 시장과 고객은 디지털 가속화로 진입 중이다.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이끌며 새로운 경제를 만들고 있다. 변화의 흐름은 1900년 마차에서 자동차 시대로 진입했던 것과 같고, 필름과 카메라(SLR)가 디지털 카메라의 시대로 전환된 것과 같다. 이제는 디지털 카메라(DSLR)의 시대도 저물고 있다.  [그림1] 1900년과 1913년 뉴욕 5번가의 변화. 1900년 뉴욕5번가 부활절 풍경사진에서 거리를 마차가 가득 채우고 있고, 왼쪽 사진의 빨간원으로 표시된 것만 자동차다, 1913년에는 같은 거리를 자동차가 채우고 있고 마차는 몇몇(Spot)으로 보일 뿐이다. 시장은 역동적이고 고객은 새로운 가치를 지향한다. 펜데믹이 만든 환경의 변화 그에 대응하는 기술의 진화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변화는 새로운 룰을 만든다. 가장 빨리 반응한 것은 정보기술이다. 그 동안의 정보기술은 인간지능을 명시적으로 구현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를 컴퓨터에 구현하기 위해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하게 되었다.  인공지능과 데이터  인간은 데이터를 기반한 명시적인 지식, 직관 등의 암묵적 지식, 경험에 기반한 탐색적 판단과 합리적 선택, 즉 휴리스틱한 추론과 판단을 한다. 컴퓨팅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의 지능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간지능을 이상적인 롤 모델로 삼고 있다. 물론 기술 진보의 속도가 인간의 능력을 추월하게 되는 특이점(Singularity)에서는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컴퓨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며, 소프트웨어로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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