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3

한국IDC, 아태지역 디지털 선도기업 선정 위한 ‘제 4회 DX 어워드’ 참가 신청 시작 

편집부 | CIO KR
한국IDC가 제 4회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어워드(이하 IDC DX 어워드)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IDC DX 어워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선도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파괴적 혁신 및 뛰어난 성과를 이룬 기업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2020년 IDC DX 어워드는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 고객 참여, 인텔리전스, 운영 및 리더십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의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찾을 예정이다.



IDC는 디지털 경제의 확산과 함께 지난 3년간 진행한 DX 어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기업이 상당히 증가했음을 확인했다. 2019년 DX 어워드의 추천 건수는 아태지역 12개국에서 1,170여 개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IDC DX 어워드가 처음 시작된 2017년보다 5배, 전년대비 2배 증가한 수치다.

IDC 산드라 응 아태지역 부사장은 "IDC는 작년에 DX 어워드에 참여한 1,100여 개의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아태지역 조직의 우선적인 전략임을 확인했다”라며, “이제 기업들은 디지털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기업의 아젠다를 수정해 디지털 경제에서 기업의 역할을 새로 정의해야 하는 전환점에 이르렀다”라고 말했다.

IDC DX 어워드의 참여국별 수상 부문은 총 9개로 ▲디지털 트랜스포머 ▲디지털 디스럽터 ▲정보 비전 ▲인재 운용 ▲옴니 경험 혁신 ▲DX 리더 ▲운영 모델 마스터 ▲DX CEO ▲DX 게임체인저를 포함한다. IDC는 올해는 특별히 CEO의 우선순위를 반영한 DX CEO, DX 게임체인저와 같은 두 개의 수상 부문을 새로이 추가했다고 밝혔다. 두 부문은 새로운 고객의 요구, 새로운 역량, 필수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와 관련한 CEO의 새로운 아젠다에 중점을 두고 있다.

DX CEO 부문은 디지털 혁신 기업을 만들기 위해 포괄적인 전략을 수립한 CEO를 위한 상이다. 이 CEO의 비전은 새로운 고객 수요, 새로운 역량, 핵심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에 대응하면서 출현한 디지털 경제의 아젠다에 부합된다. 기존의 수상 부문인 DX 리더는 조직의 전반적인 DX 전략 지원을 위한 특정 DX 이니셔티브를 성공적으로 이끈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반면, DX CEO는 디지털 경제에 대응하여 브랜드 및 전략의 일환으로서 디지털 기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조직 전체에 성공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업의 최고 경영자만 후보로 추천이 가능하다.

DX 게임체인저 부문은 DX 여정에서 다른 경쟁 기업들을 뛰어 넘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조직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들은 새로운 고객의 수요, 새로운 역량, 필수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를 갖춘 새로운 디지털 경제의 출현을 인지하고,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개발한 조직이다. 기존에 있던 디지털 트랜스포머 부문과 달리 DX 게임체인저는 아직 기업 전반적으로 지속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지는 못했으나 새로운 DX 전략을 실행해 경쟁업체를 압도한 기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IDC 리서치를 총괄하는 한은선 전무는 “국내에서도 뛰어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사례들이 많이 보인다”라며, “올해는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이 DX 어워드에 참여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디지털 아레나에서 챔피언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IDC DX 어워드의 참가대상은 민간 및 공공 부문의 기술 구매자인 엔드유저(End-user) 기업들이며, 기술 공급 업체들은 프로젝트 추천이 가능하다. 심사 과정은 각 국가 및 아태지역 연구원들의 일차적 평가를 포함한 2단계 접근 방식을 따른다. IDC의 DX 분류기준에 기반한 표준 평가 프레임워크에 따라 평가가 진행되며, 모든 국가별 수상자들은 자동적으로 아태지역 수상의 최종 후보자가 된다. 아태지역 심사위원단은 IDC 월드와이드 연구원들을 비롯해 업계 전문가 및 학계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DX 어워드에서는 KB증권,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교보생명, 두산중공업, 신한은행, 에스케이하이닉스, 한국공항공사 등 7개 기업이 국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교보생명과 신한은행이 ‘정보 비전’ 부문에서 2019 아태지역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ciokr@idg.co.kr



2020.03.13

한국IDC, 아태지역 디지털 선도기업 선정 위한 ‘제 4회 DX 어워드’ 참가 신청 시작 

편집부 | CIO KR
한국IDC가 제 4회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어워드(이하 IDC DX 어워드)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IDC DX 어워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선도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파괴적 혁신 및 뛰어난 성과를 이룬 기업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2020년 IDC DX 어워드는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 고객 참여, 인텔리전스, 운영 및 리더십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의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찾을 예정이다.



IDC는 디지털 경제의 확산과 함께 지난 3년간 진행한 DX 어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기업이 상당히 증가했음을 확인했다. 2019년 DX 어워드의 추천 건수는 아태지역 12개국에서 1,170여 개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IDC DX 어워드가 처음 시작된 2017년보다 5배, 전년대비 2배 증가한 수치다.

IDC 산드라 응 아태지역 부사장은 "IDC는 작년에 DX 어워드에 참여한 1,100여 개의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아태지역 조직의 우선적인 전략임을 확인했다”라며, “이제 기업들은 디지털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기업의 아젠다를 수정해 디지털 경제에서 기업의 역할을 새로 정의해야 하는 전환점에 이르렀다”라고 말했다.

IDC DX 어워드의 참여국별 수상 부문은 총 9개로 ▲디지털 트랜스포머 ▲디지털 디스럽터 ▲정보 비전 ▲인재 운용 ▲옴니 경험 혁신 ▲DX 리더 ▲운영 모델 마스터 ▲DX CEO ▲DX 게임체인저를 포함한다. IDC는 올해는 특별히 CEO의 우선순위를 반영한 DX CEO, DX 게임체인저와 같은 두 개의 수상 부문을 새로이 추가했다고 밝혔다. 두 부문은 새로운 고객의 요구, 새로운 역량, 필수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와 관련한 CEO의 새로운 아젠다에 중점을 두고 있다.

DX CEO 부문은 디지털 혁신 기업을 만들기 위해 포괄적인 전략을 수립한 CEO를 위한 상이다. 이 CEO의 비전은 새로운 고객 수요, 새로운 역량, 핵심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에 대응하면서 출현한 디지털 경제의 아젠다에 부합된다. 기존의 수상 부문인 DX 리더는 조직의 전반적인 DX 전략 지원을 위한 특정 DX 이니셔티브를 성공적으로 이끈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반면, DX CEO는 디지털 경제에 대응하여 브랜드 및 전략의 일환으로서 디지털 기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조직 전체에 성공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업의 최고 경영자만 후보로 추천이 가능하다.

DX 게임체인저 부문은 DX 여정에서 다른 경쟁 기업들을 뛰어 넘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조직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들은 새로운 고객의 수요, 새로운 역량, 필수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를 갖춘 새로운 디지털 경제의 출현을 인지하고,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개발한 조직이다. 기존에 있던 디지털 트랜스포머 부문과 달리 DX 게임체인저는 아직 기업 전반적으로 지속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지는 못했으나 새로운 DX 전략을 실행해 경쟁업체를 압도한 기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IDC 리서치를 총괄하는 한은선 전무는 “국내에서도 뛰어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사례들이 많이 보인다”라며, “올해는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이 DX 어워드에 참여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디지털 아레나에서 챔피언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IDC DX 어워드의 참가대상은 민간 및 공공 부문의 기술 구매자인 엔드유저(End-user) 기업들이며, 기술 공급 업체들은 프로젝트 추천이 가능하다. 심사 과정은 각 국가 및 아태지역 연구원들의 일차적 평가를 포함한 2단계 접근 방식을 따른다. IDC의 DX 분류기준에 기반한 표준 평가 프레임워크에 따라 평가가 진행되며, 모든 국가별 수상자들은 자동적으로 아태지역 수상의 최종 후보자가 된다. 아태지역 심사위원단은 IDC 월드와이드 연구원들을 비롯해 업계 전문가 및 학계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DX 어워드에서는 KB증권,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교보생명, 두산중공업, 신한은행, 에스케이하이닉스, 한국공항공사 등 7개 기업이 국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교보생명과 신한은행이 ‘정보 비전’ 부문에서 2019 아태지역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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