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 효과는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이내 조직의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디지털 변혁과 디지털 비즈니스 최적화라는 말은 각 기업에 어떤 의미인가? 많은 CIO와 디지털 경영인은 이제 본인 기업이 추구할 디지털 비즈니스의 한도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할 단 ...
현대카드가 IBM의 한국어 기반 코그너티브 기술을 적용한 고객 응대 서비스 ‘현대카드 버디(Buddy)’를 시작한다고 한국IBM이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디지털 현대카드’ 프로젝트 서비스의 일환으로 IBM과 협력해 한국어 왓슨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개발했다. 현대카드의 새로운 챗봇 서비스인 현대카드 버디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적인 언어를 이해하고 추론해 사람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 ...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스템은 이질적인 부서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응집력 있는 하나로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기업들은 비즈니스 운영을 더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 ERP 시스템을 사용한다. 현대의 기업들은 구매와 조달, 고객 주문, 재무 등을 조율하는 ERP가 필 ...
호주 정부가 동성애자 결혼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 그러나 설문조사를 진행할 주체인 호주통계청(ABS)에게는 쉽지 않은 과제다. 호주 국민들은 찬반여부를 묻는 간단한 질문에 '예' 또는 '아니오'라고 대답해야 하며 ...
싱가포르 솜포보험(Sompo Insurance Singapore)이 소비자에게 데이터 기반 권장 사항을 제공해 정보에 근거한 구매 결정을 내리도록 ‘서린(Serene)’이라는 일반보험용 챗봇을 내놨다. 허티 챗(Hearti Chat) ...
GE 디지털(GE Digital)은 데이터 과학과 사물인터넷이 여러 산업 분야를 혁신할 동력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지난 7월, 제네럴 일렉트릭(GE)은 파리에 위치한 디지털 파운드리에서 데이터 과학 이벤트를 개최하고 각 산업 분야 대표자들과 데이터 과학자, 전문가들을 ...
고기 좋아하세요? 저는 좋아합니다. 마블링이 그득한 등심도 있지만 투박하게 썰어놓은 삼겹살도 야들야들한 보쌈도 저만 빼고 먹다가 미안한 마음에 남겨놓은 고기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맛있는 고기라도 혼자 먹기는 겁이 나는지 스무 살 때부터 고기를 직접 구워왔다는 나 ...
전통적인 포도주 양조업자들이 그런 것처럼, E&J 갤로 와이너리(E&J Gallo Winery)도 와인을 만드는 전체 과정 중 포도 재배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다. 단, 이런 갤로의 믿음에는 한가지 차이가 있다. 최신 기술을 함께 이용해 포도를 키우고 수 ...
IoT(Internet of Things)에 투자하면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지만, 제대로 된 IoT를 도입한다는 것은 장치를 연결하고 데이터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IoT를 수용하기 위해 네트워크 인프라를 수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한컴그룹이 강동경희대병원과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강동경희대병원이 보유한 의술과 자연친화적 치료 프로그램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VR 등 한컴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ICT를 접목해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컴그룹은 올해 KAIST, 분당차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강동경희대병원... ...
인텔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개발사 모빌아이(Mobileye) 인수를 완료했다. 지난 3월 발표된 이번 인수는 총 153억 달러에 이르는 블록버스터급 규모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 인텔이 모빌아이를 153억 달러에 인수하는 이유 이스라엘에 본사를 ...
IDC가 2017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일본 제외) 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18개를 선정했으며, 최우수 수상국에는 뉴질랜드와 싱가포르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들 국가는 총 14개 항목 중 각각 4개와 3개 부문 수상자가 나옴에 따라 2년 연속 스마트시티 최우수 수상국으로 선정됐다. 한국에서는 대전광역시의 119 긴급구조서비스가 공공안전(Public Safety) 부문을, 인천광역시의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가 행정(Ad... ...
공상 과학 영화의 단골 소재였던 증강현실(AR)이 일상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아직 대중적으로는 포켓몬 고의 근간 기술 정도로 알려진 AR이지만, 현실 환경에 시각적 데이터를 덧입힌다는 AR의 개념은 단순한 게임 이상의 여러 영역에서 용례를 개발해나가고 있다. 마이크로 ...
디지털 혁신은 기업 핵심 프로세스와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기업이 업무를 처리하고 판단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바뀌게 된다. 그러나 CIO로서 이러한 변화를 원한다면 기술만큼이나 치밀한 문화를 다루는 변화관리 계획이 필요하다. 전략 컨설팅 ...
기업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흐름에 오라클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오라클은 자사 SaaS(Software as a Service)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 연 2회의 리프레시 사이클을 적용해 기존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와 기능 균형을 맞추고,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 중심 ...
  1. '변혁? 최적화?' 지금은 디지털 비즈니스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할 때

  2. 2017.08.18
  3. 최적화 효과는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이내 조직의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디지털 변혁과 디지털 비즈니스 최적화라는 말은 각 기업에 어떤 의미인가? 많은 CIO와 디지털 경영인은 이제 본인 기업이 추구할 디지털 비즈니스의 한도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할 단계에 와 있다. 디지털 비즈니스를 추진하면서 기존 사업 모델을 최적화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사업 모델과 수입원을 도입하는 것은 어느 한계까지 목표를 잡아야 할까? 다시 말해, 본...

  4. 한국IBM-현대카드, 한국어 왓슨 서비스로 고객 경험 혁신 구현

  5. 2017.08.18
  6. 현대카드가 IBM의 한국어 기반 코그너티브 기술을 적용한 고객 응대 서비스 ‘현대카드 버디(Buddy)’를 시작한다고 한국IBM이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디지털 현대카드’ 프로젝트 서비스의 일환으로 IBM과 협력해 한국어 왓슨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개발했다. 현대카드의 새로운 챗봇 서비스인 현대카드 버디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적인 언어를 이해하고 추론해 사람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

  7. ERP 재앙을 암시하는 경고 신호 10가지

  8. 1일 전
  9.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스템은 이질적인 부서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응집력 있는 하나로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기업들은 비즈니스 운영을 더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 ERP 시스템을 사용한다. 현대의 기업들은 구매와 조달, 고객 주문, 재무 등을 조율하는 ERP가 필요하다.  그러나 ERP 시스템의 '통합성'은 유지 관리와 업데이트를 어렵게 만든다. 노후화 되거나, 큰 개선이 필요한 ERP 시스템이 많다. 여기에 더해 비용...

  10. 블로그 | 호주의 동성혼 찬반 조사, 인터넷이 해답 될까?

  11. 2일 전
  12. 호주 정부가 동성애자 결혼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 그러나 설문조사를 진행할 주체인 호주통계청(ABS)에게는 쉽지 않은 과제다. 호주 국민들은 찬반여부를 묻는 간단한 질문에 '예' 또는 '아니오'라고 대답해야 하며 ABS는 이 결과를 취합해 정부 통보하게 된다. 그러나 간단하게 들리는 이 절차를 진행하는 데에는 몇몇 문제가 있다. 먼저 11월 15일까지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는 점이 숙제 중 하나...

  13. 싱가포르 보험사, 소비자에 정보 전달하는 '챗봇' 구축

  14. 2일 전
  15. 싱가포르 솜포보험(Sompo Insurance Singapore)이 소비자에게 데이터 기반 권장 사항을 제공해 정보에 근거한 구매 결정을 내리도록 ‘서린(Serene)’이라는 일반보험용 챗봇을 내놨다. 허티 챗(Hearti Chat) 모바일 앱에 내장된 서린은 솜포의 답변 데이터베이스에서 자격, 보험 적용 범위, 예외 사항 등 여행보험 관련 검색어를 학습했다. 스트레이트 타임스(The Straits Times)의 보도에...

  16. GE 디지털 "산업 IoT, 데이터 과학으로 이끈다"

  17. 2017.08.11
  18. GE 디지털(GE Digital)은 데이터 과학과 사물인터넷이 여러 산업 분야를 혁신할 동력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지난 7월, 제네럴 일렉트릭(GE)은 파리에 위치한 디지털 파운드리에서 데이터 과학 이벤트를 개최하고 각 산업 분야 대표자들과 데이터 과학자,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향후 디지털 산업 시대를 열어갈 주역이 될 의지를 밝혔다. GE 디지털의 유러피안 파운드리 제너럴 매니저 빈센트 샴페인은 “산업 인터넷의 경제적 가치는 소비자 인터...

  19. 박준영 칼럼 | 고기 좋아하세요?

  20. 2017.08.11
  21. 고기 좋아하세요? 저는 좋아합니다. 마블링이 그득한 등심도 있지만 투박하게 썰어놓은 삼겹살도 야들야들한 보쌈도 저만 빼고 먹다가 미안한 마음에 남겨놓은 고기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맛있는 고기라도 혼자 먹기는 겁이 나는지 스무 살 때부터 고기를 직접 구워왔다는 나름의 핑계를 대면서 사람들과 함께 고기를 나누어 먹는 걸 좋아합니다. ‘사람들과 고기를 함께 나누어 먹는’ 장면을 수 만 년 전으로 옮겨봅니다. 아프리카 넓은 평...

  22. '구식' 와인 업체 갤로의 '최신' 모바일 기술 활용기

  23. 2017.08.11
  24. 전통적인 포도주 양조업자들이 그런 것처럼, E&J 갤로 와이너리(E&J Gallo Winery)도 와인을 만드는 전체 과정 중 포도 재배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다. 단, 이런 갤로의 믿음에는 한가지 차이가 있다. 최신 기술을 함께 이용해 포도를 키우고 수확하는 과정을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갤로의 경영진은 포도 재배자와 지원 인력에 수확과 관개 작업을 돕는 디지털 툴을 보급했다.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더 실시...

  25. '데이터 병목 잡아라' 사례로 본 IoT 네트워크의 조건

  26. 2017.08.11
  27. IoT(Internet of Things)에 투자하면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지만, 제대로 된 IoT를 도입한다는 것은 장치를 연결하고 데이터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IoT를 수용하기 위해 네트워크 인프라를 수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네트워크는 사소한 고려사항이 아니다. 네트워크가 IoT의 모든 측면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면, 기업은 생성된 모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없게 되고 기대했던 ROI(Return on In...

  28. 한컴그룹-강동경희대병원,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9. 2017.08.10
  30. 한컴그룹이 강동경희대병원과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강동경희대병원이 보유한 의술과 자연친화적 치료 프로그램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VR 등 한컴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ICT를 접목해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컴그룹은 올해 KAIST, 분당차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강동경희대병원...

  31. 인텔, 모빌아이 인수 완료··· ADG 부문과 통합

  32. 2017.08.09
  33. 인텔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개발사 모빌아이(Mobileye) 인수를 완료했다. 지난 3월 발표된 이번 인수는 총 153억 달러에 이르는 블록버스터급 규모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 인텔이 모빌아이를 153억 달러에 인수하는 이유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빌아이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및 자율주행을 위해 컴퓨터 비전, 머신러닝, 데이터분석, 로컬라이제이션, 매핑 분야를 전문으로 해온 기업이다. 인텔의 모빌아이 인수는 자...

  34. IDC, 2017 아태지역 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18개 선정

  35. 2017.08.08
  36. IDC가 2017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일본 제외) 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18개를 선정했으며, 최우수 수상국에는 뉴질랜드와 싱가포르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들 국가는 총 14개 항목 중 각각 4개와 3개 부문 수상자가 나옴에 따라 2년 연속 스마트시티 최우수 수상국으로 선정됐다. 한국에서는 대전광역시의 119 긴급구조서비스가 공공안전(Public Safety) 부문을, 인천광역시의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가 행정(Ad...

  37. '비즈니스의 새로운 관점'··· 기업이 AR을 품어야 할 이유

  38. 2017.08.08
  39. 공상 과학 영화의 단골 소재였던 증강현실(AR)이 일상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아직 대중적으로는 포켓몬 고의 근간 기술 정도로 알려진 AR이지만, 현실 환경에 시각적 데이터를 덧입힌다는 AR의 개념은 단순한 게임 이상의 여러 영역에서 용례를 개발해나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그리고 애플이 구상 중인 AR 플랜까지, 테크 산업의 거인들 역시 속속 AR 연구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

  40. 디지털 혁신의 성공, '변화 관리'가 좌우한다

  41. 2017.08.07
  42. 디지털 혁신은 기업 핵심 프로세스와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기업이 업무를 처리하고 판단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바뀌게 된다. 그러나 CIO로서 이러한 변화를 원한다면 기술만큼이나 치밀한 문화를 다루는 변화관리 계획이 필요하다. 전략 컨설팅 기업 THG(The Hakett Group)의 수석 글로벌 IT 혁신 활동 책임자 마크 피콕은 “디지털 혁신은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혁신의 교차점이다. 디지털 기술을 취하는 방법...

  43. 오라클, SaaS 제품군 전면 개편··· "안정적 클라우드 시장 정착 목표"

  44. 2017.08.04
  45. 기업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흐름에 오라클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오라클은 자사 SaaS(Software as a Service)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 연 2회의 리프레시 사이클을 적용해 기존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와 기능 균형을 맞추고,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 중심 공급망 관리 관련 새 기능을 공개했다. 3일 오라클은 자사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의 최신 버전인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릴리즈 13(O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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