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8

"출현이 유력한 미래 직종 5가지는... " 미래학자 2인의 전망

Thomas Macaulay | Techworld
자동화 기술이 수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우려되곤 하지만 기술 분야는 상대적으로 두려움이 덜할 수 있다. 인력을 대체하려는 시스템을 운영하려면 IT 인재가 필요하며, 기술이 일상 곳곳에 침투하면서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다. 테크월드는 미래학자 제임스 우드헤센과 그래미 코드링턴에게 향후 나타날 새로운 일자리에 대해 물었다. 그들의 예측은 다음과 같다. 



1. 디지털 삭제 전문가(Digital scrubber)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은 채용에 앞서 지원자의 온라인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각종 디지털 발자국이 늘어날수록 문제 있는 디지털 흔적을 지우기가 어려워진다. 기술 분야 컨설팅 기업인 투모로우투데이의 공동 설립자인 코드링턴이 '디지털 스크러버'라는 새로운 직종의 출현을 예측하는 이유다. 
 



2. 자동화된 재활용 전문가(Automated recycling specialist)
영국의 경우 쓰레기 재활용률은 약 44% 수준의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 2020년까지 50%를 달성할 것이라는 목표가 달성되기는 어려워보인다. 런던 사우스 뱅크 대학의 예측 및 혁신 교수인 제임스 우드헤센은 '자동화된 재활용 전문가'가 상황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그는 "시민들이 쓰레기를 분류하고 지자체는 이를 다시 섞어버리는 현실이다. 58개의 각기 다른 기표를 이해해야 제대로 분류할 수 있다. 이를 기계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새로운 일자리의 출현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3. 로봇 기술자(Robot technician)
로봇이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되려면 로봇을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코드링턴은 그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그는 "오늘날 우리가 배관공이나 전기 기술자, 핸디맨을 호출하곤 한다. 미래에는 부엌의 요리 로봇을 고치는 전문 기술자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4. 전기차 충전 인프라 디벨로퍼(Electric vehicle charging infrastructure developer)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에 따르면 전기 자동차는 2040년 경 약 5억 5,500만 대 보급될 전망이다. 우드헤센은 "전기 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인프라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 이에 대응하는 디벨로퍼 시장이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5. 무인 자동차 트래픽 매니저(Driverless car traffic managers)
코드링턴은 20년 안에 런던 혼잡 지역과 M25(런던 외곽 순환 고속도로)에 자율주행 차량만 통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는 무인 자동차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행되도록 관리하는 무인 교통 관리자가 필요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오늘날 주요 공항에 항공 관제사들이 있다. 이와 유사하게 무인 자동차 네트워크 알고리즘을 담당하는 트래픽 관리자가 필요해질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9.08.28

"출현이 유력한 미래 직종 5가지는... " 미래학자 2인의 전망

Thomas Macaulay | Techworld
자동화 기술이 수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우려되곤 하지만 기술 분야는 상대적으로 두려움이 덜할 수 있다. 인력을 대체하려는 시스템을 운영하려면 IT 인재가 필요하며, 기술이 일상 곳곳에 침투하면서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다. 테크월드는 미래학자 제임스 우드헤센과 그래미 코드링턴에게 향후 나타날 새로운 일자리에 대해 물었다. 그들의 예측은 다음과 같다. 



1. 디지털 삭제 전문가(Digital scrubber)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은 채용에 앞서 지원자의 온라인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각종 디지털 발자국이 늘어날수록 문제 있는 디지털 흔적을 지우기가 어려워진다. 기술 분야 컨설팅 기업인 투모로우투데이의 공동 설립자인 코드링턴이 '디지털 스크러버'라는 새로운 직종의 출현을 예측하는 이유다. 
 



2. 자동화된 재활용 전문가(Automated recycling specialist)
영국의 경우 쓰레기 재활용률은 약 44% 수준의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 2020년까지 50%를 달성할 것이라는 목표가 달성되기는 어려워보인다. 런던 사우스 뱅크 대학의 예측 및 혁신 교수인 제임스 우드헤센은 '자동화된 재활용 전문가'가 상황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그는 "시민들이 쓰레기를 분류하고 지자체는 이를 다시 섞어버리는 현실이다. 58개의 각기 다른 기표를 이해해야 제대로 분류할 수 있다. 이를 기계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새로운 일자리의 출현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3. 로봇 기술자(Robot technician)
로봇이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되려면 로봇을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코드링턴은 그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그는 "오늘날 우리가 배관공이나 전기 기술자, 핸디맨을 호출하곤 한다. 미래에는 부엌의 요리 로봇을 고치는 전문 기술자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4. 전기차 충전 인프라 디벨로퍼(Electric vehicle charging infrastructure developer)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에 따르면 전기 자동차는 2040년 경 약 5억 5,500만 대 보급될 전망이다. 우드헤센은 "전기 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인프라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 이에 대응하는 디벨로퍼 시장이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5. 무인 자동차 트래픽 매니저(Driverless car traffic managers)
코드링턴은 20년 안에 런던 혼잡 지역과 M25(런던 외곽 순환 고속도로)에 자율주행 차량만 통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는 무인 자동차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행되도록 관리하는 무인 교통 관리자가 필요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오늘날 주요 공항에 항공 관제사들이 있다. 이와 유사하게 무인 자동차 네트워크 알고리즘을 담당하는 트래픽 관리자가 필요해질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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