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3

마이크로소프트도 엣지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연기한다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코로나19로 인해 크롬 브라우저 업데이트가 연기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브라우저 또한 버전 80으로 유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엣지 브라우저의 신버전 릴리즈가 중단됐다고 밝히며, 구글의 행보를 답습했다. 단 회사는 코로나19를 언급하지 않았으며 ‘현재의 글로벌 상황’이라는 표현을 이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상황 추이에 따라 다른 변경 사항을 소비자에게 알릴 예정이다. 아마 트위터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데브 계정을 이용해 엣지의 업데이트 재개를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3월 18일 크롬 사용자에게 버전 80에서 81로의 전환이 중단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구글은 ‘조정된 작업 일정’을 원인으로 언급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이후 구글은 재택근무 정책을 실행한 바 있다. 구글의 개발자 관계 팀 책임자는 폴 킨란은 트윗에서 “생산성 저하, 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 문제가 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는 문제”와 같은 이유를 언급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의 행보를 따라간 점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크롬 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엣지 브라우저는 구글이 주도하는 오픈소스 크로미움 프로젝트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지난주 목요일 갱신된 80.0.3987.149 버전의 지 브라우저는 전달 크롬 80 패치에 포함된 취약점 관련 수정 사항이 포함된 바 있다. ciokr@idg.co.kr
 



2020.03.23

마이크로소프트도 엣지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연기한다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코로나19로 인해 크롬 브라우저 업데이트가 연기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브라우저 또한 버전 80으로 유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엣지 브라우저의 신버전 릴리즈가 중단됐다고 밝히며, 구글의 행보를 답습했다. 단 회사는 코로나19를 언급하지 않았으며 ‘현재의 글로벌 상황’이라는 표현을 이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상황 추이에 따라 다른 변경 사항을 소비자에게 알릴 예정이다. 아마 트위터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데브 계정을 이용해 엣지의 업데이트 재개를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3월 18일 크롬 사용자에게 버전 80에서 81로의 전환이 중단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구글은 ‘조정된 작업 일정’을 원인으로 언급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이후 구글은 재택근무 정책을 실행한 바 있다. 구글의 개발자 관계 팀 책임자는 폴 킨란은 트윗에서 “생산성 저하, 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 문제가 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는 문제”와 같은 이유를 언급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의 행보를 따라간 점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크롬 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엣지 브라우저는 구글이 주도하는 오픈소스 크로미움 프로젝트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지난주 목요일 갱신된 80.0.3987.149 버전의 지 브라우저는 전달 크롬 80 패치에 포함된 취약점 관련 수정 사항이 포함된 바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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