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2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꾼다' 윤리적인 앱 13선

Christina Mercer | Techworld
돈 관리, 수면 모니터링, 채팅 등 요즘은 별별 애플리케이션이 다 있다. 그중에서도 좀더 의미 있는 일을 하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자선 단체에 기부를 더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당신을 연결해 주는 등 선의를 목적으로 하는 윤리적인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이 앱의 목적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다.

1. 투 굿 투 고


투 굿 투 고(Too Good to Go)는 사용자 자신과 세계에 유익한 두 가지 장점을 제공한다. 카페와 레스토랑에서는 매년 수십 톤의 음식 쓰레기가 나온다. 이 앱은 음식물 낭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앱은 만들어 놓고 팔지 못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준다. 지금까지 700만 개 이상의 음식이 폐기 처분되지 않도록 해줬다.

2. 에코 버디


우리는 하루에 몇 걸음을 걸었는지, 몇 칼로리를 소모했는지, 몇 시간을 잤는지 추적하는 데 앱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상적인 환경 영향에도 앱을 사용할 수 있을까?

여러 앱 중에서도 에코 버디(Eco Buddy)는 일일 섭취량과 운송 수단 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계산할 수 있다. 또한 탄소 발자국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맞춤 제안, 즉 환경까지 고려한 이동에 관한 정량적 측정 결과도 알려 준다.

3. 채러티 마일즈


채러티 마일즈(Charity Miles)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하며 좋은 목적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 달리기, 조깅 또는 사이클을 좋아하든 움직임이 어떻든 간에 스탠드업투캔서(Stand Up To Cancer), (RED), 해비타트운동(Habitat for Humanity) 등 등록된 자선단체에 돈을 기부할 수 있다. 채러티 마일즈를 피트니스 트래커로 사용하면 많은 돈을 기부할 수 있다.

4. 기버지


기버지(Givergy)는 자선 단체들이 기금 모금 행사에서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작년에 1,200가지 이상으로 2,500만 파운드를 넘게 모금했다. 기버지는 사용자 맞춤 경매도 개최한다. 예를 들어, 테이크댓(Take That)을 둘러보기 위해 두 장의 티켓에 입찰할 수 있다. 일부는 자선 단체에 기부된다.

5. 프롬프트


프롬프트는 기억 상실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멋진 앱이다. 앱은 시각 일기, 알림, 메모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중요 인물의 지도, 사진, 연락처 정보를 추가할 수 있다. 프롬프트의 목적은 사건과 사람들 사이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서 저장된 사진을 사용하여 상황을 알려줌으로써 치매 및 기타 기억 관련 문제로 생활하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6. 독일의 앙코멘 앱


지난해 독일은 난민과 망명 신청자의 독일 적응을 목적으로 한 앱을 출시해 이들의 처음 몇 주를 좀 더 수월하게 해줬다. 앙코멘(Ankommen) 또는 '어라이브(Arrive)'는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아랍어, 영어, 페르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로 제공된다. 앙코멘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7. 푸드뱅크 앱


푸드뱅크 앱은 재고 수준을 관리하고 기부금을 좀더 효율적으로 정리하면서 등록된 지역 푸드뱅크를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 앱은 긴급 공급량, 부족한 공급, 충분한 재고 등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기부를 조정하는 시스템에서 실행된다. 앱 사용자는 해당 지역 푸드뱅크의 특정 상품이 모두 소진되고 쇼핑 목록이 업데이트되면 푸시 알림을 받게 된다.

8. 바이코트


바이코트(Buycott)는 바코드 스캐닝 앱으로, 사용자가 후원하는 캠페인에 따라 그 회사의 역사가 어떤지, 그 회사가 윤리적으로 구매하는지 등의 정보를 알려준다. 

9. 트리 플래닛 2


이 애플리케이션은 가상의 나무를 실제 나무로 바꿔 준다. 이 애플리케이션의 목적은 가상 나무를 키우는 것이다. 이 게임을 통해 사용자는 비료를 받고 물을 주며 벌목으로부터 방어해야 한다. 사용자가 게임에서 나무를 키우는 동안 실제로 나무를 심는다. 트리 플래닛 2을 개발한 한국 회사는 실제 10개국에 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밝혔다.

10. 위팜


위팜(WeFarm)은 외딴 농촌 지역 사회에서 필요한 농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앱 사용자는 농업 정보나 팁을 공유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위팜은 이 정보를 다른 위팜 회원들과 공유한다. 위팜의 장점은 정보를 현지 언어로 변경하여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

11. HTC 파워 투 기브


이 애플리케이션은 환경, 의학, 과학 연구를 위한 예비 컴퓨팅 능력을 기증한다. 안드로이드 폰을 켜고 와이파이에 연결하면 암 연구, 알츠하이머병 연구, 기후 변화 이해와 같은 수많은 프로젝트에 여분의 컴퓨팅 성능이 쓰이도록 할 수 있다.

12. 겟 리치 오어 다이 스모킹


이 애플리케이션은 담배를 끊으면 얼마를 절약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이 앱은 담배를 피우지 않을 때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금연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13. 랜덤 액츠 오브 카인드니스


이 애플리케이션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선행들을 매일 제안한다. ciokr@idg.co.kr
 



2018.11.12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꾼다' 윤리적인 앱 13선

Christina Mercer | Techworld
돈 관리, 수면 모니터링, 채팅 등 요즘은 별별 애플리케이션이 다 있다. 그중에서도 좀더 의미 있는 일을 하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자선 단체에 기부를 더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당신을 연결해 주는 등 선의를 목적으로 하는 윤리적인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이 앱의 목적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다.

1. 투 굿 투 고


투 굿 투 고(Too Good to Go)는 사용자 자신과 세계에 유익한 두 가지 장점을 제공한다. 카페와 레스토랑에서는 매년 수십 톤의 음식 쓰레기가 나온다. 이 앱은 음식물 낭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앱은 만들어 놓고 팔지 못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준다. 지금까지 700만 개 이상의 음식이 폐기 처분되지 않도록 해줬다.

2. 에코 버디


우리는 하루에 몇 걸음을 걸었는지, 몇 칼로리를 소모했는지, 몇 시간을 잤는지 추적하는 데 앱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상적인 환경 영향에도 앱을 사용할 수 있을까?

여러 앱 중에서도 에코 버디(Eco Buddy)는 일일 섭취량과 운송 수단 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계산할 수 있다. 또한 탄소 발자국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맞춤 제안, 즉 환경까지 고려한 이동에 관한 정량적 측정 결과도 알려 준다.

3. 채러티 마일즈


채러티 마일즈(Charity Miles)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하며 좋은 목적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 달리기, 조깅 또는 사이클을 좋아하든 움직임이 어떻든 간에 스탠드업투캔서(Stand Up To Cancer), (RED), 해비타트운동(Habitat for Humanity) 등 등록된 자선단체에 돈을 기부할 수 있다. 채러티 마일즈를 피트니스 트래커로 사용하면 많은 돈을 기부할 수 있다.

4. 기버지


기버지(Givergy)는 자선 단체들이 기금 모금 행사에서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작년에 1,200가지 이상으로 2,500만 파운드를 넘게 모금했다. 기버지는 사용자 맞춤 경매도 개최한다. 예를 들어, 테이크댓(Take That)을 둘러보기 위해 두 장의 티켓에 입찰할 수 있다. 일부는 자선 단체에 기부된다.

5. 프롬프트


프롬프트는 기억 상실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멋진 앱이다. 앱은 시각 일기, 알림, 메모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중요 인물의 지도, 사진, 연락처 정보를 추가할 수 있다. 프롬프트의 목적은 사건과 사람들 사이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서 저장된 사진을 사용하여 상황을 알려줌으로써 치매 및 기타 기억 관련 문제로 생활하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6. 독일의 앙코멘 앱


지난해 독일은 난민과 망명 신청자의 독일 적응을 목적으로 한 앱을 출시해 이들의 처음 몇 주를 좀 더 수월하게 해줬다. 앙코멘(Ankommen) 또는 '어라이브(Arrive)'는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아랍어, 영어, 페르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로 제공된다. 앙코멘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7. 푸드뱅크 앱


푸드뱅크 앱은 재고 수준을 관리하고 기부금을 좀더 효율적으로 정리하면서 등록된 지역 푸드뱅크를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 앱은 긴급 공급량, 부족한 공급, 충분한 재고 등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기부를 조정하는 시스템에서 실행된다. 앱 사용자는 해당 지역 푸드뱅크의 특정 상품이 모두 소진되고 쇼핑 목록이 업데이트되면 푸시 알림을 받게 된다.

8. 바이코트


바이코트(Buycott)는 바코드 스캐닝 앱으로, 사용자가 후원하는 캠페인에 따라 그 회사의 역사가 어떤지, 그 회사가 윤리적으로 구매하는지 등의 정보를 알려준다. 

9. 트리 플래닛 2


이 애플리케이션은 가상의 나무를 실제 나무로 바꿔 준다. 이 애플리케이션의 목적은 가상 나무를 키우는 것이다. 이 게임을 통해 사용자는 비료를 받고 물을 주며 벌목으로부터 방어해야 한다. 사용자가 게임에서 나무를 키우는 동안 실제로 나무를 심는다. 트리 플래닛 2을 개발한 한국 회사는 실제 10개국에 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밝혔다.

10. 위팜


위팜(WeFarm)은 외딴 농촌 지역 사회에서 필요한 농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앱 사용자는 농업 정보나 팁을 공유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위팜은 이 정보를 다른 위팜 회원들과 공유한다. 위팜의 장점은 정보를 현지 언어로 변경하여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

11. HTC 파워 투 기브


이 애플리케이션은 환경, 의학, 과학 연구를 위한 예비 컴퓨팅 능력을 기증한다. 안드로이드 폰을 켜고 와이파이에 연결하면 암 연구, 알츠하이머병 연구, 기후 변화 이해와 같은 수많은 프로젝트에 여분의 컴퓨팅 성능이 쓰이도록 할 수 있다.

12. 겟 리치 오어 다이 스모킹


이 애플리케이션은 담배를 끊으면 얼마를 절약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이 앱은 담배를 피우지 않을 때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금연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13. 랜덤 액츠 오브 카인드니스


이 애플리케이션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선행들을 매일 제안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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