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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 놈, 야릇한 놈, 그리운 놈··· 빈티지 기술 광고 라운드업

2018.06.20 Brian Cheon  |  CIO KR
우리를 추억에 젖게 하는 빈티지 광고를 정리했다. 몇몇은 우습고 몇몇은 민망하다. 그리고 몇몇은 복잡하지 않았던 그 시절을 그립게 만들기도 한다. 잠시 그 옛날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본 콘텐츠는 영국 테크월드 로리 클라크 기자의 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


일찌감치 '멋쟁이'(groovy men)를 내세운 애플의 '아이폰' 광고.


사브리나를 내세운 벨앤하우웰(Bell & Howell) 프로젝터 광고.


"심지어 섹시하기까지 하다"라고 묘사된 펜릴(Penril) 데이터 모뎀.


2 바이트를 야릇하게 이용한 테크니코 SS-16 광고.


컴퓨터 제조사였던 버로우스(Burroughs)는 '화를 내고 있는 젊은 컴퓨터' 이미지를 내세웠다.


코모도어 이그제큐티브 64 컴퓨터에 어울리는 사람이 누구냐고? 셔츠 단추를 채울 필요가 있는 중년 남자다.


LBMS. 오늘날에는 지루하게 들리는 '컴퓨터 지원 시스템 엔지니어링'이지만, 예전에는 파격적인 이미지와 조합되고 있었다. 


하니웰 전자 메일. '요정' 이미지를 차용하고 있다.


컴퓨서브는 온통 하얀 색으로 둘러쌓인 미래를 묘사했다. 우주복 같은 패션을 포함해서다.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애플의 광고 콘셉트가 그 중 하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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