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31

열 번째 갤럭시는 어떤 모습?··· 삼성 갤럭시 S10 루머 라운드업

Marie Black | TechAdvisor
열 번째 갤럭시 S 시리즈 스마트폰은 4,800만 화소에 이르는 카메라 모듈을 포함해 여러 변화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S10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2019년 2월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 S10은, 스탠다드와 플러스로 모델로 나왔던 이전 모델과 달리 5G 버전과 애플의 아이폰 XR과 유사한 준고급형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 밖에 열 번째 제품이니만큼 모든 면에서 혁명적일 것이라는 루머가 회자되고 있다.

3~4종의 모든 모델 모두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 센서를 내장하며 상위 2개 모델은 좀더 비싼 초음파 버전을 탑재한 것으로 관측된다. 스냅드래곤 855와 함께 최대 8GB의 램과 512GB 스토리지를 품을 전망이다.

눈길을 끄는 제원은 카메라다. 총 5개의 카메라가 내장되는데 후면에는 1,600만 화소 1,300만 화소(망원) 카메라와 함께 1,2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가 언급된 바 있다. 전면에는 씬 옵티마이저와 결함 감지 기능이 적용된 트윈 카메라가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삼성의 카메라 관련 발표로 인해 4,800만 화소 또는 3,2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해졌다.

공개 시점은 MWC에 맞추는 전통적인 관행을 유지할 전망이다. MWC 전날 발표될 예정이며 2월 24일 출시 날짜가 발표되는 시점에 맞춰 선주문 또한 이뤄질 전망이다. 1월 CES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이 행사에서는 갤럭시 S10이 아닌, 갤럭시 S 폴더블 폰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디자인 변경은?
DBS 디자이닝의 콘셉트 영상은 갤럭시 X와 갤럭시 S10을 혼동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접이식 부위가 없다는 점에서 갤럭시 S10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이 영상의 갤럭시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 내 지문 스캐너 및 후면에있는 트리플 카메라를 갖춘 탁월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갖췄다.



2018년 2월 삼성의 고동진 사장은 회사가 갤럭시 이름은 유지하겠지만 ‘S’가 유지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차세대 갤럭시 스마트폰의 명칭을 둔 혼란이 발생했다. 갤럭시 X와 갤럭시 10이 모두 발매될 수도 있지만 애플 아이폰 X에서 X가 ‘텐’으로 발음되는 것처럼 의외의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다.


갤럭시 S10의 주요 신기능은?
아이스 유니버스는 갤럭시 S10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시사하는 이미지를 게시했다. 점점 더 얇은 베젤을 향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S10이 진정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구현할 가능성이 꽤 높다.

이 밖에 삼성이 셀피 카메라, 이어피스, 센서를 어디에 넣을지에 대한 의문이 존재한다. 어쩌면 이들을 모두 담은 팝업 유닛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삼성은 또 스크린에서 소리를 방출할 수 있는 ‘사운드 온 디스플레이’ 기술을 연구해온 바 있다.

디스플레이 기술은 수퍼 AMOLED 패널이 확실시된다. 5.8인치 모델과 6.2인치 모델, 6.44인치 모델이 점쳐진다. 베젤리스 디자인 덕분에 5.8인치 버전은 몸체가 더 짧아질 가능성이 높다. 갤럭시 S9의 몸체 대 스크린 비율은 83.6%였던 반면, S10은 93%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아이스 유니버스는 이 밖에 S10이 600ppi 이상의 픽셀 밀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쿼드HD인 갤럭시 S9이 570ppi였다는 점에서 4K 해상도가 지원될 것이라는 의미다. ciokr@idg.co.kr 

2018.10.31

열 번째 갤럭시는 어떤 모습?··· 삼성 갤럭시 S10 루머 라운드업

Marie Black | TechAdvisor
열 번째 갤럭시 S 시리즈 스마트폰은 4,800만 화소에 이르는 카메라 모듈을 포함해 여러 변화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S10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2019년 2월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 S10은, 스탠다드와 플러스로 모델로 나왔던 이전 모델과 달리 5G 버전과 애플의 아이폰 XR과 유사한 준고급형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 밖에 열 번째 제품이니만큼 모든 면에서 혁명적일 것이라는 루머가 회자되고 있다.

3~4종의 모든 모델 모두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 센서를 내장하며 상위 2개 모델은 좀더 비싼 초음파 버전을 탑재한 것으로 관측된다. 스냅드래곤 855와 함께 최대 8GB의 램과 512GB 스토리지를 품을 전망이다.

눈길을 끄는 제원은 카메라다. 총 5개의 카메라가 내장되는데 후면에는 1,600만 화소 1,300만 화소(망원) 카메라와 함께 1,2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가 언급된 바 있다. 전면에는 씬 옵티마이저와 결함 감지 기능이 적용된 트윈 카메라가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삼성의 카메라 관련 발표로 인해 4,800만 화소 또는 3,2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해졌다.

공개 시점은 MWC에 맞추는 전통적인 관행을 유지할 전망이다. MWC 전날 발표될 예정이며 2월 24일 출시 날짜가 발표되는 시점에 맞춰 선주문 또한 이뤄질 전망이다. 1월 CES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이 행사에서는 갤럭시 S10이 아닌, 갤럭시 S 폴더블 폰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디자인 변경은?
DBS 디자이닝의 콘셉트 영상은 갤럭시 X와 갤럭시 S10을 혼동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접이식 부위가 없다는 점에서 갤럭시 S10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이 영상의 갤럭시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 내 지문 스캐너 및 후면에있는 트리플 카메라를 갖춘 탁월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갖췄다.



2018년 2월 삼성의 고동진 사장은 회사가 갤럭시 이름은 유지하겠지만 ‘S’가 유지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차세대 갤럭시 스마트폰의 명칭을 둔 혼란이 발생했다. 갤럭시 X와 갤럭시 10이 모두 발매될 수도 있지만 애플 아이폰 X에서 X가 ‘텐’으로 발음되는 것처럼 의외의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다.


갤럭시 S10의 주요 신기능은?
아이스 유니버스는 갤럭시 S10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시사하는 이미지를 게시했다. 점점 더 얇은 베젤을 향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S10이 진정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구현할 가능성이 꽤 높다.

이 밖에 삼성이 셀피 카메라, 이어피스, 센서를 어디에 넣을지에 대한 의문이 존재한다. 어쩌면 이들을 모두 담은 팝업 유닛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삼성은 또 스크린에서 소리를 방출할 수 있는 ‘사운드 온 디스플레이’ 기술을 연구해온 바 있다.

디스플레이 기술은 수퍼 AMOLED 패널이 확실시된다. 5.8인치 모델과 6.2인치 모델, 6.44인치 모델이 점쳐진다. 베젤리스 디자인 덕분에 5.8인치 버전은 몸체가 더 짧아질 가능성이 높다. 갤럭시 S9의 몸체 대 스크린 비율은 83.6%였던 반면, S10은 93%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아이스 유니버스는 이 밖에 S10이 600ppi 이상의 픽셀 밀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쿼드HD인 갤럭시 S9이 570ppi였다는 점에서 4K 해상도가 지원될 것이라는 의미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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