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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곧 출시될 ‘안드로이드 13’의 불편한 진실

구글의 최신 (그리고 회사에 따르면 최고의)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는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다르다.  ‘안드로이드 13(Android 13)’은 구글의 가장 이상한 안드로이드 버전일 것이다. 현재 베타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곧 출시될 예정인 안드로이드 13은 의심할 여지 없이 안드로이드 역사상 가장 변화무쌍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중 하나다. 이는 안드로이드의 룩 앤 필 및 작동 방식을 완전히 바꾸는 한편 이 플랫폼의 완전히 새로운 성장 발판을 여는 문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13을 미리 설치해 본 대부분의 일반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이 업데이트가 무엇을 하려는지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에 수반되는 타이밍의 왜곡으로 (안드로이드 13은) 훨씬 더 이상해지고 있다. 무슨 말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안드로이드 13의 이중성 전통적으로, 대부분의 새 안드로이드 버전은 상당히 간단했다. 기기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휴대전화 사용 경험에 어떤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어서다. 대조적으로 안드로이드 13은 완전히 다른 2개의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하나로 뭉쳐진 이야기다.  이 소프트웨어의 첫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뭐가 없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해당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을 때 무엇이 달라졌는지 감지하기조차 거의 틀림없이 힘들 정도다. 물론 개인정보보호, 보안 및 성능에서 많은 개선사항이 있지만 이는 사용자가 볼 수 있거나 체감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표면적으로 봤을 때 실제로 눈에 띄는 변화는 미묘하고 희박하다.  안드로이드 13에 관한 가장 일반적인 반응은 다음과 같았다.   “잠깐만, 진짜 업데이트를 받은 게 맞는가? 실제로 변경된 사항이 있는가?”  사실 이는 태블릿과 폴더블 폰에서 확연히 달라질 예정이다. 거기에서 이 소프트웨어는 10년 전 구글이 잠시 했던(그리고 조용히 포기했던) 것을 다시 채택했다. 바로 대화면 경험에 맞는 핵심 안드로이드 인터페...

안드로이드 13 안드로이드 태블릿 폴더블 스마트폰 구글 운영체제

5일 전

구글의 최신 (그리고 회사에 따르면 최고의)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는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다르다.  ‘안드로이드 13(Android 13)’은 구글의 가장 이상한 안드로이드 버전일 것이다. 현재 베타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곧 출시될 예정인 안드로이드 13은 의심할 여지 없이 안드로이드 역사상 가장 변화무쌍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중 하나다. 이는 안드로이드의 룩 앤 필 및 작동 방식을 완전히 바꾸는 한편 이 플랫폼의 완전히 새로운 성장 발판을 여는 문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13을 미리 설치해 본 대부분의 일반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이 업데이트가 무엇을 하려는지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에 수반되는 타이밍의 왜곡으로 (안드로이드 13은) 훨씬 더 이상해지고 있다. 무슨 말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안드로이드 13의 이중성 전통적으로, 대부분의 새 안드로이드 버전은 상당히 간단했다. 기기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휴대전화 사용 경험에 어떤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어서다. 대조적으로 안드로이드 13은 완전히 다른 2개의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하나로 뭉쳐진 이야기다.  이 소프트웨어의 첫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뭐가 없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해당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을 때 무엇이 달라졌는지 감지하기조차 거의 틀림없이 힘들 정도다. 물론 개인정보보호, 보안 및 성능에서 많은 개선사항이 있지만 이는 사용자가 볼 수 있거나 체감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표면적으로 봤을 때 실제로 눈에 띄는 변화는 미묘하고 희박하다.  안드로이드 13에 관한 가장 일반적인 반응은 다음과 같았다.   “잠깐만, 진짜 업데이트를 받은 게 맞는가? 실제로 변경된 사항이 있는가?”  사실 이는 태블릿과 폴더블 폰에서 확연히 달라질 예정이다. 거기에서 이 소프트웨어는 10년 전 구글이 잠시 했던(그리고 조용히 포기했던) 것을 다시 채택했다. 바로 대화면 경험에 맞는 핵심 안드로이드 인터페...

5일 전

자녀의 스마트폰 화면 시간을 제한하는 3가지 무료 수단

요즘 아이들은 틈만 나면 휴대폰을 보고 싶어 한다. 틱톡이나 유튜브 영상을 찍기 위해 밖에 나갈 때도 있지만, 스마트폰 외에 다른 일을 해보라고 해도 아이들은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설득을 아무리 해봐도 소용이 없었다면 스마트폰 화면을 제어하는 무료 앱과 도구를 한번 써보자. 자녀와 논쟁은 계속하겠지만 최소한의 통제는 가능할 것이다.     iOS 기기에서 화면 사용 시간 제한하기 애플 기기는 '스크린 타임(Screen Time)' 기능으로 화면을 제어한다. 준비물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설정 앱에서 바로 스크린 타임 관련 메뉴를 조정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자녀의 기기를 가져와 바로 스크린 타임을 설정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추가적인 시간 변경이 어렵고 무엇보다 자녀가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  원격으로 스크린 타임을 설정하려면 우선 자녀가 ‘가족’에 포함돼야 한다. 아이클라우드에서 가족 구성원을 추가할 수 있는데, 설정>내 이름>가족 공유에 들어가 자녀를 추가하면 된다. 그다음 설정>스크린 타임 메뉴 아래에서 자녀의 이름을 눌러 활성화한다.   스크린 타임에는 선택할 수 있는 항목이 여러 개 있다. 먼저 ‘다운타임’이다. 다운타임은 저녁 시간 이후 아이폰 사용을 제한할 때 쓰면 좋다. 같은 시간을 매일 지정하거나 요일마다 시간을 다르게 입력할 수 있다. ‘다운타임에 차단’ 옵션을 활성화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앱 시간 제한’ 기능도 있다. 여기서 특정 앱을 허용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또한 각 앱의 추가 허용 시간이나 최대 허용 시간도 설정할 수 있다. 원하는 앱을 신속하게 찾으려면 상단 검색 표시줄을 사용해보자. 이렇게 생성한 규칙을 제대로 적용하려면 반드시 ‘제한 종료 시 차단(Block at End of Limit)’을 활성화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을 완료하면 활동 그래프를 볼 수 있으며 설정값은 언제든지 다시 수정할...

자녀기기관리 스크린타임 패밀리링크 라우터

7일 전

요즘 아이들은 틈만 나면 휴대폰을 보고 싶어 한다. 틱톡이나 유튜브 영상을 찍기 위해 밖에 나갈 때도 있지만, 스마트폰 외에 다른 일을 해보라고 해도 아이들은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설득을 아무리 해봐도 소용이 없었다면 스마트폰 화면을 제어하는 무료 앱과 도구를 한번 써보자. 자녀와 논쟁은 계속하겠지만 최소한의 통제는 가능할 것이다.     iOS 기기에서 화면 사용 시간 제한하기 애플 기기는 '스크린 타임(Screen Time)' 기능으로 화면을 제어한다. 준비물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설정 앱에서 바로 스크린 타임 관련 메뉴를 조정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자녀의 기기를 가져와 바로 스크린 타임을 설정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추가적인 시간 변경이 어렵고 무엇보다 자녀가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  원격으로 스크린 타임을 설정하려면 우선 자녀가 ‘가족’에 포함돼야 한다. 아이클라우드에서 가족 구성원을 추가할 수 있는데, 설정>내 이름>가족 공유에 들어가 자녀를 추가하면 된다. 그다음 설정>스크린 타임 메뉴 아래에서 자녀의 이름을 눌러 활성화한다.   스크린 타임에는 선택할 수 있는 항목이 여러 개 있다. 먼저 ‘다운타임’이다. 다운타임은 저녁 시간 이후 아이폰 사용을 제한할 때 쓰면 좋다. 같은 시간을 매일 지정하거나 요일마다 시간을 다르게 입력할 수 있다. ‘다운타임에 차단’ 옵션을 활성화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앱 시간 제한’ 기능도 있다. 여기서 특정 앱을 허용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또한 각 앱의 추가 허용 시간이나 최대 허용 시간도 설정할 수 있다. 원하는 앱을 신속하게 찾으려면 상단 검색 표시줄을 사용해보자. 이렇게 생성한 규칙을 제대로 적용하려면 반드시 ‘제한 종료 시 차단(Block at End of Limit)’을 활성화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을 완료하면 활동 그래프를 볼 수 있으며 설정값은 언제든지 다시 수정할...

7일 전

‘노트북으로 스마트폰 무선 충전’··· 델 특허 눈길

무선 충전 기술은 이미 안착했다. 수많은 무선 충전기가 보급돼 있으며, 삼성은 휴대폰이 다른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와이어리스 파워셰어’(Wireless PowerShare) 기능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제 델이 휴대폰을 무선충전할 수 있는 노트북에 대핸 특허를 출원했다.  델의 아이디어는 노트북 키보드 영역의 빈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다. 페이턴틀리 애플과 아스 테크니카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출원 번호 20220239124번 델의 특허는 노트북에 부착할 수 있는 충전 슬리브를 다루고 있다.  여기서 ‘슬리브’(sleeve)란 충천 코일이 내장된 주변기기다. 즉 무선 충전을 위한 코일을 노트북 내부에 탑재하는 것이 아니다. 본체에는 소형 전원 커넥터만 존재할 뿐이며, 슬리브 주변기기를 본체에 끼우면 스마트폰을 무선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는 개념이다.  단 아직 상용화된 기술이 아니며, 향후 상용화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충전 용량, 충전 키 타이핑 편의성과 같은 질문도 남아 있는 상태다. 노트북을 거치대에 올려놓을 경우 비스듬해지는 팜 레스트 영역에서 스마트폰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아직은 지켜보아야 할 질문이다.  델이 노트북에 부착하는 무선충전기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노트북 팜레스트 공간을 활용한다. ciokr@idg.co.kr

무선충전 노트북 스마트폰

2022.08.02

무선 충전 기술은 이미 안착했다. 수많은 무선 충전기가 보급돼 있으며, 삼성은 휴대폰이 다른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와이어리스 파워셰어’(Wireless PowerShare) 기능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제 델이 휴대폰을 무선충전할 수 있는 노트북에 대핸 특허를 출원했다.  델의 아이디어는 노트북 키보드 영역의 빈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다. 페이턴틀리 애플과 아스 테크니카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출원 번호 20220239124번 델의 특허는 노트북에 부착할 수 있는 충전 슬리브를 다루고 있다.  여기서 ‘슬리브’(sleeve)란 충천 코일이 내장된 주변기기다. 즉 무선 충전을 위한 코일을 노트북 내부에 탑재하는 것이 아니다. 본체에는 소형 전원 커넥터만 존재할 뿐이며, 슬리브 주변기기를 본체에 끼우면 스마트폰을 무선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는 개념이다.  단 아직 상용화된 기술이 아니며, 향후 상용화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충전 용량, 충전 키 타이핑 편의성과 같은 질문도 남아 있는 상태다. 노트북을 거치대에 올려놓을 경우 비스듬해지는 팜 레스트 영역에서 스마트폰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아직은 지켜보아야 할 질문이다.  델이 노트북에 부착하는 무선충전기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노트북 팜레스트 공간을 활용한다. ciokr@idg.co.kr

2022.08.02

아이리버, 안드로이드 11 OS 탑재 ‘43인치 안드로이드 TV’ 출시

아이리버가 43인치 안드로이드 TV ‘ITV-MRU4311’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안드로이드 11 운영체제 및 최신 프리미엄 고성능 쿼드코어 MT9612 칩셋을 탑재해 더욱 생생한 화질과 사운드로 콘텐츠 몰입감을 대폭 높였다고 업체 측은 1일 설명했다.   아이리버 TV는 3D 서라운드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와 아이리버 사운드 마스터의 사운드 튜닝으로 풍성한 사운드를 구현했다. 메탈 스탠드와 테두리를 거의 없앤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대화면의 몰입감까지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ITV-MRU4311은 구글 공식 파트너로 약 7,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가능해 넷플릭스, 유튜브, 웨이브, 티빙, 디즈니+ 등 다양한 콘텐츠 미디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차세대 압축 기술인 AV1 포맷과 듀얼밴드 Wi-Fi, 블루투스 v5.1, 크롬캐스트 빌트인 미러링 지원으로 스마트폰의 화면을 그대로 TV로 즐길 수 있다. 680억 개 이상의 컬러로 표현되는 돌비 비전 적용 화면으로 눈앞에서 보는 듯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움직임을 감지해 부드러운 영상을 만들어주는 MEMC(Motion Estimation, Motion Compensation) 기능 구현과 HDMI 2.1을 활용해 최신 콘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으로 전기 요금 부담까지 줄인 아이리버 TV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기사 방문 설치 서비스를 마련하고 AS 기간을 2년으로 대폭 연장했다. 또한 AS가 필요할 경우 카카오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 빠른 접수가 가능하다. ITV-MRU4311의 공식 출시가는 45만9,000원으로, 아이리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8월 31일까지 출시 행사를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약 30% 할인된 31만9,000원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리뷰 작성 시 최대 1만8,000원의 네이버페이도 증정한다. ciokr@idg.co.kr

아이리버

2022.08.01

아이리버가 43인치 안드로이드 TV ‘ITV-MRU4311’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안드로이드 11 운영체제 및 최신 프리미엄 고성능 쿼드코어 MT9612 칩셋을 탑재해 더욱 생생한 화질과 사운드로 콘텐츠 몰입감을 대폭 높였다고 업체 측은 1일 설명했다.   아이리버 TV는 3D 서라운드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와 아이리버 사운드 마스터의 사운드 튜닝으로 풍성한 사운드를 구현했다. 메탈 스탠드와 테두리를 거의 없앤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대화면의 몰입감까지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ITV-MRU4311은 구글 공식 파트너로 약 7,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가능해 넷플릭스, 유튜브, 웨이브, 티빙, 디즈니+ 등 다양한 콘텐츠 미디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차세대 압축 기술인 AV1 포맷과 듀얼밴드 Wi-Fi, 블루투스 v5.1, 크롬캐스트 빌트인 미러링 지원으로 스마트폰의 화면을 그대로 TV로 즐길 수 있다. 680억 개 이상의 컬러로 표현되는 돌비 비전 적용 화면으로 눈앞에서 보는 듯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움직임을 감지해 부드러운 영상을 만들어주는 MEMC(Motion Estimation, Motion Compensation) 기능 구현과 HDMI 2.1을 활용해 최신 콘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으로 전기 요금 부담까지 줄인 아이리버 TV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기사 방문 설치 서비스를 마련하고 AS 기간을 2년으로 대폭 연장했다. 또한 AS가 필요할 경우 카카오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 빠른 접수가 가능하다. ITV-MRU4311의 공식 출시가는 45만9,000원으로, 아이리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8월 31일까지 출시 행사를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약 30% 할인된 31만9,000원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리뷰 작성 시 최대 1만8,000원의 네이버페이도 증정한다. ciokr@idg.co.kr

2022.08.01

‘아이폰·서비스가 살렸다’… 애플, 공급난에도 3분기 최대 실적

맥과 웨어러블 부문의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애플의 3분기 총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결과적으로 예상치를 돌파하며 3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애플이 28일(현지 시각)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 세계적인 공급난 속에서도 미화 830억 달러(한화 약 107조 7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3분기 중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아이폰의 판매 호조가 지속된 가운데, 서비스 부문의 매출이 다시 상승한 것이 가장 큰 기여를 했다.  주요 제품군의 실적은 다음과 같다: 총 매출: 830억 달러(한화 약 107조 7000억 원), 전년 대비 약 1.9% 상승 아이폰: 407억 달러(약 52조 8,000억 원, 총매출 비율 49.0%), 전년 대비 약 2.7% 상승,  아이패드: 72억 달러(약 9조 3,000억 원, 총매출 비율 8.7%), 전년 대비 약 2% 하락  맥: 74억 달러(약 9조 6,000억 원, 총매출 비율 8.9%), 전년 대비 약 10% 하락  웨어러블/홈/액새서리: 81억 달러(약 10조 5,000억 원, 총매출 비율 9.7%), 전년 대비 약 7.9% 하락  서비스: 197억 달러(약 25조 5,000억 원) (총매출 비율 23.6%), 전년 대비 약 12.3% 상승 애플은 지난 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급망 차질이 이번 분기 매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예상대로 실적에 악영향을 끼친 것은 분명하나, 생각만큼 크지 않았다고 업체 측은 진단했다.  맥북과 아이패드는 몇 달째 재고 부족 현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맥과 아이패드의 매출 또한 전년 대비 각각 10%, 2% 하락하는 등 이 두 부문이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꾸준한 매출을 이어왔던 웨어러블, 홈 및 액세서리 부문의 매출도 8% 감소했다.   반면 아이폰 매출은 396억 달러(한화 약 51조 4...

2022.07.29

맥과 웨어러블 부문의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애플의 3분기 총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결과적으로 예상치를 돌파하며 3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애플이 28일(현지 시각)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 세계적인 공급난 속에서도 미화 830억 달러(한화 약 107조 7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3분기 중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아이폰의 판매 호조가 지속된 가운데, 서비스 부문의 매출이 다시 상승한 것이 가장 큰 기여를 했다.  주요 제품군의 실적은 다음과 같다: 총 매출: 830억 달러(한화 약 107조 7000억 원), 전년 대비 약 1.9% 상승 아이폰: 407억 달러(약 52조 8,000억 원, 총매출 비율 49.0%), 전년 대비 약 2.7% 상승,  아이패드: 72억 달러(약 9조 3,000억 원, 총매출 비율 8.7%), 전년 대비 약 2% 하락  맥: 74억 달러(약 9조 6,000억 원, 총매출 비율 8.9%), 전년 대비 약 10% 하락  웨어러블/홈/액새서리: 81억 달러(약 10조 5,000억 원, 총매출 비율 9.7%), 전년 대비 약 7.9% 하락  서비스: 197억 달러(약 25조 5,000억 원) (총매출 비율 23.6%), 전년 대비 약 12.3% 상승 애플은 지난 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급망 차질이 이번 분기 매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예상대로 실적에 악영향을 끼친 것은 분명하나, 생각만큼 크지 않았다고 업체 측은 진단했다.  맥북과 아이패드는 몇 달째 재고 부족 현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맥과 아이패드의 매출 또한 전년 대비 각각 10%, 2% 하락하는 등 이 두 부문이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꾸준한 매출을 이어왔던 웨어러블, 홈 및 액세서리 부문의 매출도 8% 감소했다.   반면 아이폰 매출은 396억 달러(한화 약 51조 4...

2022.07.29

5억 달러 손실 보고한 인텔, ‘가격 인상’ 공식화

2분기 깜짝 손실을 보고한 인텔이 가격 인상을 공식화했다. 옵테인 메모리 중단과 드론 비즈니스 매각 계획도 구체화했다. 인텔은 2분기 수요 감소 및 제품 전략 실행 문제로 인해 5억 달러의 손실을 발표했다. 발표에 앞서 회사이 올해 말 10~20%의 제품 가격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회자된 바 있다. 지난 28일 인텔의 데이비드 진스너 CFO는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가격 인상을 이뤄질 예정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진스너는 인텔이 인플레이션에 따른 영향을 완화해왔지만 이제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되면서 제품 가격이 필요해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좀 더 구체적인 정보는 없었다. 가격 인상폭, 적용 제품, 적용 시기에 대해 진스너는 물론 팻 겔싱어 CEO도 언급하지 않았다. 단 업계에서는 가격 인상이 4분기 중 가시화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인텔은 이 밖에도 옵테인 메모리 비즈니스를 완전히 중단하는 한편, 전임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의 유산인 드론 비즈니스를 매각할 예정이며, 드라이버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인텔 팻 겔싱어 CEO는 아크 그래픽 칩 판매량이 목표치였던 400만 개에 달하지 못할 것으로 본다며, 아크 그래픽 드라이버가 성능과 호환성 측면에서 부적절했다고 말했다.    지난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인텔은 22% 감소한 196억 달러의 매출과 5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했다. 회사는 그 원인에 대해 PC 수요 감소와 재고 및 유통 전략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시아 지역의 공급망 문제 및 중국 내 주요 도시의 락다운 등의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분기와 관련해서는 150~160억 달러라는 더 낮은 매출을 예상했지만 수익성은 회복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인텔에게 긍정적인 소식도 있었다. 미 하원 및 상원 모두 미국 반도체 시장을 지원하는 520억 달러 상당의 투자 및 세금 공제 패키지인 CHIPS 법안을 통과한 바 있다. 진스너는 이...

인텔 실적 가격 인상 CPU 드론 옵테인 아크

2022.07.29

2분기 깜짝 손실을 보고한 인텔이 가격 인상을 공식화했다. 옵테인 메모리 중단과 드론 비즈니스 매각 계획도 구체화했다. 인텔은 2분기 수요 감소 및 제품 전략 실행 문제로 인해 5억 달러의 손실을 발표했다. 발표에 앞서 회사이 올해 말 10~20%의 제품 가격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회자된 바 있다. 지난 28일 인텔의 데이비드 진스너 CFO는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가격 인상을 이뤄질 예정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진스너는 인텔이 인플레이션에 따른 영향을 완화해왔지만 이제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되면서 제품 가격이 필요해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좀 더 구체적인 정보는 없었다. 가격 인상폭, 적용 제품, 적용 시기에 대해 진스너는 물론 팻 겔싱어 CEO도 언급하지 않았다. 단 업계에서는 가격 인상이 4분기 중 가시화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인텔은 이 밖에도 옵테인 메모리 비즈니스를 완전히 중단하는 한편, 전임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의 유산인 드론 비즈니스를 매각할 예정이며, 드라이버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인텔 팻 겔싱어 CEO는 아크 그래픽 칩 판매량이 목표치였던 400만 개에 달하지 못할 것으로 본다며, 아크 그래픽 드라이버가 성능과 호환성 측면에서 부적절했다고 말했다.    지난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인텔은 22% 감소한 196억 달러의 매출과 5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했다. 회사는 그 원인에 대해 PC 수요 감소와 재고 및 유통 전략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시아 지역의 공급망 문제 및 중국 내 주요 도시의 락다운 등의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분기와 관련해서는 150~160억 달러라는 더 낮은 매출을 예상했지만 수익성은 회복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인텔에게 긍정적인 소식도 있었다. 미 하원 및 상원 모두 미국 반도체 시장을 지원하는 520억 달러 상당의 투자 및 세금 공제 패키지인 CHIPS 법안을 통과한 바 있다. 진스너는 이...

2022.07.29

​한국레노버, 프리미엄 노트북 ‘요가’ 7세대 4종 출시

한국레노버가 최신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로 더욱 강력해진 성능의 프리미엄 노트북 ‘요가(Yoga)’ 7세대 라인업을 27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요가 7세대 대표 제품은 ▲요가 슬림 9i ▲요가 슬림 7i 프로 X ▲요가 슬림 7i 카본 ▲요가 7i 총 4종이다. 요가 슬림 9i와 요가 슬림 7i 프로 X는 국내 첫 선을 보인다. 신제품 요가는 프리미엄 노트북에 걸맞은 성능, 유연성 및 협업성을 비롯해 레노버 X 파워(Leonovo X Power)로 스마트 어댑티브 성능을 구현한다. 이번 요가 7세대는 한층 더 높아진 프리미엄 노트북 수요에 발맞춰 최신의 혁신적 기술로 무장한 다양한 폼팩터의 라인업을 제공한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휴대성에 내구성, 성능까지 더한 프리미엄 제품이면서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출시돼 스마트한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최신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탑재와 더불어 16:10 화면비의 ‘퓨어사이트(PureSight)’ 인증을 받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바워스 앤 월킨스(Bowers & Wilkins) 오디오 및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로 구성된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초경량 카본 소재 및 재생 알루미늄 등을 활용한 경량화 및 내구성 강화로 프리미엄 하드웨어를 완성했다. 특히 재생 알루미늄 및 플라스틱 등의 재생 소재 적용, 배터리 및 충전기 재활용, 포장재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적 요소를 대폭 강화했다.  소프트웨어적으로는 레노버 AI 엔진+(Lenovo AI Engine+)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기술이 대거 탑재되었다.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에 맞게 CPU 성능을 최대 효율로 끌어 올려주는 ‘스마트 퍼포먼스(Smart Performance)’, 상황에 맞게 디스플레이를 조절해 주거나 제품 덮개를 열기만 하면 자동으로 부팅 및 로그인을 지원하는 ‘스마트 센스(Smart Sense)’, 노트북의 보안을 강화하고 오토 백업으로 문제 발생 시...

한국레노버

2022.07.27

한국레노버가 최신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로 더욱 강력해진 성능의 프리미엄 노트북 ‘요가(Yoga)’ 7세대 라인업을 27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요가 7세대 대표 제품은 ▲요가 슬림 9i ▲요가 슬림 7i 프로 X ▲요가 슬림 7i 카본 ▲요가 7i 총 4종이다. 요가 슬림 9i와 요가 슬림 7i 프로 X는 국내 첫 선을 보인다. 신제품 요가는 프리미엄 노트북에 걸맞은 성능, 유연성 및 협업성을 비롯해 레노버 X 파워(Leonovo X Power)로 스마트 어댑티브 성능을 구현한다. 이번 요가 7세대는 한층 더 높아진 프리미엄 노트북 수요에 발맞춰 최신의 혁신적 기술로 무장한 다양한 폼팩터의 라인업을 제공한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휴대성에 내구성, 성능까지 더한 프리미엄 제품이면서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출시돼 스마트한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최신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탑재와 더불어 16:10 화면비의 ‘퓨어사이트(PureSight)’ 인증을 받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바워스 앤 월킨스(Bowers & Wilkins) 오디오 및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로 구성된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초경량 카본 소재 및 재생 알루미늄 등을 활용한 경량화 및 내구성 강화로 프리미엄 하드웨어를 완성했다. 특히 재생 알루미늄 및 플라스틱 등의 재생 소재 적용, 배터리 및 충전기 재활용, 포장재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적 요소를 대폭 강화했다.  소프트웨어적으로는 레노버 AI 엔진+(Lenovo AI Engine+)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기술이 대거 탑재되었다.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에 맞게 CPU 성능을 최대 효율로 끌어 올려주는 ‘스마트 퍼포먼스(Smart Performance)’, 상황에 맞게 디스플레이를 조절해 주거나 제품 덮개를 열기만 하면 자동으로 부팅 및 로그인을 지원하는 ‘스마트 센스(Smart Sense)’, 노트북의 보안을 강화하고 오토 백업으로 문제 발생 시...

2022.07.27

가민, 인도어 사이클링 모션 플레이트 ‘탁스 네오 모션 플레이트’ 출시

가민(www.garmin.co.kr)이 다방향 움직임을 지원하는 인도어 사이클링 모션 플레이트 ‘탁스 네오 모션 플레이트(Tacx NEO Motion Plates)’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탁스 네오 모션 플레이트는 가민의 인도어 사이클링 라인업 ‘탁스(Tacx)’의 신제품이다. 탁스 ‘네오(NEO)’, ‘네오 2(NEO 2)’ 및 ‘네오 2T(NEO 2T)’ 스마트 트레이너와 호환 시 좌우 움직임에 앞뒤 움직임을 추가해 유저가 실내에서도 야외에서 주행하는 듯한 실감나는 라이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 제품의 다방향 움직임은 자연스러운 핸들 바 움직임을 이끌어내 자전거 프레임으로 전달되는 상체의 하중을 완충시켜줘 편안한 탑승 자세를 이끌어낸다. 저소음은 물론, 탁스 네오 스마트 트레이너 하단의 자석을 통해 단번에 부착할 수 있는 간편한 설치와 최소한의 공간 차지로 간편하게 고급 사이클링 훈련을 경험할 수 있다.   가민의 공식 후원을 받고 있는 프로 사이클리스트 한나 쉘은 “편안하고 실감나는 인도어 사이클링 경험을 제공하는 탁스 네오 모션 플레이트와 외부 전력 없이 작동하는 휴대용 스마트 트레이너 탁스 네오 2T를 함께 사용하면 실내에서도 사이클링 훈련을 할 수 있다”며, “특히 탁스 네오 모션 플레이트는 균형 잡힌 라이딩 경험을 제공해 차원이 다른 안정감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가민의 글로벌 컨슈머 제품군 세일즈 부사장인 댄 바텔은 “사이클리스트들은 항상 실내에서도 훈련을 더욱 현장감 넘치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며, “탁스 네오 모션 플레이트는 다방향 움직임을 실현해 가장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인도어 사이클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탁스 네온 모션 플레이트는 가민코리아 온·오프라인 브랜드샵을 비롯한 가민 공식 판매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39만9,000원이다. ciokr@idg.co.kr

가민

2022.07.26

가민(www.garmin.co.kr)이 다방향 움직임을 지원하는 인도어 사이클링 모션 플레이트 ‘탁스 네오 모션 플레이트(Tacx NEO Motion Plates)’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탁스 네오 모션 플레이트는 가민의 인도어 사이클링 라인업 ‘탁스(Tacx)’의 신제품이다. 탁스 ‘네오(NEO)’, ‘네오 2(NEO 2)’ 및 ‘네오 2T(NEO 2T)’ 스마트 트레이너와 호환 시 좌우 움직임에 앞뒤 움직임을 추가해 유저가 실내에서도 야외에서 주행하는 듯한 실감나는 라이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 제품의 다방향 움직임은 자연스러운 핸들 바 움직임을 이끌어내 자전거 프레임으로 전달되는 상체의 하중을 완충시켜줘 편안한 탑승 자세를 이끌어낸다. 저소음은 물론, 탁스 네오 스마트 트레이너 하단의 자석을 통해 단번에 부착할 수 있는 간편한 설치와 최소한의 공간 차지로 간편하게 고급 사이클링 훈련을 경험할 수 있다.   가민의 공식 후원을 받고 있는 프로 사이클리스트 한나 쉘은 “편안하고 실감나는 인도어 사이클링 경험을 제공하는 탁스 네오 모션 플레이트와 외부 전력 없이 작동하는 휴대용 스마트 트레이너 탁스 네오 2T를 함께 사용하면 실내에서도 사이클링 훈련을 할 수 있다”며, “특히 탁스 네오 모션 플레이트는 균형 잡힌 라이딩 경험을 제공해 차원이 다른 안정감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가민의 글로벌 컨슈머 제품군 세일즈 부사장인 댄 바텔은 “사이클리스트들은 항상 실내에서도 훈련을 더욱 현장감 넘치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며, “탁스 네오 모션 플레이트는 다방향 움직임을 실현해 가장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인도어 사이클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탁스 네온 모션 플레이트는 가민코리아 온·오프라인 브랜드샵을 비롯한 가민 공식 판매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39만9,000원이다. ciokr@idg.co.kr

2022.07.26

앤커, 초소형 충전기 ‘나노2 65W’ 8월 국내 출시

앤커코리아는 초소형 충전기 나노 시리즈 중 ‘나노2 65W’ 충전기를 국내에 8월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나노 충전기 시리즈는 나노 20W, 나노2 45W, 나노2 65W로 구성된다. 앤커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비자에게 편리한 충전을 제공해 총 300만 대를 넘게 판매했다. 이 가운데 현재 국내 출시된 나노 충전기는 20W, 45W 제품이다. 나노 20W 충전기는 500원 동전 크기와 비슷한 초소형이며 아이폰을 고속 충전할 수 있다. 나노2 45W 충전기는 애플, 삼성 스마트 제품에 적용된 통합 충전방식인 프로그래머블 파워 서플라이(PPS) 기능과 호환이 가능하다. 이 두 제품은 국내에서만 약 10만 대 가량을 판매했다. 앤커는 특히 높은 전압을 전달할 수 있는 소재인 GaN2 기술을 통해 고출력 충전기를 더 작고 가볍게 만들었다. 셔츠나 바지, 외투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 크기로 어디든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우수한 휴대성이 큰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앤커는 독자 기술인 파워 IQ 3.0을 통해 급속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8월 중에 출시 예정인 나노2 65W 충전기는 스마트폰, 이어폰, 태블릿 같은 기기뿐만 아니라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와 같이 다양한 노트북 충전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앤커코리아 관계자는 “앤커의 나노 충전기 시리즈는 작고 가벼운 사이즈로 고출력,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앤커의 독자적인 기술로 초소형 사이즈에 강력한 성능을 구현해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ciokr@idg.co.kr

앤커

2022.07.26

앤커코리아는 초소형 충전기 나노 시리즈 중 ‘나노2 65W’ 충전기를 국내에 8월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나노 충전기 시리즈는 나노 20W, 나노2 45W, 나노2 65W로 구성된다. 앤커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비자에게 편리한 충전을 제공해 총 300만 대를 넘게 판매했다. 이 가운데 현재 국내 출시된 나노 충전기는 20W, 45W 제품이다. 나노 20W 충전기는 500원 동전 크기와 비슷한 초소형이며 아이폰을 고속 충전할 수 있다. 나노2 45W 충전기는 애플, 삼성 스마트 제품에 적용된 통합 충전방식인 프로그래머블 파워 서플라이(PPS) 기능과 호환이 가능하다. 이 두 제품은 국내에서만 약 10만 대 가량을 판매했다. 앤커는 특히 높은 전압을 전달할 수 있는 소재인 GaN2 기술을 통해 고출력 충전기를 더 작고 가볍게 만들었다. 셔츠나 바지, 외투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 크기로 어디든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우수한 휴대성이 큰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앤커는 독자 기술인 파워 IQ 3.0을 통해 급속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8월 중에 출시 예정인 나노2 65W 충전기는 스마트폰, 이어폰, 태블릿 같은 기기뿐만 아니라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와 같이 다양한 노트북 충전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앤커코리아 관계자는 “앤커의 나노 충전기 시리즈는 작고 가벼운 사이즈로 고출력,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앤커의 독자적인 기술로 초소형 사이즈에 강력한 성능을 구현해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ciokr@idg.co.kr

2022.07.26

“애플 워치 프로 가을 출시··· 새 디자인 적용되지만 원형은 아니다”

올해 가을 ‘애플 워치 프로’라는 브랜드의 고급형 스마트워치가 출시될 것이 유력하다. 이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는 견고한 재료와 새로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할 전망이다. 단 디자인의 근본적 측면은 변화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블룸버그의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인 마크 거먼은 최신 뉴스레터에서 2015년 첫 출시 이후 고수되어온 애플 워치 디자인 콘셉트가 애플 워치 프로에서도 유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올해 초 애플이 원형 애플 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에 대한 반박이다.  그는 애플 워치 프로가 표준형 모델보다 약간 더 크며 새로운 디자인 적용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전했다. 단 원형이 아닌 현재의 직사각형 형태를 유지하며, 평평한 면을 갖추지도 않는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사한 소문은 작년에도 있었다. 애플 워치 시리즈 7인 애플 12 스타일의 평평한 모서리를 특징으로 할 것이라는 루머가 존재했지만, 결국 이전과 동일한 곡선 처리 디자인의 제품이 출시된 바 있다. ciokr@idg.co.kr  

애플 워치 프로

2022.07.26

올해 가을 ‘애플 워치 프로’라는 브랜드의 고급형 스마트워치가 출시될 것이 유력하다. 이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는 견고한 재료와 새로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할 전망이다. 단 디자인의 근본적 측면은 변화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블룸버그의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인 마크 거먼은 최신 뉴스레터에서 2015년 첫 출시 이후 고수되어온 애플 워치 디자인 콘셉트가 애플 워치 프로에서도 유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올해 초 애플이 원형 애플 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에 대한 반박이다.  그는 애플 워치 프로가 표준형 모델보다 약간 더 크며 새로운 디자인 적용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전했다. 단 원형이 아닌 현재의 직사각형 형태를 유지하며, 평평한 면을 갖추지도 않는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사한 소문은 작년에도 있었다. 애플 워치 시리즈 7인 애플 12 스타일의 평평한 모서리를 특징으로 할 것이라는 루머가 존재했지만, 결국 이전과 동일한 곡선 처리 디자인의 제품이 출시된 바 있다. ciokr@idg.co.kr  

2022.07.26

안드로이드 앱 권한을 스마트하게 유지하는 방법

안드로이드와 개인정보보호에 있어 일정한 경향이 있음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다. 즉,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이 나올 때마다 개인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해하고 관리하기가 더 쉬워지고 있다. 이를 지능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더 많은 툴이 늘어나고 안드로이드 내부적으로도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인 정보 보호에 적용한 새로운 변화는 매우 당혹스럽다. 스마트폰 속 정보가 어떻게 쓰이는지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는 보안의 퇴보이자 매우 해로운 변화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구글은 최근 플레이 스토어 인터페이스를 업데이트했는데, 앱을 설치하기 전에 어떤 권한이 필요한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옵션을 없애버렸다. 필자는 며칠 전에 그런 변화를 확인하고 머리가 멍해지는 기분이었다. 이는 현재 모든 앱에 의무화된 플레이스토어의 새로운 데이터 안전 섹션 출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의심할 여지 없이 구글은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사용자 대부분이 앱 권한에 대한 더 상세하고 기술적인 설명을 자주 확인하지 않는다는 데이터를 확인하고 이렇게 변경했을 것이다. 하지만 설사 그렇다고 해도 앱이 사용자 기기에서 하고자 하는 모든 것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객관적인 개요를 가질 수 있는 기능을 없애버린 것은 분명히 잘못된 방향이다. 그렇다면 이에 맞서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구글이 정신을 차리고 다시 이 기능을 부활시키기를 기다리는 것 말고 말이다.   플레이스토어와 안드로이드 권한의 변화 일단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이번 구글의 보안 기능 삭제가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자. 기존까지 모든 플레이스토어 앱 목록에는 연결된 앱이 사용자 스마트폰에서 필요로 하는 전체 권한 목록을 볼 수 있는 링크가 있었다. 즉, 앱이 상호 작용하고자 하는 데이터 유형과 스마트폰의 영역을 정확히 인지한 다음, 이 모든 것이 합리적인지 판단해 앱 설치 여부를 결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개인 정보 관련 ...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 권한 개인정보

2022.07.26

안드로이드와 개인정보보호에 있어 일정한 경향이 있음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다. 즉,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이 나올 때마다 개인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해하고 관리하기가 더 쉬워지고 있다. 이를 지능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더 많은 툴이 늘어나고 안드로이드 내부적으로도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인 정보 보호에 적용한 새로운 변화는 매우 당혹스럽다. 스마트폰 속 정보가 어떻게 쓰이는지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는 보안의 퇴보이자 매우 해로운 변화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구글은 최근 플레이 스토어 인터페이스를 업데이트했는데, 앱을 설치하기 전에 어떤 권한이 필요한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옵션을 없애버렸다. 필자는 며칠 전에 그런 변화를 확인하고 머리가 멍해지는 기분이었다. 이는 현재 모든 앱에 의무화된 플레이스토어의 새로운 데이터 안전 섹션 출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의심할 여지 없이 구글은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사용자 대부분이 앱 권한에 대한 더 상세하고 기술적인 설명을 자주 확인하지 않는다는 데이터를 확인하고 이렇게 변경했을 것이다. 하지만 설사 그렇다고 해도 앱이 사용자 기기에서 하고자 하는 모든 것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객관적인 개요를 가질 수 있는 기능을 없애버린 것은 분명히 잘못된 방향이다. 그렇다면 이에 맞서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구글이 정신을 차리고 다시 이 기능을 부활시키기를 기다리는 것 말고 말이다.   플레이스토어와 안드로이드 권한의 변화 일단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이번 구글의 보안 기능 삭제가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자. 기존까지 모든 플레이스토어 앱 목록에는 연결된 앱이 사용자 스마트폰에서 필요로 하는 전체 권한 목록을 볼 수 있는 링크가 있었다. 즉, 앱이 상호 작용하고자 하는 데이터 유형과 스마트폰의 영역을 정확히 인지한 다음, 이 모든 것이 합리적인지 판단해 앱 설치 여부를 결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개인 정보 관련 ...

2022.07.26

'아이폰 14 프로' 48MP 카메라 또 유출… 7년 만에 화소 수 4배 껑충 뛰는 이유는?

애플이 올가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14(가칭)' 라인업의 또 다른 카메라 모듈 이미지가 유출됐다. 샤오미 및 원플러스 제품에 대해 정확한 루머를 유출한 적 있는 중국 블로거 ‘디지털 채팅 스테이션(Digital Chating Station)’이 지난 23일(현지 시각) 아이폰 14 프로 카메라 모듈의 판형처럼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제 아이폰 14 프로의 48MP 메인카메라 탑재는 거의 확정적인 듯 하다. 그런데 왜 애플은 7년 만에, 그리고 4배씩이나 뜬금 없이 픽셀 수를 늘리는 걸까?    이번 유출 사진을 보면 이전 세대보다 카메라 모듈의 크기가 훨씬 더 커진 것을 볼 수 있다. 렌즈 사이에 빈 틈이 거의 없으며, 공간이 더 촘촘해졌다. 궈밍치 분석가는 작년 4월부터 아이폰 14 프로 메인 와이드 카메라의 화소 수가 12MP에서 48MP로 향상되리라 전망해왔다.    올해 3월 IT팁스터 맥스 웨인바흐가 트위터에 공유한 아이폰14 프로의 설계 도면에 따르면, 후면 카메라 모듈의 크기는 가로·세로 크기 모두 약 5% 가량 커졌고 카메라 두께도 전작 3.60mm에서 4.17mm로 두꺼워졌다. 왜 48MP인가?  만약 48MP 카메라가 공개된다면, 이는 2015년 애플이 아이폰6s를 발표하며 메인카메라를 8MP에서 12MP로 업그레이드한 지 7년 만에 화소 수가 늘어나는 것이다. 게다가 이번에는 12MP에서 48MP로 4배나 증가한다.  DSLR의 경우 보통 20MP이 가장 적절한 화소 수로 꼽힌다. 화소 수가 높아질수록 저조도 성능이 떨어지고, 화소 수가 너무 낮으면 사진의 선명도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아이폰 14 프로의 메인카메라가 20MP 수준이 아닌 48MP로 업그레이드되는 이유는 ‘픽셀 비닝(pixel binning)’이라는 기술로 추정된다. 갤럭시 S22 울트라 등 다른 최신 프리미엄 안드로이드폰에는 이미...

아이폰 아이폰카메라

2022.07.25

애플이 올가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14(가칭)' 라인업의 또 다른 카메라 모듈 이미지가 유출됐다. 샤오미 및 원플러스 제품에 대해 정확한 루머를 유출한 적 있는 중국 블로거 ‘디지털 채팅 스테이션(Digital Chating Station)’이 지난 23일(현지 시각) 아이폰 14 프로 카메라 모듈의 판형처럼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제 아이폰 14 프로의 48MP 메인카메라 탑재는 거의 확정적인 듯 하다. 그런데 왜 애플은 7년 만에, 그리고 4배씩이나 뜬금 없이 픽셀 수를 늘리는 걸까?    이번 유출 사진을 보면 이전 세대보다 카메라 모듈의 크기가 훨씬 더 커진 것을 볼 수 있다. 렌즈 사이에 빈 틈이 거의 없으며, 공간이 더 촘촘해졌다. 궈밍치 분석가는 작년 4월부터 아이폰 14 프로 메인 와이드 카메라의 화소 수가 12MP에서 48MP로 향상되리라 전망해왔다.    올해 3월 IT팁스터 맥스 웨인바흐가 트위터에 공유한 아이폰14 프로의 설계 도면에 따르면, 후면 카메라 모듈의 크기는 가로·세로 크기 모두 약 5% 가량 커졌고 카메라 두께도 전작 3.60mm에서 4.17mm로 두꺼워졌다. 왜 48MP인가?  만약 48MP 카메라가 공개된다면, 이는 2015년 애플이 아이폰6s를 발표하며 메인카메라를 8MP에서 12MP로 업그레이드한 지 7년 만에 화소 수가 늘어나는 것이다. 게다가 이번에는 12MP에서 48MP로 4배나 증가한다.  DSLR의 경우 보통 20MP이 가장 적절한 화소 수로 꼽힌다. 화소 수가 높아질수록 저조도 성능이 떨어지고, 화소 수가 너무 낮으면 사진의 선명도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아이폰 14 프로의 메인카메라가 20MP 수준이 아닌 48MP로 업그레이드되는 이유는 ‘픽셀 비닝(pixel binning)’이라는 기술로 추정된다. 갤럭시 S22 울트라 등 다른 최신 프리미엄 안드로이드폰에는 이미...

2022.07.25

한국IDC, “아태지역 컨수머 IT 지출 감소 추세…엔터프라이즈 IT 지출은 잠시 안정적”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발간한 ‘전 세계 블랙북: 라이브 에디션(Worldwide Black Book: Live Edition)’에서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인해 올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IT 지출이 타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되는 공급망 이슈, 지정학적 긴장 상태, 식량 및 에너지 가격의 상승, 그리고 2022년부터 시작된 중국의 봉쇄조치 등 복합적인 이유로 촉발된 인플레이션이 경기 침체의 원인으로 작용하며 IT 지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컨수머 IT 지출은 이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계속해서 경기 침체 리스크가 확대된다면 2023년 해당 지출은 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까지 아태지역 내 엔터프라이즈와 서비스 공급자 지출은 꾸준한 IT 투자 수요로 인해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재정 상황이 악화될 경우 해당 그룹의 지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IDC 비네이 굽타 리서치 디렉터는 “지역 내 절반에 해당하는 비즈니스가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IT 비용 가격의 상승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조직은 남은 2022년 기간 동안 자사 지출 계획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상황이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비즈니스는 프로젝트를 연기하거나 미래 비즈니스 기능과 니즈에 필수적인 전략적 이니셔티브에 집중하기 위해 지출 조정을 감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IDC 블랙북 보고서에서는 IT 지출의 변화 양상과 현실적인 경기 침체 시나리오에 따른 IT 지출 전망을 보여준다.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의 국가들의 상황을 살펴보면 에너지 및 상품 수입 의존도의 여부에 따라 상황이 상이하다. 한국, 싱가포르, 인도, 태국, 대만 등 에너지 및 상품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들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을 더 많이 체감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석탄, 석유, 가스, 그리고 상품을 주로 수출하는 인도네시아와 호주는 현재의 상황으...

한국IDC

2022.07.22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발간한 ‘전 세계 블랙북: 라이브 에디션(Worldwide Black Book: Live Edition)’에서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인해 올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IT 지출이 타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되는 공급망 이슈, 지정학적 긴장 상태, 식량 및 에너지 가격의 상승, 그리고 2022년부터 시작된 중국의 봉쇄조치 등 복합적인 이유로 촉발된 인플레이션이 경기 침체의 원인으로 작용하며 IT 지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컨수머 IT 지출은 이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계속해서 경기 침체 리스크가 확대된다면 2023년 해당 지출은 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까지 아태지역 내 엔터프라이즈와 서비스 공급자 지출은 꾸준한 IT 투자 수요로 인해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재정 상황이 악화될 경우 해당 그룹의 지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IDC 비네이 굽타 리서치 디렉터는 “지역 내 절반에 해당하는 비즈니스가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IT 비용 가격의 상승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조직은 남은 2022년 기간 동안 자사 지출 계획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상황이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비즈니스는 프로젝트를 연기하거나 미래 비즈니스 기능과 니즈에 필수적인 전략적 이니셔티브에 집중하기 위해 지출 조정을 감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IDC 블랙북 보고서에서는 IT 지출의 변화 양상과 현실적인 경기 침체 시나리오에 따른 IT 지출 전망을 보여준다.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의 국가들의 상황을 살펴보면 에너지 및 상품 수입 의존도의 여부에 따라 상황이 상이하다. 한국, 싱가포르, 인도, 태국, 대만 등 에너지 및 상품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들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을 더 많이 체감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석탄, 석유, 가스, 그리고 상품을 주로 수출하는 인도네시아와 호주는 현재의 상황으...

2022.07.22

'공항 수하물 태그도 디지털 시대'··· 알래스카 항공 EBT 플랫폼 도입

빠르고 효율적인 탑승 수속은 승객이나 항공사 모두가 원하는 사항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하는 일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사람과 사람이 대면 접촉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 자체를 줄이거나 없애야 하고, 필연적으로 접촉이 필요하다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개선해야 한다. 알래스카 항공이 미국 항공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EBT(Electronic Bag Tag) 플랫폼 도입 결정을 발표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EBT는 여객기를 탑승하며 위탁 수하물로 가방을 운반하려고 할 때 부착하는 수하물 태그를, 종이에 인쇄된 바코드가 아닌 전자 종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승객의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하는 전자식 태그를 활용해 수하물 체크인 과정과 시간을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네덜란드의 백태그(BAGTAG)가 개발한 EBT(Electronic Bag Tag) 플랫폼에 사용되는 전자종이 방식의 수하물 태그.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을 통해 정보를 확인 및 관리하고, 스마트폰을 태그에 가까이 대고 NFC 방식으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자료 : Alaska Airlines) 비행기를 탑승할 때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없는 짐이 있다면, 그만큼 탑승 수속에 필요한 시간이 길어진다.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발권을 하면서, 위탁 수하물로 가방이나 짐을 처리하도록 요청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위탁 수하물로 처리할 가방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이 체크인 카운터를 방문해야 한다. 하지만 EBT를 활용하면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을 이용해 위탁 수하물에 부착된 전자 태그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저장하고 표시할 수 있고, 공항에 도착하기 이전에 체크인까지 완료할 수 있다. 공항에 도착해서는 위탁 수하물 창구에 본인 가방을 컨베어 벨트에 올리고, 스마트폰에 표시된 바코드를 ...

백태그 BAGTAG EBT 알래스카 항공 수화물 추적 NFC

2022.07.22

빠르고 효율적인 탑승 수속은 승객이나 항공사 모두가 원하는 사항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하는 일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사람과 사람이 대면 접촉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 자체를 줄이거나 없애야 하고, 필연적으로 접촉이 필요하다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개선해야 한다. 알래스카 항공이 미국 항공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EBT(Electronic Bag Tag) 플랫폼 도입 결정을 발표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EBT는 여객기를 탑승하며 위탁 수하물로 가방을 운반하려고 할 때 부착하는 수하물 태그를, 종이에 인쇄된 바코드가 아닌 전자 종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승객의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하는 전자식 태그를 활용해 수하물 체크인 과정과 시간을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네덜란드의 백태그(BAGTAG)가 개발한 EBT(Electronic Bag Tag) 플랫폼에 사용되는 전자종이 방식의 수하물 태그.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을 통해 정보를 확인 및 관리하고, 스마트폰을 태그에 가까이 대고 NFC 방식으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자료 : Alaska Airlines) 비행기를 탑승할 때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없는 짐이 있다면, 그만큼 탑승 수속에 필요한 시간이 길어진다.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발권을 하면서, 위탁 수하물로 가방이나 짐을 처리하도록 요청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위탁 수하물로 처리할 가방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이 체크인 카운터를 방문해야 한다. 하지만 EBT를 활용하면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을 이용해 위탁 수하물에 부착된 전자 태그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저장하고 표시할 수 있고, 공항에 도착하기 이전에 체크인까지 완료할 수 있다. 공항에 도착해서는 위탁 수하물 창구에 본인 가방을 컨베어 벨트에 올리고, 스마트폰에 표시된 바코드를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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