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7

10가지 기준으로 비교해 본 '아이폰 11 프로 맥스'와 '갤럭시 노트 10+'

Michael Simon | PCWorld
어느 쪽을 선호하든 아이폰 11 프로 맥스와 갤럭시 노트10+가 놀랍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거대한 디스플레이, 최첨단 카메라, 멋진 디자인으로 아마 지금까지 출시된 것 중 가장 뛰어난 스마트폰일 것이다. 그리고 성능만큼이나 가격도 높다. 1,000달러를 쓰기 전에 어느 제품이 나에게 적합한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아이폰 11프로 맥스와 삼성 갤럭시 노트 10+의 특징별 우위를 비교해보았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디자인

애플이 홈버튼을 버리면서까지 완전히 새로운 아이폰 디자인을 도입하면서 많은 환호 속에 아이폰X를 공개한 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았다. 그 디자인을 1년 더 고수하기로 한 결정도 나쁘지는 않다. 아이폰 11 프로는 스퀘어 카메라 어레이와 싱글 글래스 구조 같은 몇몇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그러나 많은 모방품이 출시되면서 아이폰 디자인은 이미 김이 좀 빠져버렸다.

반면 삼성은 갤럭시 노트10+로 놀라운 새 디자인을 선보였다. 위아래 베젤은 카메라조차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극적으로 얇아졌다. 그래서 이제는 화면 상단에 작은 구멍이 하나 있는데(구멍이라는 말보다는 훨씬 좋아 보이지만), 거의 0.5인치 더 큰 화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패키지는 사실 노트 9만큼 작다.
승자: 갤럭시 노트 10+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크기

만약 큰 핸드폰을 좋아한다면, 둘 중 어느 것이든 마음에 들어 할 것이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의 6.5인치 화면과 노트 10+의 6.7인치 디스플레이는 어느 쪽도 한 손으로 작동하기에 별로 용이하지 않다. 

●    아이폰 11 프로 맥스: 77.8 x 158 x 8.1mm
●    갤럭시 노트 10+: 77.2 x 162.3 x 7.9mm

하지만, 수치 상으로는 두 모델이 매우 비슷해 보이지만, 아이폰 11 프로 맥스가 손에 쥐기가 좀 더 쉽다. ‘플랫’ 디자인뿐 아니라 길이가 5mm 작기 때문에 노트10+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그리고 아주 큰 본체와는 놀라울 정도로 대조적이다.
승자: 아이폰 11 프로 맥스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막상막하에 가깝다. 삼성이 노트10+와 아이폰 모두에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차이점을 보기 위해서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현미경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삼성은 노트 10+에서 단순히 픽셀 수를 넘어섰다. 색온도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QHD에서 FHD로 해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애플의 경우, 보는 대로의 결과물을 얻는다. 즉, 캘리브레이션이 보통 완벽에 가깝다.
승자: 동률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성능 

두 핸드폰 모두 매우 빠르고 강력한 프로세서를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 10+는 스냅드래곤 855가,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신형 A13 바이오닉이 움직인다. 두 프로세서는 모두 7nm 공정을 이용해 제작돼 AI 작업을 할 수 있는 신경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속도에 관한 한 애플은 ‘스마트폰에서 가장 빠른 CPU와 GPU’라고 말하는 것 외에는 A13이 얼마나 빠른지 밝히지 않았다. A12 바이오닉이 스냅드래곤 855를 앞섰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리고 이 점은 신뢰가 가지만, 확실히 이 두 제품에서 속도가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승자: 아이폰 11 프로 맥스 (공식 사양상)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카메라 

여기서부터가 흥미로워지기 시작한다. 두 핸드폰 모두 3개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된 것이 특징으로, 노트 10+는 깊이 인식을 위해 4번째로 타임-오브-플라이트(TOF) 센서를 추가했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
●    카메라 1: 1,200만 화소 와이드, f/1.8, OIS
●    카메라 2: 1,200만 화소 텔레포토, f/2.0, OIS, 2x 옵티컬 줌
●    카메라 3: 1,200만 화소 울트라 와이드, f/2.4, 120-도 FOV

갤럭시 노트 10+
●    카메라 1: 1,600만 화소 울트라 와이드, f/2.2
●    카메라 2: 1,200만 화소 와이드, f/1.5-f/2.4
●    카메라 3: 1,200만 화소 텔레포토, f/2.1




각 모델의 카메라 어레이는 비슷하지만, 작동 방식은 그렇지 않다. 애플은 동시에 사진들을 찍을 수 있도록 해주는 울트라 와이드 렌즈와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고를 수 있도록 해주는 와이드 렌즈를 더욱 강조한다. 두 모델 모두 새로운 야간 모드와 화려한 HDR 프로세싱을 제공하는데, 노트 10+에 대한 테스트에서 야간 모드는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다. 아이폰 11을 제대로 테스트해 승자를 선언할 때까지 기다려야겠지만, 두 스마트폰 모두 멋진 사진을 찍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승자: 추후 결정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배터리/충전

제공된 전원 어댑터로도 빠르게 충전할 수 있지만 노트 10+에는 아이폰 11 프로에는 없는 45w 슈퍼패스트 충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호환되는 충전기로 다른 어떤 스마트폰보다 빨리 갤럭시 노트를 충전할 수 있다. 아마도 일상적인 충전 패턴에서는 큰 의미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시간에 쫓기고 가능한 많은 작업을 하고자 한다면 노트 10+의 충전 기능은 구원과도 같을 것이다.

또 다른 차이점은 무선, 또는 역무선 충전이다. 치(Qi) 규격 충전기에 핸드폰을 올려 두고 충전할 때, 노트 10+은 자체 충전 패드로 2배가 가능하다. 즉, 갤럭시 버즈나 친구의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충전할 수 있을 것이다.
승자: 갤럭시 노트 10+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스타일러스

노트 10의 존재 이유는 기본적으로 항상 내장 S펜에 있었으며, 노트 10+은 바로 이 점을 더 보강해 기본에 충실한 업그레이드를 했다. S펜은 화면에 메모를 할 뿐만 아니라 AR 두들스(Doodles) 기능으로 공중에서 제스처만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카메라, 음악 플레이어, 기타 앱의 리모콘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반면, 아이폰 11 프로 맥스가 애플 펜슬의 지원을 받을 것이라는 소문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모든 작업에서 여전히 손가락을 사용해야 한다.
승자: 갤럭시 노트 10+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사운드 

수년 동안 삼성은 헤드폰 잭을 선호해왔지만, 그 이점은 더 이상 없다. 노트 10+는 헤드폰 잭을 없앴고 아이폰 11 프로 맥스와 마찬가지로 박스 안에 어댑터가 함께 오지도 않는다. 대신, 정말 괜찮은 USB-C 헤드폰을 제공한다.

노트 10+의 상단에 눈에 띄는 스피커는 없지만, 디스플레이를 사운드 드라이버로 사용하여 돌비 애트모스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도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지만, 노치 안에 좀 더 전통적인 (그리고 눈에 보이는)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다. 게다가 360도 사운드를 모방한 아이폰 11 프로 맥스로 공간적인 서라운드 사운드를 얻을 수 있다. 대체로 어떻게 듣든, 무엇을 듣든 간에 360도 사운드에 아주 가깝다.
승자: 동률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생체인식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앞서 나온 XS처럼 페이스ID를 유일한 생체인식 보안 기능으로 활용한다. 삼성은 지문 센서를 계속 고수하고 있다. 위치를 기기 뒤쪽에서 앞쪽으로 옮겨서 디스플레이 안에 두기는 했다. 갤럭시S 10+에 비해 노트10+에서 큰 주목을 받지는 않았지만, 3D 안면 인식에 비하면 여전히 이상적이지도 않고, 미적지근하다.
승자: 아이폰 11 프로 맥스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색상

두 모델 모두 4가지 색상 중에 고를 수 있다. 아이폰 11 프로는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그리고 미드나잇 그린이라는 다크 그린 색상이 새롭게 추가되어 출시된다. 노트 10+에는 아우라 블랙,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루, 그리고 빛이 어떻게 비추는지에 따라 색이 변하는 새로운 아우라 글로우가 있다. 어떤 제품을 쓰든 보통은 케이스를 쓰는 사람이 많겠지만, 그래도 노트 10+에서 눈을 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승자: 갤럭시 노트 10+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결론 

두 제품 모두 매우 비싸지만, 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최고 중의 최고를 얻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비교 목록에서는 노트 10+가(헤드폰 잭이 정말 그립기는 하지만)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조금 앞서지만, 어느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는 어렵다. 누군가가 필자에게 1,100달러를 건네 주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한다면, 아마도 카메라의 장점 때문에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고를 것이다. 물론, 아직 시험해 보지 않고는 확실히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애플의 과거 실적을 보면 아이폰을 선택하게 된다. editor@itworld.co.kr



2019.09.17

10가지 기준으로 비교해 본 '아이폰 11 프로 맥스'와 '갤럭시 노트 10+'

Michael Simon | PCWorld
어느 쪽을 선호하든 아이폰 11 프로 맥스와 갤럭시 노트10+가 놀랍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거대한 디스플레이, 최첨단 카메라, 멋진 디자인으로 아마 지금까지 출시된 것 중 가장 뛰어난 스마트폰일 것이다. 그리고 성능만큼이나 가격도 높다. 1,000달러를 쓰기 전에 어느 제품이 나에게 적합한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아이폰 11프로 맥스와 삼성 갤럭시 노트 10+의 특징별 우위를 비교해보았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디자인

애플이 홈버튼을 버리면서까지 완전히 새로운 아이폰 디자인을 도입하면서 많은 환호 속에 아이폰X를 공개한 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았다. 그 디자인을 1년 더 고수하기로 한 결정도 나쁘지는 않다. 아이폰 11 프로는 스퀘어 카메라 어레이와 싱글 글래스 구조 같은 몇몇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그러나 많은 모방품이 출시되면서 아이폰 디자인은 이미 김이 좀 빠져버렸다.

반면 삼성은 갤럭시 노트10+로 놀라운 새 디자인을 선보였다. 위아래 베젤은 카메라조차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극적으로 얇아졌다. 그래서 이제는 화면 상단에 작은 구멍이 하나 있는데(구멍이라는 말보다는 훨씬 좋아 보이지만), 거의 0.5인치 더 큰 화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패키지는 사실 노트 9만큼 작다.
승자: 갤럭시 노트 10+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크기

만약 큰 핸드폰을 좋아한다면, 둘 중 어느 것이든 마음에 들어 할 것이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의 6.5인치 화면과 노트 10+의 6.7인치 디스플레이는 어느 쪽도 한 손으로 작동하기에 별로 용이하지 않다. 

●    아이폰 11 프로 맥스: 77.8 x 158 x 8.1mm
●    갤럭시 노트 10+: 77.2 x 162.3 x 7.9mm

하지만, 수치 상으로는 두 모델이 매우 비슷해 보이지만, 아이폰 11 프로 맥스가 손에 쥐기가 좀 더 쉽다. ‘플랫’ 디자인뿐 아니라 길이가 5mm 작기 때문에 노트10+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그리고 아주 큰 본체와는 놀라울 정도로 대조적이다.
승자: 아이폰 11 프로 맥스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막상막하에 가깝다. 삼성이 노트10+와 아이폰 모두에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차이점을 보기 위해서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현미경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삼성은 노트 10+에서 단순히 픽셀 수를 넘어섰다. 색온도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QHD에서 FHD로 해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애플의 경우, 보는 대로의 결과물을 얻는다. 즉, 캘리브레이션이 보통 완벽에 가깝다.
승자: 동률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성능 

두 핸드폰 모두 매우 빠르고 강력한 프로세서를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 10+는 스냅드래곤 855가,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신형 A13 바이오닉이 움직인다. 두 프로세서는 모두 7nm 공정을 이용해 제작돼 AI 작업을 할 수 있는 신경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속도에 관한 한 애플은 ‘스마트폰에서 가장 빠른 CPU와 GPU’라고 말하는 것 외에는 A13이 얼마나 빠른지 밝히지 않았다. A12 바이오닉이 스냅드래곤 855를 앞섰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리고 이 점은 신뢰가 가지만, 확실히 이 두 제품에서 속도가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승자: 아이폰 11 프로 맥스 (공식 사양상)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카메라 

여기서부터가 흥미로워지기 시작한다. 두 핸드폰 모두 3개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된 것이 특징으로, 노트 10+는 깊이 인식을 위해 4번째로 타임-오브-플라이트(TOF) 센서를 추가했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
●    카메라 1: 1,200만 화소 와이드, f/1.8, OIS
●    카메라 2: 1,200만 화소 텔레포토, f/2.0, OIS, 2x 옵티컬 줌
●    카메라 3: 1,200만 화소 울트라 와이드, f/2.4, 120-도 FOV

갤럭시 노트 10+
●    카메라 1: 1,600만 화소 울트라 와이드, f/2.2
●    카메라 2: 1,200만 화소 와이드, f/1.5-f/2.4
●    카메라 3: 1,200만 화소 텔레포토, f/2.1




각 모델의 카메라 어레이는 비슷하지만, 작동 방식은 그렇지 않다. 애플은 동시에 사진들을 찍을 수 있도록 해주는 울트라 와이드 렌즈와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고를 수 있도록 해주는 와이드 렌즈를 더욱 강조한다. 두 모델 모두 새로운 야간 모드와 화려한 HDR 프로세싱을 제공하는데, 노트 10+에 대한 테스트에서 야간 모드는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다. 아이폰 11을 제대로 테스트해 승자를 선언할 때까지 기다려야겠지만, 두 스마트폰 모두 멋진 사진을 찍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승자: 추후 결정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배터리/충전

제공된 전원 어댑터로도 빠르게 충전할 수 있지만 노트 10+에는 아이폰 11 프로에는 없는 45w 슈퍼패스트 충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호환되는 충전기로 다른 어떤 스마트폰보다 빨리 갤럭시 노트를 충전할 수 있다. 아마도 일상적인 충전 패턴에서는 큰 의미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시간에 쫓기고 가능한 많은 작업을 하고자 한다면 노트 10+의 충전 기능은 구원과도 같을 것이다.

또 다른 차이점은 무선, 또는 역무선 충전이다. 치(Qi) 규격 충전기에 핸드폰을 올려 두고 충전할 때, 노트 10+은 자체 충전 패드로 2배가 가능하다. 즉, 갤럭시 버즈나 친구의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충전할 수 있을 것이다.
승자: 갤럭시 노트 10+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스타일러스

노트 10의 존재 이유는 기본적으로 항상 내장 S펜에 있었으며, 노트 10+은 바로 이 점을 더 보강해 기본에 충실한 업그레이드를 했다. S펜은 화면에 메모를 할 뿐만 아니라 AR 두들스(Doodles) 기능으로 공중에서 제스처만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카메라, 음악 플레이어, 기타 앱의 리모콘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반면, 아이폰 11 프로 맥스가 애플 펜슬의 지원을 받을 것이라는 소문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모든 작업에서 여전히 손가락을 사용해야 한다.
승자: 갤럭시 노트 10+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사운드 

수년 동안 삼성은 헤드폰 잭을 선호해왔지만, 그 이점은 더 이상 없다. 노트 10+는 헤드폰 잭을 없앴고 아이폰 11 프로 맥스와 마찬가지로 박스 안에 어댑터가 함께 오지도 않는다. 대신, 정말 괜찮은 USB-C 헤드폰을 제공한다.

노트 10+의 상단에 눈에 띄는 스피커는 없지만, 디스플레이를 사운드 드라이버로 사용하여 돌비 애트모스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도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지만, 노치 안에 좀 더 전통적인 (그리고 눈에 보이는)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다. 게다가 360도 사운드를 모방한 아이폰 11 프로 맥스로 공간적인 서라운드 사운드를 얻을 수 있다. 대체로 어떻게 듣든, 무엇을 듣든 간에 360도 사운드에 아주 가깝다.
승자: 동률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생체인식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앞서 나온 XS처럼 페이스ID를 유일한 생체인식 보안 기능으로 활용한다. 삼성은 지문 센서를 계속 고수하고 있다. 위치를 기기 뒤쪽에서 앞쪽으로 옮겨서 디스플레이 안에 두기는 했다. 갤럭시S 10+에 비해 노트10+에서 큰 주목을 받지는 않았지만, 3D 안면 인식에 비하면 여전히 이상적이지도 않고, 미적지근하다.
승자: 아이폰 11 프로 맥스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색상

두 모델 모두 4가지 색상 중에 고를 수 있다. 아이폰 11 프로는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그리고 미드나잇 그린이라는 다크 그린 색상이 새롭게 추가되어 출시된다. 노트 10+에는 아우라 블랙,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루, 그리고 빛이 어떻게 비추는지에 따라 색이 변하는 새로운 아우라 글로우가 있다. 어떤 제품을 쓰든 보통은 케이스를 쓰는 사람이 많겠지만, 그래도 노트 10+에서 눈을 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승자: 갤럭시 노트 10+
 

아이폰 11 프로 맥스 대 갤럭시 노트 10+: 결론 

두 제품 모두 매우 비싸지만, 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최고 중의 최고를 얻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비교 목록에서는 노트 10+가(헤드폰 잭이 정말 그립기는 하지만)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조금 앞서지만, 어느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는 어렵다. 누군가가 필자에게 1,100달러를 건네 주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한다면, 아마도 카메라의 장점 때문에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고를 것이다. 물론, 아직 시험해 보지 않고는 확실히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애플의 과거 실적을 보면 아이폰을 선택하게 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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