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2

HMD 노키아, 최신 안드로이드 OS 대응성 강조

Brian Cheon | CIO KR
‘노키아’ 브랜드를 소유한 HMD가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백서를 인용, 자사의 휴대폰이 업계 최고 수준의 안드로이드 대응성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해당 백서에 따르면 HMD 글로벌이 2018년 3분기와 2019년 2분기 사이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노키아 스마트폰의 경우 96%가 최신 안드로이드 9 파이 운영체제를 실행하고 있었다. 이는 삼성의 89%와 샤오미의 84%를 넘어서는 수치다. 화웨이는 82%였다. 하위권에 위치한 주요 업체로는 16%의 LG와 34%의 오포, 43%의 레노버 등이 있었다.



노키아의 96%라는 수치는 대단히 높은 것이기는 하지만 이 백서가 다루는 기간은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1년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키아가 삼성보다 앞선 것은 주목할 만하다. 원인 중 하나는 제조사의 추가 스킨 또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를테면 삼성의 원 UI 스킨은 꽤 무겁기 때문에 빠른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걸림돌이 된다. HMD의 경우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 일반 버전의 안드로이드 또는 안드로이드 원을 실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수치가 노키아 스마트폰의 OS 업데이트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회사가 최신 소프트웨어를 자사의 여러 스마트폰에 전달하고 있음을 의미하다. ciokr@idg.co.kr



2019.09.02

HMD 노키아, 최신 안드로이드 OS 대응성 강조

Brian Cheon | CIO KR
‘노키아’ 브랜드를 소유한 HMD가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백서를 인용, 자사의 휴대폰이 업계 최고 수준의 안드로이드 대응성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해당 백서에 따르면 HMD 글로벌이 2018년 3분기와 2019년 2분기 사이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노키아 스마트폰의 경우 96%가 최신 안드로이드 9 파이 운영체제를 실행하고 있었다. 이는 삼성의 89%와 샤오미의 84%를 넘어서는 수치다. 화웨이는 82%였다. 하위권에 위치한 주요 업체로는 16%의 LG와 34%의 오포, 43%의 레노버 등이 있었다.



노키아의 96%라는 수치는 대단히 높은 것이기는 하지만 이 백서가 다루는 기간은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1년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키아가 삼성보다 앞선 것은 주목할 만하다. 원인 중 하나는 제조사의 추가 스킨 또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를테면 삼성의 원 UI 스킨은 꽤 무겁기 때문에 빠른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걸림돌이 된다. HMD의 경우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 일반 버전의 안드로이드 또는 안드로이드 원을 실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수치가 노키아 스마트폰의 OS 업데이트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회사가 최신 소프트웨어를 자사의 여러 스마트폰에 전달하고 있음을 의미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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