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9

CIO|tv | 혼다 e의 12.3인치 듀얼스크린 대시보드 티저 영상

김달훈 | CIO KR
혼다(HONDA)가 유럽에서 출시할 예정인 전기차 ’Honda e’의 새로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혼다 e 프로토타입 - 듀얼 터치스크린 경험’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대시보드에 장착된 두 개의 12.3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됐던 혼다 e 프로토타입은, 독특한 실내 인테리어를 통해 다른 전기자동차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대시보드 위쪽은 실제 나무를 사용해 마치 책상이나 테이블 같은 느낌이 나도록 설계했다. 전면 유리와 대시보드를 이어주는 부분은 전체가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있다. 평평한 목제 대시보드 위에 배열된 5대의 디스플레이는 기존의 자동차 내부 인테리어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과 기대를 하게 한다.


혼다가 유럽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전기차인 ‘Honda e’. 2019년 말에 영국에서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약 200Km를 주행할 수 있고, 대시 보드에 장착된 12.3인치 듀얼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사진 : 혼다)

디스플레이는 운전대 바로 위에 자리 잡은 중앙 계기판을 중심으로 왼쪽에 한 개, 오른쪽에 3개가 자리를 잡고 있다. 이 중에서 양쪽 끝에 있는 디스플레이는 사이드미러를 대체한 카메라의 영상을 보여는 주는 디스플레이다. 중앙 계기판 오른쪽에 배치한 12.3인치 크기의 듀얼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자동차 설정, 관리, 운행, 정보, 음악, 영상 재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듀얼 스크린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와 조수석 사용자가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운전자가 두 개의 화면을 모두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동영상을 보면 배경화면을 선택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의 아이콘을 화면에서 골라 화면 왼쪽에 타일 형태로 사용자 설정 모드에서 배치할 수 있다.  

터치 듀얼 스크린을 활용해 음악 재생, 전화 통화, 내비게이션, 자동차 기능 설정, 소셜 미디어, 인터넷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환경을 조작할 수 있다. 터치뿐만 아니라 음성 제어와 다기능 스트어링 휠을 이용한 선택도 가능하다. 충전 상태 확인과 스케쥴링, 안전 기능 설정 등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자동차 관리 기능도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두 대의 듀얼 스크린은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가 각각 독립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운전자는 내비게이션 기능을 실행해서 길 안내를 받고, 조수석 탑승자는 인터넷이나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나 애플의 카플레이도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 휴대폰 화면을 디스플레이에 연결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혼다 e는 실용적인 프리미엄급 전기차라는 개념으로 만들어진 모델이다. 소형 전기차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개발된 전기차로, 외부 및 실내 디자인에 이러한 요소들을 곳곳에 반영했다. 외부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사이드미러를 카메라로 대체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운전 편의성을 개선한 점을 꼽을 수 있다. 충전 포트는 보닛 중앙에 자리를 잡았다. 

동력 전달은 전기모터로 뒷바퀴를 구동하는 후륜 구동 방식이다. 배터리 용량은 35.5kWh로, 한번 충전으로 약 200km를 주행할 수 있다. 30분 충전으로 전체 충전 용량의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색상은 크리스탈 블랙 펄부터 플래티넘 화이트 메탈릭 등 5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혼다 e는 영국에서 올해 말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을 통해 영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ciokr@idg.co.kr



2019.07.29

CIO|tv | 혼다 e의 12.3인치 듀얼스크린 대시보드 티저 영상

김달훈 | CIO KR
혼다(HONDA)가 유럽에서 출시할 예정인 전기차 ’Honda e’의 새로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혼다 e 프로토타입 - 듀얼 터치스크린 경험’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대시보드에 장착된 두 개의 12.3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됐던 혼다 e 프로토타입은, 독특한 실내 인테리어를 통해 다른 전기자동차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대시보드 위쪽은 실제 나무를 사용해 마치 책상이나 테이블 같은 느낌이 나도록 설계했다. 전면 유리와 대시보드를 이어주는 부분은 전체가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있다. 평평한 목제 대시보드 위에 배열된 5대의 디스플레이는 기존의 자동차 내부 인테리어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과 기대를 하게 한다.


혼다가 유럽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전기차인 ‘Honda e’. 2019년 말에 영국에서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약 200Km를 주행할 수 있고, 대시 보드에 장착된 12.3인치 듀얼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사진 : 혼다)

디스플레이는 운전대 바로 위에 자리 잡은 중앙 계기판을 중심으로 왼쪽에 한 개, 오른쪽에 3개가 자리를 잡고 있다. 이 중에서 양쪽 끝에 있는 디스플레이는 사이드미러를 대체한 카메라의 영상을 보여는 주는 디스플레이다. 중앙 계기판 오른쪽에 배치한 12.3인치 크기의 듀얼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자동차 설정, 관리, 운행, 정보, 음악, 영상 재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듀얼 스크린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와 조수석 사용자가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운전자가 두 개의 화면을 모두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동영상을 보면 배경화면을 선택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의 아이콘을 화면에서 골라 화면 왼쪽에 타일 형태로 사용자 설정 모드에서 배치할 수 있다.  

터치 듀얼 스크린을 활용해 음악 재생, 전화 통화, 내비게이션, 자동차 기능 설정, 소셜 미디어, 인터넷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환경을 조작할 수 있다. 터치뿐만 아니라 음성 제어와 다기능 스트어링 휠을 이용한 선택도 가능하다. 충전 상태 확인과 스케쥴링, 안전 기능 설정 등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자동차 관리 기능도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두 대의 듀얼 스크린은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가 각각 독립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운전자는 내비게이션 기능을 실행해서 길 안내를 받고, 조수석 탑승자는 인터넷이나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나 애플의 카플레이도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 휴대폰 화면을 디스플레이에 연결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혼다 e는 실용적인 프리미엄급 전기차라는 개념으로 만들어진 모델이다. 소형 전기차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개발된 전기차로, 외부 및 실내 디자인에 이러한 요소들을 곳곳에 반영했다. 외부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사이드미러를 카메라로 대체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운전 편의성을 개선한 점을 꼽을 수 있다. 충전 포트는 보닛 중앙에 자리를 잡았다. 

동력 전달은 전기모터로 뒷바퀴를 구동하는 후륜 구동 방식이다. 배터리 용량은 35.5kWh로, 한번 충전으로 약 200km를 주행할 수 있다. 30분 충전으로 전체 충전 용량의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색상은 크리스탈 블랙 펄부터 플래티넘 화이트 메탈릭 등 5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혼다 e는 영국에서 올해 말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을 통해 영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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