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5

iOS & 아이패드OS 13.1에서 1.7만 개 글꼴 사용··· 어도비, CC 모바일 앱 업데이트

김달훈 | CIO KR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글꼴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간편하게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글꼴을 사용하려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새롭게 업데이트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 앱을 다운로드받아 설치하면 된다. 이미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던 기존 사용자라면, 앱스토어에서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다만,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이용한 글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용자 정의 글꼴 API를 지원하는 iOS 13.1이나 아이패드OS 13.1가 설치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해야 한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 유료 구독자는 약 1만 7,000개 이상의 글꼴을, 어도비 계정만 만들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는 사용자는 약 1,300개의 글꼴을 활용할 수 있다. 모든 글꼴은 개인 또는 상업적으로 모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iOS 13.1 이상)과 아이패드(iPadOS 13.1)에서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바일 앱을 활용해 다양한 종류의 폰트를 간편하게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무료 계정 사용자는 약 1,300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료 사용자는 약 1만 7,000개의 글꼴을 활용할 수 있다.(화면 : 어도비 블로그)

앱을 설치한 후 폰트(font) 메뉴를 선택하면 ‘브라우즈 어도비 폰트(Browse Adobe Font)’와 ‘인스톨드 폰트(Installed Fonts)’ 두 가지 서브 메뉴로 이동한다. 브라우즈 어도비 폰트에 표시되는 다양한 글꼴 목록에서, 마음에 드는 글꼴을 선택한 후 설치 버튼을 터치하면 간편하게 글꼴을 다운로드받아 설치할 수 있다.  검색 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글꼴을 찾아서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고, 설치한 글꼴은 인스톨드 폰트(Installed Fonts)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설치한 글꼴의 목록과 상세한 정보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설정을 열고 ‘일반-서체’ 항목으로 이동하면, 글꼴 정보 확인과 삭제가 가능하다. 여러 대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서 다른 장치에서 설치한 글꼴 목록을 표시해 준다. 따라서 아직 글꼴이 설치되지 않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도 별도로 글꼴을 검색할 필요 없이, ‘활성화되지 않은 폰트’ 목록에서 찾아서 바로 설치할 수 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어도비 폰트에 대한 안내와 다크 모드 지원 메시지를 볼 수 있다. 폰트 목록에서 원하는 글꼴을 선택한 후 ‘설치(Install)’ 아이콘을 터치하면, 간편하게 글꼴을 설치할 수 있다. 설치한 글꼴은 아이폰 설정-일반-서체에서 확인 및 삭제가 가능하다.

이렇게 설치한 새로운 글꼴은 사용자 정의 글꼴을 지원하는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페이지(Page), 키노트(Keynote), 메일(Mail) 등이 해당한다. 데스크톱에서 글꼴을 다운로드받아 사용하고 있었다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바일 앱을 이용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동일한 글꼴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앱 개발자의 경우는 API를 사용해 어도비가 제공하는 글꼴을 활성화할 수 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글꼴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글꼴 관리 앱을 사용하는 것이다. 폰트 검색, 설치,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앱(App) 무료 또는 유료 앱을 사용하는 것인데,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을 통해 제공하는 글꼴 서비스 역시 이러한 앱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다양하고 방대한 종류의 글꼴을 제공하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글꼴이 많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아울러 설치, 관리, 삭제 등의 관리 과정이 편리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바일 앱 관리자인 브래디 크루파는 “글꼴은 창작 과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적인 요소로, 데스크톱에서부터 모바일 환경에 이르기까지 어도비가 제공하는 폰트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통해 활용할 수 있다. 어도비가 제공하는 글꼴 다운로드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자라면 추가 비용 없이 누구나 방대한 글꼴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9.11.05

iOS & 아이패드OS 13.1에서 1.7만 개 글꼴 사용··· 어도비, CC 모바일 앱 업데이트

김달훈 | CIO KR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글꼴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간편하게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글꼴을 사용하려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새롭게 업데이트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 앱을 다운로드받아 설치하면 된다. 이미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던 기존 사용자라면, 앱스토어에서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다만,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이용한 글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용자 정의 글꼴 API를 지원하는 iOS 13.1이나 아이패드OS 13.1가 설치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해야 한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 유료 구독자는 약 1만 7,000개 이상의 글꼴을, 어도비 계정만 만들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는 사용자는 약 1,300개의 글꼴을 활용할 수 있다. 모든 글꼴은 개인 또는 상업적으로 모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iOS 13.1 이상)과 아이패드(iPadOS 13.1)에서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바일 앱을 활용해 다양한 종류의 폰트를 간편하게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무료 계정 사용자는 약 1,300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료 사용자는 약 1만 7,000개의 글꼴을 활용할 수 있다.(화면 : 어도비 블로그)

앱을 설치한 후 폰트(font) 메뉴를 선택하면 ‘브라우즈 어도비 폰트(Browse Adobe Font)’와 ‘인스톨드 폰트(Installed Fonts)’ 두 가지 서브 메뉴로 이동한다. 브라우즈 어도비 폰트에 표시되는 다양한 글꼴 목록에서, 마음에 드는 글꼴을 선택한 후 설치 버튼을 터치하면 간편하게 글꼴을 다운로드받아 설치할 수 있다.  검색 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글꼴을 찾아서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고, 설치한 글꼴은 인스톨드 폰트(Installed Fonts)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설치한 글꼴의 목록과 상세한 정보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설정을 열고 ‘일반-서체’ 항목으로 이동하면, 글꼴 정보 확인과 삭제가 가능하다. 여러 대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서 다른 장치에서 설치한 글꼴 목록을 표시해 준다. 따라서 아직 글꼴이 설치되지 않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도 별도로 글꼴을 검색할 필요 없이, ‘활성화되지 않은 폰트’ 목록에서 찾아서 바로 설치할 수 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어도비 폰트에 대한 안내와 다크 모드 지원 메시지를 볼 수 있다. 폰트 목록에서 원하는 글꼴을 선택한 후 ‘설치(Install)’ 아이콘을 터치하면, 간편하게 글꼴을 설치할 수 있다. 설치한 글꼴은 아이폰 설정-일반-서체에서 확인 및 삭제가 가능하다.

이렇게 설치한 새로운 글꼴은 사용자 정의 글꼴을 지원하는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페이지(Page), 키노트(Keynote), 메일(Mail) 등이 해당한다. 데스크톱에서 글꼴을 다운로드받아 사용하고 있었다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바일 앱을 이용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동일한 글꼴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앱 개발자의 경우는 API를 사용해 어도비가 제공하는 글꼴을 활성화할 수 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글꼴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글꼴 관리 앱을 사용하는 것이다. 폰트 검색, 설치,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앱(App) 무료 또는 유료 앱을 사용하는 것인데,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을 통해 제공하는 글꼴 서비스 역시 이러한 앱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다양하고 방대한 종류의 글꼴을 제공하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글꼴이 많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아울러 설치, 관리, 삭제 등의 관리 과정이 편리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바일 앱 관리자인 브래디 크루파는 “글꼴은 창작 과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적인 요소로, 데스크톱에서부터 모바일 환경에 이르기까지 어도비가 제공하는 폰트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통해 활용할 수 있다. 어도비가 제공하는 글꼴 다운로드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자라면 추가 비용 없이 누구나 방대한 글꼴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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