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 서비스 강세··· 2023년까지 연평균 23%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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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Unified Communications and Collaboration)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엔드투엔드 매출은 꾸준히 줄어들지만 서비스는 2019년 전체 미화 390억 달러 시장에서 66%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이 발표한 글로벌 UCC 산업 전망(Global UCC Industry Outlook)에 따르면, 서비스로서의 UC(UCaaS)의 전세계 사용자 기반은 급성장하는 부문 중 4,300만 개를 돌파했으며 순 사용자는 2016년에서 2023년까지 매년 23% 성장할 전망이다.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인 프로스트앤설리번 컨퍼런싱과 협업 분야 산업 수석 로버트 아놀드는 "경쟁 심화와 상당한 가격 압박으로 공급 업체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기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UCC 솔루션이 상당한 사용자 및 비즈니스 이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과 사용자 도입이 핵심이라고 믿는다.

아놀드는 "향후 시장 기회를 넓히고 교차 판매 및 상향 판매 기회를 확대할 것이며, 성공은 안정적이고 유연한 커스터마이징 솔루션이 요구를 충족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데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에 따르면, UCC와 워크플로우, 자동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의 통합은 가치를 창출하고 투자 수익을 높이며 비즈니스 결과를 향상하는 요인이다. 또한 이들은 비즈니스를 개선해야 한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1차 조사에서 공급 업체, 채널 파트너, 최종 사용자, 이전에 발표된 연구, 의사결정 지원 데이터베이스, 기타 통찰을 취합했다.

아놀드는 공급 업체, 제공 업체, 협력사, 기업이 비즈니스 요구 사항 평가와 사후 배포 지원에 대해 기업과 명확하게 협업할 것을 제안했다.

아놀드는 "AI,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 IoT 같은 솔루션이 기업에 조금씩 침투하고 있는데 대부분 네트워크, 프로토콜, 인터페이스가 서로 다르다. 소규모 조직의 경우 이러한 기술은 실현 불가능한 것으로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공급자는 대부분 고객이 이러한 고급 기능에 대한 준비가 돼 있는지를 인지하고 도입에 필요한 기초를 마련해야 한다. 불확실한 IT전략과 멀티벤더 솔루션 관리와 더불어 보안 및 개인 정보보호 문제도 해결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다른 최근 연구에 따르면 2017년 시스코의 글로벌 협업 시장 점유율은 마이크로소프트보다 1% 포인트 이상 높았지만 4분기에는 줄어들었다.

시너지리서치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은 시스코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협업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보다 우위에 있지만 클라우드 구축에서는 이점이 없다고 전했다. ciokr@i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