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으로도 '굿' 클라우드 스토리지 9선

CIO UK

중요한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파일에 접근하도록 해주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기업 내부에서 팀이 정보를 공유하고 저장하며 협업하는 방식을 바꿔 놓고 있다. 

팀 규모에 따라 어떤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선택할지 달라지지만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대부분 서비스는 비슷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료 평가판과 프리미엄 모델이 있다. 

현재 기업에서 사용하기에 좋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9개를 소개한다. 

1. 구글 드라이브

사무실에서 주로 구글을 사용한다면 클라우드 스토리지인 구글 드라이브를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과 통합하는 우수한 G-스위트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구글 협업 툴은 공유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여러 곳에서 공유하기가 매우 쉬워 원격 근무자나 출장이 잦은 CIO가 있는 기업에 이상적이다.

보안 측면에서 보면, 구글 드라이브는 128비트 AES 암호화로 파일을 암호화하고 G-스위트에서 자동으로 파일을 백업할 수 있으므로 정보 손실을 막을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는 무료로 사용할 경우 사용자당 15GB의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

또는 표준 패키지(월 1.59파운드부터)나 1TB의 데이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매월 7.99파운드의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10TB를 사용하면 79.99파운드다.

2. 드롭박스


클라우드 스토리지에서 드롭박스를 빼놓을 수 없다. 이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공 업체는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문서를 저장하려는 소규모 기업에 적합하다.

이 무료 툴을 사용하면 계정이 없더라도 누구와도 파일을 보고 업로드하고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온라인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파일을 저장하지 않고 브라우저에서 편집할 수 있다.

드롭박스는 사용자는 PDF에 서명하고, i메시지에서 파일을 공유하며, 드롭박스 비디오를 볼 수도 있다.

드롭박스의 기본(무료) 계정은 사용자에게 2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하며, 이 용량을 초과할 경우 동료를 서비스에 초대하고 트위터에서 회사를 팔로우해 특정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3. 박스


박스
를 사용하면 10GB의 무료 저장 용량을 받을 수 있다. 개인 계정이 필요하며 각각 업르드한 파일은 250MB보다 작아야 한다.

박스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 어떤 기기로도 팀 구성원이 있는 파일을 작성하고 편집하며 열람할 수 있으며 오피스365, 구글 앱, 슬랙과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여러 부서나 장소에서 팀 구성원과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보안성이 뛰어난 박스는 사용자의 파일을 암호화하여 전반적인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4.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를 사용하는 중소기업에 이상적인 원드라이브는 최대 15GB의 무료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

원드라이브를 사용하면 오프라인 상태에서 파일을 공유하고 열어 보고 편집할 수 있다. 원격 또는 해외 출장 시에도 적합하다.

공개 및 공유 저장소에서 선택할 수 있다. 즉, 특정 팀 구성원만 폴더를 볼 수 있다.

원드라이브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여 파일을 만들 수 있도록 오피스 온라인을 통합한다. 이는 예산 관리, 프레젠테이션 및 팀 회의 개최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최신 업데이트는 사진에 자동 태그를 제공하면서 수정 사항에 대한 알림을 보낸다. 또한 더 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데모를 제공한다.

윈도우 10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원드라이브가 사전 설치되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5. 아이클라우드


맥북이나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미 아이클라우드에 접근할 수 있다. 애플 ID가 있다면 5GB의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는 와이파이에 연결돼 있을 때 하룻밤 사이에 모든 파일을 백업한다. 애플 캘린더, 메모, 사진, 아이워크(iWork) 문서, 아이클라우드 메일 등 다양한 업무용 애플 제품의 모든 정보가 여기에 포함된다.

월 0.79파운드로 저장공간을 50GB 사용할 수 있으며 월 6.99파운드로는 최대 2TB까지 저장할 수 있다.

6. 백블레이즈


백블레이즈(Backblaze)는 안전한 파일 공유 및 협업 툴로 최대 10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이 무료 툴은 견고한 파일 백업 및 보관 기능을 제공하며 파일을 '스냅샷'으로 가져오므로 사용자가 아카이브를 검색하는 데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문서를 미리 볼 수 있다.

백블레이즈는 사용자가 자신의 사용량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저장 용량 한도에 도달하면 텍스트 메시지나 이메일로 알려준다.

백블레이즈는 연중무휴 24시간 고객 지원을 제공하며, 저장된 데이터가 업로드되고 다운로드된 사용자에게 상세한 보고서를 보낸다.

iOS, 맥,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오프라인으로 작업하는 동안 파일에 접근할 수 있어 출장이 잦은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7. 아이드라이브


아이드라이브는 무제한 백업 및 최대 5GB의 무료 파일 저장 기능을 갖춰 중소기업에 이상적이다.

256비트 AES 암호화 기능과 '아이드라이브 원(iDrive One)'기능으로 안전하게 파일을 저장하고 백업할 수 있다.

이 무료 툴은 사용자에게 활동 보고서를 보내고 백업 상태 보고서를 지원한다. 이는 사용자 작업 부하를 모니터링하고 팀 생산성을 높이는 데 이상적이다.

아이드라이브 사용자는 소셜 플랫폼, 추천 또는 유료 계획 링크를 게시해 추가로 저장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8. p클라우드


p클라우드(pCloud)에는 사용자가 보관용 계정 및 구글 드라이브 계정에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가져오기 기능이 있다.

편집된 버전의 파일을 최대 180일 동안 저장하므로 추후에 복원해야 하는 회사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적합하다.

구글 드라이브와 마찬가지로 p클라우드는 256비트 AES 암호화를 사용하며 사용자가 암호화 기능을 사용해 폴더를 숨길 수 있다.

무료 버전으로는 20GB의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단 한번 110.99파운드를 내고 500GB을 사용할 수 있다.

9. 미디어파이어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파이어(MediaFire)는 최대 10GB의 파일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파일드롭(FileDrop) 기능을 사용하면 팀 구성원이 파일을 공유하고 계정에 추가할 수 있도록 공용 폴더를 만들 수 있다.

미디어파이어는 사용자가 최대 25GB의 파일을 보고 편집하며 업로드할 수 있는 무제한 대역폭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는 소셜 플랫폼에서 링크를 공유하여 추가 저장 용량을 확보할 수 있으며 월 6파운드 정도에서 시작하는 유료 요금제로 전환할 수 있다. ciokr@i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