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 불여튼튼' 쓸만한 기업용 무료 백업 소프트웨어

Computerworld UK

최악의 상황만은 피하고자 기업에게 백업 소프트웨어는 필수다. 백업의 목적은 재난 발생시 파일, 데이터베이스 또는 전체 컴퓨터 데스크톱의 정확한 복사본을 만드는 것이다.

데이터나 디지털 파일이 손실되지 않도록 PC나 기기에 백업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중요한 업무용 파일이나 사진을 저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백업 소프트웨어 도구가 있으며, 이를 별도의 하드 드라이브나 클라우드에 직접 저장할 수 있다.

모든 기업 데이터의 보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백업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1. 이즈어스 투두 백업 이즈어스 투두 프리(EaseUS Todo Backup Free)는 전체 시스템 백업뿐 아니라 개별 파일과 폴더를 백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백업 소프트웨어다. 주요 기능에는 효율적인 시스템 백업 및 복구 옵션이 포함되어 운영체제나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설치할 필요가 없다. 대신 사용자는 재해 복구를 위해 데이터 시스템, 하드 디스크 또는 개별 파일을 안전한 대상에 백업할 수 있다. 이즈어스 투두는 사용자가 정기적으로 쓰는 위치에 자동으로 백업해주는 옵션도 제공한다. 무료 버전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하지 않지만 사용자는 CD/DVD, 로컬 하드 드라이브나 기타 안전한 위치로 백업할 수 있다. 또는 워크스테이션 당 29.50파운드의 비즈니스 서비스인 '투두 백업 워크스테이션(Todo Backup Workstation)'을 선택할 수 있다.

2. 파라곤 백업&리커버리 파라곤 백업&리커버리(Paragon Backup & Recovery)는 운영체제부터 애플리케이션 및 모든 데이터까지 사용자 PC의 정확한 복사본을 작성하여 완벽하고 안정적인 백업을 제공하는 간단하고 쉬운 백업 서비스다. 이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자동으로 실행되는 정기적인 백업 세션을 예약하게 스케줄러도 제공한다. 파라곤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백업과 함께 복구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즉, CD나 USB 기반 복구 시스템을 포함하여 데이터 관리 툴킷으로 사용할 수 있다. 파라곤 백업&리커버리 16은 모든 기능이 포함된 무료 버전이다.

3. 구글 백업&싱크 구글 백업&싱크(Google Backup & Sync)는 잘 알려진 구글 드라이브에 내장된 클라우드 기반 백업 툴이다. 2017년 7월에 출시된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파일과 사진을 보호하고 기존 구글 포토 데스크톱 업로더 및 맥/PC용 드라이브 대신 간단하고 신속한 백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의 백업&싱크는 맥과 PC용 앱으로 제공되며 사용자 데이터를 구글 드라이브 및 사진에 백업하는 데 사용된다. 사용자는 15GB의 여유 공간을 제공받으며 앱에서 저장 공간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4. F백업 F백업(FBackup)은 클라우드에서 백업을 제공하는 프리웨어 백업 소프트웨어로, 사용자가 파일 및 폴더를 구글 드라이브 또는 보관용 계정에 저장하도록 허용한다. 이 소프트웨어에 들어 있는 백업 스케줄러로 백업 자동 스케줄링 옵션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F백업은 무료 백업 플러그인도 제공한다. 즉, 백업해야 하는 소스 목록을 제공해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다. F백업은 무료 버전이지만, 암호화 및 FTP 백업과 같은 더 많은 기능이 필요한 경우 백업포올(Backup4all) 버전을 38파운드에 구입할 수 있다.

5. 백업 및 복구 이전에 윈도우 백업 및 복구 센터로 알려진 백업 및 복구는 윈도우 비스타에 포함된 백업 서비스로, 이후 출시된 모든 윈도우 버전에는 이 기능이 들어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파일과 시스템 이미지 백업을 모두 지원하며 각각 다른 백업 방법을 제공한다. 파일 백업은 ZIP 파일로, 시스템 이미지 백업은 동일한 컴퓨터 또는 VHD를 사용하는 다른 컴퓨터 브랜드로 복구할 수 있다. 백업 및 복구는 서버의 전체 내용, 선택한 부분 또는 시스템 상태 데이터를 백업하는 옵션을 제공한다. 이밖에 백업 예약 옵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