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동영상 SW 기업 '안바토' 인수

IDG News Service
구글 동영상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사 안바토(Anvato)를 인수했다. 동영상 전송 분야 클라우드 제품군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안바토의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은 오늘날 다수의 대형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활용되고 있다. NBC유니버설, 폭스 호프츠, 유니비전 등이 대표적이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선임 프로덕트 매지너 벨와디 스리칸스는 안바토의 플랫폼을 통해 확장형 미디어 처리 및 워크플로우 클라우드 솔루션인인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한층 정교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오늘날 구글은 동영상 인코딩, 편집, 발행, 보안 배포 등을 자동화할 수 있는 상품군을 폭넓게 확보하고 있다.

스리칸스는 구글과 안바토의 기술진이 스마트폰, 태블릿, 커넥티드 TV 등의 여러 플랫폼에 고품질, 라이브, 주문형 동영상 콘텐츠를 클라우드 기술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클라우드 분야에서 구글과 경쟁하고 잇는 기업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웹 서비스 등이 있다. 이들 기업 또한 동영상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중이다.

AWS는 포틀랜드 오레곤에 소재한 동영한 딜리버리 기술 전문 기업 엘리멘탈 테크놀로지를 인수한 바 있다. 이 기업의 소프트웨어는 케이블과 같이 전통적 배포 네트워크용으로 촬영된 영상을 디지털 기기에의 배포에 적합하도록 변환하는 작업을 쉽게 해줄 수 있다. ciokr@i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