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 차세대 보안 플랫폼 출시

CIO KR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보안 위협 선제방어를 위한 차세대 보안 플랫폼(Next-Generation Security Platform)에 정보 유출 방지 기능을 대폭 강화한 PAN-OS 7.1버전을 출시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새롭게 출시한 차세대 보안 플랫폼 PAN-OS 7.1버전을 통해 주요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유출 방지 기능을 강화하고, 데이터의 위치에 관계 없이 최적의 가시성, 제어, 위협 방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이중 인증(two-factor authentication)을 통해 사용자 계정이 유출되더라도 이를 보호하거나 상쇄시킬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 디렉터인 K.P.우니크리쉬넌은 “PAN-OS는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에서 운영하든지 보안이 보장돼야 하는 환경에 최적의 해답을 제시한다”며,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민첩성의 이점을 누리는 동시에 지속적인 보안 유지가 필요한 기업들을 위해 설계된 차세대 보안 플랫폼으로써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인 PAN-OS 7.1에는 50여 가지의 기능이 추가됐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VM시리즈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및 하이퍼-V(Hyper-V) 지원이 추가됐으며, AWS의 VM시리즈 오토-스케일링(auto-scaling) 기능이 강화됐다. 고객들은 확장형 보안 아키텍처를 통해 네트워크에서부터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원격 사용자를 모두 아우르는 지속적인 방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SaaS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시성 및 단위 별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SaaS 보안 서비스 ‘애퍼처(Aperture)’를 업데이트함으로써 SaaS 애플리케이션 및 오피스 365의 안전한 활용을 지원한다.

한편,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는 지난해 5월 최원식 사장 취임 이후 1년간의 성과 및 향후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는 지난 1년은 전년대비 매 분기마다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7월말 마무리되는 2016년 회계연도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설립 이후 최대 성과를 이룬 한 해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는 이같은 매출 성장이 5분마다 알려지지 않은 공격에 대한 시그니처를 자동 생성하는 선제 방어 전략과 더불어, 통합 보안 플랫폼 전략, 유통 채널의 투명한 관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정책 운영, 채널 파트너의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다수 확보함으로써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는 이러한 성과를 2017년 회계 년도에도 이어가기 위해, 프리미엄 브랜딩 전략 아래 주요 산업별 세미나 및 C 레벨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iokr@i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