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을 빠르고 쉽게 만든다 '10가지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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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HTML5/자바스크립트(JavaScript)/CSS3 모바일 웹 페이지, 네이티브 코드 순수주의자,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 팬 등 다양한 모바일 개발 그룹들 사이에서 대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여전히 자사의 직원, 비즈니스 파트너,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유지해야 한다. 결국 모두들 이 영역에서는 만병통치약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 같다. 각 접근방식과 툴셋은 장점과 단점이 있다.

혁신적인 기업들도 모바일 앱 개발의 어려움과 비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10가지 코드를 거의 작성하지 않는 툴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 중 일부는 하나 이상의 모바일 플랫폼을 대상으로 하며, 일부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삼기도 한다. 모두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editor@itworld.co.kr

알파 애니웨어(Alpha Anywhere) 알파 애니웨어는 데이터베이스 지향적이고 신속한 앱 개발 툴로써 오프라인으로 동작하는 웹과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을 개발할 때 빛을 발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좋은 앱을 신속하게 개발하면서 놀랍도록 탄탄한 성능과 함께 네이티브(Native)에 가까운 모습과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알파 애니웨어의 SQL 데이터베이스 지원이 특히 강력하며, 그 이유는 이를 통해 원한다면 각 데이터베이스의 네이티브 SQL 방언을 사용하거나 알파의 포털 SQL(Portal SQL)을 사용하여 현재의 데이터베이스 연결에 적합한 네이티브 SQL을 얻을 수 있다. 알파의 오프라인 모바일 작업 지원 또한 꽤 완성도가 높다. 몇 번의 클릭으로 데이터 충돌 해결 로직을 개발할 수 있다. 최근 알파는 압축을 이용해 대용량(기가바이트) 데이터를 위한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에서 모바일 파일 시스템 접근을 추가했다. 이는 캐시 처리된 미디어를 오프라인으로 확인하고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많은 사진, 오디오 파일, 동영상을 제작할 때 장점이 있다. MOF(Mobile Optimized Form)는 2016년 봄에 공개되었다. 알파는 잉크 메모 및 (일시정지를 통한) 오디오 캡처 등을 위한 특수 제어를 이용해 폼뷰(FormView)를 중심으로 이 기능을 개발했다.

앱 프레스(App Press) 앱 프레스는 웹 기반의 무코드 앱 작성기로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한다. 디자이너를 위한 앱 프레스는 계층을 통해 시각적 자산으로부터 화면을 조성하기 위한 포토샵과 유사한 사용자 환경을 사용한다. 한편, 앱 프레스는 아마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및 플랫폼이다. 해당 기업은 디자이너들이 하루 만에 최초의 앱을 제작할 수 있으며 경험이 있는 디자이너들은 하루에 5개의 앱을 개발할 수 있고 숙련된 디자이너들은 해당 플랫폼에서 새 디자이너를 교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치스케이프(EachScape) 이치스케이프는 네이티브 iOS 및 안드로이드 앱 뿐만이 아니라 HTML5 웹 앱을 위한 통합된 클라우드 기반 드래그 & 드롭 편집기이다. 이상한 조합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꽤 유용하다. 또한 이치스케이프에는 해당 플랫폼을 이용해 구축하는 앱을 위한 모바일 백엔드 서비스, 모든 앱의 웹 미리보기, 온라인 개발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이치스케이프가 드래그 & 드롭 편집기(클라우드 스튜디오(Cloud Studio))에서 iOS, 안드로이드, HTML5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아키텍처는 블록(Block)과 모듈(Module)뿐만이 아니라 레이아웃과 동작에 달려 있다. 그 외에 이치스케이프는 광고, 버튼, 컨테이너, 제어, 데이터 커넥터, 데이터 입력, HTML, 이미지, 지도, 미디어, 내비게이션,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 RESTful 원격 쿼리, 소셜 네트워크, 텍스트에 해당하는 iOS를 위한 오브젝티브 C(Objective-C), 안드로이드용 자바(Java), 웹 앱을 위한 커피스크립트(CoffeeScript)에서 일련의 클래스를 이행했다. 고급 개발자들은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 SDK를 이용해 이치스케이프를 위한 새 블록과 모듈을 구축할 수 있다.

Form.com Form.com은 웹 및 모바일 양식을 개발하기 위해 드래그 & 드롭 양식 빌더(Builder)와 유연한 백엔드 기술을 결합한 기업용 웹 기반 플랫폼이다. 이 빌더는 새 양식을 작성하거나 기존의 종이 양식을 복제하고 프로세스 별 작업 흐름과 API 통합을 구성하며 논리적인 이행을 내포하고 양식 내에서 이미지를 캡쳐 할 수 있으며 디지털 서명을 캡쳐 할 수 있고 양식 입력란 자동 채우기를 활성화할 수 있다. 완성된 모바일 양식은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연결이 복구되면 수집한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

아이빌드앱(iBuildApp) 아이빌드앱은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앱을 위한 조정 가능한 템플릿을 제공하며 5분 만에 앱을 개발할 수 있다고 자부하는 웹 빌더이다. 보편적인 앱 유형의 경우 위젯 선택에 필요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한 아이빌드앱 등의 템플릿 기반 시스템이 유용한 결과를 생성할 수 있다.

퀵베이스(QuickBase) 퀵베이스는 자체 데이터베이스 외의 통합 지원이 제한된 웹 데이터베이스 및 모바일 웹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온라인 빌더이자 플랫폼이다. 퀵베이스는 800개 이상의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템플릿을 제공하고 여기에는 위의 CPM(Complete Project Manager)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사용자는 데이터 디자인부터 시작하여 "처음부터" 퀵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모든 퀵베이스 웹 사이트는 모바일 웹 사이트로 볼 수 있다. 모바일 퀵베이스는 현재 네이티브 앱 형태로 제공되고 있지 않지만 모바일 웹 사이트는 매우 유용하다. 앞으로 퀵베이스 웹 앱은 휴대폰과 태블릿부터 데스크톱 브라우저까지 광범위한 기기에서 더욱 잘 동작하는 반응형 디자인을 사용할 것이다.

세일즈포스1(Salesforce1)과 라이트닝(Lightning) 기술 수준에 상관 없이 모든 세일즈포스 개발자들은 세일즈포스 사이즈에서 모바일 앱을 개발하기 위한 훌륭한 옵션을 찾아볼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는 Force.com구성 페이지에서 컴팩트 레이아웃 및 세일즈포스1 모바일 앱을 위한 글로벌 및 영역 별 동작을 구성할 수 있다. 더욱 고급 수준의 경우 세일즈포스 모바일(Salesforce Mobile) SDK를 이용해 네이티브 및 하이브리드 앱에서 세일즈포스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모바일 디자인 템플릿(Mobile Design Template)을 이용해 개발자들은 괜찮은 모바일 앱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이런 옵션들 중에서 세일즈포스의 새로운 LABC(Lightning App Builder, Component)과 DS(Design System)로 데스크톱, 태블릿, 모바일 장치를 위한 현대적인 기업용 앱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개발자들이 "라이트닝 경험"을 개발하도록 독려하고 있지만 기존의 기술도 그래도 유지하고 있다. 기존의 세일즈포스 앱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미 회사에서 세일즈포스를 활용하고 있다면 라이트닝이나 기타 모바일 세일즈포스 옵션을 추가 비용 없이 활용하여 사용자들의 장치에서 데이터를 노출할 수 있다. 한편, 세일즈포스가 없는 경우 사용자당 가격 모델이 재정적인 측면에서 이해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비지앱스(ViziApps) 비지앱스는 온라인 시각 디자이너와 다수의 맞춤형 샘플 앱을 모바일 웹과 iOS 및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앱을 위한 코드 생성과 조합했다. 비지앱스 디자이너는 양식 필드와 차트, 다양한 사용자 동작, 60개의 배경, 4,000개의 기본 이미지, 탐색 표시줄, 탐색 패널 등이 있다. 또한 다양한 맞춤 및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확장기능뿐만이 아니라 50개 이상이 데이터 소스를 지원한다. 템플릿 앱으로 필드, 동작, 데이터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앱셀러레이터(Appcelerator) 앱셀러레이터는 IDE, SDK, 다양한 프레임워크, 백엔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모바일 개발을 위한 기업 수준의 시스템으로 통합한다. 티타늄(Titanium) SDK를 이용해 하나의 코드베이스로부터 네이티브, 하이브리드,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티타늄 스튜디오(Titanium Studio)는 티타늄 및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확장 가능한 이클립스(Eclipse) 기반의 IDE이다. ACS(Appcelerator Cloud Service)는 앱을 위한 광범위한 자동 확장 네트워크 기능과 데이터 객체를 제공한다. 알로이(Alloy)는 고품질의 티타늄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해 개발된 앱셀러레이터 프레임워크이며 모델-보기-컨트롤러 아키텍처에 기초하고 있고 Backbone.js 및 Underscore.js를 위한 지원이 내장되어 있다. 애로우(Arrow)는 모바일 API 개발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이를 구동하기 위한 탄력적으로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결합시켰다. 앱셀러레이터가 무코드 솔루션은 아니지만 한 곳에서 iOS, 안드로이드, 타이젠, 블랙베리,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기반 툴을 제공한다.

앱가이버(AppGyver) 앱가이버 컴포저 2(AppGyver Composer 2)는 하이브리드 iOS 및 안드로이드 다중 페이지 앱을 위한 웹 기반 빌더 겸 호스팅 서비스이다. 슈퍼소닉 UI(Supersonic UI) 프레임워크에 기반한 앱가이버는 페이지 이전, 모달(Modal), 탐색 표시줄, 탭 표시줄, 드로어(Drawer) 등 네이티브 UI 요소를 제공하여 하이브리드 앱에서 네이티브의 모습과 느낌을 구현한다. 6개의 템플릿 중 하나로 시작하거나 모듈 및 구성요소를 이용해 처음부터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코드를 작성하고 싶은 경우 맞춤형 모듈을 만들 수 있다. 앱은 다양한 소스로부터 숫자 및 텍스트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앱을 공개할 준비가 끝나면 앱가이버 클라우드에서 구축하고 배치할 수 있다. 호환 앱을 이용해 iOS 또는 안드로이드에서 작업 결과를 미리 보고 시험할 수 있다. 앱의 정식 출시할 준비가 되면 애플의 앱 스토어와 구글의 플레이 스토어에 빌드를 제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