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전략, 혁신, 리더십··· 당면 과제와 대응 방안을 논하다" CIO Perspective

CIO KR
오늘 서울 리츠칼튼호텔 금강룸에서 80여 명의 CIO들이 참석한 가운데 ‘CIO Perspective 2014’가 열렸다.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이 행사에는 이강태 정보산업연합회 부회장 겸 한국CIO포럼 회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이글로벌시스템, 브로케이드, 오픈텍스트 GXS의 전문가들 발표, 김•장법률사무소와 CISO랩의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CIO Perspective | "CEO가 만나고 싶어하는 CIO 되라" 이강태 정보산업연합회 부회장
->CIO Perspective | "SW 라이선스 분쟁 전후, CIO의 전략과 전술을 공유한다" 김·장법률사무소 김원 변호사

먼저 LG유통과 삼성테스코의 CIO 및 하나SK카드와 비씨카드 CEO를 지낸 이강태 부회장은 바탕으로 ‘CIO를 위한 3지 조언 : Journey to the Future-State CIO’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이 부회장은 CIO 출신 CEO면서 유통과 금융이라는 서로 다른 산업에서 몸담았던 경험을 소개하며 ‘CEO와 친해지려면 CEO의 관심사를 알고 그 사람처럼 행동하라’는 팁을 전했다. “CEO가 인문학에 관심을 보이면 인문학을 공부하고, CEO가 일찍 출근하는 사람이면 CIO도 일찍 출근해야 한다”라고 이 부회장은 덧붙였다.

이어서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브리핑 세션에서는 이글로벌시스템의 벡터와이즈 스페셜리스트인 김정중 이사가 ‘기업 비즈니스 경쟁력을 위한, 빅 데이터 분석용 패스트 DB의 도입 사례’를, 브로케이드의 아시아태평양 CTO인 맷 콜론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발전을 주도하는 혁신’을, 오픈텍스트 GXS의 B2B 전략 컨설팅 담당 강현명 상무가 ‘클라우드 기반의 B2B 통합에 대해 CIO가 알아야 하는 모든 것들’을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발표 및 토론 시간에는 김•장법률사무소의 김원 변호사가 ‘CIO를 위한 법률 특강: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프랙티스, 분쟁 관련 주요 이슈 및 전략’에 대해, SK커뮤니케이션즈 CSO를 지내고 현재 CISO랩을 운영하는 강은성 대표가 ‘개인정보 유출사태와 CIO/CIOS들의 위기관리’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ciokr@i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