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항공사, 협업 툴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채택

Computerworld UK
국제항공그룹(IAG)이 협업을 개선하고자 클라우드 툴을 사용하고 있다.

영국항공(British Airways)과 이베리아(Iberia)를 소유한 영국의 국제항공그룹(IAG)이 5만 8,000명의 직원을 위해 클라우드 협업 툴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국제항공그룹은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스위트로 글로벌 임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협업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계약에는 익스체인지(Exchange) 온라인, 셰어포인트 온라인, 링크 온라인, 야머와 함께 오피스 365가 포함돼 있다.

IAG의 CIO 나이젤 언더우드는 "직원들이 자신의 일상 활동에서 더 많은 것을 달성하도록 툴과 자유를 제공한다는 점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선택한 중요한 요소였다”라고 말했다.

"오피스 365는 직원들이 어떤 플랫폼, 제품 또는 기기를 사용하건 상관없이 그들의 업무를 협력하고 완수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이는 IAG가 좀더 효율적이고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우리 항공사만의 공통 IT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그룹 내에서 변화를 가능케 하는 우수 사례다”라고 언더우드는 설명했다.

특히 IAG는 야머를 도입함으로써 소셜 툴을 통한 협업을 개선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2년 6월 클라우드 기반 기업 소셜 네트워킹 회사를 12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달 자사 회계연도 기준 연간 실적 보고서에서 오피스 365가 현재 15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COO 케빈 터너는 "우리의 기업용 제품과 서비스의 수요 강세를 계속해서 목격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고객사들이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으로 장기 계약을 맺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피스 365, 애저, 다이나믹 CRM 등을 포함한 우리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클라우드 시장에서 우리가 선도적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