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롤라의 새로운 기함 '모토 X' 둘러보기

Network World

모토롤라가 새로운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모토 X'를 공개했다. 모토 X는 기존과의 다소 다른 접근법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사용자 설정성과 자동화 등이 돋보인다. 여기 모토 X의 주요 특징과 접근법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720P 스크린 모토롤라는 스크린에 대해 다소 보수적인 태도를 취했다. 타사의 플래그십 모델이 대형 1080P 스크린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4.7인치 720P 스크린을 채택했다. 외관 디자인도 다분히 절제된 분위기다.

스크린 기본정보H 전원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기본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나름 간편하다.

음성 명령 모토 X는 사용자가 핸즈프리 상태로 많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대표적인 것이 음성 명령이다. 구글 글래스처럼 간단한 음성 명령을 다양하게 지원한다.

빠른 촬영 카메라 앱을 어떻게 뒀었는지 잊었는가? 문제될 것 없다. 그저 두 번 흔들면 모토 X는 카메라 모드로 곧바로 진입한다.

커스터마이제이션 모토 X AT&T 버전에만 해당되는 기능이다. 사용자는 기기의 외관과 느낌을 송두리째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만 깔끔하게(거의) 통신사나 제조사가 멋대로 스킨을 기본 탑재시키는 것에 불만을 가진 소비자들이 많다. 모토 X에는 인기 없었던 모토블러 스킨이 없으며 안드로이드 기본 UI만 깔끔하게 내장돼 있다. 따라서 통신사별로 차이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