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통신 서비스 과금 및 매출 관리 제품군에 엘라스틱 과금 엔진 출시

CIO KR
오라클(www.oracle.com)은 대용량 처리가 가능한, 100% 실시간 레이팅 및 밸런스 관리 엔진인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엘라스틱 과금 엔진(Oracle Communications Elastic Charging Engin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특허 출원 중인 기술을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솔루션은 한 대의 오라클 엑사로직 엘라스틱 클라우드 시스템(Oracle Exalogic Elastic Cloud system)에서 시간 당 30억 개 이상의 이벤트를 처리할 수 있다. 이러한 성능은 전세계에서 매일 일어나는 모든 전화 통화를 실시간으로 레이팅(Rating)하고, 과금할 수 있는 수준이다.

치솟는 데이터 사용,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확산 및 소비자들의 선택권에 대한 요구 증대 등으로 통신서비스 업체들은 음성, 데이터, 클라우드 및 기기 간 통신 등 서비스들에 대한 현재의 레이팅 및 과금 능력 수준을 평가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통신서비스 업체들은 시스템 성능과 확장성, 효율성 및 비즈니스 유연성 등의 요소들을 고려해야만 한다.

분산처리 및 병행 처리 등을 가능하게 하는 인메모리 데이터 그리드 솔루션인 오라클 코히어런스(Oracle Coherence)가 탑재돼 있는 이 솔루션은 대용량의 복잡한 통신 서비스를 위한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분산시켜서 통신업체들의 과금 능력을 현격히 확장시켜준다.

오라클 커뮤니케이션 사업부의 이종구 상무는 “오라클의 레이팅과 과금 관련 제품군이 지속적으로 진화하면서 통신서비스 업체들은 커다란 발전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모든 통신서비스 업체 고객의 과금 시스템을 확장시켜 차세대 통신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며, “100% 온라인 레이팅과 밸런스 관리 솔루션은 통신서비스 업체들에게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탁월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