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윈도우 서버 2008의 보안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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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클라우드인 애저를 통해서만 윈도우 서버 2008의 보안 업데이트를 확장한다.
 
ⓒDreamstime

1월 14일에 윈도우 서버 2008 지원이 종료됐다.

고객의 윈도우 서버 2008을 전환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협력업체는 애저로 이전하면 3년 동안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1월 14일에 윈도우 7, 윈도우 서버 2008, 윈도우 서버 2008 R2 지원을 종료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하겠다며 블로그 게시글에서 밝혔으며, 현재 클라우드 서비스를 대거 연결하고 있다.

윈도우 서버를 전환하는 동안 ‘시간이 오래 걸리는’ 보안 업데이트 프로세스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추가 비용 없이 3년의 연장된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할 뿐 아니라 애저 버추얼머신을 통해서만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비즈니스 크리티컬 앱 및 서비스의 전환 경로를 참고하면 된다. 

윈도우 서버 및 애저 제품 마케팅 이사인 비자이 쿠마는 “윈도우 서버 2008에 대한 지원은 오늘 끝났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컴퓨팅,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버 워크로드가 새로운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이터의 새로운 혁신을 맞이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쿠마는 "최신 기술 혁신을 적용하여 서버 워크로드를 현대화하면서 이러한 전환을 통해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윈도우 서버 워크로드를 애저로 전환하기 시작한 협력사는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 가상머신, 애저 VM웨어 솔루션, 애저 전용 호스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할인 프로그램인 애저 하이브리드 혜택은 애저의 윈도우 서버 라이선스를 보유한 협력사와 고객사에 적용될 수 있다

한편,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없는 사용자는 대신 애저와 통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능과 윈도우 컨테이너에 대한 쿠버네티스 지원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 2019로 이전하는 것이 좋다.

쿠마는 “온프레미스를 실행하는 윈도우 서버를 사용하면 여전히 애저 서비스를 백업에 활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