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분석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트렌드

CIO
1. 고유 영역로 자리잡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사이트는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광고하는데 도와주는 동시에 고객들이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공유하기도 한다. 많은 기업들이 소셜 사이트의 대화를 추적하고 수집하고 분석하고 대응하는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툴을 선보이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자흐 호퍼셸에 따르면, 이런 툴들은 온라인의 인식을 이해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그는 “소셜 웹은 혼자서 관리하기에는 너무 크고, 너무 빠르며, 관계 없는 내용이나 스팸으로 가득 차 있다”라고 지적했다.
 
2. 시장은 성숙 중
세일즈포스닷컴의 래디안6는 2006년 독립 업체로 시작했다. 래디안6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롭 백은 “가장 빠르게 대부분의 소셜 콘텐츠를 모으는 것이었으며, 주요 목적은 PR와 브랜드 마케팅이었다”라고 회상했다. 백은 이어, 자연어 처리와 기타 기술의 발전 덕분에 소셜 듣기가 고객에 대한 더 깊은 통찰을 얻는 것으로 변화해왔다고 설명했다.
 
3. 구입하기엔 애매한 시기
호퍼셸은 보고서에서 “듣는 플랫폼 시장의 비즈니스 평가는 어려운 일”이라면서, “혼잡한 이 시장에서 차별화된 업체를 찾는 것은 어렵다”라고 밝혔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인수합병도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IBM과 SAS 등 대영 분석 업체들도 소셜 데이터를 주제로 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4. CIO가 주도하지 않는다
벡은 래디안6는 판매 사이클에 있어서 마케팅 및 고객 관리 임원들에 의해서 주로 구입이 결정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래디안6의 경쟁 업체인 스프링클러(Sprinklr)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제레마이 엡스테인은 CIO들이 회사의 소셜 미디어 관련 프로젝트의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불어 소셜 분석은 회사의 서비스 운영, 법률 팀, 인사 부서 및 다른 영역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5. 마케팅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클렘슨 대학교의 부교수인 제이스 대처는 학생들이 학교의 새로운 소셜 미디어 명령 센터를 자신의 경영 수업에서 사용해 환전시장을 추적하고 주요한 판매 나 구매 동향을 분간하는 거래 알고리즘을 만들도록 했다. 그는 소셜 분석이 제품 개발이나 공급 체인 위협 등을 포함해 넓게 적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다양한 업계의 많은 회사가 클렘슨의 연구소에 방문했으며, 모두 이 툴을 다르게 적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