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15일 기간 할인 이벤트로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일격 "멤버십 필요 없다"

CIO KR
아마존 프라임 데이(Prime Day) 할인 이벤트가 7월 15일, 16일 양일간 열린다. 늘 화제를 모으는 이 여름철 할인 이벤트가 올해에는 이베이의 반격에 직면했다. 이베이는 지난 7월 5일부터 15일 동안의 할인 이벤트를 개시하며 아마존을 정면 겨냥했다. 주목할 만한 정보를 정리했다.

이베이의 이번 이벤트가 아마존에게 도전이 되는 이유는 '기간' 뿐만이 아니다. 소비자가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연간 99달러 비용의 유료 프라임 멤버가 되어야 한다. 반면 이베이는 유료 장벽이 없다. 

이베이 UK의 롭 해트렐 부사장은 "할인 및 혜택을 누리는 조건으로 요금을 청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향후 15일 동안 누구나 할인 혜택을 공유할 수 있다"라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구글, 다이슨, 드롱기(De'Longhi), 삼성, LG, 레노버 등의 기기를 비롯해 다양한 품목이 포함될 전망이다. ciokr@i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