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팀' 만들기… 시도해볼 만한 9가지 활동

CIO

와해된 팀을 다시 일으켜 세우든, 새로 입사한 사람을 환영하는 팀으로 만들든, 성과가 좋은 팀에게 보상을 주든, 최고의 팀으로 만들기 위해 적절한 이벤트를 활용하는 것은 중요하다. 팀 빌딩을 위해 인기 있는 9가지 활동과 그 이유를 소개한다. 
 

ⓒGetty Images Bank


시간이 됐다. 더 이상 피할 수 없다. 이미 여기 저기서 ‘불만 가득한 고함’이 터져 나온 상태인지도 모르겠다. 회피할 방법은 없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팀 빌딩’ 이벤트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누군가 회사를 관뒀을 수 있다. 또는 팀 성과가 그저 그런 것이 이유일 수도 있다. 상사가 그런 제안을 했을 수도 있다. 또는 결근이 많아서 일 수도 있다. 이렇듯 항상 팀의 업무 성과와 효율을 높이는 활동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할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여기 팀 빌딩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나타내는 데이터가 있다. 갤럽의 ‘미국 직장 실태(State of the American Workplace)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에 몰입하지 못하는 미국의 직장인 비율이 절반이 넘는 51%에 달한다. 이는 비즈니스에 좋지 않다. 몰입한 직원이 더 나은 성과를 일궈내고, 출근해 업무에 임하고, 더 많이 업무를 처리하고, 고객 관계를 향상시키며, 더 인상적으로 체계적 성장을 달성해낸다.

그렇지만 지난번 시도했을 때 재앙을 겪었을지 모르겠다. 예를 들어, ‘페인트볼’ 게임이 재앙이 되어버렸을 수 있다. 불만 가득한 여러 시선을 무시하고, 자신이 고집을 부려 실시한 팀 빌딩 활동이다. 어쨌든 하루가 다 지나고 나니 좋든 나쁘든 페인트볼 게임을 격렬하게 즐겼다. 하지만 여전히 서로 말을 섞지 않는 ‘분파’들이 존재한다.

다음에는 무엇을 할 계획인가?

‘도끼 던지기(Axe throwing)’ 게임은 어떤가?

9가지 팀 빌딩 활동
1. 끝이 날카로운 물체 던지기
2. 보물찾기
3. ‘고 올가닉(Go organic)’
4. 모든 것에서 탈출
5. 다리(교량) 만들기
6. 기부할 자전거 만들기
7. 포도밭 만찬
8. '록 아웃(Rock out)’
9. 해외여행과 마사지

1. 끝이 날카로운 물체 던지기

새로운 팀, 또는 잘 어울리는 팀을 책임지고 있다면 ‘도끼 던지기’ 게임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서로를 아는 기회가 되는 재미있는 팀 빌딩 활동이 될 수 있다.

<최고의 팀이 승리한다(The Best Team Wins)>라는 책을 쓴 애드리언 고스틱은 “팀 빌딩 활동을 재미있게 하면, 25%는 아주 열성적으로 참여한다. 또 일부는 처음에 주저하지만, 결국 활동에 빠져든다. 하지만 ‘왜 이런 바보 같은 짓에 시간을 낭비하게 해?”라고 말할 사람들도 소수 존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어쨌든 다른 사람들이 도끼 던지기 게임을 하는 동안 서로 대화하고, 서로를 알아갈 시간이 많다. 또 서로의 차례를 기다리고, 팀을 만들어 참여해야 하는 활동에서는 소외되는 작은 무리가 만들어지며,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을 피하기가 쉽지 않다. 또 어떤 특징이 있을까? 지나친 음주가 허용되지 않는다. 고스틱은 “아주 좋은 이벤트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억지로 재미를 강요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팀이 서로 싸우고 있고, 반목하고 있고, 제대로 기능을 하고 있지 않고, 지난번 페인트볼 게임의 패배에 화가 나 있다면 피해야 할 활동이다. <굿 파이트: 생산적인 갈등으로 팀과 조직을 제 궤도에(Good Fight: Use Productive Conflict to Get Your Team and Organization Back on Track)>라는 책을 쓴 리안 다비 박사는 “이런 사람들에게 날카로운 물체를 주면 안 된다. 신뢰를 다시 구축하려 시도하는 경우 조금 더 많이 조심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 경우에는 전문 조력자를 채용해 돕게 만드는 것이 좋다.

언제 이 이벤트가 효과 있나 : 이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환경에서 재미있는 방식으로 서로에 대해 알 기회를 주는 ‘소셜 아우팅(social outing)’이다. 경고: 팀원들이 서로를 증오한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도끼라는 무기를 쥐여주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2. 보물찾기
사설탐정으로 일한 경험이 있는 제이슨 웨처는 IT팀을 대상으로 20년 동안 샌프란시스코 거리를 모험하는 팀 빌딩 활동을 주선하고 있다. 그는 모험 때마다 맞춤형 보물찾기를 한다.

웨처는 “먼저 참가자의 직업, 연령대, 적극성, 경쟁심, 거주지 등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라고 말했다. 이런 정보는 문화적인 문제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현지에 사는 사람들은 쉽게 단서를 얻는데, 외지에서 온 사람이나 외국인은 아예 단서를 얻지 못하는 문제를 방지하는 것이다. 그는 “그런 후 게임을 할 지역에서 만나 간단히 설명한다. 그런 다음 해결할 협력 관련 문제의 개념, 하나의 팀으로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문제를 다룬다”라고 설명했다.

그런 다음 물품과 단서를 준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도시를 돌아다니며 답을 찾는다. 이 과정에 샌프란시스코의 비교적 덜 알려진 장소, 사람들, 역사를 관광하며 매료가 되는 기회를 얻는다. 웨처는 “단서를 찾는 것은 범죄 현장에서 작은 ‘디테일’을 찾아내는 것과 유사하다. 이를 위해서는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많은 직장에서 미팅을 지배하는 사람, 리더로 보이는 사람(주로 남자)이 한 명 있기 마련이다. 웨처는 “그러나 가장 효과적인 리더는 개성이 가장 강한 사람이 아니다. 다른 팀 구성원 모두가 전력을 다해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참여한 팀들이 이런 교훈을 얻는 때가 많다고 전했다. 재미있게 즐기면서, 모든 사람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깨닫는다.

언제 이 이벤트가 효과 있나 : 이 이벤트는 리더십, 효과적인 협력, 그리고 약간의 역사를 가르쳐준다. 게임을 즐기는 ‘스마트’한 팀이 좋아할 재미있는 ‘퍼즐’ 같은 이벤트다.

3. ‘고 올가닉(Go organic)’
LA에서 마케팅 임원으로 일하는 리사 브랜드는 “지금까지 경험한 최고의 팀 빌딩 활동은 자연스럽게 발생한 활동이었다”라며 ‘경진대회’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최고의 피넛 버터와 최고의 젤리 샌드위치를 만들어 가져오는 ‘게임’이었다. 사람들이 별 것 아닌 것 같은 이 PB&J에 매우 강하게 끌렸고 곳곳에서 참여했다.

브랜드는 “사람들은 맛있는 과자부터 스키피(Skippy), 포도 젤리 등 다양한 것들을 가져왔다”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 모든 사람이 PB&J가 자신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이야기를 나눴고, 각자가 가져온 음식을 먹고, 수다를 떨면서 재미있게 보냈다. 누구도 이를 ‘팀 빌딩 활동’으로 일컫지 않았지만, 월례 행사로 자리잡았다. 각각 ‘최고의...’라는 카테고리가 있다. 결과적으로 간단한 음식 덕분에 관계와 우정이 형성됐다.

유기적인 팀 빌딩이 성공할 수 있었던 ‘열쇠’는 매니저가 이를 인식하고, 장려하고, 참여한 것이었다. 사람들이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 의아해, 여기에 끼어들고 방해하는 매니저가 단 한 명도 없었다. 대신 여기에 공간과 시간을 제공했고, 공식적으로 인정을 했다.

다비 박사는 “서로 불편함이 강요되지 않는 식사 자리에서의 일대일 대화는 새로운 팀과 함께 시작하기 좋은 장소가 된다. 누구나 서로 대화를 하고, 상대방의 배경에 대해 알아보고, 신뢰를 쌓을 기회를 갖는다”라고 강조했다.

언제 이 이벤트가 효과 있나 : 누구나 먹어야 한다. 이를 ‘소셜’ 기회로 만들면, 유기적으로 토대가 될 수 있는 팀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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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든 것에서 탈출
여성을 위한 커리어 커뮤니티인 페어리갓보스닷컴(Fairygodboss.com)의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조지아 후앙은 “’방 탈출’은 재미있게 팀의 커뮤니케이션 및 문제 해결 역량을 구축할 방법이다. 위험이 없지만 많은 것이 갈려 있는 가상의 환경에서 팀으로 협력하도록 만드는 활동이다”라고 말했다.

각자 자신의 스킬을 발휘해야 하는 게임이다. 또 모든 사람의 스킬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모든 사람이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도록 만드는 방법이다. 시간 압박이 있지만, 실패를 해도 현실에서는 치러야 할 결과(대가)가 없다. 사람들은 제한된 시간에 대화를 하고, 서로 협력해 퍼즐을 풀어 방을 탈출한다.

팀본딩닷컴(TeamBonding.com)의 COO 데이빗 골드스타인은 “’방 탈출’ 게임에는 흥미로운 점이 있다. 팀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나 협력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을 집어 든 후 건네주는 사람이다. 퍼즐을 푸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두 사람이 모두 다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언제 이 이벤트가 효과 있나 : 서로의 관계가 엉망인 팀을 한 시간 가까이 같은 공간에 집어넣는 것이 좋은 생각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새로운 팀은 이렇게 서로 협력해 퍼즐을 푸는 이벤트에서 얻는 것이 있다. 또 잘 기능하는 팀은 아주 능숙한 솜씨를 발휘할 것이다.

 


5. 다리(교량) 만들기
사이언스로직(ScienceLogic)의 에밀리 킹 HR 디렉터는 “기술운영팀을 대상으로 다리를 만드는 게임을 했다. 그런데 대성공이었다”라고 말했다.

큰 그룹을 4명씩으로 구성된 6개의 작은 그룹으로 쪼갰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마시멜로, 이쑤시개 한 상자, 자석이 든 봉지를 주고, 팀별로 책상 위에 작은 현수교를 만들라고 했다. 주어진 시간은 20분이었다. 가장 다리를 잘 만든 팀은 상을 받는다.

그러나 타이머를 작동시키기 전, 모두 갤럽 스트렝쓰파인더(StrengthFInder) 테스트를 봤다. ‘전략적(패턴을 찾고, 계획할 수 있는 능력)’인 역량이 있는지, ‘긍정적’이고 통솔력이 있는지(존재감이 있고, 통솔력이 있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 파악하는 테스트다. 기타 많은 자질을 파악할 수 있다.

킹은 웃으면서 “아주 재미있게 지켜본 활동이었다. 모두 재미가 있었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한 팀은 전략적인 역량을 가진 사람이 너무 많아, 서로 대화를 하고 계획을 하느라 시간 내에 다리를 만드는 일을 시작조차 못 했다. 반대로 즉각 행동에 옮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 지시와 설명을 듣지도 않고 다리를 만들기 시작한 팀도 있었다. 이 팀은 다시 다리를 만들어야 했으며, 결국 다리를 완성하지 못 했다.

킹은 “가장 걱정을 많이 한 그룹이 있었다. 여직원 한 명이 계속해서 질문했던 그룹이다. 나는 그 질문에 일일이 대답하다 모든 시간을 써버리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리더의 공감 능력이 뛰어났고, 모든 사람이 한배를 타도록 노력했다. 결국 잘 협력해서 승리했다”라고 말했다.

언제 이 이벤트가 효과 있나 : 이렇게 테스트를 통해 누군가 팀을 인도하는 방식의 팀 빌딩 활동은 어떤 팀에나 효과가 있으며, 신뢰 구축과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팀에도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다.

6. 기부할 자전거 만들기
팀본딩닷컴(TeamBonding.com)의 골드스타인은 “가장 인기 있는 팀 빌딩 이벤트는 ‘채리티 바이크 빌드(기부용 자전거 만들기)’라는 이벤트다”라고 말했다.

한 개 팀이 자전거를 단 한 번도 갖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자전거를 조립하는 이벤트다. 자전거를 만드는 것 자체가 팀 빌딩 활동이다. 참여자들이 열심히 노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직원 유지와 기업 문화에도 좋다. 자선 이벤트에 참여해 보람을 느끼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짜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은 자전거를 선물할 때이다. 골드스타인은 “아이들이 나타나 자전거를 선물 받을 때가 가장 중요하다. 사람들이 눈물을 흘린다”라고 말했다.

그룹은 처음에는 팀 빌딩 이벤트 때문에 업무를 처리하지 못할까 걱정한다. 그러다 아이들을 위해 자전거를 만들 수 있게 허락을 받는 것을 반긴다. 그리고 자신의 업무 부담, 다른 팀원과의 갈등, 출퇴근 관련 문제 등 다양한 고민거리가 평생 자전거를 갖지 못한 아이들의 문제와 비교하면 별 것 아니라는 점을 깨닫는다.

골드스타인은 “개인적으로 내 일에 가장 큰 자부심을 느끼도록 만드는 이벤트다.

언제 이 이벤트가 효과 있나 : 서로 원활히 협력하고 있고, 서로에 대해 알 필요가 없는 팀에 아주 좋은 이벤트다”라고 말했다.

7. 포도밭 만찬
다비는 “함께 식사하는 것은 신뢰 구축에 큰 도움을 준다”라고 강조했다. 사실 이런 종류의 팀 빌딩 활동은 매우 인기가 높다. 예를 들어, 요리 수업은 매우 재미있는 팀 빌딩 활동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의 요리 실력에 맞는 수업을 찾기 매우 어려울 수 있다. 또 퇴근해 요리해야 하는 사람은 화가 날 수 있는 그런 이벤트다. 그러나 멋진 세팅에서 참가자들이 모두 음식을 즐기는 이벤트는 누구나 환영하는 이벤트다.

다비는 “구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팀과 환상적인 이벤트를 가졌다. 아름다운 포도 농장에서 식사하는 이벤트였다”라고 설명했다. 전채 요리가 포도밭 포도 사이에 차려졌다. 이후 와인이 보관된 '동굴’로 들어가 샐러드 코스 요리를 즐겼다. 코스마다 식사 장소가 달랐고, 좌석 배열도 달랐다.

다비는 “벽난로가 있는 멋진 방에서 디저트를 먹었다. 그리고 서로 무리를 지어, 또는 일대일로 자유롭게 대화를 했다. 아주 멋진 팀 빌딩 이벤트였다”라고 전했다.

언제 이 이벤트가 효과 있나 : 서로에 대해 알 필요가 있는 팀에 효과적인 이벤트다. 대화할 기회가 아주 많고, 억지로 그룹을 만들거나 육체적 활동을 할 필요가 없다.

8. '록 아웃(Rock out)’
가라오케는 역사가 아주 깊다. 올해는 '라이브 밴드 가라오케’가 대세다. 리그 오브 록(League of Rock)은 무대에 올라가, 록 밴드 앞에서 공연하는 팀 빌딩 이벤트가 전문이다. 아주 고급스러운 가라오케이다.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다비는 “아주 재미있는 이벤트다. 무대에 올라간다. 그런 후 기타를 연주하거나, 항상 꿈꿨던 록스타가 될 수 있다. 무대에 오르지 않아도 재미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팀원들의 공연을 지켜보는 청중으로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잘 기능하는 팀을 다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그런 종류의 팀 빌딩 이벤트다. 서로에 대해 알도록 돕기보다, 관계를 구축하고 ‘역사’를 공유하도록 만드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비는 “사람들이 별명을 알고, 농담하게 되는 그런 이벤트다”라고 말했다.

언제 이 이벤트가 효과 있나 : 팀이 잘 운영되는가? 하지만 팀원을 더 가깝게 만들고 싶은가? 그럴 때 유용한 팀 빌딩 이벤트다.

9. 해외여행과 마사지
아이디얼 코칭 글로벌(Ideal Coaching Global)에서 이그제큐티브 코칭 겸 센터드 리더십 인스터튜트(Centered Leadership Institute)의 파트너인 자비에르 리가 잘 돌아가는 팀을 통솔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특정 해에 큰 성과를 일궜고, 이에 약 50명의 팀원을 데리고 태국에서 팀 빌딩 행사를 했다.

부분적으로는 ‘보상’으로 주어져야 하는 그런 종류의 팀 빌딩 활동이다. 여행은 모든 사람을 대등하게 만들고, 일상의 갈등을 멈추고 서로 동반자가 되는 것을 즐겁게 받아들이도록 만든다. 또 추억을 만들면서 튼튼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리의 팀원들은 당시 아시아에 있었기 때문에 장거리 여행은 아니었다. 그는 “아주 멋졌다. 전세버스를 이용해 여행할 장소로 이동했다. 사원에 갔고, 방콕에서 가이드 투어를 했다. 또 공연을 보면서 멋진 저녁 식사를 했다. 그리고 마사지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종류의 팀 빌딩 이벤트에 대해 불평을 하는 팀은 상상조차 힘들다. 그렇지만 굳이 아시아까지 여행을 가라는 의미는 아니다.

언제 이 이벤트가 효과 있나 : 이미 잘 운영되는 팀이라면, 이것이 수익에 반영되어야 한다. 이 경우에 해당된다면, 마음껏 즐기도록 만든다. 회사가 자신들에게 감사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팀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 ciokr@i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