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소셜 미디어 피드 요약 업체 서미파이 인수

Computerworld
트위터가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 피드의 콘텐츠를 요약해서 이메일이나 웹사이트, 아이폰 등으로 전송해주는 신생 업체 서미파이(Summify)를 인수했다.
 
서미파이는 블로그를 통해서 “서미파이의 비전은 사람들에게 가장 관련이 있는 소식을 효율적인 방법으로 전달해 주는 것이다. 전 세계의 수 백만 명의 사람들이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우리의 비전을 전 세계적으로 이룰 가장 좋은 플랫폼이 트위터라고 생각했다”라고 피인수 배경을 밝혔다.
 
트위터에 인수된 이후 서미파이는 신규 가입을 받지 않고, 일부 기능을 제한할 예정이며, 곧 서비스를 전면 중단할 계획이다.
 
트위터에서 서미파이가 어떤 방식으로 통합될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그러나 트위터 사용자들은 굉장히 많은 타임라인의 콘텐츠 속에서 관심 있는 피드를 놓치게 되는 것에 불편을 느껴온 만큼, 이런 불편을 해소할 용도로 서미파이 기술이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