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전망: 데이터센터의 변화가 업계 혁신을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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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의 법칙 경제학은 더 이상 IT자동화가 컴퓨팅의 제약을 받지 않는 수준에 이르렀다. 전자 제품의 소형화로 분산형 컴퓨팅이 마이크로프로세서 보드 수준에 자리 잡고 있으며, GPU의 등장과 이로 인한 초융합 인프라를 통해 이를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더 이상 갱신주기에서 오래되고 표준화된 인텔 서버를 새 변종으로 대체하지 않게 되었다.
 
Credit: Channel Asia

이제 IT부서는 특별한 목적을 위해 마련된 엣지 컴퓨팅 인스턴스로 시장에 출시되는 컴퓨팅 폼 팩터 변종의 수가 증가하면서 전통적인 표준화된 서버의 비용 경제학을 고려하고 있다.

컴퓨팅 폼 팩터가 확산되면서 IT부서에서 필요한 기술의 종류가 달라졌다. 수동 작업이 자동화되었다.

기술은 기업 IT 인스턴스를 모니터링, 관리, 동적으로 프로비저닝 할 수 있는 다양한 관리 통제면을 운용하기 위해 더 많은 소프트웨어 기능을 통합해야 한다.
물리적인 IT는 추상화에 기초하여 관련성이 낮아지면서 기업 IT가 주요 공급자의 수를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인프라 업체를 위한 마진 보호는 PaaS 또는 관리, 조율, 프로비저닝 등 추상화 계층의 힘과 간결함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이렇게 발전하는 영역 위에 새로운 기술이 배치되면 계획이 발전할 것이다.

환경을 보호하는 첨단 역량과 필요성 증가로 인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IT 인프라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소비자들은 복잡성으로 인한 손해를 감수하지 않고 이런 새로운 역량의 이점을 얻고 싶어 한다.

인프라 업체는 빠르게 발전하는 2019년에 관련성을 유지하기 위해 협력 방식, 시장 진입 방식, 혁신 방법 등 여러 혁신을 거치게 될 것이다.

점차 오픈소스화되는 세상에서 하드웨어 중심적인 업체 전략 안에서 협력관계의 힘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    동향: 하드웨어 업체는 클라우드 등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심오하고 공동 경쟁 관계를 추구하고 있다.
•    동인: 오픈소스 기술에 대한 고객 수요 증가와 인프라 업체의 실적에 대한 지속적인 상품화 압박으로 인해 인프라 업체가 관련성을 유지하기 위해 협력하면서 공동 경쟁 관계를 구성하게 되었다.
•    결과: 공동 경쟁 관계를 통해 인프라 업체는 클라우드 중심적이고 소프트웨어 중심적인 경쟁사의 압박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ODM들도 OEM들에게 더욱 압박을 가하면서 장기적인 생존 능력을 위해 이런 협력관계가 더욱 필요하게 되었다.

2018년에는 인프라 산업에서 공동 경쟁 관계가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2가지 종류의 공동 경쟁 관계가 등장하고 있다.

레노버와 넷앱이 공통의 목표를 위해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융합한 것도 하나의 공동 경쟁 관계 유형이다.

2개의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들이 규모의 경제와 공급망 효율성을 확보한 델EMC 등의 대기업을 상대하기 위해 OEM 계약을 통해 협력하고 있다.

레노버와 넷앱은 협력을 통해 고객층을 확대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레노버와 넷앱이 저장 장치 제품을 위해 중국에서 설립한 JV는 대기업이나 가능한 이점을 강화하며 작은 규모 때문에 상용 하드웨어 시장에서 경쟁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는 전략적인 방법이며, 이로 인해 마진 감소 강요와 규모의 경제가 유의미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필수적인 방법이 되고 있다.

하지만 서비스가 점차 인프라 판매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잡으면서 이런 소규모 업체는 공급망 효율성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렵다.
VM웨어에 대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접근방식은 인프라 시장의 공공 경쟁의 또 다른 예다. VM웨어는 델 테크놀로지스에 속해 있지만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업체를 가리지 않는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고객들이 델 EMC 및 VM웨어와 거래할 수 있도록 "함께하면 더 낫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고객들은 VM웨어 제품과 관련하여 원하는 하드웨어 업체를 이용할 수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하드웨어 포트폴리오에 잠재적인 영향이 있긴 하지만 VM웨어 내의 마진이 높은 소프트웨어 거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이다.

고객이 개방성을 추구하면서 업체의 전략에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다.

TBR은 현 IBM의 레드햇 인수가 유사한 패턴을 따를 것으로 생각한다. IBM은 레드햇의 기술 협력사인 AWS와 구글 클라우드 등의 경쟁사를 포용하여 마진이 더 높은 포트폴리오에서 수익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TBR은 더 많은 틈새 인프라 업체들이 상품화 및 클라우드 중심적인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런 공동 경쟁 관계 전략을 따를 것으로 예상했다. 양자 컴퓨팅 등의 새로운 시장에서는 IBM 같은 선두주자가 확실한 기회를 위한 선택으로 등장할 수 있다.

하지만 공동 경쟁 관계나 JV를 통해 소규모 기업들을 연계시키면 소규모 기업들이 경쟁의 압박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핵심 IT업체를 원스톱숍으로 이용하려는 고객들의 중요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R&D가 변화하면서 인프라 업체들이 혁신을 재정의할 것이다.

•    동향: 인프라 업체는 영업 기회를 얻기 위해 서비스 부문과의 대화를 주도할 것이다.
•    동인: 현대의 속도가 빠른 글로벌 경제로 인해 IT 고객들은 수직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현대적인 기술을 가능한 한 신속하게 도입해야 한다.
•    결과: 이런 빠른 도입 속도가 IT 전문 지식 부족과 맞물리면서 고객들은 기술 공백이 있는 조직이 여전히 새로운 인프라 기술을 이용해 이익을 낼 수 있도록 서비스 중심적인 인프라 기회를 추구하고 있다. 인프라 업체의 관점에서 서비스는 마진이 더 높은 솔루션이기 때문에 서비스 주도를 통한 인프라 판매 유도는 거래 확보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해당 기업의 수익 가치를 높여준다.

2018년에는 하드웨어 중심적인 기업들이 유기적인 혁신뿐 아니라 협력 및 인수를 통해 증가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상품화 산업에서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데 투자했다.

2019년이 되고 클라우드가 인프라 업체의 전략의 핵심 초점이 되면서 이런 혁신은 인프라 업체가 관련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속화되어야 한다.

하지만 숙련된 IT 인력의 부족 문제가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소규모 인프라 중심적인 업체의 서비스 분야의 핵심 문제는 인재 확보다.

IBM 등 기존의 서비스가 탄탄한 업체는 자체 포트폴리오 강점을 살려 고객들을 위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지만 소규모 업체는 유사한 성공을 얻기 위해 더욱 전략적인 방안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TBR은 서비스 및 인프라 업체들이 협력하여 클라우드와 IoT 등의 새로운 트렌드로 이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객들이 점차 IT 필요를 위해 인프라 업체에 의존하려 하면서 보안도 이런 새로운 트렌드에서 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고객들은 환경의 복잡성을 낮추기 위해 더 적은 업체와 협력하려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인프라 업체들의 인수, 협력관계, 혁신을 통한 서비스 역량 투자가 증가할 것이다.

새로운 인프라 기술은 고객 요구사항을 재형성하면서 새로운 데이터 연산 및 관리 방법이 더욱 강조될 것이다.

•    동향: 인프라 업체는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GPU, 양자 컴퓨팅, 엣지 등의 새로운 인프라 기술에 지속해서 투자하고 있다.
•    동인: 상품화로 인해 발생한 보안 우려 증가로 하드웨어 차별화의 가치가 강화되었으며 기술적인 발전으로 엣지 컴퓨팅 등 데이터를 처리하는 새로운 방식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    결과: 고객들은 양자 컴퓨팅과 엣지 등의 현대적인 컴퓨팅을 위해 새로운 하드웨어 역량을 추구할 것이다.

새로운 인프라 기술은 기업들이 앞으로 데이터를 연산하고 저장하는 방식의 기초를 마련할 것이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등의 사용례가 급격한 데이터 생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인프라 업체들에게는 고객들을 위해 이런 데이터의 힘을 활용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혁신의 임무가 주어졌다.

업체들은 생성되는 데이터의 양 증가 문제를 해결하고 엣지 컴퓨팅을 가능하게 하여 고객들이 여러 개의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를 가져다가 활용할 수 있게 되면 데이터의 힘을 더욱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NVMe와 GPU 등의 새로운 기술을 중심으로 혁신하고 있다.

데이터를 컴퓨팅으로 이동하는 대신에 컴퓨팅으로 데이터로 이동하는 개념을 통해 통찰의 속도가 빨라질 것이며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에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

TBR은 2019년에 고객들이 점차 원하는 비즈니스 결과를 용이하게 하는 인프라를 요구하면서 엣지 컴퓨팅뿐만이 아니라 NVMe와 GPU 등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강화 역량을 중심으로 하는 혁신이 밀어닥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자 컴퓨팅의 혁신은 기존의 역량을 개선하는 NVMe와 GPU 등의 기술보다 컴퓨팅 세계에 더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새로운 인프라 기술 영역에서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에 속한다.

즉, 상용 양자 컴퓨팅의 등장으로 지난 반세기 동안 발전해 온 무어의 법칙이 비교적 시대에 뒤처지는 것처럼 보이게 될 것이다.

전통적인 컴퓨팅이 전통적인 제조 산업의 기록 보존 기능을 혁신했다면 양자 컴퓨팅은 지식 산업의 발전을 가속하고 제조로부터 지식 업무 및 결과적인 경제 혁신으로의 세계적인 경제 변화를 가속할 것이다.

매우 다루기 어려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알고리즘에 대해 적용하는 컴퓨팅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오늘날의 업무는 기존의 디지털화된 IP의 본체를 새로운 양자 컴퓨팅의 세계와 연계시키는 것이다.

일대다 규모의 특성상 미래 지향적인 기업들과 기술 기업들은 양자 컴퓨팅에 구체적인 쿼리를 적용한 후 결과를 전통적인 컴퓨터 폼 팩터로 반환하기 위한 알고리즘 개발을 중심으로 API 커넥터와 정책 규칙을 구성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성능 강화를 생각할 때 양자는 최소한 IBM(퀴스킷(QisKit))과 마이크로소프트(Q#) 등의 기업들이 현재 제공하는 새로운 툴과 방법론을 학습하기 위한 타이거팀(Tiger Team)을 구성하지 않은 기업들에게 양자 컴퓨팅이 전통적인 컴퓨팅을 추월할 수 있을 때 분명한 경쟁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

티핑 포인트가 발생하는 경우 티핑 포인트가 발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2019년에는 양자 혁신이 계속 발표될 것이다.

2018년에는 다양한 혁신가들이 양자 박리지를 중심으로 이런 계획을 발전시킬 혁신을 알렸으며 2019년에도 마찬가지로 양자 컴퓨팅이 언제 상용화되어 전통적인 컴퓨팅을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전망이 좁혀질 것이다.

양자 컴퓨팅이 상용화되었을 때 얼마나 많은 기업이 놀랄지는 알 수 없으며, 이로 인해 경제적 멸종 사태가 발생할 것이다.

*Stephanie Long, Geoff Woollacott, Catie Merrill는 모두 테크놀로지 기술 비즈니스 리서치(TBR)의 애널리스트다. ciokr@i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