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닷컴, 두 프로젝트 관리 애플리케이션 발표

IDG News Service
세일즈포스닷컴이 프로젝트 관리 애플리케이션 공개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이 베타 버전은 두닷컴이 최종 목적지로 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작됐다.
 
두닷컴은 올해초 세일즈포스닷컴에 인수된 매니문 소프트웨어를 토대로 설립됐다. 세일즈포스닷컴 수석 부사장 션 휘틀리는 “소비재 제품과 깊숙이 관련해 모든 분야를 지원한다”며, “우리는 매니문 제품을 가져와 거이에 가솔린을 부었고 이제 활활 타오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휘틀리는 “이 애플리케이션은 세일즈포스닷컴의 헤로쿠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 설치되며, 다양한 형태의 기기에 배포가 용이한 HTML5로 다시 사용된다. 그러나 세일즈포스닷컴은 원래의 iOS 클라이언트와도 잘 부합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일즈포스닷컴은 구글 앱 마켓플레이스에서 가장 잘나가는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하나인 매니문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휘틀리는 “매니문 고객들은 기본 버전은 가격을 지불하지 않지만, 프리미엄(premium) 기능에서는 가격을 지불하는 프리미엄(Freemium) 정책으로 판매할 것이라는 두의 마이그레이션 방법을 제안받았을 것이다. 이에는 향상된 중앙 관리와 같은 기능이 포함됐다”라고 전했다. 
 
과제 목록을 중심으로 조직화하고 사용자에게 과제에 협업할 수 있도록 하는 수단이 주어지는, 매니문의 핵심 콘셉트는 두에서 고스란히 나타났다. 지메일, 구글 앱과의 통합과 드롭박스와의 파일 공유와 같은 기능은 세일즈포스닷컴 사용자들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그들의 조직에서 선택한 수단에 맞게끔 두의 인터페이스를 수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를 날짜별로 그룹화할 수 있거나 넓게는 높은 우선권과 중간 우선권과 같은 카테고리별로도 만들 수 있다. 
 
이 제품의 기능성은 비즈니스와 연계된 프로젝트에 더해 개인별로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택 리모델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재료를 구매하기 위한 과제에 힘을 쏟을 수 있으며, 특정 프로젝트의 일부의 계약자와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구글 앱 마켓플레이스, 애플의 앱 스토어, 세일즈포스닷컴의 앱익스체인지, 크롬 웹 스토어, 링크드인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사이트를 통해 구할 수 있다. 
 
휘틀리는 “두는 세일즈포스닷컴의 채터 소셜 협업 소프트웨어와 몇 개의 넓은 주제를 공유하고 있는 반면에 몇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며, “두는 대체로 20명정도의 소수의 그룹과 함께 최고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채터는 수천명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이는 세일즈포스닷컴이 두 개의 제품간에 강한 통합 작업이 곧 끝낼 것이라는 것을 말해준다”고.
 
두와 함께 세일즈포스닷컴은 베이스캠프와 같은 긴 기간의 프로젝트 관리 개발업체로부터 비즈니스를 뽑아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휘틀리는 “두 제품 사이의 또 다른 점은 두는 ‘최신과 업데이트’에 있으며, 프로젝트 관리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사용하기 쉽게 되어 있다”라고 주장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