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6

‘윈도우 8에 대비해야 할까?’ 윈도우 7 이전에 집중하는 법

Shane O'Neill | CIO
윈도우 OS 마이그레이션을 계획하고 있던 기업들이 갈림길에 서 있다. 고려할 사항들이 너무 많다.

우선 모든 직원들이 윈도우 7을 구동하도록 하라는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동시에 직원들 측에서도 향후 일년 뒤에 출시될 것을 기대하며 태블릿 상에서 윈도우 8을 사용하고자 하는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일년 반 뒤의 기업 풍경은 어떨까? 아마도 PC에서 구동되는 윈도우 XP와 윈도우 7, 그리고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들과 겨루며 새롭게 등장한 윈도우 8 기반 태블릿이 공조하는 모습일 것이다.

기업들을 대상으로 OS 배치와 가상화 기술을 제공하는 IT 컨설팅 및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인 프라워스(Prowess)의 CEO 아론 스즈키 는 “IT의 관점에서 보면 사용자들은 레노보의 씽크패드 노트북보다 멋있다는 이유로 윈도우 8 태블릿들을 강력히 요구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IT 입장에서 관리하고 마이그레이션 하기에는 윈도우 8 태블릿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훨씬 복잡한 기기이고 응용 프로그램의 호환성 문제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7은 2009년 10월부터 상용화되었으나 최근에 와서야 실질적으로 기업에 채택되고 있다. 웹 평가 기관인(Web metrics firm) 넷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는 윈도우 XP의 시장 점유율이 49.8%로 50% 아래로 떨어졌다고 지난 주 보고했다. 윈도우 XP가 2011년 하반기에야 OS의 선두자리를 내준 것이다.

이 회사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윈도우 XP의 시장 점유율은 49.8%로 12% 감소한 반면, 윈도우 7의 시장 점유율은 27.9%로 13.4% 증가했다.

업계의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윈도우 8이 소비자들에 맞게 설계된 태블릿 OS이며, 애플의 아이패드에 맞서기 위한 제품이라고 평가한다. 그러면서도도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있어 현명한 전략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전략에 걸림돌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IDC 리서치 부사장 알 길런은 컴퓨터월드의 최근 기사에서 “윈도우 8은 모두 태블릿을 위한 제품이다. 난 그것이 기업 고객들에게 애초부터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왔다.

십중팔구 기업들은 윈도우 비스타를 건너뛰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윈도우 8도 건너뛰고 윈도우 7에 집중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윈도우 7에 집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프라워스의 CEO인 스즈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보는 가능성은 둘 중 하나다. 기업들이 윈도우 7 마이그레이션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지 않고 있거나, 혹은 제대로 된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확신이 가지 않아 모두 함께 미루고 있는 경우다”

프라워스는 윈도우 XP와 윈도우 8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7 마이그레이션에 계속해서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5가지 전략적인 팁을 제공했다.

업그레이드 일정을 평가하라: 모든 비즈니스가 처한 상황은 같지 않으며 마이그레이션에 정해진 시간표는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회사의 OS 시스템을 보고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필요한지를 결정하라. 윈도우 XP 라이선스가 만료되고 윈도우 8이 곧 나온다. 이러한 상황에서 점차 진화하는 노동 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OS 자원이 반드시 필요한가? 그게 아니라면 윈도우 7에만 집중해도 좋다.

계획: 배치 계획을 정의하고 개선하고 쉽게 확정하려면 최소한 한두 달 전, 더 큰 조직에서는 아마도 몇 달 전에 미리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하드웨어와 응용프로그램의 호환성과 준비된 정도를 평가해야 할 것이다.

전체적 구상을 구축하라: 조직에 무엇이 합리적인지 결정하고 전체적 구상(master image)을 구축하라. 전체적 구상에는 OS와 원하는 모든 응용 프로그램 등의 필수적인 정보들만 담도록 하라.

레퍼런스 컴퓨터로 가상 머신을 사용하라: 가상 머신을 사용하는 것은 비용을 절감시킬 뿐 아니라 구매하고 보관하거나 추적해야 할 물리적 장비들이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그것은 전체적 구상에서 하드웨어가 차지하는 부분을 감소시켜 주므로 다양한 하드웨어들을 배치하는 점에 대해 깔끔한 구성을 유지할 수 있다

배치: 응용프로그램과 하드웨어에 대해 고심해보았다고 하더라도, 아직 사용자 데이터의 마이그레이션과 윈도우 배치 방법론 등에 관해 고려할 것들이 남아 있다. 베스트 프랙티스를 모두 통합하고 사용자 데이터 마이그레이션까지 자동 배치하도록 해주는 도구의 활용을 검토하라. 프라워스의 스마트디플로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SmartDeploy Enterprise software)와 같은 것들이 대표적이다. ciokr@idg.co.kr



2011.08.16

‘윈도우 8에 대비해야 할까?’ 윈도우 7 이전에 집중하는 법

Shane O'Neill | CIO
윈도우 OS 마이그레이션을 계획하고 있던 기업들이 갈림길에 서 있다. 고려할 사항들이 너무 많다.

우선 모든 직원들이 윈도우 7을 구동하도록 하라는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동시에 직원들 측에서도 향후 일년 뒤에 출시될 것을 기대하며 태블릿 상에서 윈도우 8을 사용하고자 하는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일년 반 뒤의 기업 풍경은 어떨까? 아마도 PC에서 구동되는 윈도우 XP와 윈도우 7, 그리고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들과 겨루며 새롭게 등장한 윈도우 8 기반 태블릿이 공조하는 모습일 것이다.

기업들을 대상으로 OS 배치와 가상화 기술을 제공하는 IT 컨설팅 및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인 프라워스(Prowess)의 CEO 아론 스즈키 는 “IT의 관점에서 보면 사용자들은 레노보의 씽크패드 노트북보다 멋있다는 이유로 윈도우 8 태블릿들을 강력히 요구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IT 입장에서 관리하고 마이그레이션 하기에는 윈도우 8 태블릿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훨씬 복잡한 기기이고 응용 프로그램의 호환성 문제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7은 2009년 10월부터 상용화되었으나 최근에 와서야 실질적으로 기업에 채택되고 있다. 웹 평가 기관인(Web metrics firm) 넷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는 윈도우 XP의 시장 점유율이 49.8%로 50% 아래로 떨어졌다고 지난 주 보고했다. 윈도우 XP가 2011년 하반기에야 OS의 선두자리를 내준 것이다.

이 회사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윈도우 XP의 시장 점유율은 49.8%로 12% 감소한 반면, 윈도우 7의 시장 점유율은 27.9%로 13.4% 증가했다.

업계의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윈도우 8이 소비자들에 맞게 설계된 태블릿 OS이며, 애플의 아이패드에 맞서기 위한 제품이라고 평가한다. 그러면서도도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있어 현명한 전략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전략에 걸림돌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IDC 리서치 부사장 알 길런은 컴퓨터월드의 최근 기사에서 “윈도우 8은 모두 태블릿을 위한 제품이다. 난 그것이 기업 고객들에게 애초부터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왔다.

십중팔구 기업들은 윈도우 비스타를 건너뛰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윈도우 8도 건너뛰고 윈도우 7에 집중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윈도우 7에 집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프라워스의 CEO인 스즈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보는 가능성은 둘 중 하나다. 기업들이 윈도우 7 마이그레이션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지 않고 있거나, 혹은 제대로 된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확신이 가지 않아 모두 함께 미루고 있는 경우다”

프라워스는 윈도우 XP와 윈도우 8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7 마이그레이션에 계속해서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5가지 전략적인 팁을 제공했다.

업그레이드 일정을 평가하라: 모든 비즈니스가 처한 상황은 같지 않으며 마이그레이션에 정해진 시간표는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회사의 OS 시스템을 보고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필요한지를 결정하라. 윈도우 XP 라이선스가 만료되고 윈도우 8이 곧 나온다. 이러한 상황에서 점차 진화하는 노동 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OS 자원이 반드시 필요한가? 그게 아니라면 윈도우 7에만 집중해도 좋다.

계획: 배치 계획을 정의하고 개선하고 쉽게 확정하려면 최소한 한두 달 전, 더 큰 조직에서는 아마도 몇 달 전에 미리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하드웨어와 응용프로그램의 호환성과 준비된 정도를 평가해야 할 것이다.

전체적 구상을 구축하라: 조직에 무엇이 합리적인지 결정하고 전체적 구상(master image)을 구축하라. 전체적 구상에는 OS와 원하는 모든 응용 프로그램 등의 필수적인 정보들만 담도록 하라.

레퍼런스 컴퓨터로 가상 머신을 사용하라: 가상 머신을 사용하는 것은 비용을 절감시킬 뿐 아니라 구매하고 보관하거나 추적해야 할 물리적 장비들이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그것은 전체적 구상에서 하드웨어가 차지하는 부분을 감소시켜 주므로 다양한 하드웨어들을 배치하는 점에 대해 깔끔한 구성을 유지할 수 있다

배치: 응용프로그램과 하드웨어에 대해 고심해보았다고 하더라도, 아직 사용자 데이터의 마이그레이션과 윈도우 배치 방법론 등에 관해 고려할 것들이 남아 있다. 베스트 프랙티스를 모두 통합하고 사용자 데이터 마이그레이션까지 자동 배치하도록 해주는 도구의 활용을 검토하라. 프라워스의 스마트디플로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SmartDeploy Enterprise software)와 같은 것들이 대표적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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