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8

최강의 IT 전문가용 MS 유틸리티 15선 ‘게다가 무료!’ ③

Sandro Villinger | CIO

정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운로드 센터를 뒤지고 뒤졌다. 그리고 마침내 주저없이 추천할 만한 15개의 무료 도구들을 발굴했다. 뻔하게 들리는가? 그러나 이들 중 대부분은 IT 전문가들에게도 생소한 것들일 것이라고 자신한다.

->최강의 IT 전문가용 MS 유틸리티 15선 ‘게다가 무료!’ ①
->최강의 IT 전문가용 MS 유틸리티 15선 ‘게다가 무료!’ ②
->최강의 IT 전문가용 MS 유틸리티 15선 ‘게다가 무료!’ ③

스피드 론치

지난 2008년 오피스랩은 '스피드 론처'라는 이름의 흥미로운 생산성 도구를 출시했다. 이를 활용하면 일련의 프로그램들을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다. 단지 '윈도우 키 + C' 단축키를 한번 누르고 원하는 타일을 선택하면 된다.

예를 들면 '리서치'라는 이름의 시리즈를 생성해보자. 그리고 이 시리즈에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와 원노트, 위키피디아닷컴을 연결시킨다. 그러면 이들 프로그램과 사이트가 동시에 실행될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시리즈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단지 바로가기 아이콘들을 스피드 론치(Speed Launch)로 드래그앤드롭하거나 오른쪽 버튼 클릭해 '아이콘 관리'로 가면 된다.

스크린 레코더

사내 신규 직원들이나 동료들에게 특정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에 대해 안내해야만 할 때가 있다. 또는 가족에게 DVD 타이틀을 기록하거나 사진 슬라이드쇼를 일일이 설명해야 하기도 한다. 많게는 수십 번 같은 안내를 해야만 하는 작업에 지쳤는가?

스크린 레코더(Screen Recorder)가 해답이다. 각 단계를 녹화해 전송하면 끝이다. 이 무료 레코더는 정확히 말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이 아니지만 테크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윈도우 미디어 인코더와 결합돼 있기도 하다.

한편 이 유틸리티는 개별 윈도우 또는 전체 스크린을 녹화할 수 있으며 WMV 형식의 파일로 동영상을 저장한다.

TCP뷰

인터넷 연결 속도가 갑자기 느려졌는가? 무언가가 무선랜이나 인터넷 네트워크를 과도하게 점유한다는 의심이 드는가? TCP뷰(TCPView)는 어떤 프로세스가 네트워크 대역폭을 얼마씩 차지하고 있는지 알아낼 수 있도록 해준다. 단지 이 유틸리티를 실행하고 화면에 나타난 프로세스 목록을 확인하면 된다. 전송량별, 혹은 수신량별로 정렬할 수 있다.


오토런즈

오토런즈(Autoruns)보다 윈도우 부팅 프로세스를 더 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유틸리티는 없다. 이 작은 시스템 유틸리티는 필요없는 시작 프로그램을 간편하게 끌 수 있도록 해준다. 또 예약된 작업, 드라이버, 코덱, 가젯, 익스플로러 애드온 등을 비활성화할 수 있게도 해준다. 단 함부로 드라이버나 서비스를 비활성화하면 부팅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인핸스드 미티게이션 익스피리언스 툴킷 2.0

EMET(Enhanced Mitigation Experience Toolkit) 2.0은 개발자가 새로운 버전을 내놓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애플리케이션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다.

SEHOP(Structured Error Handling Overwrite Protection), DDEP(Dynamic Data Execution Prevention), 강제(mandatory) ASLR (Advanced Space Layout Randomization) 등을 선택해 애플리케이션을 보완할 수 있다.

사용을 위해서는 'Configure Apps'로 이동해 보안 강화를 원하는 '.exe' 파일을 선택하면 된다. 지금껏 사용하는 중 어떠한 문제도 발견하지 못했지만 특정 프로그램 기능과의 간섭이 일어날 가능성은 있다. 예를 들어 .exe 파일에 정기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는 서드파티 플러그인에서는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ciokr@idg.co.kr

 




2011.08.08

최강의 IT 전문가용 MS 유틸리티 15선 ‘게다가 무료!’ ③

Sandro Villinger | CIO

정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운로드 센터를 뒤지고 뒤졌다. 그리고 마침내 주저없이 추천할 만한 15개의 무료 도구들을 발굴했다. 뻔하게 들리는가? 그러나 이들 중 대부분은 IT 전문가들에게도 생소한 것들일 것이라고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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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론치

지난 2008년 오피스랩은 '스피드 론처'라는 이름의 흥미로운 생산성 도구를 출시했다. 이를 활용하면 일련의 프로그램들을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다. 단지 '윈도우 키 + C' 단축키를 한번 누르고 원하는 타일을 선택하면 된다.

예를 들면 '리서치'라는 이름의 시리즈를 생성해보자. 그리고 이 시리즈에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와 원노트, 위키피디아닷컴을 연결시킨다. 그러면 이들 프로그램과 사이트가 동시에 실행될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시리즈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단지 바로가기 아이콘들을 스피드 론치(Speed Launch)로 드래그앤드롭하거나 오른쪽 버튼 클릭해 '아이콘 관리'로 가면 된다.

스크린 레코더

사내 신규 직원들이나 동료들에게 특정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에 대해 안내해야만 할 때가 있다. 또는 가족에게 DVD 타이틀을 기록하거나 사진 슬라이드쇼를 일일이 설명해야 하기도 한다. 많게는 수십 번 같은 안내를 해야만 하는 작업에 지쳤는가?

스크린 레코더(Screen Recorder)가 해답이다. 각 단계를 녹화해 전송하면 끝이다. 이 무료 레코더는 정확히 말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이 아니지만 테크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윈도우 미디어 인코더와 결합돼 있기도 하다.

한편 이 유틸리티는 개별 윈도우 또는 전체 스크린을 녹화할 수 있으며 WMV 형식의 파일로 동영상을 저장한다.

TCP뷰

인터넷 연결 속도가 갑자기 느려졌는가? 무언가가 무선랜이나 인터넷 네트워크를 과도하게 점유한다는 의심이 드는가? TCP뷰(TCPView)는 어떤 프로세스가 네트워크 대역폭을 얼마씩 차지하고 있는지 알아낼 수 있도록 해준다. 단지 이 유틸리티를 실행하고 화면에 나타난 프로세스 목록을 확인하면 된다. 전송량별, 혹은 수신량별로 정렬할 수 있다.


오토런즈

오토런즈(Autoruns)보다 윈도우 부팅 프로세스를 더 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유틸리티는 없다. 이 작은 시스템 유틸리티는 필요없는 시작 프로그램을 간편하게 끌 수 있도록 해준다. 또 예약된 작업, 드라이버, 코덱, 가젯, 익스플로러 애드온 등을 비활성화할 수 있게도 해준다. 단 함부로 드라이버나 서비스를 비활성화하면 부팅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인핸스드 미티게이션 익스피리언스 툴킷 2.0

EMET(Enhanced Mitigation Experience Toolkit) 2.0은 개발자가 새로운 버전을 내놓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애플리케이션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다.

SEHOP(Structured Error Handling Overwrite Protection), DDEP(Dynamic Data Execution Prevention), 강제(mandatory) ASLR (Advanced Space Layout Randomization) 등을 선택해 애플리케이션을 보완할 수 있다.

사용을 위해서는 'Configure Apps'로 이동해 보안 강화를 원하는 '.exe' 파일을 선택하면 된다. 지금껏 사용하는 중 어떠한 문제도 발견하지 못했지만 특정 프로그램 기능과의 간섭이 일어날 가능성은 있다. 예를 들어 .exe 파일에 정기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는 서드파티 플러그인에서는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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