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1

대중의 두뇌를 이용하려는 7가지 하이테크 프로그램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현재 많은 기관과 기업들이 대중의 의식과 행동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어떠한 방식으로 웹(Web)을 서핑하는지, 그렇게 수집된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에 대한 연구다.

약간은 소름 끼치기도 하는 이러한 연구는, 더 이상 공상과학이 아니다. 여기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네티즌의 머리 속에 들어가길 원하는, 일곱 개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들은 모두 올해 발표된 것이다.


공개 데이터로 미래 예측 ‘미 정보국’
이 기관은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텔리전트 시스템(intelligent system)을 통해 공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용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는 올 8월 워싱텅 D.C.에서 개최될 프로포저 데이 컨퍼런스(Proposer's Day conference)에서 첨단 정보 장비 개발국(IARPA, Intelligenc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ctivity)이 공개할 프로그램과 관련한 주요 아이디어 중 하나다.

오픈 소스 인디케이터(OSI, Open Source Indicators)라고 알려진 이 프로그램은, ‘지속적이고 자동화된 공개 활용 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정치적 위기, 질병의 발생, 경제 불안, 자원 고갈, 그리고 자연 재해 등과 같은 사회 붕괴 요인을 예측하고 감지하는 방법론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IARPA는 밝혔다. 이 기관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많은 사회적 사건들은 커뮤니케이션, 소비, 이동 등과 관련한 인구 수준 변화에 선행하거나 후행한다. 이러한 변화 중 일부는 웹 서치 트렌드나 블로그, 마이크로 블로그, 인터넷 트래픽, 웹 캠, 혹은 금융시장 등의 공개 데이터를 통해 간접적으로 파악 하는 것이 가능하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각종 개별 데이터 소스는 질병 발생이나 거시 경제 트렌드 등의 이벤트에 대한 초기 예측에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다양한 소스에서 창출된 데이터의 복합적인 활용이 얼마나 유용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충분치 않다.”

NASA와 DARPA, 미래 우주 개발에 대한 집단지성
미 방위연구고등계획국(DARPA,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과 항공 우주국(NASA,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산하 에임스 리서치 센터(Ames Research Center)는 올 9월 30일에서 10월 2일 까지 플로리다의 올란도에서 개최될 100 년 스타십 연구 심포지움(100 Year Starship Study Symposium)을 위하여 각종 초록과 문서, 주제, 그리고 토론 참여 패널을 모집하고 있다.

발표를 맡은 DARPA 택티컬 테크놀로지 오피스(Tactical Technology Office)의 디렉터) 데이빗 닐랜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는 그저 또 하나의 우주 테크놀로지 컨퍼런스가 아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항성 간 비행과 관련한 모든 측면에서의 담론이 다루어지길 기대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윤리학자, 변호사, 공상과학 소설가, 기술자 등 다양한 집단의 참여가 필요하다. 이는 많은 이들의 머리속에 존재하는, 주목할 만한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이다. 그들의 아이디어는 우리의 생각과 꿈, 그리고 혁신의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그대의 눈은 호수? 거대한 은유(metaphor) 저장소 계획
IARPA의 연구원들은 은유의 저장소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쓰여진 그대로다. 그리고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이 계획이 미/영국의 은유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이란의 페르시아어나 맥시코의 스페인어, 혹은 러시아어 등의 은유까지도 축적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왜 은유인가? “(‘세상은 하나의 무대다’, ‘시간은 돈이다’ 등과 같은) 은유는 아리스토텔레스 시대부터 독특하고 창조적인 언어적 기교를 보여주는 시적이며 수사적인 도구로 인식되어 왔다. 지난 30년 간, 은유는 세계 모든 언어권에서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고, 우리는 이를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문화를 정의하고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는지 밝혀내고자 했다”라고 IARPA는 밝혔다.




2011.07.21

대중의 두뇌를 이용하려는 7가지 하이테크 프로그램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현재 많은 기관과 기업들이 대중의 의식과 행동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어떠한 방식으로 웹(Web)을 서핑하는지, 그렇게 수집된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에 대한 연구다.

약간은 소름 끼치기도 하는 이러한 연구는, 더 이상 공상과학이 아니다. 여기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네티즌의 머리 속에 들어가길 원하는, 일곱 개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들은 모두 올해 발표된 것이다.


공개 데이터로 미래 예측 ‘미 정보국’
이 기관은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텔리전트 시스템(intelligent system)을 통해 공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용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는 올 8월 워싱텅 D.C.에서 개최될 프로포저 데이 컨퍼런스(Proposer's Day conference)에서 첨단 정보 장비 개발국(IARPA, Intelligenc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ctivity)이 공개할 프로그램과 관련한 주요 아이디어 중 하나다.

오픈 소스 인디케이터(OSI, Open Source Indicators)라고 알려진 이 프로그램은, ‘지속적이고 자동화된 공개 활용 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정치적 위기, 질병의 발생, 경제 불안, 자원 고갈, 그리고 자연 재해 등과 같은 사회 붕괴 요인을 예측하고 감지하는 방법론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IARPA는 밝혔다. 이 기관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많은 사회적 사건들은 커뮤니케이션, 소비, 이동 등과 관련한 인구 수준 변화에 선행하거나 후행한다. 이러한 변화 중 일부는 웹 서치 트렌드나 블로그, 마이크로 블로그, 인터넷 트래픽, 웹 캠, 혹은 금융시장 등의 공개 데이터를 통해 간접적으로 파악 하는 것이 가능하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각종 개별 데이터 소스는 질병 발생이나 거시 경제 트렌드 등의 이벤트에 대한 초기 예측에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다양한 소스에서 창출된 데이터의 복합적인 활용이 얼마나 유용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충분치 않다.”

NASA와 DARPA, 미래 우주 개발에 대한 집단지성
미 방위연구고등계획국(DARPA,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과 항공 우주국(NASA,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산하 에임스 리서치 센터(Ames Research Center)는 올 9월 30일에서 10월 2일 까지 플로리다의 올란도에서 개최될 100 년 스타십 연구 심포지움(100 Year Starship Study Symposium)을 위하여 각종 초록과 문서, 주제, 그리고 토론 참여 패널을 모집하고 있다.

발표를 맡은 DARPA 택티컬 테크놀로지 오피스(Tactical Technology Office)의 디렉터) 데이빗 닐랜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는 그저 또 하나의 우주 테크놀로지 컨퍼런스가 아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항성 간 비행과 관련한 모든 측면에서의 담론이 다루어지길 기대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윤리학자, 변호사, 공상과학 소설가, 기술자 등 다양한 집단의 참여가 필요하다. 이는 많은 이들의 머리속에 존재하는, 주목할 만한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이다. 그들의 아이디어는 우리의 생각과 꿈, 그리고 혁신의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그대의 눈은 호수? 거대한 은유(metaphor) 저장소 계획
IARPA의 연구원들은 은유의 저장소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쓰여진 그대로다. 그리고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이 계획이 미/영국의 은유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이란의 페르시아어나 맥시코의 스페인어, 혹은 러시아어 등의 은유까지도 축적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왜 은유인가? “(‘세상은 하나의 무대다’, ‘시간은 돈이다’ 등과 같은) 은유는 아리스토텔레스 시대부터 독특하고 창조적인 언어적 기교를 보여주는 시적이며 수사적인 도구로 인식되어 왔다. 지난 30년 간, 은유는 세계 모든 언어권에서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고, 우리는 이를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문화를 정의하고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는지 밝혀내고자 했다”라고 IARPA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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