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4

데이터센터 다이내믹스 참관기 : 클라우드 친화형 데이터센터 부상

Bernard Golden | CIO

필자는 지난 주 일반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행사와는 거리가 있는 컨퍼런스에서 기조 연설을 했다. 데이터센터 다이내믹스(Datacenter Dynamics)라는 이름의 이번 행사는 데이터센터 시설의 물리적 부분과 컴퓨팅 기반, 이를 운영하고 있는 부서들에 초점을 맞췄다. 필자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IT'에 대해 발표했고, 전반적으로 유익한 컨퍼런스였다.

대부분 클라우드 컴퓨팅 컨퍼런스에서 하드웨어와 가장 밀접한 참가자들은 서버 벤더들이다. 그런데 이번 컨퍼런스에는 서버 관련 기업들이 거의 참가하지 않았다. 대신 UPS와 케이블 제조기업, 에어 컨디셔닝 설치업체들이 넘쳐났다. 심지어는 건설 회사들도 많았다.

그리고 이번 컨퍼런스에는 아주 구체적인 주제를 염두에 둔 참가자들이 많았다. 예를 들어 필자가 참석한 세션에 앞서 열린 'ASHRAE: 온도와 습도 한계점이 높아질까?'라는 세션이 성황을 이뤘다. 사실 클라우드 컴퓨팅 컨퍼런스에서 데이터센터의 온도가 거론됐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클라우드란 말을 사용하지 않는 클라우드 컴퓨팅
또한 이번 컨퍼런스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전면에서 취급하지 않았다는 차별점이 있었다. 필자의 세션을 제외하고 징가의 알렌 레인완드와 액센추어가 IT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발표한, 단 두 세션만이 '클라우드'라는 명칭을 붙이고 있었다.

하지만 세션과는 상관없이 클라우드 컴퓨팅은 모든 토론에서 다뤄졌다. 또한 컴퓨팅 환경의 변화하는 속성과, 특히 확장성이 모든 세션에서 비중 있게 다뤄졌다.

레인완드의 강연은 대단히 흥미로웠다. 레인완드는 팜빌과 다른 온라인 게임을 개발한 그의 회사가 어떤 방식으로 내부 클라우드를 구축해 아마존 웹 서비스를 보완했는지 설명했다. 요약하면 징가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게임을 출시하지만, 중요한 부분은 기업 내부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옮겨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상상할 수 있듯 징가의 게임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기반 제공 능력이 아주 중요하다. 레인완드는 징가가 천 개의 서버를 이용하는 식으로 제품을 개발해 24시간 내에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 풀에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비용 배정의 적절한 조합, 차지백과 쇼우백
액센츄어의 숀 피터슨은 비용 배정에 대한 토론에서 필자는 고려해본 적이 없는 설득력 있는 방법을 내놓았다. 피터슨의 연구에 따르면 비용 배정, 특히 차지백은 컴퓨팅 자원을 적절하게 사용하기 위해 기업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다. 차지백이 없다면 사용자 행동을 인도할 피드백 메커니즘도 없다.

피터슨은 차지백이 여타의 비용 배정 시도 없이 자원 사용을 사용자 그룹에 제공하는 '쇼우백'에 선행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사용자 그룹은 일반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내 즉각 차지백으로 전환하는 컴퓨터 사용이 실제 비용이 전가됐을 때 그 비용 충격 측면에서 어느 정도의 위험이 수반되는지 알지 못한다. 그리고 쇼우백을 기점으로 하게 되면 실제 비용을 파악하기 앞서 사용량을 평가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우리는 항상 고객들에게 차지백 메커니즘을 권장하고 있다. 기업에 있어 가격 신호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자원 합리화 메커니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환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쇼우백 기간을 가질 것 또한 권장한다.

에너지 효율이었다. 필자만 하더라도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야후와 같은 선도 인터넷 및 클라우드 기업들이 어떻게 데이터센터 효율성을 발전시키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2011.07.14

데이터센터 다이내믹스 참관기 : 클라우드 친화형 데이터센터 부상

Bernard Golden | CIO

필자는 지난 주 일반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행사와는 거리가 있는 컨퍼런스에서 기조 연설을 했다. 데이터센터 다이내믹스(Datacenter Dynamics)라는 이름의 이번 행사는 데이터센터 시설의 물리적 부분과 컴퓨팅 기반, 이를 운영하고 있는 부서들에 초점을 맞췄다. 필자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IT'에 대해 발표했고, 전반적으로 유익한 컨퍼런스였다.

대부분 클라우드 컴퓨팅 컨퍼런스에서 하드웨어와 가장 밀접한 참가자들은 서버 벤더들이다. 그런데 이번 컨퍼런스에는 서버 관련 기업들이 거의 참가하지 않았다. 대신 UPS와 케이블 제조기업, 에어 컨디셔닝 설치업체들이 넘쳐났다. 심지어는 건설 회사들도 많았다.

그리고 이번 컨퍼런스에는 아주 구체적인 주제를 염두에 둔 참가자들이 많았다. 예를 들어 필자가 참석한 세션에 앞서 열린 'ASHRAE: 온도와 습도 한계점이 높아질까?'라는 세션이 성황을 이뤘다. 사실 클라우드 컴퓨팅 컨퍼런스에서 데이터센터의 온도가 거론됐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클라우드란 말을 사용하지 않는 클라우드 컴퓨팅
또한 이번 컨퍼런스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전면에서 취급하지 않았다는 차별점이 있었다. 필자의 세션을 제외하고 징가의 알렌 레인완드와 액센추어가 IT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발표한, 단 두 세션만이 '클라우드'라는 명칭을 붙이고 있었다.

하지만 세션과는 상관없이 클라우드 컴퓨팅은 모든 토론에서 다뤄졌다. 또한 컴퓨팅 환경의 변화하는 속성과, 특히 확장성이 모든 세션에서 비중 있게 다뤄졌다.

레인완드의 강연은 대단히 흥미로웠다. 레인완드는 팜빌과 다른 온라인 게임을 개발한 그의 회사가 어떤 방식으로 내부 클라우드를 구축해 아마존 웹 서비스를 보완했는지 설명했다. 요약하면 징가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게임을 출시하지만, 중요한 부분은 기업 내부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옮겨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상상할 수 있듯 징가의 게임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기반 제공 능력이 아주 중요하다. 레인완드는 징가가 천 개의 서버를 이용하는 식으로 제품을 개발해 24시간 내에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 풀에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비용 배정의 적절한 조합, 차지백과 쇼우백
액센츄어의 숀 피터슨은 비용 배정에 대한 토론에서 필자는 고려해본 적이 없는 설득력 있는 방법을 내놓았다. 피터슨의 연구에 따르면 비용 배정, 특히 차지백은 컴퓨팅 자원을 적절하게 사용하기 위해 기업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다. 차지백이 없다면 사용자 행동을 인도할 피드백 메커니즘도 없다.

피터슨은 차지백이 여타의 비용 배정 시도 없이 자원 사용을 사용자 그룹에 제공하는 '쇼우백'에 선행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사용자 그룹은 일반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내 즉각 차지백으로 전환하는 컴퓨터 사용이 실제 비용이 전가됐을 때 그 비용 충격 측면에서 어느 정도의 위험이 수반되는지 알지 못한다. 그리고 쇼우백을 기점으로 하게 되면 실제 비용을 파악하기 앞서 사용량을 평가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우리는 항상 고객들에게 차지백 메커니즘을 권장하고 있다. 기업에 있어 가격 신호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자원 합리화 메커니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환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쇼우백 기간을 가질 것 또한 권장한다.

에너지 효율이었다. 필자만 하더라도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야후와 같은 선도 인터넷 및 클라우드 기업들이 어떻게 데이터센터 효율성을 발전시키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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