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8

CIO들을 잠 못 들게 하는 5가지 고민

Ann Bednarz | Network World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CIO들이 밤 잠 설치게 하는 고민거리로 데이터 보안, 기술 업그레이드, 업무 배분 등이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응한 미국 CIO 1,400명 가운데 24%는 ‘데이터 보안’을 가장 골치 아픈 고민이라고 답했으며 13%는 하드웨어나 OS 업그레이드라고 말했다. 다른 CIO들은 과중한 업무(10%), IT프로젝트 예산 부족(10%), 기술 혁신으로 현 상태 유지(9%) 등이라고 지목했다.

 

CIO의 개인적인 고민으로는 무려 63%가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에 대해서 지적했다. 이 CIO들은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가 새로운 기술을 구축하는 자사의 역량에 크게 또는 다소 영향일 끼친다고 답했다. 우수한 인재들의 퇴사 역시 CIO에게는 악몽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약 1/3에 해당하는 34%는 내년에 쫓겨나지 않을까 걱정한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IT전문가들은 이 많은 고민들을 어떻게 풀어나갈까? IT인력을 위한 좋은 환경은 직원들이 끊임없이 배우게 하고 도전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하이랜드은행(Highland Bank)의 CTO 크레그 보빈은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밝혔다. “IT부서원들을 교육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게 해 그들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CIO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면, IT부서원들은 회사에 남으려 할 것이다”라고 보빈은 말했다.

항상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IT서비스 업체 프레질리언트(Presilient)의 사장 마이클 파슨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고의 사람들을 얻고 그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제시하는 방법을 찾아라. 그들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끼쳤다고 느낄 수 있도록 말이다. 훌륭한 IT인력들은 IT가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 그리고 이러한 IT인력들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찾고자 한다. IT가 현상 유지만 하면, 핵심 인재들을 키울 수 없다.”

로버트 하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가 회복되면서 37%의 CIO들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CIO들이 2009년에 투자를 보류하고 경기 회복 이후에나 추진하겠다고 말했던 다른 기술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문에 응한 CIO들은 가상화(16%), 웹사이트 디자인(16%), 협업 툴(12%), 클라우드 컴퓨팅(11%), 기업 브랜드의 소셜 미디어 사이트(9%)를 꼽았다.

그러나 투자는 일부 IT리더들에게 여전히 쟁점으로 남아있다. IT프로젝트 투자에 대한 질문에 대해, 15%의 CIO만이 매우 자신 있다고 답했다. 나머지는 자신 있다(28%), 다소 자신 있다(29%), 약간 자신 있다(12%), 전혀 자신 없다(15%), 잘 모르겠다(1%)로 집계됐다.

 

“CIO들은 혁신에 대한 압력을 받으면서 동시에 보안 위협에서 기업을 보호해야 하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정보를 관리해야 한다”라고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의 중역 존 리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러한 도전은 다른 경영진과 협업해야 하고 베스트 프렉티스를 공유하는 기술 담당 중역들에게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1.07.08

CIO들을 잠 못 들게 하는 5가지 고민

Ann Bednarz | Network World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CIO들이 밤 잠 설치게 하는 고민거리로 데이터 보안, 기술 업그레이드, 업무 배분 등이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응한 미국 CIO 1,400명 가운데 24%는 ‘데이터 보안’을 가장 골치 아픈 고민이라고 답했으며 13%는 하드웨어나 OS 업그레이드라고 말했다. 다른 CIO들은 과중한 업무(10%), IT프로젝트 예산 부족(10%), 기술 혁신으로 현 상태 유지(9%) 등이라고 지목했다.

 

CIO의 개인적인 고민으로는 무려 63%가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에 대해서 지적했다. 이 CIO들은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가 새로운 기술을 구축하는 자사의 역량에 크게 또는 다소 영향일 끼친다고 답했다. 우수한 인재들의 퇴사 역시 CIO에게는 악몽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약 1/3에 해당하는 34%는 내년에 쫓겨나지 않을까 걱정한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IT전문가들은 이 많은 고민들을 어떻게 풀어나갈까? IT인력을 위한 좋은 환경은 직원들이 끊임없이 배우게 하고 도전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하이랜드은행(Highland Bank)의 CTO 크레그 보빈은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밝혔다. “IT부서원들을 교육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게 해 그들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CIO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면, IT부서원들은 회사에 남으려 할 것이다”라고 보빈은 말했다.

항상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IT서비스 업체 프레질리언트(Presilient)의 사장 마이클 파슨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고의 사람들을 얻고 그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제시하는 방법을 찾아라. 그들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끼쳤다고 느낄 수 있도록 말이다. 훌륭한 IT인력들은 IT가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 그리고 이러한 IT인력들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찾고자 한다. IT가 현상 유지만 하면, 핵심 인재들을 키울 수 없다.”

로버트 하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가 회복되면서 37%의 CIO들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CIO들이 2009년에 투자를 보류하고 경기 회복 이후에나 추진하겠다고 말했던 다른 기술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문에 응한 CIO들은 가상화(16%), 웹사이트 디자인(16%), 협업 툴(12%), 클라우드 컴퓨팅(11%), 기업 브랜드의 소셜 미디어 사이트(9%)를 꼽았다.

그러나 투자는 일부 IT리더들에게 여전히 쟁점으로 남아있다. IT프로젝트 투자에 대한 질문에 대해, 15%의 CIO만이 매우 자신 있다고 답했다. 나머지는 자신 있다(28%), 다소 자신 있다(29%), 약간 자신 있다(12%), 전혀 자신 없다(15%), 잘 모르겠다(1%)로 집계됐다.

 

“CIO들은 혁신에 대한 압력을 받으면서 동시에 보안 위협에서 기업을 보호해야 하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정보를 관리해야 한다”라고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의 중역 존 리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러한 도전은 다른 경영진과 협업해야 하고 베스트 프렉티스를 공유하는 기술 담당 중역들에게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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