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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38% 시장 점유율로 1위 유지"

2011.07.06

올 2분기 동안 미국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의 38%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만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컴스코어의 설문조사에서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은 지난 2월 설문조사와 비교해 1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설문조사에서는 전체 스마트폰 가입자의 33%가 안드로이드를 사용했었다.

애플의 아이폰 인기는 최근 설문조사에서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에서 지난 2월 조사에서 25.2% 점유율을 차지했는데, 5월 조사에서는 26.6%로 향상돼, 5%의 성장을 보여준다.

하지만 같은 기간동안 다른 주요 플랫폼의 점유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RIM의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은 28.9%에서 24.7%로 떨어졌다. RIM의 하락세로 이번 설문 조사에서 애플이 2위를 차지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월에는 7.7%를 차지했는데, 최근 설문조사에서 5.8%로 하락했다. 팜의 점유율은 2.8%에서 2.4%로 떨어졌다.  

컴스코어의 조삭 결과는 지난주 발표된 닐슨 보고서와 매우 유사하다.

닐슨의 설문조사에서 안드로이드는 38%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석달 전보다 2%가 오른 것이다. 닐슨은 애플의 아이폰 시장 점유율은 26%에서 27%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닐슨과 컴스코어가 다른 점은, 닐슨이 블로그에 아이폰이 최근 몇 달간 크게 성장했다고 밝힌 것이다.  하지만 두 설문조사는 모두 신뢰도가 높다.

닐슨의 설문조사는 매달 2만에서 2만 5,000명의 모바일 사용자를 대상으로 이뤄졌고, 컴스코어는 약 3만 명을 조사한 것이다. editor@itworld.co.kr

Matt Hamblen | Computer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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