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0

아웃소싱에서 새는 돈을 줄이는 9가지 팁

Stephanie Overby | CIO

일년에 수백 만 달러씩 기업의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이 있다면 IT리더들은 그 방법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많은 CIO들이 아웃소싱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결과, 매년 수백 만 달러의 비용이 세고 있다.

아웃소싱 컨설팅 업체인 TPI에 따르면, 비효율적인 거버넌스에서 비롯된 아웃소싱의 손실 규모는 매년 전체 아웃소싱 시장의 5~30%에 이른다고 한다. 이는 국제아웃소싱협회(IAOP: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Outsourcing Professionals)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와도 일맥상통한다. 이 설문 조사에서 응응 기업들 중 63%가 자사의 부실한 거버넌스로 계약 가치의 약 25%를 손해 본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TPI의 파트너이자 거버넌스 서비스의 경영책임자인 클로드 마레는 “기업들이 같은 실수를 몇 번이고 되풀이한다. 그들은 트랜잭션에만 신경을 쓰고 아웃소싱 거버넌스를 뒷전으로 미뤄 놓았다”라고 지적했다.

아웃소싱 투자가 갈수록 더욱 복잡한 형태-즉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기능, 복수의 서비스 제공업체들-로 성장하면서 거버넌스가 중요해지며 동시에 어려워지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아웃소싱을 선택하면서, 점점 더 시장이 커지고 있다. 아웃소싱 거버넌스 수행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도 해도 아직 기업의 높은 기대치를 만족시키는 수준은 아니다”라고 라고 KPMG의 셰어드 서비스와 아웃소싱 자문그룹의 책임자인 스탠 리피크는 전했다.

여기 아웃소싱 거래를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은지 9가지 거버넌스 팁들을 제시한다.

1. 강점과 약점을 스스로 평가하라.
“실제로 거버넌스를 수행하는 것은 간단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까지의 과정은 매우 복잡해졌다.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잘 알고 있다고 할만한 사람은 몇 안 된다”라고 마레는 설명했다.

스스로가 어떤 부분에 강하고 어떤 부분에 약한지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고 어려운 영역이나 핵심 역량을 기르는데 별로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는 부분들은 아웃소싱을 고려하는 게 좋을 것이다.

2. 실수가 아닌 통찰력을 가지고 투자하라.
어떤 것도 아웃소싱 관계에서 오는 가치를 떨어뜨리지는 못할 것이다. 로펌 베이커앤맥켄지(Baker&McKenzie)의 파트너인 에드워드 한센은 “아웃소싱에서 기대했던 것만큼의 가치를 얻지 못한다면 대부분은 어느 한 쪽이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거버넌스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계약 이행을 위해 설계된 전형적인 아웃소싱 관리층은 비효율적일 수 있다. 한센은 CIO들에게 모든 단계에서 고객과 공급업체 사이의 기능적인 의사소통을 장려하라고 충고했다.

한센은 “어려운 상황의 전면에 서서 매일같이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의지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함께 문제를 해결해본 적이 있고 계약을 어떻게 개선해야 양쪽 회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가져다 줄 것인지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3. 고부가가치의 거버넌스 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춰라.
가장 큰 가치를 노릴 수 있는 두 곳은 송장 관리와 계약 관리다. 마레는 이 두 가지 영역에만 집중하면 그것은 “엄청난 진전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4. 서비스 수준 협약(SLA: Service Level agreement)의 역할을 재고하라
본질적으로 결함을 가지고 있는 사업 모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SLA가 필요한 것이다. 한센은 “비용 면에서 갑과 을이 합의하지 못한다면, 갑은 을에게 지나친 부담을 지게 하고, 을은 요금을 과다 청구해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 낸다. 대부분의 SLA는 비용을 재정비하려는 업체에게 기능 불이행에 대한 비싼 대가를 치르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SLA와 서비스 제공은 아웃소싱 계약을 보호하거나 확대시켜주는데 기여하는 바는 미미한 수준이다. 각각의 SLA 항목을 재검토하고 조금만 수정해도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는 있는지 고민해봐야 한다. 예를 들어 수수료 구조를 약간만 변화시키면 매우 효과적으로 원하는 결과를 유도할 수 있다. 효율성을 추구하려면 고정된 인프라 비용을 없애는 대신 서비스 제공업체를 이용하고 사용량에 대한 요금을 지불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한센은 “그렇게 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을 낮추기 위해 최소한의 인프라로 지원해야 할 경제적인 동기가 생겨나는 것이다. SLA를 통해 인프라가 서비스를 위험에 빠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011.06.20

아웃소싱에서 새는 돈을 줄이는 9가지 팁

Stephanie Overby | CIO

일년에 수백 만 달러씩 기업의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이 있다면 IT리더들은 그 방법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많은 CIO들이 아웃소싱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결과, 매년 수백 만 달러의 비용이 세고 있다.

아웃소싱 컨설팅 업체인 TPI에 따르면, 비효율적인 거버넌스에서 비롯된 아웃소싱의 손실 규모는 매년 전체 아웃소싱 시장의 5~30%에 이른다고 한다. 이는 국제아웃소싱협회(IAOP: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Outsourcing Professionals)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와도 일맥상통한다. 이 설문 조사에서 응응 기업들 중 63%가 자사의 부실한 거버넌스로 계약 가치의 약 25%를 손해 본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TPI의 파트너이자 거버넌스 서비스의 경영책임자인 클로드 마레는 “기업들이 같은 실수를 몇 번이고 되풀이한다. 그들은 트랜잭션에만 신경을 쓰고 아웃소싱 거버넌스를 뒷전으로 미뤄 놓았다”라고 지적했다.

아웃소싱 투자가 갈수록 더욱 복잡한 형태-즉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기능, 복수의 서비스 제공업체들-로 성장하면서 거버넌스가 중요해지며 동시에 어려워지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아웃소싱을 선택하면서, 점점 더 시장이 커지고 있다. 아웃소싱 거버넌스 수행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도 해도 아직 기업의 높은 기대치를 만족시키는 수준은 아니다”라고 라고 KPMG의 셰어드 서비스와 아웃소싱 자문그룹의 책임자인 스탠 리피크는 전했다.

여기 아웃소싱 거래를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은지 9가지 거버넌스 팁들을 제시한다.

1. 강점과 약점을 스스로 평가하라.
“실제로 거버넌스를 수행하는 것은 간단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까지의 과정은 매우 복잡해졌다.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잘 알고 있다고 할만한 사람은 몇 안 된다”라고 마레는 설명했다.

스스로가 어떤 부분에 강하고 어떤 부분에 약한지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고 어려운 영역이나 핵심 역량을 기르는데 별로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는 부분들은 아웃소싱을 고려하는 게 좋을 것이다.

2. 실수가 아닌 통찰력을 가지고 투자하라.
어떤 것도 아웃소싱 관계에서 오는 가치를 떨어뜨리지는 못할 것이다. 로펌 베이커앤맥켄지(Baker&McKenzie)의 파트너인 에드워드 한센은 “아웃소싱에서 기대했던 것만큼의 가치를 얻지 못한다면 대부분은 어느 한 쪽이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거버넌스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계약 이행을 위해 설계된 전형적인 아웃소싱 관리층은 비효율적일 수 있다. 한센은 CIO들에게 모든 단계에서 고객과 공급업체 사이의 기능적인 의사소통을 장려하라고 충고했다.

한센은 “어려운 상황의 전면에 서서 매일같이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의지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함께 문제를 해결해본 적이 있고 계약을 어떻게 개선해야 양쪽 회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가져다 줄 것인지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3. 고부가가치의 거버넌스 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춰라.
가장 큰 가치를 노릴 수 있는 두 곳은 송장 관리와 계약 관리다. 마레는 이 두 가지 영역에만 집중하면 그것은 “엄청난 진전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4. 서비스 수준 협약(SLA: Service Level agreement)의 역할을 재고하라
본질적으로 결함을 가지고 있는 사업 모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SLA가 필요한 것이다. 한센은 “비용 면에서 갑과 을이 합의하지 못한다면, 갑은 을에게 지나친 부담을 지게 하고, 을은 요금을 과다 청구해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 낸다. 대부분의 SLA는 비용을 재정비하려는 업체에게 기능 불이행에 대한 비싼 대가를 치르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SLA와 서비스 제공은 아웃소싱 계약을 보호하거나 확대시켜주는데 기여하는 바는 미미한 수준이다. 각각의 SLA 항목을 재검토하고 조금만 수정해도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는 있는지 고민해봐야 한다. 예를 들어 수수료 구조를 약간만 변화시키면 매우 효과적으로 원하는 결과를 유도할 수 있다. 효율성을 추구하려면 고정된 인프라 비용을 없애는 대신 서비스 제공업체를 이용하고 사용량에 대한 요금을 지불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한센은 “그렇게 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을 낮추기 위해 최소한의 인프라로 지원해야 할 경제적인 동기가 생겨나는 것이다. SLA를 통해 인프라가 서비스를 위험에 빠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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